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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내 삶인데 조용필

07. 또한 삶인데 (임보경 작사/오석준 작곡)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작은 하늘이지만 내게 열려 있는 것 같아 다시 날 꿈꾸게 해 손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그 또한 내 삶인데 싱어게인3 25호 가수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또한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그 또한 내 삶인데 강성희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또한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라라 라라라라

내 청춘의 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서러~우~리 내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밤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없네 사랑하면

내 청춘의 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서러~우~리 내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밤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없네 사랑하면

내청춘의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번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 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그래도 돼 조용필

그래도 마음은 떠나지 못한 채 아쉬워 이 길에 힘이 겨워도 또 안된다고 말해도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차오르는 숨을 쏟아내도 떠밀려서 가진 않았지 어깨 위를 누른 삶의 무게 또한 나의 선택이었어 어느새 차가운 바람에 흩어져 버리는 외침!

조용필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단발머리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언젠가

단발 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그 후 조용필

너를 한눈에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변하고 지나간 추억들을 더

그 후 조용필

작사:지 예 작곡:최희선 너를 한눈에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곁에 살리라 아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세월을 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1.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1.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조용필

-대~ 발-길-이-머-무~는-곳에~ 숨-결-이-느-껴~진-곳에~ -마-음-머-물~게하여~ 주-오~ -대~ 긴-밤-을-지-샌~별-처럼~ 사-랑-의--림~자-되어~ -곁-에-살~리-라~ 아-하~ -곁-에-있~는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스-쳐

단발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 주던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네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음..

해바라기 조용필

작사:이건우 작곡:조용필 1.해가 뜨면 마음엔 또 피어나는 외로운 해바라기 바람부는 언덕에서 어느누가 곁에 머무려나 기다리다 지쳐버린 해바라기 고개를 떨구지도 못하고 하늘에 고운 꿈 새겨 조각난 추억들을 모아서 그리운 모습을 그려 가슴아픈 영혼의 눈빛 버리지도 못하는 기대 그렇게도 아쉬워하면서 2.해가 지면 누군가를

해바라기 조용필

1.해가 뜨면 마음엔 또 피어나는 외로운 해바라기 바람부는 언덕에서 어느누가 곁에 머무려나 기다리다 지쳐버린 해바라기 고개를 떨구지도 못하고 하늘에 고운 꿈 새겨 조각난 추억들을 모아서 그리운 모습을 그려 가슴아픈 영혼의 눈빛 버리지도 못하는 기대 그렇게도 아쉬워하면서 2.해가 지면 누군가를 또 기다리는 고독한 해바라기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간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미워미워미워 조용필

1.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마음은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흐르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 잊을까 봐 2.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임을 잃은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미워미워

이별의 순간 조용필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무정 유정 조용필

작사:김지평 작곡:백영호 1.강물속에 깨지는건 산을 떠난 고운달이여 마음속에 부서지는 건 나를 떠난 미운님이여 이제는 못올 사람인줄 눈물이 아는걸까 아..천 조각난 달빛은 자꾸만 모이는데 두 조각난 사랑 정은 모을 길이 없어요 2.외로운 날 바람불면 저녁강에 달이 울고요 미운 마음 그리움일면 가슴에 님이 울어요 어차피

무정유정 조용필

1.강물속에 깨지는건 산을 떠난 고운달이여 마음속에 부서지는 건 나를 떠난 미운님이여 이제는 못올 사람인줄 눈물이 아는걸까 아..천 조각난 달빛은 자꾸만 모이는데 두 조각난 사랑 정은 모을 길이 없어요 2.외로운 날 바람불면 저녁강에 달이 울고요 미운 마음 그리움일면 가슴에 님이 울어요 어차피 끝난 이야기라고 눈물이 말하네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mr-미니) 조용필

(00:10)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곁에 살리라 아 아..

서툰 바람 조용필

비 오는 나의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서툰바람 조용필

비 오는 나의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세월이 가면 조용필

작시 박인환 작곡 이진섭 지금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서늘한

산 유 화 조용필

지나간 날은 그리워 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입술도 물방울~도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산 유 화 조용필

지나간 날은 그리워 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입술도 물방울~도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꺼져만 가네 누가 나에게 꿈을 찾아 준다면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뜻대로 할 수는 없는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었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누가 나에게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사랑(Live)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단발머리 ◆공간◆ 조용필

단발머리-조용필◆공간◆ 1)~언젠가나~를위해꽃~다발을전~해주던그소녀~~~ 오~늘따라왜~이렇게그~소녀가보~고싶을까~~~ 비~에젖은풀~잎처럼단~발머리곱~게빗은그소녀~~~ 반~짝이는눈~망울이내~마음에되~살아네~~~~ `마`음`외`로`워`질~때면~~~ `날`을`생`각`하`고~~~ `날`이``리`워`질~때면~~~ 꿈

조용필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지 않겠다 * [01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래도- 웃음짓던 그대의 - 모습 차라이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아픈 그사연~ -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어느 날 귀로에서 조용필

돌아오는 길목에 외롭게 핀 하얀 꽃들 어두워진 길에 외롭게 선 가로등이 빛나는 기억들 울렁이던 젊음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이별에 익숙한 작은 가슴 속에 쌓이는 두려움 오오오오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어느날 귀로에서 조용필

돌아오는 길목에 외롭게 핀 하얀 꽃들 어두워진 길에 외롭게 선 가로등이 빛나는 기억들 울렁이던 젊음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이별에 익숙한 작은 가슴 속에 쌓이는 두려움 오오오오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어느날귀로에서 조용필

돌아오는 길목에 외롭게 핀 하얀 꽃들 어두워진 길에 외롭게 선 가로등이 빛나는 기억들 울렁이던 젊음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이별에 익숙한 작은 가슴 속에 쌓이는 두려움 오오오오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돌아와요 해운대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매어 불러봐도 말없는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님아 <간주중> 해 저문 해운대에 달은 떴는데 백사장 해변가에 파도만 밀려오네 쌍고동 울어주는 연락선마다 소리쳐 불러봐도 말없는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보고픈 님아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