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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글씨 줄리아하트

네가 써 준 편지, 몇 번을 읽었지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보고 있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글씨 너의 손글씨 편지 속 내 이름 –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글씨론 난 생각이 너무 많아 하지만 가슴 속은 텅 비어 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네 손을 잡는 것, 너를 안는

손글씨 도화

왜 그리널 미워했지편지 위 못난글씨처럼원래 이런 걸까구겨진 종이에사소한 마음썼다 지워짙어진 그리움까만 글씨 위에번지지 않도록나 너처럼솔직하지 않아모질게 대했다고나 아직 서툴지만까맣게 까맣게길고 긴밤을 담아열지 못한 말서랍 속에원래 이런 걸까잠겨진 시간에흘러간 마음썼다 지워우리의 순간이쓰인 글씨 위에마르지 않도록나 너처럼솔직하지 않아모질게 대했다고나 아...

너의 손글씨 줄리아 하트

네가 써 준 편지 몇 번을 읽었지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보고 있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글씨 너의 손글씨 편지 속 내 이름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 글씨론 난 생각이 너무 많아 하지만 가슴 속은 텅 비어 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네 손을 잡는 것 너를 안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줄리아하트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너의 손을 잡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감고

옆집소년효과 줄리아하트

햇살이 찬란해 맘이 들뜬다 아주 이른 아침 깜짝 놀래켜줄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간다 막 깨어난 모습이라도 좋아 난 그게 더 좋아 딱히 멀지도 않은데 여행 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사람들은 바쁜데 나만 반대로 걷는다 솔직히 난 너무너무 부럽다 너희 동네 사람들 사람 사는 곳은 모두 똑같아 참 그렇지만 꾸밈없는 너의 곁에서 꾸밈없이 살 수 있다면

Favorite 줄리아하트

favorite coffee 향기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좋아하는 그 햇살이 눈부신 창가에 앉는 나, 너, 두 사람은 나, 너, 서로의 favorite 네가 좋아하는 모든 걸 알고파 알려주지 않겠니 I'll be your favorite boy, very favorite boy 함께 좋아해 줄게 멀리선 비바람이 불고 있어 불안해 하는 너의

영원의 단면 줄리아하트

지금 난 알아 좋아하는 맘이 얼마나 정다운지 향기가 얼마나 향긋한 건지도 내 목을 안고 좀 더 가까이 내가 너의 연인이란 증거를 보여줘 종소리처럼 퍼지는 공감 속에 영원의 단면을 입맞추는 듀엣 이 아득함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새나가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 주겠니, 그래 주겠니?

Plan B 줄리아하트

상처 받지 않을 것 그게 너의 원칙- 플랜 A 상처받을 일을 만들지도 않을 것 쉽게 믿지 않을 것 이건 나의 원칙- 플랜 A 믿음은 의심을 먹고 자라나는 것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벽 청사진에 맞춰 지어진 독방 그 안에 앉아 이따금씩 꺼내보는 또 다른 플랜 언젠가 서로를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 있나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

안아줘 줄리아하트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꿈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ag...

빗방울보 줄리아하트

텅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

가장 최근의 꿈 줄리아하트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작은 숨소리에 달아난 파도) 평범한 누군가를 원할 땐,...

2110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걸 혹시라...

배드민턴 줄리아하트

늦잠을 자다 깨어나 한참을 뒹굴거리다 전화벨 소리에 겨우 일어나 여보세요 – 그 아이의 조금은 잠긴 목소리 “지금부터 내 말 똑똑히 들어 난 지금 27층 아파트 옥상 난간 위에 혼자 서 있어 모르겠니? 이게 내 마지막 얘기야” 전화가 끊기자 마자 난 서둘러 샤워를 했고 파라솔 그림의 셔츠를 입었지 문을 잠그고 나와서 늘 타던 버스를 탔지 이...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

회전목마의 밤 줄리아하트

거짓말 같은 우리 둘만의 밤, 손을 꼭 잡고 인파 속을 빠져 나와 아무도 없는 놀이 공원에서 우리는 잠든 회전목마를 깨우네 음악이 흘러 목마들은 날고 불빛은 달의 요정처럼 춤을 추고 서로를 쫓아 빙글빙글 돌며 사랑 받는 어지러움에 난 두 눈을 감았네 '날 따라와 숲 위를 거닐게, 날개론 널 간지럽히며..’ 이제 전혀 다른 연인이 날 부르고 날 떠밀고 ...

88년의 여름 줄리아하트

88년 여름 반바지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

하얀 마법 속삭임 줄리아하트

아주 꾹 꾹 꾹 눌러 쓴 글씨, 순백의 엽서에 하얀 색연필 제각기 때 타 짝없는 31쌍의 양말 하얗게 샌 밤 까맣게 잊고 하얀 거짓말로 새까맣게 그을린 굴뚝 속에 흑백건반의 음이 울린다 다져 묻고 뒤져 찾고 오랜 시간 고쳐 써왔던 연습곡의 악장이 봄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있어 하얀 마법 속삭임 in my ears in my ears in my ear...

Hidden Track 줄리아하트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enough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to make some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like this : ...

그랑프리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 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 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 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

돌아와 줄리아하트

깔끔한 성격인 네가 어쩜 피식 웃겠지만 솔직히 말할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많이 싸웠었지 우리 넌 나를 무시했고 어느 샌가 내 목소리 보다 커진 네 목소리 네 빈 자릴 딴 사람으로 채우려 애써봤지만 틀렸어 채워지질 않아 허전함만 커져갈 뿐 제발 내게로 돌아와 우워오 우워오 내게로 그냥 돌아와 그러면 이젠 이젠 다시는 놓치지 않아 돌아와 알고 있어 벌써...

나의 목소리 줄리아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마음 속 뭔가...

시모네타 줄리아하트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바보 같은 나...

한국소녀의 겨울 줄리아하트

차가운 검지 손가락 유리창에 그려 본 가타카나 인천행 10시 43분 항공편 그곳에서 쓸 지 몰라 수첩에 적어둔 몇 마디 말과 귀퉁이가 닳은 그림엽서 속의 한국은 퍽이나 정다운 곳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절 만나시게 된다면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시겠어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함박눈이 쌓인 곳에 아주 커다랗게 아주 큼직하게 제가 탄 비행기 안에서도 보일 ...

손글씨 (feat. 양은진) 신세미

내 추억을 담아 내 기억을 담아 너에게 보낸다 니가 그리운 날에 그림을 그린다 네게 보낼 편지 위에 그린다 꽃을 너에게 보낸다 최대한 길게 길게 길게 너에게 보내려 글씨를 작게 작게 작게 편지에 쓴다 너에게 계속 계속 계속 편지를 보내고 너는 또 읽고 읽고 읽으며 날 기억 한다 사람 인연이란 게 참 신기 하다던 너의

펭귄을 기른다는 것 줄리아하트(Julia Hart)

참 쉽지 않죠 펭귄을 기른다는 것 해프닝 투성이죠 겪어본 사람만 알죠 첨엔 아찔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젠 이심전심 눈빛으로 통하는 사이 어어오 어어어어오~우와오~ B.I.N.G.O. 우와오~우와오~ B.I.N.G.O 어어오 어어어어 한때 따끈했던 욕조엔 얼음 한가득 설명할 수 없는 심한 냄새가 집안 한가득 때론 투덜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까 하...

꽃잎비 (Feat. Duri, Namcomet) (Prod. Koshi) 크로키오(crockyO)

한 번도 쓴 적 없던 손글씨 보낼 곳도 없는 데 온 봄이 몰고 온 바람이 따뜻하니 죽은 연애 세포들마저도 숨을 쉬지 한참도 전에 포기했던 그 웃음도 눈 내리기 전에 녹아버린 그 마음도 봄비에 돋아버린 새싹 같은 메모리 보고 싶다 말해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어쩌면 우리 다시 꽃잎비가 내리던 날이 자꾸 떠오르는지 내 맘엔 내리는 장대비 이건 비밀 비밀 모두 웃는데

마니또 정은지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널 아껴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 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거 알까요

마니또 이바구해요^^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널 아껴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 매일 더 많이 많이 또

마니또 [방송용] 정은지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널 아껴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 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거 알까요 몰라도 괜찮아요

마니또 (49658) (MR) 금영노래방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woo~ 널 아껴 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거 알까요 몰라도 괜찮아요 난 여기

여자옷 줄리아 하트

여자옷 - 줄리아하트 여자옷을 사 모으는게 취미라는 그런 남자를 난 한명 알고있어 돈이 생기면 꼭 옷가게로갔네 뭔가 묘하지않아 애인이 생기면 입히고 싶다기에 맞지않을땐 어떻게 할 거냐는 나의 질문에 그래서 매번다른 사이즈를 산다는거야 자기가 만든옷 만을 입고사는 그런 여자를 난 한명 알고있어 옷은 태어나서 사 본적이 없데 뭔가

코리안드림 (One K Stars) One K Stars

있어 닿지 못하는 곳이 없도록 이 마음을 기쁨을 함께 불러주오 하나가 다시 하나가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 Korean dream 하나가 다시 한 곳을 보며 오래전에 꾸었던 꿈을 하나둘씩 이뤄가네 오늘의 설레임과 오늘의 놀라움이 모두의 행복으로 one dream, one Korea 하나가 다시 그려 왔듯이 우리의 손글씨

바람 스팟라이트(SpotLight)

따뜻한 가슴이 포근하게 느껴 등을 토닥여줘 볼에 붙은 눈썹을 떼 후 하고 불어줘 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넘겨줄께 그렇게 사랑해 온 마음으로 알아 바람이 불어와 늘 속삭이는 이야기가 들려와 다정한 햇살 물결처럼 너에게로 흘러가 시를 쓰듯 천천히 가슴이 따뜻해져와 just only one for you 너였으면 두 눈 감고 느껴봐 너의

바람 스팟라이트

같이 두 팔 벌려 안아줘 따뜻한 가슴이 포근하게 느껴 등을 토닥여줘 볼에 붙은 눈썹을 떼 후 하고 불어줘 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넘겨줄께 그렇게 사랑해 온 마음으로 알아 바람이 불어와 늘 속삭이는 이야기가 들려와 다정한 햇살 물결처럼 너에게로 흘러가 시를 쓰듯 천천히 가슴이 따뜻해져와 just only one for you 너였으면 두 눈 감고 느껴봐 너의

편지 (feat. Soulman) 루피(Lupi)

로 시작해서 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 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멋진 해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ps.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우린 서로 다른 별에서 왔나봐 (Feat. 수성, 주아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이상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미안해 모르잖아 모르잖아 내 가슴이 뛰게 하는 사람 너 밖에 없는 거 너뿐이란 거 모르잖아 넌 여자를 아직 조금도 몰라 한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정말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어 처음 같은 마음 처음 같은 관심 단지 이런것들이 변치 않길 바랄 뿐이야 그거 알어 값비싼 선물보다 니가 쓴 손글씨

편지 (Feat. Soulman) Lupi

울적할 때 열어보는 내 작은 서랍 속 바다 T.o 아니면 beloved, dear 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 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 날 지켜주는 추억 가득한 편지함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 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멋진 해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편지 (Feat. Soulman) Lupi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ps.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우린 서로 다른 별에서 왔나봐 (Feat. 수성 & 주아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이상

값비싼 선물보다 니가 쓴 손글씨 편지하나가 좋은거 그거 알어?

편지 (Feat. Soulman) 루고 (Lugoh)

울적할 때 열어보는 내 작은 서랍 속 바다 T.o 아니면 beloved, dear 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 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 날 지켜주는 추억 가득한 편지함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 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멋진 해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XOXO EXO

한 그 입맞춤 너를 XOXO 매일 꿈에 XOXO Give me XOXO L O V E You\'re my XOXO L O V E 나와 있을 때 넌 편안해 시도 때도 없이 장난해 하얀 웃음 웃을 때 마다 ah 그런 네 마음은 Yes or No 내게 사인을 줘 X or O 재미없어 기다리는 건 yeah 한번 용기 내 전해줘야 할지 투박한 손글씨

울 엄마 처녀 때 Crack Bit (크랙빗)

울 엄마 처녀 때 사진은 많이 촌스러워 단발 머리에는 노란 꽃 두르며 까만 교복 입고서 어색하신 듯 짓고 있는 표정은 봄처럼 싱긋 내 마음은 가족 상봉처럼 기쁘지만 허 솔직히 내 눈에도 엄만 이쁘진 않어 그래도 분명한 건 그 속에 엄마 눈 코 입을 닮은 내가 있다는 것 보고픈 마음 가득하니 눈 감을 밖에란 손글씨 역시 촌스러 허나 나보다도

너의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너의

헤어지고서 알게 됐어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이제는 뼈저리게 알았어 그때는 내가 어렸나봐 모든게 귀찮기만 했어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그 마음 받아주지 않았어 필요할 때만 이용했었어 너의 사랑을 알면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만 널 이용해버린거야 이젠 너의 의미를 잘 알지만 이미 늦은걸 소용없지 상처를 받고 나를

너의 어반 시크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손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가 함께하는 수많이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넌 내 가슴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하길 나의 이 고백

너의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집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t 윤미래

가슴으로 불러주는 널위한 노래 혼자란 생각이 들때 갑자기 눈물이 날때 아무도 너의 곁에 없다고 느낄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걸 세상이 늘 아프게해도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마 말없이 널 안아줄게 너의 얘길 들어줄게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회귀

너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곤 해 세상 어디든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갈 이유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온시간 너를 만날 수 있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면 너에게 가고 싶어 오랜 시간동안 지켜왔던 나의 바램들은 사라지고 너에게 주고픈 내 마음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부서지고 너의 마지막 눈물만큼 나의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아 너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