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린 조성모

어쩌면 우리 처음에는 몰랐었나봐 어떻게 우리 그곳에서 설레였을까 알 수도 없는 내 마음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다 말해보면 조용히 웃는 넌 사랑일까 내게 Always be with you 내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이 달려가 이런게 사랑일까 Don\'t let me down 이대로 너에게 간다 그러게 말야 처음부터 널 바라볼걸 이렇게

어쩌면 우리 조성모

어쩌면 우리 처음에는 몰랐었나봐 어떻게 우리 그곳에서 설레였을까 알 수도 없는 내 마음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다 말해보면 조용히 웃는 넌 사랑일까 내게 Always be with you 내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이 달려가 이런게 사랑일까 Don\'t let me down 이대로 너에게 간다 그러게 말야 처음부터 널 바라볼걸

the way 조성모

누군가 우리의 만남을 처음부터 지켜본 이가 있다면 이별이 그 어디서부터 또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텐데 어쩌면 해답도알겠지 너를 잡을수 있는거길 가르쳐 준다면 세상의 끝이라도 난 갈수있을것 같아 이렇게 어김없이 너를 보내버리면 후회가 될까봐 한번더 널 잡지만 이미 너의 마음밖으로 던져진 내가 보일뿐이야 사랑은 둘이서 하지만 어쩌면 이별은 혼자 하는것

The way 조성모

누군가 우리의 만남을 첨부터 지켜본 이가 있다면 이별이 그 어디서부터 또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텐데 어쩌면 해답도 알겠지 너를 잡을 수 있는 그길 가르쳐 준다면 세상의 끝이라도 난 갈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아무 힘없이 너를 보내버리면 후회가 될까봐 한번더 널 잡지만 이미 너의 마음 밖으로 던져진 내가 보일 뿐이야 사랑은 둘이서

천사를 위한 발라드 조성모

어쩌면 헤어져도 될꺼야 우리두사람, 어쩌면 미안해질지 몰라 이대로 만나다보면 힘들겠지 겁날꺼야 늘불안한 날보는게 지금껏 만남도 다행이야 하지만,, 나어떻게 잠시라도 너없이는 안되는걸 쓱스러워 나아직도 이말만은 못했었는데 꼭없어도 괜찮지만 곁에있어 빛날수있는 그런사람이 된다고 네게,, 처음엔 세상다내것처럼 행복했었는데 지금도 그때그마음으로

우린 왜 조성모

소리내어 웃을땐 미소와 너의 버릇까지 바라보는 두눈에 담기던 너의 눈물까지 하나에서 열두개까지 깨어나서 잠들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내 것이던 너는 왜 가는데 내 모든걸 걸어 사랑했는데 난 왜 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왜 마지막에 보내준 미소와 너의 눈물까지 버려버릴 반지를 놓았던 너의 떨림까지 하나에서 열두개까지 깨어나서 잠들때까지

천사를 위한 발라드 조성모

어쩌면 헤어져도 될거야 우리 두사람 어쩌면 미안해 질지몰라 이대로 만나다 보면 힘들겠지 겁날거야 늘 불안한 날 보는게 지금껏 만남도 다행이야 하지만 나 어떡해 잠시라도 너 없이는 안되는 걸 쑥쓰러워 나 아직도 이말만은 못했었는데 꼭없어도 괜찮지만 곁에 있어 빛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네게 처음엔 세상 다

천사를 위한 발라드 조성모

어쩌면 헤어져도 될거야 우리 두사람 어쩌면 미안해 질지몰라 이대로 만나다 보면 힘들겠지 겁날거야 늘 불안한 날 보는게 지금껏 만남도 다행이야 하지만 나 어떡해 잠시라도 너 없이는 안되는 걸 쑥쓰러워 나 아직도 이말만은 못했었는데 꼭없어도 괜찮지만 곁에 있어 빛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네게 (간주중)

천사를 위한 발라드 ◈조성모◈

어쩌면 헤어져도 될거야 우리 두사람 어쩌면 미안해 질지몰라 이대로 만나다 보면 힘들겠지 겁날거야 늘 불안한 날 보는게 지금껏 만남도 다행이야 하지만 나 어떡해 잠시라도 너 없이는 안되는 걸 쑥쓰러워 나 아직도 이말만은 못했었는데 꼭없어도 괜찮지만 곁에 있어 빛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네게 (간주중)

13천사를위한발라드 조성모

어쩌면 헤어져도 될거야 우리 두사람 어쩌면 미안해 질지몰라 이대로 만나다 보면 힘들겠지 겁날거야 늘 불안한 날 보는게 지금껏 만남도 다행이야 하지만 나 어떡해 잠시라도 너 없이는 안되는 걸 쑥쓰러워 나 아직도 이말만은 못했었는데 꼭없어도 괜찮지만 곁에 있어 빛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네게 (간주중)

짝(100%완벽가사) 조성모

어쩌면 다행이야.. 누굴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은 한적 없으니까 내사랑아.. 도대체 어딨어? 누구와 무얼 하길래 날 찾지 못하니.. 내 사랑아.. 너 혹시 나처럼.. 저 하늘을 보며 나를 찾는건 아냐?? 날 원망하면서.. 왜 아직 이럴까.. 왜 떠나는 여자마다 모두 다 이유 조차 없을까...나만이럴까..

짝 조성모

어쩌면 다행이야.. 누굴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은 한적 없으니까.. 내 사랑아... 도대체 어딨어? 누구와 무얼 하길래 날 찾지 못하니.. 내 사랑아... 너 혹시 나처럼.. 저 하늘별을 보며 나를 찾는 건 아냐? 날 원망하면서... 왜 아직 이럴까.. 왜 떠나는 여자마다 모두 다 이유조차 없을까.. 왜 나만 이럴까..

짝 조성모

어쩌면 다행이야.. 누굴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은 한적 없으니까.. 내 사랑아... 도대체 어딨어? 누구와 무얼 하길래 날 찾지 못하니.. 내 사랑아... 너 혹시 나처럼.. 저 하늘별을 보며 나를 찾는 건 아냐? 날 원망하면서... *왜 아직 이럴까.. 왜 떠나는 여자마다 모두 다 이유조차 없을까 왜 나만 이럴까..

깊은밤을 날아서 조성모

곡명 : 깊은밤을 날아서 - 가수 : () (이영훈 작사,작곡)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My Friend 조성모

말한 적 있었니 니 가 있어서 슬픔 많은 세상 난 쉽게 견뎌 가 들을 수 있었니 쑥스러워서 어깨에 올린 손이 대신했던 말 고맙다 항상 그랬어 전처럼 자주는 못 봐도 마주한 눈빛만으로 내 마음을 다 아는 그게 바로 너야 아마 우린 서로 같겠지 사소한 말하진 않아도 배운 슬픔이 많은 만큼 커 왔겠지.

My Friend 조성모

말한 적 있었니 니 가 있어서 슬픔 많은 세상 난 쉽게 견뎌 가 들을 수 있었니 쑥스러워서 어깨에 올린 손이 대신했던 말 고맙다 항상 그랬어 전처럼 자주는 못 봐도 마주한 눈빛만으로 내 마음을 다 아는 그게 바로 너야 아마 우린 서로 같겠지 사소한 말하진 않아도 배운 슬픔이 많은 만큼 커 왔겠지.

상념 조성모

문득 내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네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아파잖아 조성모

다그치는 말 다투는 소리 문을 세게 닫고 가버리는 일 이제는 안녕 나를 힘들게했던 니 눈물도 긴 울음도 사랑하면서 우린 사랑하면서 왜 그렇게 지쳤던걸까 아팠잖아 아팠잖아 이별을 향해 걸어온것도 모르고 왜 자꾸만 눈물이나지 그 지겨운 사랑이 끝났는데..

상념(想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 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想念(상념) 조성모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때론 난 혼자였었지.. 너 몰래 힘든 시간을 견뎌왔어.. 내가 더 힘든건.. 언제나 너의 무관심이었단 걸.. 알고 있니..

상념(相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상념 (想念) 조성모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 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때론

두 남자 이야기 (Two Men Story) 조성모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였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 걸 나의 모든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 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깊은 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두 남자 이야기 (two men story) 조성모

#1 hey 생각해봐 다른 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 걸 나의 모든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걸 *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수 있을거야 #2

두남자 이야기 (Two Men Story) 조성모

1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2

두 남자 이야기 조성모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 다는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깊은 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나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결혼해 주겠니 조성모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어쩜 그럴꺼야 사랑한단 흔한 말도 몇 년지나 겨우 어색하게 머뭇거리겠지 오늘따라 유난히 설레오고 나도 몰래 널 사랑 하게 됐어 참 오래 만났지 편한 느낌으로 사랑은 아닌줄 알았어 늘 함께 였었지 이런 나 어떠니 더 이상 내 앞에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넌 어쩌면

결혼해 주겠니 조성모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어쩜 그럴꺼야 사랑한단 흔한 말도 몇 년지나 겨우 어색하게 머뭇거리겠지 오늘따라 유난히 설레오고 나도 몰래 널 사랑 하게 됐어 참 오래 만났지 편한 느낌으로 사랑은 아닌줄 알았어 늘 함께 였었지 이런 나 어떠니 더 이상 내 앞에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넌 어쩌면

깊은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나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나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결혼해 주겠니??? 조성모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어쩜 그럴꺼야 사랑한단 흔한 말도 몇 년지나 겨우 어색하게 머뭇거리겠지 오늘따라 유난히 설레오고 나도 몰래 널 사랑 하게 됐어 참 오래 만났지 편한 느낌으로 사랑은 아닌줄 알았어 늘 함께 였었지 이런 나 어떠니 더 이상 내 앞에 널두고 헤매진 않을래 나와 같다면 결혼해 주겠니 넌 어쩌면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에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 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 드릴게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땐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걸 잊지

내 고마운 사랑에게 조성모

그땐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걸 잊지 마요 눈감아도 눈물이 나올 때에는 웃어요 그대 해맑은 웃음 지어봐요 먼 훗날 우리 사랑이 후회 없도록 행복만 가득한 추억 되도록 ~워~ 이 순간이 지나도 꼭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걸 잊지 말아요 입을 열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못한 말 이제는 할게요 눈감아 보아요 사랑해 오늘이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의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 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댄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준 그대 함께 있으니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잊을 수 없죠 그대의 환한 웃음에 감사드렸어요 힘든 날도 있었죠 지쳐 쓰러져도 또 다시 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죠 그대 이제는 내 차례지요 그대곁에서 행복한 웃음 짓도록 지켜드릴께요 힘든 날도 있겠죠 그댄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린

깊은밤을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나 오직 그대 사랑 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루 순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두 남자 이야기 (Two Men Story) 조성모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걸. *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으로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2 HEY 힘들겠지. 견딜 수 없이 안스러워 볼 수가 없어.

혼자가 아니죠 조성모

늘 바래왔죠 함께하기를 오랫동안 그냥 이렇게 한숨짓기엔 우리 마음 너무나 따뜻한걸요 아직 늦진 않죠 다시 일어나 걸어봐요 그냥 이렇게 포기하기엔 항상 우린 서로를 믿어온걸요 힘들었나요 내손을 잡아요 내게 기대요 힘이 될겠요 내가 힘들 땐 그대 손 잡고서 두손 모아서 함께 기도드려요 모두 마음을 여는 사랑을 갖고 있기를 서로를 감싸 안을

못다한 한마디 조성모

어쩌면...그대도 나와 같나요....벌써 날 지웠나요....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못다한 한마디... 조성모

어쩌면...그대도 나와 같나요....벌써 날 지웠나요....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못다한 한마디 조성모

달라는 그 한마디 가슴은 늘 되 뇌 이는데 이별 앞에 길이 막혀서 어떤 말도 전할 수 없어 대신 담배 연기로 애꿏게 난 말 하네요 그대를 사랑한단 한마디 애타게 기다린단 한마디 맘은 소리치지만 삼켜내죠 그 한마디가 결국 날 울리고 말까봐 눈물 같은 술잔만 밤새 비워내네요 자신 없네요 그대 없이도 내가 행복한 건 남은 날 많아도 어쩌면

못다한 한마디.... 조성모

어쩌면...그대도 나와 같나요....벌써 날 지웠나요....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영원한 하나 조성모

이제 살아가는 동안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죠 내 안에 당신이 언제나 함께 하죠 세상 마지막이 찾아와도 영원히 우린 하나이죠 영원히.. 당신과 나는요 이제 하나예요 둘이 아니죠 영원한 하나이죠 난 더 깊이 느껴요 이제 하나라는 걸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이죠 우린 영원한 하나이죠...

사랑그아름답고소중한얘기들 조성모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조성모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영원한 하나 조성모

이제 살아가는 동안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죠 내 안에 당신이 언제나 함께 하죠 세상 마지막이 찾아와도 영원히 우린 하나이죠 영원히.. 당신과 나는요 이제 하나예요 둘이 아니죠 영원한 하나이죠 난 더 깊이 느껴요 이제 하나라는 걸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이죠 우린 영원한 하나이죠...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조성모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