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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 최자유

나를 바라봐줘내게 머물러줘내 맘 너도알고 있잖아더 이상 모른 채하지 말아줘내게 기회를줘나보다 널사랑할테니너의 곁에서 애쓰는 내가 초라하지 않게그냥 여기 꼭있어줘그러나 한 마디 말도 못하고인사하는 널 붙잡지 못한 건여기서라도 널 볼수 없게 될까 봐견뎌내야하는 마음만(간주)그러나 한 마디 말도 못하고돌아서는 널 붙잡지 못한 건멀리서라도 널 볼수 없게 될까...

만일, 다시태어난다면 최자유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나 하나 바라는 게 있죠키가 크지 않아도 되고조금 더뎌도 나는 좋아요다시 삶이 주어진다면그때는 멋진 어른 되어조금만 더 빨리 철들어껴 안아 주고픈 사람 있어요어린 맘이괴로울 때 당신은 더 강하길 바랬고나보다 깊은 상처를 외면한 채 그댈 탓 하기만했죠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그대와 함께 살고 싶죠부자집도 아녀도 되고지금처럼도 나는 좋아요...

매미와 귀뚜라미 최자유

어느 덧 차가워진 저녁 노을나의 멜로디는 이제 곧 멈출거야사람들은 긴 여름에 지쳤지만내가 노래 하기엔 짧은 계절이야바람이 불면 하늘로 오르는양때 구름따라 용기 내 볼게사랑을 찾아 떠나는 밤이면나를 대신해 네가 세상에 소리쳐줘귀뚤 귀뚤 귀뚜라미야우리 같이 노래하자삐뚤 빼뚤 음은 달라도그럼 어때 즐거운데어느 덧 차가워진 저녁 노을나의 멜로디는 이제 곧 멈...

극야(極夜) 최자유

밤거리를 걷다 보며아무도 몰래숨을 크게 쉬어봐요던져진 푸념들 속에아득히 차오르는또다른 날 봐요가로등 불 아래 서면가련히 차 있는피지 못한 꿈들이고요히 잠든 하늘 밑또다시 견뎌낼 새벽을 만들죠포기하지 말란토닥이는 말은 나를또 옭아매려 하네요내려놓을 수도 벗어날 수 없게지친 나의 영혼을잠 못 들게 하네아침아 조금만 천천히 오지않을래아직 널 맞이 할준비가 ...

곁눈질 마하나임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이라도 천국 문 열고 그리던 주님 만날 것처럼 욕심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매일 감사로 난 살고 싶어라 내일이라도 주님 만나면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게 예수님 따라 좁은 길 따라 진리 붙들고 난 살고 싶어라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

곁눈질 히즈 윌(HisWill)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이라도 천국문 열고 그리던 주님 만날 것처럼 욕심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매일 감사로 난 살고싶어라 내일이라도 주님 만나면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게 예수님 따라 좁은 길 따라 진리 붙들고 난 살고싶어라 오늘 이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

곁눈질 히즈윌 (HisWill)

미련도 없이 매일 감사로 난 살고싶어라 내일이라도 주님 만나면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게 예수님 따라 좁은 길 따라 진리 붙들고 난 살고싶어라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주님 앞에서 순결한 신부로 흠도 티도 없이 난 살고 싶어라 곁눈질

곁눈질 임유하

우리 둘 사이에 놓여진 찻잔만 보고 있어화난 너의 기분 풀어줄 한 마딜 생각하며금세 살이 쪄버린 걸까 무거워진 눈꺼풀을간신히 들어 올려봐도 너의 눈까지 가지 못해수줍어서 똑바로 쳐다보질 못해서 곁눈질로 널 보던 내가민망해서 사과 한마디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네 눈치만 보고 있어설레임 가득했던 나의 눈빛이 어느새 눈치만 오 차가워진 우리 사이미안해 내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MR) 나현재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야속한 당신 (MR) 나현재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사랑은 하나랍니다 (Inst.) 나현재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사랑은하나랍니다(나현재)3223 경음악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몽돌의 사랑 (Prod. 김재광) 송기창

쪽빛 하늘 곱게 빚은 뭉게구름 수평선 따라 옥색 비단 휘감길 때 너울너울 파도 따라 오신다던 내 님 쪽빛 하늘 곱게 빚은 뭉게구름 수평선 따라 옥색 비단 휘감길 때 너울너울 파도 따라 오신다던 내 님 모나지 않은 온전한 사랑 주려고 밤새 파도에 씻겨 매끄럽게 단장하니 지나가던 홍게 살짝 질투나 곁눈질하고 질투나 질투나 곁눈질 하고 질투나 질투나 곁눈질 하고

똑바로 보고 싶어요 소리엘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하지만 죄인 처럼 멀리 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콕찍어 유진선

콕 찍어 찍어 날 찍어 어서 나를 잡아봐 너의 가슴 깊은 곳에 날날 담아봐 이리저리 힐끔 요리저리 힐끔 곁눈질 말고 늦기 전에 맘 변화하기 전에 날날 잡아봐 널 향한 핑크빛 마음 바래지기 전에 ?

똑바로 보고 싶어요 Hosanna Singers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오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달려가 민트그린(Mintgreen)

언제부턴가 내맘이 속삭이고 있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 생겼다고 그래 집앞에 나가 한참을 서성이다 왔죠 창문에 기댄채 그대를 생각해요 많이 달려가 볼래요 잠이 오지 않아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화사한 옷을 입고서 웃고 있는 그대 왠지 나도 모르게 곁눈질 하게 되요 자꾸 달려가 볼래요 잠이 오지 않아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달려가 민트그린

언제부턴가 내맘이 속삭이고 있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 생겼다고 그래 집앞에 나가 한참을 서성이다 왔죠 창문에 기댄채 그대를 생각해요 많이 달려가 볼래요 잠이 오지 않아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화사한 옷을 입고서 웃고 있는 그대 왠지 나도 모르게 곁눈질 하게 되요 자꾸 달려가 볼래요 잠이 오지 않아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잠이 오지 않아

똑바로 보고 싶어요 서하얀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기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동해 일출 유빈

동해 일출 시 강재현 타올라라 가슴으로 뿌리째 달려오는 파도바람 홀로 거룩한 섬에 묻어두고 곁눈질 없이 타올라라 햇아기의 울음처럼 싱싱하고 선명한 선홍색 얼굴이었다가 스스로 비추인 세상에 녹아 햇닭으로 태어날 유정란처럼 만지면 터질 듯한 노오란 얼굴이었다가 달 기울여 바다에 넣고 눈부셔 바라볼 수 없는 빛줄기 뿜어내는 것 타올라라 새벽마다 불끈 힘 주어 너를

우리의 시대 조정치

어느덧 깃발 아래 바람 잔잔해지고 높게 쌓아 올린 벽 틈으로 이끼가 자랐지 어스름한 골목 귀퉁이에 서서 그들의 행진을 곁눈질 하던 우리의 시대 우리의 시대 우리의 시대 우리의 시대 우리의 시대 오, 병든 자여 텅빈 여기 왜 서 있나 움켜쥔 두 손에 무엇이 남았나.

붓을 꺽어 이스크라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바짝 내리깔린 눈 눈치만 봐서 곁눈질 분노를 모르는 너희 비겁함도 모르는 너희 낼름 핥아먹는 혀 전부 삐둘어져 헛소리 걸릴까 쏙쏙 외우며 더러움도 모르는 너희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붓을 꺽어 보여주는 그대로 마음의 문은 감기고 지조를 모르는 너희 죽을줄도 모르는 너희 던져주는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개소리

뽀삐송 (With 김호윤) 박가을

하나 둘 셋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어느날 우리집에 찾아와 행복을 선물한 너에게 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어 나는 결혼도 안했지만 너의 좋은 부모가 되어줄게 언제까지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봐요 안녕 뽀삐 언니야 잘 지냈지 빨리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촉촉한 눈망울과 곁눈질 하며 다가서는 니가 그리워 그리워 언제까지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주말은 교회나 성당을 찾아 기도하고 속죄하는 수많은~ 사람들~~ 어찌합니까~ 돈보면 돈벌고 싶어지고~ 멋진 여자를 보면 곁눈질

사랑해도 될까요 (Narration Ver.) 박신양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이 길을 자꾸만 당신을 곁눈질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나는 때로는 나 자신에게도 낮선 모습입니다. 유난히 많은 말을 하고 더 많이 웃고 어린아이처럼 들뜨기만 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당신과 헤어지고 돌아와 나는 불을 켜지도 않은채 그대로 소파에 앉아 당신을 생각합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믿음의 가정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을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사랑해도 될까요 (Narr Ver.) 박신양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나는 자꾸만 당신을 곁눈질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함께있는 나는 때로는 나 자신에게도 낯선 모습입니다. 유난히 더 많은 말을 하고 더 많이 웃고 어린아이처럼 들뜨기만 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당신과 헤어지고 집에 돌아온 나는 불을 켜지도 않은채 그대로 소파에 앉아 당신을 생각합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호산나 싱어즈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이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May I Come In? Cradle Edge

이거 봐 왜 이래 너 뭐가 두려워 기껏 넌 no way 따분한 척 하지만 가슴이 뛰네 두근거려 baby boy 걱정은 나중에 안될 건 또 뭐야 곁눈질 하지 마 똑바로 쳐다봐 이 손을 잡아 기회는 한 번 뿐이야 Beat를 쪼갠 music sound is feel so high 자 들어간다 Honey, May I come in? May I come in?

여우

더 내매력에 빠져들껄 왜 시들한 사랑이라니 한꺼번에 모두를 다주기 때문이야 날 감동시킬사람 날 선택한 네게 감사해야만해 널긴장할 너라면 안돼 언제든지 넌날떠나 갈수도있어 사랑은 정말 꿈만 같아 깨기싫을뿐 하지만 널 지키기위해서라도 날 감춰야해 넌 내덧에 걸린거야 아주 조금씩 널 내안에 가둘거야 니 마음을 불안하게 해 다른여자 곁눈질

우리를 위하여 유정아

거리에서 보았을 때 함께 있는 다른 여자 곁눈질하며 달라진 모습에 인사도 못하고 혼자서 뒤돌아 와 우네 이렇게 끝난 건가요 끝나야 하는 건가요 아무리 내가 잘못했어도 이럴 수 없어요 어쩌면 당신도 다 아실 거예요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의 모든 게 사랑 때문인 걸 그 동안 설마 했던 그 얘기가 우연히 사실인 걸 알았을 때 함께 있는 다른 여자 곁눈질

똑바로 보고 싶어요 임바울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똑바로 보고 싶어요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 뿐인 휴식 속에 참빛을 씻게 하시고?

똑바로 보고싶어요 김인식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짖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런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우리를 위하여 최현숙

사람을 우연히 거리에서 보았을 때 함께 있는 다른 여자 곁눈질하며 달라진 모습에 인사도 못하고 혼자서 뒤돌아 와 우네 이렇게 끝난 건가요 끝나야 하는 건가요 아무리 내가 잘못했어도 이럴 수 없어요 어쩌면 당신도 다 아실 거예요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의 모든 게 사랑 때문인 걸 그 동안 설마 했던 그 얘기가 우연히 사실인 걸 알았을 때 함께 있는 다른 여자 곁눈질

똑바로 보고싶어요 Various Artists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옥탑방과 천사들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기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무례하게 (No Manners) (feat. Gray) 로꼬(Loco)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 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을 곁눈질 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머릿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눈을 감아봐도 난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 (Feat. 박재범) 로꼬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 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을 곁눈질 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머릿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눈을 감아봐도 난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 (Feat. 박재범) 로꼬 (LOCO)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은 곁눈질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 (Feat. 박재범) ♪ii팽도리ii♬ 로꼬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 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을 곁눈질 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머릿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눈을 감아봐도 난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 [ft박재범] 로꼬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은 곁눈질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 (Feat. 박재범) 로꼬(LOCO)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지을 때면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더 아름다워 보여 너의 이름조차 숨 막혔던 몸 그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꾸 떠오르니까 괜히 아닌 척을 해봐도 다른 여자들을 곁눈질 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머릿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눈을 감아봐도 난

견딜만해 (Feat. Avec, Blackcatbb, Leox) 하미

생각뿐이던 그때완 많이 달라졌지 너도 너의 길을가 너와 간 거리들이 아직까지 편하진 않지만 너의 집앞까지 가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걱정마 이정도는 당연한 이별의 입가심 what is love 멀리서 본 그 모습이 너무 이뻤던 what is love 곁에서 언제든 웃으며 지켰던 what is love 어디서 널 잃었는지 또 눈치보며 곁눈질

똑바로 걷고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똑바로 보고 싶어요 가스펠 아워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똑바로 보고싶어요 예수찬양단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