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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우체통 최시원

아름답던 시간들 속에 약속했던 우리들 손 내밀면 닿을 꿈을 함께 그렸던 처음 기억들이 아직 여전해 never fade away never fade away 언젠가 모든 게 다 변해도 다시 한번 영원할 수 있도록 You and I 꽃이 피고 지듯이 (Yea yea) 언젠가 타오르던 저 석양처럼 끝내 사라져 It’s alright it’s alrigh...

느린 우체통 윤하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ユンナ)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

HTTP://LOVER.NE.KR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느린 우체통(76452)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우리는어떤 모습일까함께 있는 게당연해질까서로 그리워하는 일은없었으면이런 마음을너에게 전할 땐(무슨 말이좋을까)마음이 도착할내년 오늘엔꼭 웃을 일이많았으면 해여전히 그때도가장 가까이너의 곁에 있는 게나였으면 좋겠어사실 있잖아맘 놓고 웃는 순간이많아불안해지기도 해나 오늘까지거쳐 온 모든 슬픔들은너에게 오는길이었을까쓰다 지우던수많은 말...

못났죠 최시원

참 못난 사람이 나죠 아픈 그댈 못봤죠 뒤늦게 그댈 알죠 왜 난.. 하루하루 그댈 안고 알고 살았지만 맘이 많이 지쳤나요 한발 다가가면 더 닫혀가는 우리.. 나 소리없이 울죠 나 눈치없이 웃죠 그대뒤에서 가지마 가지마 그 말을 삼켜내죠.. 참 그댄 아름답죠 참 그댈 사랑했죠 나 자신없이 돌아와 돌아와 맘으로 외치죠.. 참 우린 닮지 못했죠 서로...

우체통 이재(EJae)

오늘에 대한 회상 내일 대한 계획 미래는 너도나도 없는데 그냥 쉬자 누군가의 기쁨에 함께 기뻐해 주고 누군가의 슬픔에 함께 슬퍼해주자 바람을 타고 오는 모든 옛날 기억들 아픈 기억들 모두 고이 접어 날리자 우리에게 있는 건 지금 이 바람의 감촉 목 뒤로 스쳐 가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나는 우체통 최유나

나는 우체통 (작사:김민식 작곡:김민식 노래:최유나) 1984 예쁜 저 아가씨 누가 볼까봐 첫사랑 고운 사연을 던지고 달아나네요 무슨 얘기를 담으셨길래 나의 온몸이 빨개지도록 뜨거워 지는가요 나는 즐거운 사랑의 우체통 수줍은 고백은 내게 맡겨요 나는 언제나 꿈꾸는 우체통 아름다운 비밀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맘에 밤새 우셨나 내미는 하얀

빨간 우체통 KJ 브라더스

첫 사랑의 사연을 고이 접어 보내줄 내 어릴적 골목길 옆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안고 오늘도 그 자리의 빨간 우체통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해맑던 얼굴에 잔주름만 늘어가는데 지금은 소식조차 모르는 그녀에게 다시금 띄어보는 첫사랑의 편지 어디쯤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직도 설레이네 스쳐가는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너뿐이야 최시원 (슈퍼주니어)

그저 친구였었던 니가 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뿐이야 그래 난 너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번쯤 난 너뿐이야 그래 난 너뿐이야 허탈하도록 여전해 언젠가 내게...

못났죠 최시원 (슈퍼주니어)

참 못난 사람이 나죠 아픈 그댈 못봤죠 뒤늦게 그댈 알죠 왜 난 하루하루 그댈 안고 알고 살았지만 맘이 많이 지쳤나요 한발 다가가면 더 닫혀가는 우리 나 소리없이 울죠 나 눈치없이 웃죠 그대뒤에서 가지마 가지마 그 말을 삼켜내죠 참 그댄 아름답죠 참 그댈 사랑했죠 잊혀진단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네요 제발 가지마 가지마 돌아와 돌아와

사랑을 원해 이다희, 최시원

다시 또 사랑을 원해 아 원해 누군갈 만나길 원해 HEY come on 다시 또 사랑을 원해 너무너무 원해 사랑을 원해 첫사랑 떠났을 때 죽고 싶었지 두 번째는 견딜만했어 그러다 세 번 네 번째 쉬워지는 이별은 점점 날 무감각하게 만들지 첫 번째 남자에겐 내 맘 안 줬지 두 번째는 주다 말다 했었지 이젠 다 주고 싶어도 못 주는 내 맘이 너무너무 답답...

05. 잊지말아요_소녀감성 우체통 05. 린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당신이기에 슈퍼주니어

흘러(이동해) 나이가 들고(이동해) 그대 검은 머리 위에 흰눈이 뿌려 진 뒤(이동해) 나의 두 눈이 흐려져 숨이 멎어 오는 그 순간 함께이길 사랑 이토록 아름다운 말이 당신이기에 가능했던 삶이 내겐 세상에 더 큰 기적 같은일 그리고 셀 수 없는 그 약속과 당신을 만난 첫날의 햇살과 그 향기마저 모두 기억 할테니 그댈 안고서(최시원

당신이기에 슈퍼 주니어

흘러(이동해) 나이가 들고(이동해) 그대 검은 머리 위에 흰눈이 뿌려 진 뒤(이동해) 나의 두 눈이 흐려져 숨이 멎어 오는 그 순간 함께이길 사랑 이토록 아름다운 말이 당신이기에 가능했던 삶이 내겐 세상에 더 큰 기적 같은일 그리고 셀 수 없는 그 약속과 당신을 만난 첫날의 햇살과 그 향기마저 모두 기억 할테니 그댈 안고서(최시원

당신이기에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세월이 흘러(이동해) 나이가 들고(이동해) 그대 검은 머리 위에 흰눈이 뿌려 진 뒤(이동해) 나의 두 눈이 흐려져 숨이 멎어 오는 그 순간 함께이길 사랑 이토록 아름다운 말이 당신이기에 가능했던 삶이 내겐 세상에 더 큰 기적 같은일 그리고 셀 수 없는 그 약속과 당신을 만난 첫날의 햇살과 그 향기마저 모두 기억 할테니 그댈 안고서(최시원

반짝반짝 우리집 (Inst.)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慤y어 니가 강지우준 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With 최지우)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 wlrtitdb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The Blessing 축복 (Feat. 최시원) 아가파오 워십

주 네게 복 주사 주 너를 지키시고 은혜 베푸시네 그 얼굴 비추사 평안주네 주 네게 복 주사 주 너를 지키시고 은혜 베푸시네 그 얼굴 비추사 평안주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 네게 복 주사 주 너를 지키시고 은혜 베푸시네 그 얼굴 비추사 평안주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의 은혜 너의 위에 천 대까지...

잊지 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머핀님청곡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Bonus Track) 반짝반짝 우리집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La la la lala lala lala la La la la lala la lala la lala la La la la lala lala lala

(Bonus Track) 반짝반짝 우리집 (Inst.)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La la la lala lala lala la La la la lala la lala la lala la La la la lala lala lala

Sweetest Name (Feat. 최시원, Super Jr) Johnny Lee

You are Holy beyond measureYour worth is more thanI can compareAll the days aren'tenough to ascribeThe beauty of an awesome GodYou are Holy beyond measureYour worth is more thanI can compareAll the...

혼자 떠나는 여행 김화수

언제나 안개속에는 이별의 향기 나만의 슬픔이 부서져 내리는 거리를 걸었어 희미한 졸음에 겨운 새벽 가로수들이 젖은 머리카락 쓸어 올리면서 날 바라 보는데 가슴이 텅빈 우체통 저 혼자 바뀌는 신호등 차가운 새벽 바람에 난 자꾸만 눈물이 나려하는 거야 알 수 없는 외로움일랑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가려해 남겨진 슬픔과 너의 이름마저 아름다운

01. 봄 날은 간다_소녀감성 우체통 01. 린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느린 눈 최유미

[최유미 - 느린 눈]..결비 흔들리는 그대 눈빛은 혹시 나를 보는건가요 긴시간 묻어온 내 맘은 지금 그댈 향해 있는데..

느린 이별 이여명

1절) 한잔 술잔에 어김없이 또 그대 생각에 전활 걸어 바보같이 벌써 5년전 끝났던 우리 내겐 이별이 느려서 힘이 들었죠. 후렴) 언제나 행복하게 웃던 시간들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제는 그대가 행복하도록 지난시간들을 뭍어 둘께요 2절) 내 곁을 맴도는 너의 추억이 상처로 남아 힘겹게 너를 보낸다 후렴) 언제나 행복하게 웃던 시...

느린 날 설경

그리운 날엔 영화를 보았고 울고 싶을 땐 방을 정리했어 하루에도 수십 번은 방을 정리해야 했어 허무한 날엔 친구를 만났고 보고 싶을 땐 너를 미워했지 하루에도 수백 번은 너를 미워해야 했어 아니야 이게 아니야 아득해진 너의 기억이 다시 선명해진 너로 채워진다 쓸쓸한 날엔 노래를 불렀고 버거운 날엔 소리 내 울었어 그래도 나 네가 생각나는 날엔...

느린 편지 딘딘

?To you 언젠가 너에게 닿을게 너도 알겠지 내가 어떤지 밤새 즐기면서 어떻게 사는지 주말이건 평일이건 I don\'t really care 밤이건 낮이건 매일 I\'m everywhere 사람들은 물어봐 DinDin Where\'s the party at 그래 맞아 모두 내 주위엔 전부 외로운 사람들뿐이야 물론 나도 그들 중에 하나 소리처럼 소문...

느린 숨결 다움(DAOOM)

눈을 감는다 거친 숨결 가다듬고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의 숨결 느낀다 머문다 머문다 지친 내 삶 위에 느린 숨결 되어 천천히 가만히 점점 더 느리게 느린 숨결 되어 머문다 눈을 감는다 거친 숨결 가다듬고 두 눈가 위로 부는 그대의 숨결 느낀다 머문다 머문다 지친 내 삶 위에 느린 숨결 되어 천천히 가만히 점점 더 느리게 느린 숨결 되어 머문다

느린 여행 IZ*ONE

Slowly Slowly Hoo Hoo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낯선 오후에 너와 나 함께 우리가 되기 시작한 거야 같이 내 딘 발걸음이 가벼웠을 때 마치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렘이었어 길을 걷다 보면 어둠이 올 수도 시간에 쫓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소중한 이 순간을 아주 천천히 느껴봐요 느린 여행 너와 나 함께 떠난 이 여행처럼 아주

느린 이별 를(LEL)

시린 바람이 내 두 뺨에 차갑게 부딪혀 올 때면 잊고 있었던 기억도 순간 되살아나고 두껍게 입은 내 옷들도 맘을 감싸주지는 못해 너의 온기는 추억 속에만 있어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던 일들은 더 선명해 늦은 아픔에 내 가슴이 저려 소리 없이 넌 내 가슴을 울려 모두 잊고 살아가는 듯 해도 너 없이 나 혼자 느린 이별하고 있어 가시나무가

느린 노래 백아연

한번 불러볼께 우리가 함께 늘 즐겨듣던 노래 어디에선가 너도 같은 노랠 부르고 있을것 같아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하니 너도 가끔은 내 생각에 눈물 흘리며 이렇게 또 나처럼 또 슬픈 노래만 부르고있니 가슴이 아파 불러 슬픈 노래만 불러 너를 못잊어 불러 끝난 사랑이지만 내사랑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렇게 느린

느린 산책 모닝커피

하루가길어 진것만같아 아마도그건 봄이왔단거겠죠 길가에 피어날 수 많은 풀꽃들 저마다 이름이 있겠죠 또 걷고걸었죠 괜찮아요 나는 나에요 걱정 따윈 말아요 남들 보다 느려도 천천히 걸어 나가면 돼 조급해마요 잘해내고 있어요 나를 믿어요 붉게수놓은 저녁 노을이 내 그림자마저 길게 늘어뜨릴때 하나둘 흩어진 놀이터 아이들 아쉬워하는 내맘처럼 또 걷고걸었죠 괜찮...

느린 새벽 정소희/정소희

잘자라 나의 사랑아 꿈에서 만나자꾸나 날 찾지 못한다면 나를 불러보렴 마음을 가다듬고 잘자라 나의 아가야 오늘은 밤이 길구나 울지만 말고 내게 얘길 들려주렴 그러다 자자꾸나 아 마음 아파라 눈물에 비친 이슬방울들이 하나씩 툭툭 떨어지구나 잘자라 나의 아가야 오늘은 밤이 길구나 울지만 말고 내게 얘길 들려주렴 그러다 자자꾸나 잘자라 나의 사랑아 꿈에서 ...

느린 산책 한올

우리 손잡고 걸을 때 기분 좋은 햇살이 우릴 비출 때 너와 함께 맞춰 걷는 이 발걸음은 이렇게도 가벼워 발 맞춰 걸을 때 한 걸음씩 너에게 맞추어질 때 나의 마음도 점점 너로 물들어져 스며들어 우리 함께 걷자 느린 걸음이라도 괜찮아 서로를 재촉하지않는 느릿한 걸음으로말야 우리 함께 걷자 힘이 들면 잠깐 쉬어가자 빠르게 가지 않아도 돼

느린 춤 알레프

나는 고갤 저었지 아무 말도 안 했지 어차피 변명이니까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고 한참을 머뭇거렸지 내가 나로 살기엔 나는 너무 외로운데 너도 나와 같아 보이네 아 나는 느린 춤을 추고 싶은데 아 하루를 제대로 나 알고 싶은데 다가올 내일을 붙잡으려 하면 아 나는 느린 춤을 출 수 없는데 오늘을 돌봐야겠지 내일도 행복하려면 하지만 난 이미

느린 마음 이지카이트 (EASYKITE)

억울한 마음과 조각난 사랑들 내게 처음은 다신 없겠지 하지만 여전히 기적을 바라는 내 느린 마음들이 우린 서로 그날을 잊어가고 그 사실이 날 아프게 하지만 무너진 태양과 달은 다시 세울 수 없듯이 되돌릴 수 없어 슬퍼하네 더딘 진심을 전할수록 너는 더 멀어져 나는 여전한 세상 속에서 몰래 너를 담을 수밖에 우린 서로 그날을

느린 이별 더 리슨 (솔지, 김나영, 케이시(Kassy), 승희(오마이걸), HYNN(박혜원))

행복했던 나의 추억이 아직 내게 가지 말라고 한참 동안 서서 기다리네요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너란 걸 너무 잘 알고 있죠 어떤 누구보다도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말들은 이제는 변명으로 남아 누구보다 후회하고 있죠 아직도 거기 서 있어요 나는 잠시라도 뒤돌아서 나를 봐줄까 봐 그래요 아직 이별 중인 나예요 끝내 너를 잊지 못한 나예요 조금 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