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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나 조승우, 김선영

내 어깨 위로 스치는 손끝 살결 위로 소름 돋아나네 그 사람은 내 모든 걸 알아 나만이 아는 나의 숨은 비밀 그의 손길대로 나는 달아올라 자꾸 숨결이 가빠져 그의 한 숨안에 나는 굴복당해 아무 흔적도 없어져 다른 생각은 마 나를 붙잡지 마 네가 바라는게 나도 몰랐던 생각마라 니 몸이 알아 거부마라 니가 바라는 걸 죽음보다 강렬한 유혹들

사랑에 빠질 것 같아 김선영

선량함 상냥함 따뜻한 손길 내 몸을 감싸네 인자함 친절함 몰랐던 느낌 그에겐 어울려 사랑에 빠질것 같아 난 나른해져 사랑에 빠질것 같아 난 나른해져 잊지못할거야 몰랐던 이런 느낌

루시의 죽음 조승우

선량함 상냥함 따뜻한 손길 내 몸을 감싸내 인자함 친절함 몰랐던 느낌 그녀는 어울려 사랑에 빠질것 같아 난 나른해져

꽃이피고지듯이 @조승우@

꽃이피고지듯이 - 조승우 00;19 이제 가려합니다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 놓고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꽃이피고지듯이 - 조승우

꽃이피고지듯이 - 조승우 00;19 이제 가려합니다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 놓고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꽃이피고지듯이 조승우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꽃이 조승우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꽃이 피고지듯이 조승우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The Trasformation 조승우

9월 13일 밤 11시 56분 홀로 시작한 일은 홀로 끝내야 한다. 이 실험의 대상은 결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나도 모를 알 수 없는 내 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이 이제는 난 받아들여야 할 수 밖에..

The transformation 조승우

* 9월 13일 밤 11시 56분 홀로 시작한 일이니 홀로 끝내야만 한다 이 실험의 대상은 결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되어야함을 깨달았다 나도 모를 알 수 없는 내 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이제는 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아름답구나 반짝거리며 내 심장처럼 붉기도 하지 내 눈앞에서 변해가는 찬란한 빛깔 영롱한 붉은 꿈 내맘을 유혹해 이 어둠속에서

뜨겁게 온 몸이 달았어 김선영

음모를 얄팍한 속임수로 욕망을 베일속에 가려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여자 허릴 휘감아버려 난 안그래 난 결백해 맹세컨대 나는 아냐 여자들은 속도 없이 또 속아 그 음침한 속맘 알면 여자들은 소름돋지 그럼 뭐해 여자들도 똑같아 땡기는걸 못참는걸 안아줘요 나를 제발 뜨겁게 온 몸이 달았어 꼭 안아 사실은 바랬어 도저히 참지 못해 내 속에 나도

변화 조승우

9월 13일 밤 11시56분 나홀로 시작한 일은 나홀로 끝내야만 한다 이 실험의 대상은 결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았다 나도 모를 알수없는 내 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이제는 다 받아 들여야 할수밖에 아름답구나 반짝거리는 내 심장처럼 붉기도 하지 내 눈앞에서 변해가는 찬란한 빛깔 영롱한 붉은 꽃 내마음을 유혹해

사랑 노래나 불러 보자 김선영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마음도 네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김선영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마음도 네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

가지마 김선영

가지마 가지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마 가지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하늘에서 온 편지(MR)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 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모른 채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 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지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 줘 워

특별한 허락 김선영

너의 곁에서 있다고 해도 너를 지킬 순 없어 다만 함께 했던 그 기억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을 뿐 예전처럼 날 대하려 하는 건 내게 더 슬픈 일이야 그게 거짓이라면 나를 위한 게 아냐 처음엔 그랬듯이 설레이는 눈으로 아닌 그녈 바라보는 널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런 말은 내 마음 아프게 만해 미안해하지는 말아 줘 니가 바라는

너만 있다면 김선영

달려갔겠지 말해줘 나에게 느낄 수 없던 그런 따스한배려가 지금너의 그녀에게는 있는지 돌아와줘 난 너에게 마추며 살아갈께 다소~~용없어 너만 있다면 매일밤 집으로 나를데려다주며 꼭안아주던 니가,, 이젠없쟎아 내 눈에 아픔만흐르고 있어 돌아와 나에게로 난 너뿐이야 널위한 모든걸 버릴만큼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래 괜챦아

나의 바램 김선영

이제는 너를 위해 울지 않아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대로 살아가려 해 행복했어 너의 곁에 있을 때면 비록 그 환한 웃음이 내 것이 아니라 해도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추억일 수는 없겠지 역시 알기에 이제는 니 웃음도 슬픔도 모두 포기하려 해 아쉬운 내 맘을 외면했지 뒤늦은 너의 그 사랑 때문에 이렇게 남겨진 나였지만 행복하기를

묻지않은 얘기 김선영

더 이상은 듣지 않을게 이젠 어떤 얘기도 묻지도 않았어 너에게 또 다른 사랑이 생겼는지 몰랐어 니가 아닌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단 것도 너에게 듣게 될지도 가슴이 뛰어서 말을 못했어 하지만 느꼈어 지금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은 얘기도 또 미안하다는 너의 그 말도 떠나겠다는 너의 뜻인데 내가 뭘 어쩌겠어 비켜가겠어 또 못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래 (Feat. 현정) 김선영

때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래 반짝거리는 두 눈을 마주하고 있을 때면 이대로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내 맘 혹시 들킬까 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너로 가득 차 아득히 까만 밤 유난히 반짝였던 그날의 우릴 기억해 줄래 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래 차지만 춥지 않은 밤공기가 좋아서 끝없는 꿈을 꾸게 돼 너와

Lost in the Darkness 조승우

밤 검은 어둠 길 잃은 당신 새벽은 멀고 끝없는 밤 당신에게 이 어둠 뚫고 다가서려 하지만 멀어지네 날 쳐다봐요 제발 눈을 떠요 당신 곁에 이 밤 끝까지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어 약속할께요 그댈 향한 내 길... -주무세요 아버지...

그대 향한 길 조승우

밤 검은 어둠 길 잃은 당신 새벽은 멀고 끝 없는 밤 당신에게 이 어둠 뚫고 다가서려 하지만 멀어지네 날 쳐다봐요 제발 눈을 떠요 당신곁에 이 밤 끝까지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약속할께요 그댈 향한 내 길 주무세요

Alive 조승우

막을수 없는 이 넘치는힘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 나는과연 무엇인가 비밀로 가득한 누구도 모르는 것 무엇을 보게될까 찾고 말겠어 채우지 못하는 타는 갈증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싸움은 반드시 승리한다 살아있는 강한 느낌 길을 잃어버린 의문이 가득한 달 천국이 저주한 낙인 불타 올라 살아 숨쉬는 강한 느낌 악이 가득한 피냄새도 거부못하지

세월의 장난 조승우

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얼라이브1 조승우

자정 모든게 정상 기대 이상의 발전 자유 막을수 없는 이넘치는 힘 알수없어 살아있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 나는 과연 무엇인가 비밀로 가득찬 누구도 모르는것 무엇을 보게될까 난 찾고 말겠어 채우지 못하는 타는갈증 알수없어 살아있다 싸움은 반드시 승리한다 살아있는 강한느낌 길을 잃어버린 의문이 가득한 달 천국이 저주한 낙인 불타올라

Wig in a box 조승우

보면 요지경 세상사 신기한 인생 지금은 술 한잔 들이키고 바라봐 벨벳 상자 속 선물 받은 내 가발 내 얼굴엔 Make up, 리듬 앤 블루스 예쁜 선물 가발을 쓰면 어느새 난 영화 속의 올린 머리 공주님 꿈에서 깨어 긴 밤 지날 때까지 멋진 가발과 화려한 Make up, 세련된 패션 센스까지 잘난척 예쁜척 여잔 많지만 하든지 말든지 나는

96. 조승우 8월의 크리스마스 조승우

이젠 너를 남겨두고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마져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은 알아 마지막으로

애망 조승우

잊자 잊자 잊어라 난 다시 시작할 거야 너와 헤어져 돌아서는 차창 너머로 새하얀 달빛은 쏟아지고 우리 서로가 가슴 아픈 옛이야기들 잊어야 하나요 지워야 하나요 지난 추억은 서롤 위해 지워 버려요 너와 사랑했던 기억마저도 서로 서로가 가슴 아픈 옛이야기들 잊어야 하나요 버려야 하나요 울며 불며 또 울어 내 가슴 찢어지지만 잊자 잊자 잊어라 난 다시 시작할

대결 조승우

나를 숭배해 맹새코 결단코 그렇지 않아 난 너를 경멸해 저주해 난 너를 죽이고 웃음질테다 난 살아 영원히 니안에(아니야) 사탄의 이름으로(아니야) 알아 명백히 난 알아 그 어떤 이유라도 공존은 불가능해 이제가자 떠나자 미련없이(너나가 너만가) 알잖아 우리는(나는 못가 너만가) 알잖아 우리는(나는너 너는나) 난 아니야(내가 넌 너는 )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조승우

(Wonderful Saviour Jesus my Lord Wonderful Saviour to me) (Wonderful Saviour Jesus my Lord Wonderful Saviour to me)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며

둘시네아 Reprise Dulcinea Reprise/이룰 수 없는 꿈 Reprise The impossible dream Reprise/맨오브라만차 Reprise Man of La Mancha Reprise/성가 The psalm 조승우

맨오브라만차-------------------돈키호테,(산초),(알돈자)---- 돈키호테 :영광의 나팔소리 나를 부른다 나팔소리 나를 부른다 어디로 향하든 언제나 내 곁엔 나의 친구 나의 레이디 나는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라만차의 기사) 운명이여 내가 간다(운명이여 내가간다) 거친 바람이 불어와 나를(그를) 깨운다 날(글) 휘몰아

청춘등대 김선영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깊어 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맺은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깊어 가더라 장르:도돔바

Because Of You 김선영

김선영..Because Of You 왜그렇게 야위었는지 무슨 일이 생긴것인지..묻고 싶었죠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든 나였죠.. 잊어야한다 나의 생각때문에 그대가 소중해지는...

알돈자 Aldonza 김선영

엄마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 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지 않아 죽는게 백배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어쩐다 난 그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거 아냐 내가 이꼴로 산다는게 아무생각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거 따지고 못살어 마굿간에 자빠져 ...

바라다 김선영

내게 말해주지 않아 이젠 더 이상 얘기해 주지 않아 하지만 난 느껴 구멍난 그 눈빛 엉켜버린 그대의 마음을 내겐 항상 미소만 주던 그대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그런 그대를 홀로 외롭게 해서 나의 맘이 너무 아파와 힘을 내줘요 다 지나가요 그래요 믿어요 아니 그러길 바래요 내손 잡아요 힘이들땐 그 자리에 멈춰서 여길봐요 함께인걸요 그대는 혼자가 아...

사랑은 김선영

처음에 사랑을 알았을 땐 이별을 몰랐었어 사랑은 이별을 위한 시작인가봐 그렇게 이별을 알았을 땐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언젠가는 꼭 찾아오나봐 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 모두 지나간 얘기잖아 다 거짓말 같은 추억 사랑을 한번쯤 해보면 누구나 아픔을 알게 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지나간 사랑을 잊어버려 이제는 웃으며 생각해봐 또다시...

사랑은 (트로트) 김선영

처음에 사랑을 알았을 땐 이별을 몰랐었어 사랑은 이별을 위한 시작인가봐 그렇게 이별을 알았을 땐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언젠가는 꼭 찾아오나봐 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 모두 지나간 얘기잖아 다 거짓말 같은 추억 사랑을 한번쯤 해보면 누구나 아픔을 알게 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지나간 사랑을 잊어버려 이제는 웃으며 생각해봐 또다시...

바라다* 김선영

내게 말해주지 않아 이젠 더 이상 얘기해 주지 않아 하지만 난 느껴 구멍난 그 눈빛 엉켜버린 그대의 마음을 내겐 항상 미소만 주던 그대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그런 그대를 홀로 외롭게 해서 나의 맘이 너무 아파와 힘을 내줘요 다 지나가요 그래요 믿어요 아니 그러길 바래요 내손 잡아요 힘이들땐 그 자리에 멈춰서 여길봐요 함께인걸요 그대는 혼자가 아...

봄이 온 줄 몰랐다 (feat. 송유림) 김선영

차갑고 냉담한 현실 속 겨울을 하루 하루 아픈 기억들을 안고 살았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을까 문득 혼자인게 싫어서 밖으로 나와 보니 세상은 어느새 봄빛으로 물들었네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데 봄이 온 줄 몰랐다 그토록 기다려 온 봄이건만 두꺼운 옷을 벗을 용기가 안나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 온 봄이건만 봄이 온 줄 몰랐다 그토록 기...

짱돌 인생 김선영

길거리에 뒹굴뒹굴 냇물가에 뒹굴뒹굴 볼품없다 이리저리 차여지네 비가 와도 뒹굴뒹굴 눈이와도 뒹굴뒹굴 화난다고 이리저리 차여지네 긴긴 세월 험한 세상 짓밟히고 깨여지이고 어여쁘게 빛이 나는 조약돌로 태어나네 시냇가에 뒹굴뒹굴 햇살아래 반짝반짝 내가 바로 짱돌 인생 길거리에 뒹굴뒹굴 냇물가에 뒹굴뒹굴 볼품없다 이리저리 차여지네 비가 와도 뒹굴뒹굴 눈이와...

두근 두근 차차 (트로트) 김선영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사랑이 느낌은 니가 처음이야 그리워 몸부림에 다시 눈물 짓던 내겐 사랑이 아픈데 그대와 슬픈 추억 이제 모두모두 사라질 테니 또다시 두근두근 이런 사랑 느낄 줄이야 하지만 아픈 추억 툭툭 털고 너를 떠올리며 기다려봐도 언제나 웃음짓는 너를 생각하며 내겐 오직 너뿐인데 그대를 만난 후에 다시 처음처럼 시작될 테니 아픈 추억일랑...

두근두근 차차 (트로트) 김선영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사랑이 느낌은 니가 처음이야 그리워 몸부림에 다시 눈물 짓던 내겐 사랑이 아픈데 그대와 슬픈 추억 이제 모두모두 사라질 테니 또다시 두근두근 이런 사랑 느낄 줄이야 하지만 아픈 추억 툭툭 털고 너를 떠올리며 기다려봐도 언제나 웃음짓는 너를 생각하며 내겐 오직 너뿐인데 그대를 만난 후에 다시 처음처럼 시작될 테니 아픈 추억일랑...

창밖에 느껴지는 아픔 김선영

나를 바라보는 그 어두움은 저 하늘 멀리서 오늘도 찾아와서 너의 숨결 너머 다시 또 서면 내작은 가슴엔 그렇게 슬픔남는다 외로움만 창가로 짙게 깔려와 하루종일 창밖엔 비만 내리네 기대인 창문밖에는 희미한 어둠내리고 차갑게 비친 어둠은 빗물처럼 흐르네 내리는 비맞으며 혼자걸어도 내곁에 선 외로움 다시 피어나 기대인 창문밖에는 희미한 어둠내리고 차갑게 ...

내가 너에게 김선영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한 번뿐인 인생 두 번도 아닌 인생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요 인생은 돌고 돌아 부메랑으로 돌고 돌아 돌아보니 그건 바로 내 몫이요 이것 또한 그대 몫인걸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한 번뿐인 인생 두 번도 아닌 인생 그것...

하와이안 훌라아가씨 김선영

카네이션 피고 지는 달빛 푸른 호노루루에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춤을 추는 훌라 아가씨 산호등 깜박 깜박 그리운 우리 님은 언제나 오나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하와이안 훌라 아가씨 간주중 카누를 타고 노를 젓는 별빛 고운 와이키키에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기타치는 훌라 아가씨 실바람 살랑 살랑 정다운 우리 님은 어데로 갔나...

Yellow Card 김선영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넌 너무 이기적인 말과 모습들로 나를 대하는 것 같아 가끔은 난 너의 그림자조차도 싫을 때가 있어 너의 머릿속엔 이미 나란 여잔 니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두 니 뜻대로 너의 마음대로 나를 가두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