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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켜 즈영

즐기는 마음을 갖고 매일 소리를 내 이번엔 어떤 식일지 자연스레 흐르는 대로 요리해 자연식이지 마음 한켠의 빈 공간을 채워 나의 이미지 원하는 식으로 만들어 가는 이곳은 내 비밀기지 경주마가 되기 싫어 자유히 들판을 달리지 풍경들을 구경하며 평온한 순간을 가지지 내 길을 거쳐간 꽃들의 향기와 색깔을 기억에 남기지 선택의 순간 가볍게 골라 어디든 좋은 갈림길 부둥켜

변화 즈영

한순간 한순간 스쳐가 단순화되어가는 생활방식을 살짝씩 바꿔봐허름한 옷을 벗고 새 옷 갈아입은 다음다시 온 계절이지만 처음 만남의 긴장감안고서 단디 준비해 달리 느끼게 예전과사소한 차이 모르겠대도 나에겐 큰 성과엉성히 곧잘 못해도 계속 만들어 가길 꾸준히컴컴한 생각 때문에 애먼 짓은 안 하길 모든 일결국 내 마음 따라간다고 생각해 나는 최상의방법을 찾...

일어나 즈영

다시 시작 돌아온 아침을 새로이 느끼며 맞이뛰는 심장 생기를 찾고 감사함 속에서 살지고민은 항시 있기에 깊게 생각은 안 하려 하지깊이 할수록 EDM 귀에다 때린 듯 정신이 만취거쳐가버린 수많은 날들 그 속엔 후회도 많지눈을 감은 뒤 남겨진 날들 위해서 거둬 내 상심순정 버리지 못하고 돌아와 다시 이곳으로내가 원하는 가치의 목마름 채우는 이온음료주전자로...

편안히 즈영

낮과 밤의 하늘을 느끼는 평범한 일상예전의 나를 가득 채우던 상상 조금씩 관리가되어 가는 기분 머릿 속도 이젠 고요해진듯해마음도 편해진듯해 그때의 고민들 지긋지긋해왜 그렇게까지 머리를 쥐어짰는지상념에 빠져 살면서 자주 잠도 잘 못 잤는지안쓰럽지 예전의 나의 모습이어쩌면 그 녀석 덕에 지금의 나의 모습이돼있을지도 여유가 생기고어느 하루 피곤하다면 다 내...

어딘가 즈영

똑같은 하루 어쩌면 괜찮은 하루평화로운 날들에 그냥 흘러 살아가는수많은 사람 중 하나 매일을 그저 더 나은나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몸을 움직여 나름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가능하다 하면 최선에 맞춰 살아 희망하는지향을 찾고 뛰다가 걷고 쉬고 자고 다음 날그냥 이런 게 좋아 힘듦의 뒤에 오는 아늑함결정 장애 항상 어떤 게 나와 맞을까 어떤 음악 어...

서너 개 즈영

한 번에 드리우는 문제들이 서너 개단 번에 단정 짓긴 힘들지만 맞춰봐한 번에 드리우는 문제들이 서너 개가끔은 어렵기도 해 그래도 맞춰봐한 번에 드리우는 문제들이 서너 개단 번에 단정 짓긴 힘들지만 맞춰봐한 번에 드리우는 문제들이 서너 개가끔은 잠시만 멈춰봐항상 늘 좋진 않아 그저 생각한 뜻대로 되지 않아조용히 있다가 복잡한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쉽지...

즈영

뭔가 계속하는데 늘 제자린 듯해기분 좋진 않아 그래도 해야지 늪에빠지기 싫어 혹시 늪에 빠진 건가 이미나만 모르고 있는 걸까 갇힌 걸까 이미그래도 난 그대로 이어가지 똑같게이런 허우적대는 삶도 나쁘지 않기에계속 허우적거리며 끄나풀 잡으려 애써그냥 어기적거리던 때보단 낫지 어제도먹던 라면 또 먹어 그냥 난 맛있어서건강관리해야 되는데 계속하려면실컷 암거나...

얌전하게 즈영

얌전하게 난 숲속을 헤치며 갈 거야 꾸준히얌전하게 난 완성해 전시를 할 거야 살포시얌전하게 난 넘어져 다쳐도 설 거야 오롯이오롯이얌전하게 난 숲속을 헤치며 갈 거야 꾸준히얌전하게 난 완성해 전시를 할 거야 살포시얌전하게 난 넘어져 다쳐도 설 거야 오롯이오롯이격차가 커 내가 꿈꿔왔던 나의 모습과 다가온 지금지금 보면 단순히 멍청히 될 거라 믿었고 멍 때...

carnival

~~~ 흘러~~~~ 그래 이젠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젠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어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젠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곳이 있어 좋구나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들만의 시간 와이케이(YK)

그대 손을 잡아보아요 그대 눈을 바라보아요 숨막히게 안아줄게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너무 오랫동안 이 시간을 기다려왔잖아 그리움 속에 흘린 눈물을 모두 셀수없잖아 너무 미안해 뭐라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대를 부둥켜 안고 그저 한없이 울고있어 지금 이 순간 그대를 내 손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지금까지 느껴왔었던 고통들이 모두다 사라져 너무

친구여... 【Drama \'전우\' O.S.T】 김장훈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그 뜨거웠던 눈물이 가슴을 적시면

살고싶다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 ☆ violet 하얀사랑24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メ。수정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 (Inst.)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넌 나의 루미

모두 잠든 늦은 밤 혼자라는 생각이 또 그대 마음을 아프게 하나요 너무 힘들다며 아무나 붙잡고 얘기하고 싶은 그 마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위로가 되진 않겠죠 좀 늦었지만 혼자라고 느껴질 땐 기억해 줘요 넌 나의 오늘의 위로가 되고 넌 나의 내일의 위로가 되는 떨리는 가슴을 부둥켜 안고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꼭 잡은 두 손 우리 놓지 마요 위로가 되길 바라요

희망가 조연수

풍선 가득 손에 쥐고서 날아갈테야 접힌 날개 활짝 펴고서 세상 끝까지 너와 내가 함께 꿈꿨던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그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부푼 꿈 안고서 난 나를 이겨 낼거야 내 작은 삶의 빛이 되준 널 부둥켜 안고서 난 너를 지켜 줄거야 이 험한 세상 등불이 되준 너를 위해 풍선 가득 손에 쥐고서 날아갈테야 접힌 날개 활짝 펴고서 세상 끝까지 너와 내가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난 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카니발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좋구나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는 함께일까 그래 이제 너와 나만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카니발 (Carnival)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좋구나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는 함께일까 그래 이제 너와 나만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카니발(Carni..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좋구나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는 함께일까 그래 이제 너와 나만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나는 너의 구원이고 싶어 송나은

우리가 추워진다면 감기마저 나눠 갖자 서로를 부둥켜 안고 사랑이 되어가자 네가 깊이 잘 수 있도록 모든 생각과 불안을 잡아둘게 우린 붉게 물든 새벽을 건너 아침을 맞이할 거야 함께 흘러 갈 수 있도록 모든 계절을 너에게 맡겨둘게 우린 춥고 더운 날씨를 건너 영원을 발음할 거야 우리가 추워진다면 감기마저 나눠 갖자 서로를 부둥켜 안고 사랑이 되어가자 아무런 불안도

예정된 이별 윤손하, 원빈

작사:김방희 작곡 : 최완희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예정된 이별 원빈,윤손하

말없이 돌아섰던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거라 나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가까이

야생화 우리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이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야생화 유림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기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어머니 문화활동가와 그 벗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내가 부둥켜 안을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 버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나의 어깨 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둥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없이 싸워 나가리 어머님 해맑음 웃음의 그날위해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내가 부둥켜

우리들만의 시간 YK

그대 손을 잡아보아요 그대 눈을 바라보아요 숨막히게 안아줄게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너무 오랫동안 이 시간을 기다려왔잖아 그리움 속에 흘린 눈물을 모두 셀수없잖아 너무 미안해 뭐라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대를 부둥켜 안고 그저 한없이 울고있어 지금 이 순간 그대를 내 손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지금까지 느껴왔었던 고통들이 모두다 사라져

Dreaming 규현 (KYUHYUN)

사라질 때면 날 비추는 너를 느껴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었잖아 혼자서 몰래 울고 있었잖아 한참을 지나 눈떠 깨어보니 날 반기는 저 햇살은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이제야 가득하게 널 위한 노랠 할 거야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설레는 내 가슴에 널 부둥켜

Dreaming 규현

사라질 때면 날 비추는 너를 느껴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었잖아 혼자서 몰래 울고 있었잖아 한참을 지나 눈떠 깨어보니 날 반기는 저 햇살은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이제야 가득하게 널 위한 노랠 할 거야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설레는 내 가슴에 널 부둥켜

예정된 이별 원빈 with 윤손하

원 빈)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윤손하)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내가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원빈&윤손하)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그땐 그랬지 (우리 집 강아지 해피 & 도와줘요 실버맨) 박준면, 이종원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참 옛말이란 틀린게

그땐 그랬지 박준면, 이종원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참 옛말이란 틀린게

너만이 최대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바람부는 날에도 비가오는 날에도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높은 산도 있었다 깊은 강도 있었다 태풍이 부는 바다도 있었다 당신과 나 사이에 힘들고 어려운 말 못할 사연도 많았다 그러나 넘어왔다 우리는 가슴을 맞대고 힘들때는 부둥켜 안고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나는 너만이 사랑한다 나는 너만이 지금까지

As a Quiet Moonlight NUJES

알고 있어 숨기지 않아도 돼 그냥 안아줘도 돼 그 달빛 아래 우리 서로를 부둥켜 안고 사랑을 나눴어 이대로 죽을 것처럼 사랑해 사랑해 널 그 무엇보다 가장 아끼고 있어 널 You feel like a classic You’re the best part of this song (You’ll be mine forever) 새하얀 도화지 위 녹아든 물감처럼 서서히

남자답게 쿨하게 김현수

바람에 날려버려라 저 멀리 멀리 가슴에 남은 미련 슬픔 모두 다 쓸어버려라 부둥켜 안고 살아도 달래줄 이는 없단다 털어버려 보란듯이 일어나라 가슴에 맺혀있는 지난 날 아픈 상처 한잔 술에 털고 두잔 술에 달래고 남자답게 쿨하게 모두 비워라 사랑아 다시 내게로 청춘아 다시 내게로 운명 따위에 굴하지 말아라 사랑아 청춘아 다시 내게로 바람에 날려버려라 저 멀리

외치는 가슴,광주 이숙경

아닌 것을 아니라고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 힘이드는 세상 그래도 누군가는 정의를 말하고 또 누군가는 정의를 외쳐야만 하리 위험 무릅쓰고 달려나간 아들아 총에 맞아 부서진 네몸을 붙들고 피범벅 퉁퉁부어 새까맣게 된 너를 가슴으로 안는다 가슴으로 부둥켜 안는다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 살아있는 삶이리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 살아있는 삶이리

외치는 가슴,광주(Inst) 이숙경

아닌 것을 아니라고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 힘이드는 세상 그래도 누군가는 정의를 말하고 또 누군가는 정의를 외쳐야만 하리 위험 무릅쓰고 달려나간 아들아 총에 맞아 부서진 네몸을 붙들고 피범벅 퉁퉁부어 새까맣게 된 너를 가슴으로 안는다 가슴으로 부둥켜 안는다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 살아있는 삶이리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 살아있는 삶이리

그땐 그랬지 카니발

시린 겨울 맘 조리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 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그랬지...

그땐 그랬지 카니발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그땐 그랬지 Various Artists

시린 겨울 맘 조리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 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그랬지...

짙은

그리고 이젠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 우리들의 작은 둥지속으로 떠나 세상의 모든 짐들은 여기에 묻어버리고 이젠 너와 나의 온도 속에서 서로의 아늑한 날개 속에서 쉬자 아무런 고민도 두려움도 없이 이젠 추억이란 말은 지우고 애틋했던 기억 잊어버리고 멍하니 조용히 그저 품안에 부둥켜 안고 머물러있자 소중하게 붙들었던 시간들 긴 한숨에 모두 날려버리고

그땐 그랬지 김동률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그땐 그랬지 카니발(Carnival)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그땐 그랬지 카니발(Carni..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쌍쌍쌍 골드 (GOLD)

살랑살랑 나의 마음도 울렁울렁 내 님을 찾아 떠나볼까 살짝 어디에 있는거니 딱 보면 통할 너란 남자 두 볼 빨개질 너란 남자 가슴이 먼저 알아볼까 정말 그럴까 눈빛이 말해주네 말랑말랑 가슴이 뛰네 콩닥콩닥 만약에 오늘마저 혼자라면 아무나 붙잡고 안겨야지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쌍쌍쌍 모두 입맞춤 하고있네 나만 혼자였네 쌍쌍쌍 다들 부둥켜

그땐 그랬지 carnival

[carnival] 03.그땐 그랬지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그땐 그랬지 이 적.김동률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그땐 그랬지 이 적.김동률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그땐 그랬지 (Live) 김동률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