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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 칠린몬스터

토하듯 일하신 부모님덕에 남보다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그때 혼자인 날 돌봐 주시던 할머니가 해주신 계란밥은 식탁위에 덩그렇게 외롭게 놓여있던게 늘 다반사였지 쓸데없이 밥을 왜 차렸냐며 난 따졌지 애써 덤덤한척 식탁을 치우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금새 내겐 익숙해졌지 식탁위를 닦던 거친 당신의 손을 잡고파요 그리운 나의

Please Go (Advice Of Father) 칠린몬스터

내꿈이 비록 불투명한 지도 라도 내가 그리면되 남처럼 시도도 해보지도 않고 뻔한길로 간다음 삶에 불평하지 않아 Please Go 2010년 1월 그후로도 내맘은 몹시 불안해했지 아무것도 정해지지않은 무모한길에 목숨걸고 서울에 오긴했지만 사실 두려움이 컸어 부모님께 말했던 내가 들어갈 팀이란건 애초에 없던팀이었지 나의 길이라고

Flower 칠린몬스터

날 매일걱정하시는 어머니 내꿈보다 더중요한 미랠 위한 돈벌이 3년간의 용돈이 부끄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건 내가 만든 음악이 그저 떨이 취급받으며 한번 듣고 마는 일회용품처럼 그누구도 주목하지않는 흔한 랩퍼처럼 나의 삶이 흘러 가는 듯해서 때론 죄송한 마음을 핑계로 이일을 그만 둘 듯이 변했어 자신감 넘치던 스무세살의 열정은 조급함에 잊혀지고

Gotta Hustle (Feat. B-free, 일리닛) 칠린몬스터

Oh Daddy 나 분해서라도 절대 무릎 못꿇어 날 무시하고 철없다며 비판한 놈들 위한 목구멍 탄식이 절로나오게 All day I'm Hustle like The Gonzo Show and Prove 말그대로 난 증명할꺼야 난 필요없어 동정 빈손 회의감 빈곤 Fade out 고통으로 얼룩진 365일 그 매일밤 난 조여맸지 나의

Body Ride 칠린몬스터

눈을 감아도 너를 속인채로 더 괴롭게해 I just wanna Body Ride 추억을 핑계로 널 괴롭게해 난 계속 잔인하게 널 대하곤 Yeah 요즘 내모습이 낯설어 널대할때마다 변하는 날보면 죄책감 묻어둔채로 널 간보고 너와의 잠자리만을 생각해 I told you 니가 생각났다며 던지는 멘트며 슬쩍 얹어놓은 어깨 위의 나의

I Don't Know You (Feat. Mr.Gordo) 칠린몬스터

조금씩 다가서는 벤치 그 짧은거리동안 기대했지 돌아선 맘을 세워달라고 내말을 조금 들어달라고 늘그랬듯이 침묵속에 기댄 외침으로 발걸음을 계속 잡아두며 재촉하는 나의 진심에도 우리는 돌아선채 대로 위를 등진채 걸었지 분노감에 온몸을 떨었지 친구 다 변명일뿐 미련의 일부도 되지못하니 이제 그런 존재겠지 빗금 그어진 사랑이란 단어위 친구란 글자로 감정의 벽을 가렸지

뒤통수 (Feat. B-Free, Nami) 칠린몬스터

너를 믿어도될까 술에 취해 함께 비틀거리는 명동거리를 걷다 인출기앞에서 돈대신 혈 뽑고 내 사랑을 줬다 의심은 재가되어 나의 진심을 꼴아박네 믿음이 없다면 사랑이라 부르기 곤란하기에 허나 사랑은 생각보다 순탄치가않네 다른 남자와 만취된채 연락두절 잠술타네 반복되는 습관적인 물음표들만 머릿속을 꽉채우네 내 믿음은 소각 된채로 이리 저리

Hey Dude 칠린몬스터

이노래로 니 아픔을 툭 털래 보게 니행복을 보게 미솔 띄어줄래 몸은 좀 어때 균 때문에 니 면회 하기가 힘들다더라 가끔은 어깨 넓다고 자랑하던 니표정 떠올라 피식하다 금새 우울해지네 비꼬던 니말투는 어디갔어 축쳐진 목소리 듣기싫어 임마 길거리에는 벚꽃이 활짝피었는데 니하루는 왜그리 어두워 내가 기도할게 두려움 이제 벗어둬 오랜만야 소식들었어 나의

My Legs (Feat. Jerry. K, Young Jay) 칠린몬스터

내 세끼는 단팥빵 먹고 살기위해 했던 알바를 때려치고 3년동안 갈아온 내 칼박 인맥이 없다 한탄하며 날밤 세우면서 투덜대던 마음관 작별한지 오래 내 마음 속을 도배 한것은 미래를 힘껏 그리는 꿈을 위한 도메인 실력도 없이 공연장에서는 MC들 인맥덕분에 선 무대위 챙기는 Follow 몇 명에 만족하는 새끼들처럼 살진않아 내가 꾸미는 실력만이 나의

죽겠네 (Feat. 안정빈 Of 개그투나잇) 칠린몬스터

Intro) 자기야. 아니 왜 아무남자랑 스퀸쉽하고 다니노? 아 그리고 내랑 데이트할 때 왜 자꾸 얻어먹기만 하는데? 다 됬고, 앞으로 남자 만나지말고 데이트할 때 무조건 더치페이다 알았나? 뭐 싫어? 야 ! 야 ! Verse1) 여친이 생겼어 나 여친이 생겼어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고 좀생겼어 두 번 실순 안해 과건 다 불태웠어 예전 여자친구 ...

Gangnam Style (Feat. Rico) 칠린몬스터

뭐든지 죄다 담어 돈을 뿌려 가져와 몇푼없다면 부모를 탓해봐 who It's GANGNAM STYLE who GANGNAM STYLE who It's GANGNAM STYLE who GANGNAM STYLE 뭐든지 죄다 담어 돈을 뿌려 가져와 몇푼없다면 부모를 탓해봐 who It's GANGNAM STYLE who GANGNAM STYLE who It...

겨울을 느끼다 칠린몬스터

너와 내 사랑의 절반을 정으로버티며 사랑했지만 그 정도 저물어이별을 주제로 한 약속과 대화를거칠게 건네던 네게 따지던 대답들다 소용 없었지 이별 앞에 선자존심 버린채 떼 쓰는게 초라해서약간의 정적을 두며이별을 늦춰보네한숨을 연거푸 내쉬며 니 눈칠 보네왜 시작됐을까 우리의 사랑은 괜시리 투덜대며 번복하길 바라는유일한 바람을 모른채떠나가는 니 걸음이제는 ...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다구라야 칠린몬스터(Chillin Monster)

그게 딱 너야 허기지다보니 결국 내 맘이 가는 거야 니 쌍판과 잇몸이 귀엽게 느껴질 때 쯤에 큰맘먹고 고백하려다 실패했던 그때의 솔로몬의 선택이 격하게 고마워 그때의 감동은 마치 다듀 1집 my world 신은 죽지 않았어 날 구제해 주셨고 그 가르침을 받아 너의 기억을 다 부셨어 그 후 몇 년 난 이제 랩퍼 제법 대접 받지 나의 고향에서

뒤통수 (Feat. B-Free, Nami) 칠린몬스터(Chillin Monster)

너를 믿어도될까 술에 취해 함께 비틀거리는 명동거리를 걷다 인출기앞에서 돈대신 혈 뽑고 내 사랑을 줬다 의심은 재가되어 나의 진심을 꼴아박네 믿음이 없다면 사랑이라 부르기 곤란하기에 허나 사랑은 생각보다 순탄치가않네 다른 남자와 만취된채 연락두절 잠술타네 반복되는 습관적인 물음표들만 머릿속을 꽉채우네 내 믿음은 소각 된채로 이리 저리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GANGNAM STYLE (Feat. Rico) 칠린몬스터 (Chillin Monster)

Hook) 뭐든지 죄다 담어 돈을 뿌려 가져와 몇푼없다면 부모를 탓해봐 (who?) It s GANGNAM STYLE (who?) GANGNAM STYLE (who?) It s GANGNAM STYLE (who?) GANGNAM STYLE 뭐든지 죄다 담어 돈을 뿌려 가져와 몇푼없다면 부모를 탓해봐 (who?) It s GANGNAM STYLE (w...

죽겠네 (Feat. 안정빈 Of 개그투나잇) 칠린몬스터(Chillin Monster)

Intro) 자기야. 아니 왜 아무남자랑 스퀸쉽하고 다니노? 아 그리고 내랑 데이트할 때 왜 자꾸 얻어먹기만 하는데? 다 됬고, 앞으로 남자 만나지말고 데이트할 때 무조건 더치페이다 알았나? 뭐 싫어? 야 ! 야 ! Verse1) 여친이 생겼어 나 여친이 생겼어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고 좀생겼어 두 번 실순 안해 과건 다 불태웠어 예전 여자친구 ...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김은민

다정하신 할머니의 머리엔 하얗게 서리내리고 웃음꽃이 필때마다 얼굴엔 주름살 하나가득 만져보면 깊게패인주름이 부드럽진 않아도 손끝에 느껴지는 할머니의 하염없는 사랑사랑 포근한 할머니의 품속에 꼬옥 안겨 눈을 감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얼굴은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미진과 할머니 전재호

INSTRUMENTAL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

할머니 장바구니 노래깨비아이들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한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한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한 봉지. 우리할머니 우리할머니 빨강 장바구니는 동네 점방보다 훨씬 크다. 훨씬 크다.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꼬부랑 할머니 크레용 키즈 싱어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경희

놀이터에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 사는 손자 생각 눈물 짓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살 수 없을까 아 아빠 엄마도 좋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는 좋아요 과수원에 포도송이 늘어갈때만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사는 손녀모습 생각나시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꼬부랑 할머니 박상문뮤직웍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