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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Sea Of Love 지서련

여름 꿈처럼 빛나던 바닷가 그보다 눈부신 너를 봤어 코 끝 스친 시트러스 하얗게 빛나던 미소 Oh baby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붉어진 내 얼굴 터질듯한 심장 다 뜨거운 저 태양 때문이라면 달려가 바다로 시원한 파도 속에 뜨겁게 타오르는 내 사랑 맡길게 맹세해 하늘에 널 만나게 이 여름에 감사해 It

Love Letter 지서련

빛바랜 사진속에 웃는네가느껴져... 새하얀 얼굴속에 환한 너의미소가... 어제도 잠든나를 깨운 너의 목소리가... 오늘은 들리지않아.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지켜줄거라했지만 ... 이렇게 난 떠날수밖에... 내곁에 아직네가 나를 부를것만 같아서... 아무도없는 그길에서서 소리내어 불러봤지만... 언제라도 네가 돌아올때 여기서있을게......

love letter 지서련

빛 바랜 사진속에 웃는 네가 느껴져 새하얀 얼굴 속에 환한 너의 미소가 어제도 잠든 나를 깨운 너의 목소리가 오늘은 들리지 않아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지켜 줄거라 했지만 이렇게 난 떠날 수 밖에 내 곁에 아직 네가 나를 부를것만 같아서 아무도 없는 그 길에 서서 소리내어 불러 봤지만 언제라도 내가 너 돌아올 때 여기 서 있을게 함께한 추억들이 이...

하늘에서 내린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 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 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하늘에서 내린 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내

Lost In Love 지서련

LOST IN LOVE - 지서련 왜~ 아무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 만큼만... 내 기억지울 만큼만...

Lost In Love 지서련

왜 아무 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만큼만 내 기억 지울만큼만 여기서 울고 돌아서 이제 다시울지 말아요 나없이 혼자 남겨져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본다면 내맘 너무 아플테니까 하나만 더 약속해줘요 내 모습 담긴 사진들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다 태우겠다고 그 사진들과 함께 그대 맘속에 나도 모두 태워야 해요...

내가 어떻게 너를 지서련

사랑은 영원한 거라고 내게 가르쳐줬잖아 이제 웃어도 볼게 행복한 네 모습 나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며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 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 채 순간도 잊지

연화(蓮花) 지서련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한번 더 너를 안고 싶은데 이젠 보내야겠지 그렇게 널 사랑하면서 가지 말란 말 한마디 못한채 널 보내야 할 나에게 슬픔밖에는 남은게 없어 또 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나 기억해 쓰러질 순 없어 넌 행복해야 돼 더 이상 아파하지마 미안해 널 사랑하지만 사랑했단 말

아시나요 (Inst.) 지서련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모금 내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 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내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눈물도 행복했던 눈물도 아시나요

아시나요 지서련

♬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모금 내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내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이루지 못할 노래 지서련

이미 사람의 전부인 그대를... 힘들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용서해줘요...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수 없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보낼 수가 없어... 다시는 그댈 볼 수 없단 생각에 미칠것 같아... 그대만 원하신다면 영원히 떠나요...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는 먼곳으로... 왜 내게 왔나요 이렇게 끝낼 거라면...

이루지 못할 사랑 지서련

이미 사람의 전부인 그대를... 힘들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용서해줘요...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수 없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보낼 수가 없어... 다시는 그댈 볼 수 없단 생각에 미칠것 같아... 그대만 원하신다면 영원히 떠나요...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는 먼곳으로... 왜 내게 왔나요 이렇게 끝낼 거라면...

장미의 정원 지서련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을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가슴이 아파 지서련

우연이라도 볼 수 없을까 또 번 너의 집 앞에 난 멈춰서 니 이름 불러 봐도 가슴만 더 아파 미안해 널 잊지 못했어 널 보내라고 그만 끝내라고 내 가슴에게 외치고 또 외쳤어 너는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내 기억은 모두 지울래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내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For You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지서련

끝까지 곁에서 널 지키라고 하늘이 날 내려 보낸 거야 슬픈 세상 앞에 부딪혀도 (사랑하니까) 너만 바라봐도 난 행복하니까 어디 있더라도 난 언제나 기쁨들을 품고 너에게 달려갈게 이젠 멀리 가지마 내가 있잖아 마음 가는 그대로 그저 조금씩만 다가와 기다려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너를 볼 수 있다면 지켜줄 수 있다면 my love

For You 지서련

언제나 널 지켜보는 날 여린 그 슬픔까지도 끝까지 곁에서 널 지키라고 하늘이 날 내려보낸거야 슬픈세상앞에 부딪혀도 너만 바라봐도 난 행복하니까 어디있더라도 난 언제나 기쁨들을 품고 너에게 달려갈게 이젠 멀리가지마 내가 있잖아 마음가는 그대로 그저 조금씩만 다가와 기다려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너를 볼수 있다면 지켜줄수 있다면 My Love

술이 달다 지서련

오늘은 니가 너무 생각나 그래서 술이 또 생각나 하루일 다 마치고 친한 친구 불러내 그래서 또 한잔해 소주 병이면 좋던 주량이 웬일인지 자꾸 술술 넘어가 지금 한잔은 너 아직도 혼자이길 그 다음 한잔은 내 전화를 받아주길 니가 늘 흥얼거린 노래가 지금 여기 들려 쓴 웃음에 한숨만 나온다 워 아줌마 여기요 소주 좀 주세요 자주

너여야만... 지서련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왜 내게 말하지 못했던 거니 왜 쉽게 날 잊지 못했던 거니 이제는 나도 아는거야 내가 널 원한거야 영원히 사랑할께 내 사랑 너여야만 하는 거야 내 심장이 원한게 너인 거야 나는 너 아니면 안될 바보란걸 알잖아 영원히 함께할 소중한 내 사랑 오직 단

너여야만… 지서련

사는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왜 내게 말하지 못했던 거니 왜 쉽게 날 잊지 못했던 거니 이제는 나도 아는거야 내가 널 원한거야 영원히 사랑할께 내 사랑 너 여야만 하는 거야 내 심장이 원한게 너인 거야 나는 너 아니면 안될 바보란걸 알잖아 영원히 함께할 소중한 내 사랑 오직 단

한 여름 밤의 꿈 DOZ(디오지)

오늘도 난 너와 멍하니 놀고 있어 내 심장이 두근 대지 않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에게는 미안해 널 그리는 여름 밤의 꿈 (Hey) 여름 밤의 꿈 (Ye Ye Ye ) 여름 밤의 꿈 (Ho) 여름 밤의 꿈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사람을 만날 때 나는 사실 조금은 좀 독해 여자 마음 늘 그래 왔듯이 아직도 이쪽으론 멍

한 여름 밤의 꿈 디오지(DOZ)

오늘도 난 너와 멍하니 놀고 있어 내 심장이 두근 대지 않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에게는 미안해 널 그리는 여름 밤의 꿈 (Hey) 여름 밤의 꿈 (Ye Ye Ye ) 여름 밤의 꿈 (Ho) 여름 밤의 꿈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사람을 만날 때 나는 사실 조금은 좀 독해 여자 마음 늘 그래 왔듯이 아직도 이쪽으론 멍

한 여름 밤의 꿈 디오지

오늘도 난 너와 멍하니 놀고 있어 내 심장이 두근 대지 않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에게는 미안해 널 그리는 여름 밤의 꿈 (Hey) 여름 밤의 꿈 (Ye Ye Ye ) 여름 밤의 꿈 (Ho) 여름 밤의 꿈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사람을 만날 때 나는 사실 조금은 좀 독해 여자 마음 늘 그래 왔듯이 아직도 이쪽으론 멍 해 니가

한 여름 밤의 꿈 (Inst.) 디오지

오늘도 난 너와 멍하니 놀고 있어 내 심장이 두근 대지 않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에게는 미안해 널 그리는 여름 밤의 꿈 (Hey) 여름 밤의 꿈 (Ye Ye Ye ) 여름 밤의 꿈 (Ho) 여름 밤의 꿈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사람을 만날 때 나는 사실 조금은 좀 독해 여자 마음 늘 그래 왔듯이 아직도 이쪽으론 멍 해

한 여름 밤의 꿈 디오지 (DOZ)

오늘도 난 너와 멍하니 놀고 있어 내 심장이 두근 대지 않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에게는 미안해 널 그리는 여름 밤의 꿈 Hey 여름 밤의 꿈 Ye Ye Ye 여름 밤의 꿈 Ho 여름 밤의 꿈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사람을 만날 때 나는 사실 조금은 독해 여자 마음 늘 그래 왔듯이 아직도 이쪽으론 멍 해 니가

Sea Of Moonlight IU, Fiesta

어디라도 좋아 Falling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워우예에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한 여름 밤의 꿈 샤인

Just pull back out and hit that grooove Check it out now 여름밤이 나를 깨우고 예쁜 그녈 내게 보내줬어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거야 In a sweet dream~ 모르겠어 정말 다 다 정말 모르겠어 Everybody say Ah~ 잊고 싶어 정말 다 잊고 싶어 잊고 싶어

한 여름 바버

아---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꿈-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꿈) 아---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꿈-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꿈) 아---- 한여름 밤의

달빛바다 (Sea Of Moonlight) 아이유(IU) & 피에스타(Fiestar)

어디라도 좋아 Falling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워우예에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한여름 밤의 백일몽 정울림

사랑이 떠나간 자리는 붉은 빛 술로 내 마음 채워가도 취하지 않는 빈자리 지울 수 있을거라 수없이 되뇌고 이미 버거운 세상살이 내가 무슨 사랑을 논해 사랑 내 인생에 어울리지 않는 사치품 이제 그 어쩌면 여름 밤에 꾼 백일몽 언젠가 누군가 내게 말해줬지 사랑 그 것도 때라고 살다보면 다 잊는다고 눈물로 눈물로 그렇게 하나씩 그래 그렇게 지웠어도 내 가슴에

한 여름 밤의 꿈 (Music Video Ver.) 이제열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에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 있고 달라질 이유 없는데 우-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여름 밤의 꿈 그대는

한 여름 밤 정태춘 & 박은옥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에 태양빛에 뜨거워진 내 머리를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여름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세계로 어서

한 여름 밤 정태춘, 박은옥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에 태양빛에 뜨거워진 내 머리를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여름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세계로 어서 데려가거라 아무도

한 여름밤의 숲 곽성삼

갈대숲에 불볕 내리쬐다 아침이슬 받고 싱싱한 숲들 뜨거운 불볕 속에 모두모두 지쳐지다 늦은 저녁 달빛 속에 이슬 내리다 내리다 젊음의 꿈들이 하늘로 솟아오르다 오르다 달과 별들 빛을 맞잡고 마음껏 춤추다 춤추다 * 달빛 받으며 하늘 올려보던 숲 가지 흔들며 몸들을 맞댄채 춤추다 춤추다 심술난 강아지 짖다 짖다 여름 밤의 숲들 춤추다 춤추다

한 여름 밤 정태춘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쫓아 버려라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한 여름 밤 정태춘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쫓아 버려라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한 여름 밤의 꿈 어쿠스틱 콜라보(Acoustic Collabo)

여름 밤 꿈처럼 사랑은 떠나가고 이별만이 남아서 나를 돌아보네요 마치 여름 밤의 꿈처럼 사랑은 이렇게도 나를 떠나가고 떠나는 파도를 보며 사랑도 함께 보내요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지나가네요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사랑이 사랑을 지서련

하늘위에 내맘 그려도 그댄 볼수가 없나봐요 바람에게 내맘 전해도 그댄 들을수 없겠죠... 산처럼 높은 너의 기억 힘겨워 넘을수없죠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하네요 버리려해도 자꾸 차오르네요 지워내려 눈물로 이별을 쓰다가 내안에 그댈 가둔채 살죠... ♪ ~ 달빛이 날 비춰도 그대는 날 볼수없겠죠 늪처럼 깊은 너의기억 힘겨워 나올수 없죠 사랑이 ...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곤 하지마 이별을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게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수 있게 천...

퍼플레인 지서련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Oh-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창 넘어 바람만 불어도 그대가 나를 부르는 것 ...

조각 지서련

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어느 순간...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꽃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너 아니면 지서련

안된다고 너 아니면 다른 누구도 넌 될 수 없다고 사납게 부는 이 바람이 추억돼 말하잖아..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내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 사랑아.. 가는 걸음이 또 무거워 보이네요 지친 너의 뒷모습에 또 난.. 다시 한번만 오늘 단 하루만 너를 가질 수 있다면 눈물은 멈출텐데.. 널 지우려 해봐도 널 잊으려...

하늘새 지서련

지서련..하늘새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이상 기억 조차 없네요 돌아올 순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순 없죠 이제 아무대답도 못하는데..

너여야만 지서련

지서련..너여야만...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거야 다시 너로인해 사는거야 다시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들로만 흘려 보낸 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고백 그 한숨 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심연 지서련

잡고 싶죠 지난 추억까지도 그댄 의미조차 없나요 몰랐어요 그토록 힘들었는지 너무 어렸었죠 항상 그랬던거죠 바라기만 했어 그댄 상관없이 이기적인 나 떠한건 당연하겠죠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익숙해진 아침에 난 준비를 하죠 두잔의 커피를 지금이라도 돌...

Purple Rain 지서련

지서련 -Purple Rain -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 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 위한 사랑 키워갈거야 언제나 부족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 맘은 널 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은 내 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유 그건 내 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