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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철새 조미미

☆★☆★☆★☆★☆★☆★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 ~ ~ ~ ~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에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 ~ ~ ~

길잃은 철새 조미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 간주중 ~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조미미

길잃은 철새 - 조미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섬마을 선생님 조미미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 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당신은 철새 김부자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2.

당신은 철새 김부자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당신은 철새 김부자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당신은 철새 나훈아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당신은 철새 신영균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당신은 철새 신상희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당신은 철새 권윤경

당신은 철새 - 권윤경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 시 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간주중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기 싫어 그러 신 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아~ 아~ 아

당신은 철새 설운도, 김태정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 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알뜰한 당신 조미미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알들한 당신 조미미

~전주중~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간주중~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당신의 이름 조미미

이 가슴을 그렇게도 애만 태우는 당신은 누군가요 어디 있나요 안 보면 그리워 애달픈 마음 이 한밤 새도록 그려봅니다 이 가슴을 밝혀주는 당신의 이름 이 가슴을 한없이도 설레게 하는 당신은 무정해요 무엇하나요 목메어 애타게 그려본 모습 이 한밤 새도록 불러봅니다 이 가슴을 비춰주는 그리운 이름

떠나려 할때 조미미

수많은 날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이제 와서 가신다니 너무나도 야속해요 내 가슴에 사랑이 준 자욱만 남겨놓고 당신은 멀리 떠나려할 때 가슴 아파 내 못살아요 사랑한다 누가 먼저 말을 했기에 이제 와서 내 가슴을 이렇게도 울리나요 눈물 되어 흐르는 추억만 남겨놓고 당신은 멀리 떠나려할 때 흐느껴워 내 못살아요

그런말씀마세요 조미미

그런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야 내 마음을 모를거야 사랑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마세요 그런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야 내 마음을 모를거야 사랑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그리운 임아 조미미

흰구름 흘러가는 하늘을 보면 미소 띤 그 얼굴이 아~ 보일 듯한데 그 어느 하늘 아래 그 어느 하늘 아래 당신은 계시는가요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 약속을 잊지 말아요 바람이 부는 길을 홀로 걸으면 사랑의 그 노래가 아~ 생각납니다 지금은 어느 곳에 지금은 어느 곳에 당신은 계시는가요 그리운 님아 그리운 님아 다시 만날 그날을

그런말씀 마세요 조미미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내 마음을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마세요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내 마음을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단장의 미아리고개 조미미

미아리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 간 주 중 ~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조미미

미아리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 간 주 중 ~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그런 말씀 마세요 조미미

그런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야 내 마음을 모를거야 사랑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마세요

갈림길 조미미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아 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비 오는 그 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서한 그 날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의 그 눈동자 지금은 추억만이 가득한 허전한 가슴 아아 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어찌합니까 조미미

입술에 묻은 말로 사랑한다 해놓고 보내지 않았는데 떠나간 당신 돌이킬수 없는 줄 나도 모르고 당신께 바친 정을 어이합니까 한마디 인사로 사랑은 끝났는데 미워해도 정만은 끊을수 없는 줄은 이제야 알았으니 어찌합니까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설 수 있지만 보내는 마음에는 미련이 남아 안개처럼 젖어서 외로운 마음 끝나지 않은 정을 어이합니까 당신이 떠날때

황혼의 부르스 오세욱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싫어 그라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왓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눈물의 부르스 오세욱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싫어 그라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왓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당신은철새 김부자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주고 아아아아아아아 가버릴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한 마리 철새 박대상

당신은 한 마리 철새 내마음 순정에 불을 지피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얄미운 사람 당신과 언약했던 지난날들을 가슴깊이 간직한 채로 오늘도 행여나 돌아올까봐 막막한 수평선만 바라보다가 당신과 지난날을 기억속에서 이제는 하나둘씩 지우렵니다 우우우 마음속을 하나둘씩 비우렵니다 (후렴)우우우 이마음을 하나둘씩 비우렵니다 하나둘씩 비우렵니다

철새 나훈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진 이름~ 부르~~~며 ...

철새 MC Sniper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 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하늘이 너를 부를때 신은 나에게 전해여 버림받은 나의 혼은 아버지의 길을 가라해 끊임없이

철새 MC 스나이퍼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 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하늘이 너를 부를때 신은 나에게 전해여 버림받은 나의 혼은 아버지의 길을 가라해 끊임없이 주기만

철새 남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진 이름~ 부르~~~며 ...

철새 정재은

어디서 왔는지 흘러 왔는지 돌아 갈 고향 없는 서러운 마음 바람 불면 바람 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 밑을 헤매고 있네 어이해 첫사랑 맺지 못하고 흐르는 강물 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진 이름 부르며 오늘도 타향 길을 흘러서 가

철새 김순희

꿈을 안고 가는 철새야 아쉬움 품고 가는 철새야 사랑 두고 가는 철새야 근심 두고 가는 철새야 진달래 꽃이 피면 그때 돌아 올거지 꿈 무지개 뜨면 그때 돌아 올거지 그리움이 사무칠땐 저구름 쳐다 보렴 마음이 슬퍼 지면 한잔 술로 달래거라 날아라 철새야 훨훨 날아라 만남의 기쁨 식지도 않았는데 이별의 눈물 뜨거워 지누나 사과배 꽃이 피면 그때 돌아 올...

철새 혜은이

머나먼 내 고향 꽃피는 동산 가고파도 못 가는 꿈속의 내 고향 세월은 흘러도 잊지 못 하는 수양버들 풀피리 정다운 친구야 오오 철새 오오 철새 날아라 날아라 날아가서 내 마음을 전해다오 봄이 오면 앞산에 진달래 피고 여름에는 강가에 웃음이 피었다네 단풍지는 산길에 노랫소리 흐르고 눈보라에 덮여도 마음은 따뜻했네 오오 철새 오오

철새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여름이 가면은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은 낙엽이지듯 지금은 찬이슬 정을 남기고 철새를 따라 떠나는 사랑 아-꽃피던 사월 다시오려나 낙엽이 지면은 외로워지고 서러운 사연을 갈잎에 새겨 외로운 내가슴 이슬에 젖고 철새가 좋아 떠나는 사랑 아-불타던 사랑 그리웁고나

철새 신형원

겨울이 끝날 무렵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버린 사람들이 봄을 찾아 떠나가네 겨울은 사라지고 꽃이 피는 봄이 왔네 외로웠던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네 봄이 끝날 무렵 여름 하늘 밑에서 봄을 찾던 사람들이 봄을 버리고 떠나가네 이편엔 소낙비가 저편에는 무지개가 내리는 비 맞으면서 무지개를 바라보네 무지개빛 사랑이여 나뭇잎 ...

철새 한돌

겨울이 끝날 무렵 봄이 오는 길목에서겨울을 버린 사람들이 봄을 찾아 떠나가네겨울은 사라지고 꽃이 피는 봄이 왔네외로웠던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네봄이 끝날 무렵 여름 하늘 밑에서봄을 찾던 사람들이 봄을 버리고 떠나가네이편엔 소낙비가 저편에는 무지개가내리는 비 맞으면서 무지개를 바라보네무지개빛 사랑이여나뭇잎 떨어지는 깊어가는 ...

철새 하춘화

1.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없는 서러운 마음 바람 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 밑을 헤매고 있네 2.어이해 첫사랑 맺지 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진 이름 부르며 오늘도 타향길을 흘러서 가네

철새 김형룡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영원히 잊지 못할 아쉬운 나날속에 우리의 부푼 꿈을 영원히 간직하리 철지난 바닷가 소라껍질아 너는 내맘 아느냐 밤 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아 너는 내맘 아느냐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철새 뮤직로드

어디로 가야 할지 답을 모르는 날엔어두운 하늘 아래 작은 우리는아무리 물어도 갈 길을 모르는 날엔돌아도 돌아도 제자리걸음만차갑게 식어가는 태양이 다시불타오르고붉은 태양이 타오르는 날 저 멀리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갈까어느새 저 파도가 내 앞을 가로막아도 빛나는 내일의 하늘을 향해 끝없이 날아갈 거야어디로 날아갈지 길을 모르는 날엔또다시 반복되는...

철새 규도

Hey, Why are you so mad at me?어떤 하루가 너의 마음을 흔들어놨을까말을 해봐 닫았던 문을 열고지금 이 순간은 영원히 네게 돌아오지 않아오랜 기다림 끝에 너와 난또 하나를 잃어가겠지의미조차 없어져 갈 때모든 걸 잃게 될 거야I will live like thatEven if it takes a little time저기 저 머나먼 ...

단장의 미아리고개 나훈아, 조미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이 고개여

바보야 오기택

내 정성 다 바쳐 아껴 왔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떠나려 하나 그렇게도 내 마음을 잊으렵니까 나를 두고 가면서 눈물은 왜 흘려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그리움 더하면 미움 되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밉지를 않나 흘러가는 구름에게 소식 전하리 철새 같은 당신은 무정한 당신은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블루스 메들리 17 이미자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 보~는 여~~자의 길 당신은 철새 김부자 노래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블루스 메들리 17 이미자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 보~는 여~~자의 길 당신은 철새 김부자 노래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