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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정재근

그대와 , 그대와 그대와 , 그대와 . 도시의 축제를 위한 커다란 애드벌룬에, 우리의 사랑의 꽃을 피워 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 갈수록 서로에게 대한 확신, 저 강에 유람선의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가와요. 그대와 , 그대와 그대와 , 그대와 . *그대와 , 어느새 한 쌍의 새가 되어.

그대가 남은 내 생에 정재근

서툰 우리 어쩔 수 없나 봐 텅 빈 방 홀로 앉아 있는 짧은 만남 짧은 게 아니야 아직도 그날 생각을 하니 서로의 마음 훔친 이유로 잊으려고 애를 쓰고 아파해도 늦은 것 같아 하루해가 지고 저녁이 오면 그리움 깊어져 그대가 남은 내 생에 사랑이 되어줘 응 서로의 마음 훔친 이유로 잊으려고 애를 쓰고 아파해도 늦은 것 같아 하루해가 지고 저녁이 오면 그리움

정재근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어느 면소재지 작은 가게 앞에 버스를 기다리며 서성이던 내게 인심 좋아 보이 는 주인아저씨 종이 커피 한잔 건네고 과자 한 봉 사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그 아이 곡선 길 돌아 오르막에서 낯선 날 보며 작은 손 흔들어요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차에 올라 잠깐 얘기 나누었던

황혼에 섰다 정재근

누가 나를 알아준다면 그것은 참 기운 나게 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살아갈 뿐이지 누가 나를 위로한다면 마음이 참 따뜻하게 되겠지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도 미소를 지으리라 자유를 위해서- 이 고통을 받아들이려 하네 삶과 죽음도 모두 잊고 황혼에 섰다 누가 나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참 행복하게 하는 것 음음-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사라진 나의 태양 정재근

이대로 떠나간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기침 소리가 깊어만 가고 잠을 잘 수 없어 내 어리석음 때문에 한 사람도 넘지 못했어 푸른 바다에 깊고 넓은 맘 가지고 싶구나 내 지나온 날이 부끄럽기만 하는 구나 마치 제자리를 걷는 것 마냥 괴로움 그치지 않아 살아 있는 건가 죽었나 나의 심장 멈춘 듯하다 불 꺼진 나의 사랑 사라진 나의 태양 내 지나온 날이 부끄럽기만

The Secret (비밀) 정재근

you 오랜 시간 떠밀 려 왔던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오오 I believe you 많은 관념에 빠 져있어 사라져간 용기를 찾아서 오오 I believe you 꿈을 꾸듯이 살 아온 날들 힘겹게 보내온 날 나에게 빛을 주 고 싶어 그것이 바로 너 The secret I believe you oh i believe you 당신이 바로

행복의 주파수 정재근

----- ----- 행복의 주파수를 맞춰봐. (행복의 주파수를) 저녁노을이 물들 때 행복해. 행복의 주파수를 맞춰봐. (행복의 주파수를) 그대 내게 웃을 때 행복해. 행복의 주파수를 맞춰봐. (행복의 주파수를) 새벽 하늘이 붐할 때 행복해. 행복의 주파수를 맞춰봐. (행복의 주파수를) 내 손을 꼭 잡을 때 행복해.

너와 함께 있었기에 정재근

*작은 방안 나무 의자에 앉아 예전에 듣던 그 음악을 트니, 밤이 점점 스며 들어서 그리움의 숲으로 되고, 바람처럼 잠시 스쳐 지났을 뿐 **이성으로 생각한다면 이럴 이유 하나 없는데, 왜 이러나 참. 행운이다. 다시 또 볼 수 있을지. 어디서 사는지 모르지만, 그때 그저 그 순간 그곳에서 너와 함께 있었기에.

난 사람이라네 정재근

가고 오는 사람으로 흔들리는 . 슈슈~ 난 사람이 좋아. 기뻐하며 뛸 수도 있는 난 사람이라네. 슈슈슈~ 난 사람이라네. 지금 내게 선택권 있는 난 사람이라네. 슈슈슈~ 난 사람이라네. 지금 내게 선택권 있는 난 사람이라네. 지금 내게 선택권 있는 난 사람이라네.

머물고 싶은 천국 정재근

거리를 걸어서 가고 자전거 타고 가는 소녀의 핸폰 소리 햇살 쏟아지는 길가 옆 작은 수레들 여기저기에는 토요일 한가롭게 과일사는 사람들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곁 바로 우리곁에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곁 바로 우리곁에 (허밍) 랄-랄-랄-랄-랄 휙휙 불어오는 바람이 내 뺨을 스쳐가면

사랑, 오늘 아니면 안돼 정재근

네가 있기 때문 역시 오오오오오 존재해. 홀로선 사랑 할 수 없는 것. 우리는 각자의 각본에 따라서 너와 나의 무대가 겹치면서 연기에 몰입해서 하나로 돼. *오늘 아니면 안돼. 지금 아니면 안돼. 네가 아니면 안돼. 오, 넌 나의 오감에 부딪히는 보석 같은 생명체야. 뚜루뚜 나의 희망. 나는 느끼고 있어. 우린 행복을 향해있어.

낭만적인 곳은 불을 꺼버린다 정재근

그래서 나는 여행을 선택하기로 했고, 그대로부터 벗어나고 난 후, 후후 뚜뚜루 뚜룹뚜 그래서 여기 앞에 자그만 섬 뒤로 잣나무 숲이 있는 곳. 그대에게 할 말을 바다와 갈매기에게로 털어 버리고 말래. 어디로 갔을까 소금이 바다에, 흰 눈이 바다에 녹아 버리듯이. 어디로 갔을까 어떻게 된 걸까. 낭만적인 곳은 불을 꺼버린다.

오색 빛 찬란한 세상이 너의 앞에 정재근

아, 녹색 그 벌판을 지나서, 바람 부는 언덕을 넘으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 갈매기 폭풍 속에 밀리지 않고, 가야할 곳을 잊지를 않는, 그 비행은 아름다운 것. 날아가. 날아가. 잊혀진 니 꿈에 날개를 달아. 오색 빛 찬란한 세상이 너의 앞에 펼쳐있어. 2절) 너 지금 어디 까지 왔는지, 그리고 또 어디로 가야 할지, 산 넘고 또 산 넘어....

지붕위로 올라 오세요 정재근

내 사랑 여기와요 햇살 눈부셔요 빨간 지붕위의 태양이 내려와있네요 멋진 하루네요 파란 하늘봐요 그대 걸어오며 날리는 치마가 예뻐요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워진 곳 있다면 지붕위로 올라오세요 내 사랑 감사해요 미소짓는 그 얼굴이 내리쬐는 이 햇살보다 더 따뜻합니다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워진 곳 있다...

그 겨울의 사랑은 남아 있어요 정재근

화이트 크리스마스 못견디게 몸살감기를 앓아누웠을때 아버지께서 귤한꾸러미 날위해 밖에 나가 사오셨죠 시원하고 달콤하던 그때의 그맛을 아직 기억해요 하루종일 내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던 그모습 시간이 자꾸 흘러 내가 그때의 당신의 나이되고 낡은 가죽잠바에 따뜻한 그손 아직도 눈에 선해요 이젠 다시 볼수 없지만 그 겨울에 사랑은 남아있어요 화이트크리스마스...

신비로운 인생 정재근

새벽 잊지 말고 웃어요 미소를 지어요 아름다운 당신 삶이 행복할 수 있도 록 혹시 깊은 상처 있어도 더 생각 말아요 그러기엔 너무나도 안타까 운 순간 꿈 속 하늘 날 때 높이 날 때 두려움 방해 되듯 행복이 다가와도 슬퍼하면 볼 수 없듯 그저 마음을 열 고 날개를 펴고 날 아만 가세요 신비로운 인생의 무지개 사이로 <간주중> 풀잎 이슬방울 속에도 기쁨...

Fumei (푸메이) 정재근

푸메이 i love you i need you 씨에씨에 고마워 너의 미소 장마 비 내리는 날에도 내 맘은 화창히 깨어있지 푸메이 i love you i want you 씨에씨에 고마워 너의 손 복잡한 도시의 소음도 이 좋은 음악이 되고 말지 너를 한번 생각 하면 난 편안해 지고 너와 살짝 닿는 내 손이 짜릿하 게 느껴 조금씩 가까워지길 바라 지만 많이...

행복하게 살아 정재근

오랜 시간 움츠 리며 살아왔었지 나의 길을 잊어 버리고서 휘둘리며 살았어 순수했던 그 시 절에 꿈꾸었던 것 많이 알고 또 많은 충고들로 그만 묻히고 말 았지 나도 모르게 욕 망에 빠져서 허우적거렸고 이제 다시 갈 길을 찾는 그런 시간이 됐 나봐 자 이제 너를 느껴봐 원하는 게 뭔지 가리워진 너의 막을 뜯어 버리고서 행복하게 살아 아직도 늦지 않 았어 ...

어머니 잔소리는 배낭여행 선물이 되었죠 정재근

나의 베낭을 채워야 할때가 왔네요 어머니 잔소리 심한걸 보면 쌓여진 먼지를 털고 등에 메고 나를 기다리는 세상을 향해서 어느 날은 이슬비를 맞아가면서 처음간곳을 헤매고 또 어느 날은 기대하지 않던 사랑도 기쁨을 주고 용기를 주고 때론 실망도 주는 사람 만나지만 나를 설명시키는 여행 오 우 우우-뚜뚜뚜- 하늘 구름바위 섬 낯선 사람들과 동물들 오 ...

아 사람아, 오 생명이여 정재근

텔레비전에 잠시 흘러 나왔던 어느 외로운 작곡가 얘기에, 차가운 수돗물로 얼굴 씻어 보아도, 뜨거운 눈물을 멈출 수 없어. 조그마한 붓질도 맘의 허공은 금새 물들어 버리고, 새파란 창공과 맑은 도시 뜻밖의 풍경 때문 일 까. 아~ 아, 사람아. 그것은 세상의 물감. 오, 생명이여. 그것은 기쁨과 슬픔이야. 내 오랜 기억 한 폭의 유화엔 꽃무늬 양장...

그대는 별 정재근

그대는 별, 나는 강. 그대는 산, 나는 바람. 그대는 해, 나는 숲. 그대는 꿈, 나는 단잠.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풀. 그대는 달,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

당신은 내 종교보다 더 정재근

난 당신이 무슨 옷을 입던지, 무슨 가방 매던지, 변하지 않아요. 변할 수 없어요. 난 당신이 어떤 머릴 하던지, 어떤 과거 있던지, 변하지 않아요. 변할 수 없어요. *이제는요. 내게 있어 줄래요. 언제나 당신 위해서 문을 활짝 열어 줄게요. 오오 파란 하늘 고개 들어 보아도 난 알죠 당신이 나를 더 맑게 할 수 있는 걸. **당신은 달. 내 맘에 ...

별, 꿈, 그리고 사랑 정재근

고개 들어 보세요. 까만 허공 속에 빛이 모여 길다란 강물이 되어 흐르는 하얀 은하수. 어릴 적에 여름 밤, 앞집 옥상에 누워 하늘 보며 신비로워 했었죠. All right 지금 준비가 끝났죠. 출발을 미루지 말아요. 오우워~ 아무런 걱정 없이 즐겨 보는 거죠. Beautiful night 그때 그 별은 아직 얘기를 하네요. 가까이와 보라네요. 보...

왜 그래야 하나요 정재근

왜 그래야 하나요. 다른 사람의 삶을 괴롭히지 마요. 그대 욕망 때문에 난 정말 숨막힐 것 같아요. *지금 당신이 소중하다면 그대 자유를 아깝다고 생각 된다면, **그렇게 살지 말아요. 괴롭히지 마요. ***당신은 구속할 권리가 없어요. (당신은 간섭할 권리가 없어요.) 왜 그래야 하나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도 짧은 날, 그대 집착 때문에 난 정말 ...

껍질을 깨고 정재근

어릴 땐 몰랐었고 커서는 얽매어 버려, 우리네 인생은 정말인지 행복을 알기 조차 어렵고, 저 가는 세상 속에 버터 보려는 외로운 당신, 더 이상 아픔을 용납 치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길로. 자유를 노래해봐요. 강 거슬러 올라 가 버린 뱃사공의 눈처럼, 껍질을 깨고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저 빛을 향해서. 처음엔 좋다가도 나중엔 싫증나 버려, 우...

너의 소리 정재근

바람처럼 왔다가 홀연히 사라져 버리듯. 새벽 보랏빛 하늘이 머물러 있지 않듯. 너랑 나도 모두 때 되면 흘러가 버리듯. 자연은 또 늘 그렇듯이 새 생명으로 채워가. *음, 음, 슬퍼할 것 없어도, 흘러 내리는 회한만은 어쩔 수 없는 것. 너의 아름다운 생각이 세상에 꽃이 되고, 그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을 날이 올 수 있어. 달아나 원망 하며 모른 척 ...

가슴이 아픈 그대 정재근

가슴이 아픈 그대 버스를 타요그대의 휴대폰을 방에 두고 백십이번 종점까지바람이 불어오니 강물이 흔들리고그것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그대 혼자 서 있지요그 모든 것 알고 싶어 하는 그대는 음음이 모든 것 흘려보내야 하네-가슴이 아픈 그대 걸어서 가요그대의 무거운 짐 방에 두고 시장 속으로 걸어가요어우러진 소리들은 각자의 삶의 외침그것을 하염없이 들으면서 그...

애나는 한국어 강사 정재근

애나는 한국어 강사그녀가 듣던 케이팝의 나라동방의 그곳을 매일 밤 꿈꾸었지쉬 러브스 코리아그때 부모님 몰래 알바를 하고 용돈을 아껴한국어 학당을 열심히 다녔다네 드라마를 보며친구들과 공원에 가면애나는 항상 두리번 누굴 찾지혹시나 동양에서 온 듯한 사람을 보면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얼쑤!(어! 한국말 잘하시네요)애나는 한국어 강사우연히 만난 그 공원의 ...

그냥 가 정재근

비 내리는 초겨울 저녁에나는 작은 방안에 혼자서 노래하네그대가 추억의 길을 거닐며 눈물을 흘릴 때나는 그저 그대를 축복할 뿐이었어이 까만 밤 사랑의 새는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나 봐아직도 그대의 눈빛은 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우리 함께한 시간 지났고 짧은 멜로디만 남아 있어이제 새로워진 길 위에서 그냥 가-오우 오우 오-창밖에는 비가 멈추고 우리 마음속의...

급하지 않아요 내 사랑 정재근

급하지 않아요 내 사랑이미 우리 하나인데영원을 몰라 헤매이던 그날들이제는 모두 지나갔죠백 년의 꿈같은 사랑 아닌이 세상 끝까지 가는 사랑언젠가 빛이 모두 사라져 버려도그대를 놓지 않으리누군가 말해요 그 모습이 변하면마음 또한 옮겨 갈 수 있다는 걸누군가 말하죠 그 모습 볼 수 없다면사랑 또한 더 이상은 머물 수 없을 거라고그대, 사랑은 항상 지금 여기...

너의 세상 정재근

지금 말하려는 것바람 되어 불어서멀리멀리 날아가그대 귓가에 닿길꿈으로 태어난 별우리 선택으로 인해하나둘 빛을 잃어컴컴한 어둠 속에갑갑한 벽 안에 갇힌너의 세상을 바꿔텅 빈 허공은 너의 세상오직 너의 세상인걸우는 아이야 그곳은 너의 세상오감으로 마주한 너의 세상노장은 말했지 무심히 하늘 보고 무심히 땅을 보고 자연을 본받아물처럼 부드럽게 낮은 곳에 임하...

우리 기쁘게 살자 정재근

우리 기쁘게 살자 무엇에 아파하고무엇을 편안해하는지 기억하면 좋겠어우리 기쁘게 살자 자유의 마음으로풍요의 세상을 만들어서 서로 사랑을 나눠우리 기쁘게 살자 미지의 세상 같은자신의 몸과 마음보면서 이해되면 좋겠지우리 기쁘게 살자 눈물이 흐르는 날견디기 힘든 날도 있는 것 조금 더 참아 내자-그러면 분명 사라지는 것우리의 아픔들 모두 지나가는 것-그것을 ...

구름의 일생 정재근

구름이 태어난 이유 알 수 없지만빛과 달님의 얼굴을 가려 주네멀리서 바라보면 솜털 같은데비를 내리며 슬픔을 녹여 주네언젠가는 흩어질 걸 알지만또 영원토록 흘러갈 것도 같아오손도손 세상 풍경 변해가는 우리들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네새가 태어난 이유 기억 못 해도힘찬 날갯짓 비바람 두렵지 않네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다운데숨찬 가슴은 쉴 곳을 바라보네언젠가는 ...

행복의 주파수 닭털앤조리

행복의 주파수 작사, 곡: 정재근 편곡: 최안식 깊은 잠에서 깨어 날 때 행복해. 모래 위를 걸을 때 행복해. 좋은 음식을 만들 때 행복해. 라디오를 들을 때 행복해. 푸른 숲 속을 걸을 때 행복해. 통기타를 튕길 때 행복해. 좋은 수필을 읽을 때 행복해. *그렇지만 적당 한 게 행복해. 행복의 전파를 막을 수 없어.

그대와 양정열, 조자령

그대와 저 언덕 너머 달려 가요 그대와 흰구름을 함께 잡았죠 그쵸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 보고파 미소 그대의 따스한 미소 소근소근 우리 속삭임 가슴 속에 스며드는 촉촉함 내 맘을 적셔주네 오늘도 내게 남아있네 그대와 저 언덕 너머 달려 가요 그대와 흰구름을 함께 잡았죠 그쵸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 보고파 미소 그대의 따스한 미소 소근소근

그대와 Nana Kwon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혼자 서 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 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 줄 수 없었나요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 짓게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권나나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엔비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권나나(Nana Kwon)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나 제이세라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와 나 에프티아일랜드

love you 그대 두눈은 언제나 날봤으면 좋겠어 나를 떠올릴때마다 미소가 입가에 번지길 바래 그대입술은 언제나 날부르면 쫗겠어 내 이름 부를때마다 행복이 가슴에 넘치길 바래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사랑아 Oh I need you love you 사랑이 오려나봐 마치 꿈꾸는것 같아 I need you love you 영원히 그대와

그대와 나 김현식

그대와 ,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그대와 나 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제이세라 (J-Cera)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와 나 십센치(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FTlsland

love you 그대 두눈은 언제나 날봤으면 좋겠어 나를 떠올릴때마다 미소가 입가에 번지길 바래 그대입술은 언제나 날부르면 쫗겠어 내 이름 부를때마다 행복이 가슴에 넘치길 바래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사랑아 Oh I need you love you 사랑이 오려나봐 마치 꿈꾸는것 같아 I need you love you 영원히 그대와

그대와 나 옥상달빛

어제까지 모았던 동전을 들고 그댈 찾아가네 나의 꿈속에 보이는 그대는 새르르 잠이 들게해 당신과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 저 길을 걸어가네 한참을 돌았지 그대에게 가는 길이 먼 길을 걸었지 그대 만나는 그날까지 그대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줘요 너무나 짧은 남겨진 날 동안 잊지 말아요 우리 마지막 사랑인걸 함께한 날들 그대와

그대와 나 김현식

그대와 ,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그대와 나 T.L

그대와 그때처럼 행복했었던 첫 키스의 맛처럼 우 옛 사진 속 기억을 우 가린 뿌연 먼지 뚜루 루루루루 뚜 루루 루루루루 닦아낸다 닦아본다 그대와 그때처럼 함께했었던 밤하늘의 별처럼 우 옛 사진 속 기억을 우 가린 뿌연 먼지 뚜루 루루루루 뚜 루루 루루루루 닦아낸다 닦아본다 그대와 그때처럼

그대와 나 F.T아일랜드

두 눈은 언제나 날 봤으면 좋겠어 나를 떠올릴 때마다 미소가 (입가에) 번지길 바래 그대 입술은 언제나 날 부르면 좋겠어 내 이름 부를 때마다 행복이 (가슴에) 넘치길 바래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랑아 Oh No~ I need you love you 사랑이 오려나봐 마치 꿈 꾸는 것 같아 I need you love you 영원히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