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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과 할머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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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미진의 이별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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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영과 미진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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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를 떠나며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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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 결심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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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여수를 부른다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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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로 가는 길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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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눈물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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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다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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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미진이 다툼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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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에어로빅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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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위 두사람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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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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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 절망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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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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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tart Over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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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1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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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2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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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Dance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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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5 (Beethoven) - Rock Ver.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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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Memory 2 전재호

inst.

Sad Memory 3 전재호

inst.

Sad Memory 4 전재호

inst.

Sad Memory 5 전재호

inst.

Sad Memory 6 전재호

inst.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