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속으로 장소미

그대속으로 달려갈거야 내 마음을 전해줄거야 목련꽃 피면 사랑도 피고 아름다운 햇살도 피지 좋아 좋아 좋아서 그대가 좋아서 사랑을 그려봅니다 그대 그대속으로 당신 당신속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후회는 없어 내가 선택한 그 사랑이 나는 좋아요 그대속으로 달려갈거야 내 마음을 전해줄거야 목련꽃 피면 사랑도 피고 아름다운 햇살도 피지 좋아 좋아 좋아서 그대가 좋아서

그대속으로 장소미

그대 속으로 달려갈꺼야 내 마음을 전해줄꺼야 목련꽃 피면 사랑도 피고 아름다운 햇살도 피지 좋아좋아 좋아서 그대가 좋아서 사랑을 그려봄니다 그대 그대 속으로 당신 당신 속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후회는 없어 내가 선택한 그 사랑이 나는 좋아요 그대 속으로 달려갈꺼야 내 마음을 전해줄꺼야 목련꽃 피면 사랑도 피고 아름다운 햇살도 피지 좋아좋아

십분내로 장소미

그래요 믿어 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땐 늦어도 십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 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

사랑의 고갯길 장소미

?1)돌아돌아 먼길 돌아서 살아온 쓰디쓴 인생 고개고개 아리랑고개 수없이 넘어 왔어요 나는못가네 다시못가요 사랑으로 지켜온인생 당신좋아 내가좋아 넘어온 고갯길 아 ~~우리인생아 아름다운 사랑의 고갯길 2)돌아돌아 먼길 돌아서 살아온 쓰디쓴 인생 고개고개 아리랑고개 수없이 넘어 왔어요 나는못가네 다시못가요 사랑으로 지켜온인생 당신좋아 내가좋아 넘어...

삼천낙화 장소미

사랑은 이미 버리고 서러움은 가슴에 두고 달빛마저 흐느끼는 백마강이 야속구나 다시 못 올 그리움을 이제는 어이하나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늘에 별이 되어서 하늘에 꽃이 되어 떨어지는 삼천 낙화야 하늘도 울었소 강물도 울었소 백마강의 삼천 낙화

삼천낙화 (Remix) 장소미

사랑은 이미 버리고 서러움은 가슴에 두고 달빛마저 흐느끼는 백마강이 야속구나 다시 못 올 그리움을 이제는 어이하나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늘에 별이 되어서 하늘에 꽃이 되어 떨어지는 삼천 낙화야 하늘도 울었소 강물도 울었소 백마강의 삼천 낙화

오늘밤 (Remix) 장소미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당신을 만난 오늘밤이 너무 좋아 오늘밤 당신을 만날줄 몰랐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혹시나 했지만 이번에는 맞았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조금만 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당신을 만난 오...

오늘밤 장소미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당신을 만난 오늘밤이 너무 좋아 오늘밤 당신을 만날줄 몰랐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혹시나 했지만 이번에는 맞았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조금만 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당신을 만난 오...

오늘밤(Remix) 장소미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당신을 만난 오늘밤이 너무 좋아 오늘밤 당신을 만날줄 몰랐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혹시나 했지만 이번에는 맞았어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사람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조금만 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좋아 (좋아) 당신을 만난 오...

&***나만 믿어***& 장소미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내가 여기 왔잖아 몇 번 봤다고 그런거 아냐 너무 보고 싶어서 외면한다면 날 버린다면 나 한테 혼날 줄 알아 너도 내마음 알고 있는데 능청 부리지 마라 한 달 두 달 몇십 년은 후딱 가는데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나만 믿오봐 믿고 믿어봐 끝까지 가게 될 거야 사랑은 하면 되는 거 머릿속에 두지 마세요 보고 싶어서 안고 싶...

삼천낙화 여명님청곡//장소미

사랑은 이미 버리고 서러움은 가슴에 두고 달빛마저 흐느끼는 백마강이 야속구나 다시 못 올 그리움을 이제는 어이하나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늘에 별이 되어서 하늘에 꽃이 되어 떨어지는 삼천 낙화야 하늘도 울었소 강물도 울었소 백마강의 삼천 낙화

그대 속으로 THEN

기차가 지나는 저 언덕 그 나무 밑넌 거기 숨어 버리겠지 날 남기고내게 다가가지 못하고 여기에 홀로발 구른 나는 잊은 채 우 우 우 우 ~아아아~ 날 데려가, 아아아~ 오 오 오 오 ~아아아~ 아직도 나에게서 너를 느껴참을 수가 없어 난 이 괴로움아직도 너에게서 내가 보여견딜 수가 없어 난 그리워아아아~ 날 데려가, 아아아~ 오 오 오 오 ~아아아~...

그대 속으로 덴(THEN)

그대 속으로 - THEN (덴) 기차가 지나는 저 언덕 그 나무 밑 넌 거기 숨어 버리겠지 날 남기고 내게 다가가지 못하고 여기에 홀로 발 구른 나는 잊은 채 우 우 우 우~ 아아아~ 날 데려가, 아아아~ 오 오 오 오~ 아아아~ 아직도 나에게서 너를 느껴 참을 수가 없어 난 이 괴로움 아직도 너에게서 내가 보여 견딜 수가 없어 난 그리워

햇살 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 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그리움 속으로 리플레이

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연기쯤처럼 널 느끼고 멈춰 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에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 두 눈에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 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뒤척임과 깊은 기억속에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이별 속으로... 박미경

나는 잘 모르겠어 이별이란 게 뭔지 이별은 항상 내 곁을 맴돌다 내가 보고 싶지 않다고 해도 혼자된 내게 언제나 찾아와 이별 앞에선 뜻대로 안돼 아보처럼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가득 머금은 채 그저 바라만 봤어 이렇게 사랑한 그대가 내게 아무 이유 조차도 없이 잠시 스쳐가는 사랑을 해왔었다고 말한대도 미워할 수 없어 차라리 그대

그리움 속으로 리플레이 (Replay)

작사/ 윤정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옥정용 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현기증처럼 널 느끼고 멈춰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의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두 눈엔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기억 속으로 최재성

가끔은 모든게 어두워 보이죠 이넓은 세상에 혼자란 생각에 다른 사람들처럼 웃을수 없는 거죠 아무일조차 할수없죠 지난 시간들 후회만 남았죠 슬픈 생각에 아쉬운 마음만 별일 아닌거라고 아무리 위로 해도 사실은 힘이들어 울죠 그대 떠나고 남겨진 자리엔 사랑한 기억만이 내겐 선물인거죠 아무말없이 떠난 그대에게 고맙죠 나쁜기억 하나는 없을테니

기억 속으로 최재성

가끔은 모든게 어두워 보이죠 이 넓은 세상에 혼자란 생각에 다른 사람들처럼 웃을 수 없는거죠 아무일조차 할 수 없죠 지난 시간들 후회만 남았죠 슬픈 생각에 아쉬운 마음만 별일 아닌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사실은 힘이들어 울죠 그대 떠나고 남겨진 자리엔 사랑한 기억만이 내겐 선물인거죠 아무말 없이 떠난 그대에게 고맙죠 나쁜 기억 하나는

햇살 속으로 김민종

볼 수 없어도 나만 믿고 나만 봐 어려워 말고 빛나는 별들과 반짝이는 파도 음악처럼 감미로운 니 목소리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느껴봐 내 숨결이 말하지 사랑한다고 always loving you 나 기대해도 돼 사랑하기도 아까운 너를 위해 살아갈 꺼야 forever with you 나를 꿈꾸게 해 시간이 가도 이대로 영원하길 고마운 그대

세상 속으로 이신

눈떠 세상을 바라보니 떠밀려 돌아가네 늘 난 이랬었나봐 그냥 그 속에 살았었어 나를 찾아온 시간들이 꿈처럼 흩어지네 늘 나 그랬었나봐 그래 그렇게 가버렸어 이제는 착각마 세상 속으로 달려갈거야 자꾸만 나를 비웃듯 서있지마 늘 나 이렇게 멈춰 살겠어 바라는걸 다 내 품에 안을거야 생각 뒤섞인 밤이 오면 높이도 날수 있어 나 이제 자신

그대 떠나가네 장욱조

그대 떠나가네 짙은안개 속으로 점점 멀어지네 사랑했던 나를두고 그대 떠나가네 그대 떠나가네 내게 슬픔주고 점점 멀어지네 다시만날 기약없이 그대 떠나가네 (간주) 그대 떠나가네 짙은안개 속으로 점점 멀어지네 사랑했던 나를두고 그대 떠나가네 그대 떠나가네 그대 떠나가네

사랑은 빗물 속으로 빨간나무

창가에 앉아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불러본 그 이름 잊혀진줄 알았어요 기억의 저편으로 지금까지 널 사랑한거야 이렇게 기다린거야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한참을 기다리다 그리워하다 지쳐 원망하다 저주하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비 내리면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잊혀진 것들 속으로 별

나는 보이지 않아요 그대 마음을 데리고 떠나가는 뒷모습 그저 눈을 감으면 여기 있는 것만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울고 말 그 이름 그렇게 한참 걸리겠죠 길을 걷다가 문득 헤어진 것을 알겠죠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입술을 움직여 내게 하는 모든 말 그저 귀를 막으면 사랑한다는 말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햇살 속으로 김민종

너잖아 love forever~ 빛나는 별들과 반짝이는 파도 음악처럼 감미로운 니 목소리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느껴봐 내 숨결이 말하지 사랑한다고 Always loving you 나 기대해도 돼 사랑하기도 아까운 너를 위해 살아갈거야 Always loving you 나를 꿈꾸게 해 시간이 가도 이대로 영원하길 고마운 그대

하늘 속으로 GOD

없는 사랑을 그토록 오랜 시간 행복했어요 잊지 못할 거예요 눈감는 날까지 내 맘에 예쁘게 새겨둔 채 살게요 하나 둘 셋 하면 우리 동시에 돌아서는 거예요 누구도 누구의 뒷모습 보지 않게 절대로 돌아보지 말아요 이별은 한 적이 없죠 사랑한 기억들만 있을 뿐 헤어진 기억은 없죠 행복한 추억들만 있을 뿐 그래요 나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던 그대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내 기억 속으로 장창순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 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네안에 들어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 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네안에

내 기억 속으로 장창순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 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네안에 들어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 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네안에

부치지 않은 편지 Black Swan (블랙스완)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살랑살랑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살랑살랑 (MR)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볼래요

살랑살랑 [방송용]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빠에게 (To Oppa) (Feat. 채시연) 케이 (KEI)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반 남자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지는 않아도 씨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 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빠에게 (To Oppa) (Feat. 채시연) 케이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반 남자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지는 않아도 씨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 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가을빛 속으로 (feat.이노션) 노종한

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 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 오늘같이 추억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 지칠줄 모르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 가을하늘 바라보며 걷던 어제는 또다른 사랑이 연꽃 바라보다 헤어져 이젠 더이상 볼수없어요. 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 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

좋아 좋아 우현우

왠지 모르게 자꾸만 빠져드는 섹시한 그 여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뜨거운 불 타는 나의 사랑 나 이대로 그대와 이 밤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음악이 좋아 그녀가 좋아 술잔이 있는 이 밤이 좋아 그대 몸짓 속으로 그대 눈빛 속으로 자꾸만 빠져드는 오늘 이 밤이 난난난 좋아 난난난 좋아 그 여자 만난 이 밤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좋아지는 섹시한

부치지않은편지 (No Echo Ver.) 생목가수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 길 홀로 걷다가 사람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부치지 않은 편지 김 광석

♬김광석♬ ♪붙이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불특정 누군가를 위한 비니까요 온어새터데이(On A Saturday)

그대여 지금 창밖을 봐요 비가 내리고 있진 않나요 답답한 맘에 씻어지나요 오늘은 혼자 슬퍼해도 되요 그대가 항상 혼자라 해도 오늘은 비가 함께 하네요 듣고싶었던 또 보고싶었던 이 빗소리에 그대 잠을 청해 울고 싶었던 그대 마음마저도 이 빗소리에 묻혀 오늘 맘껏 울어요 답답했었던 그대 마음 속으로 이 비는 복잡했었던 그대 머리 속으로 이 비가

난감한프로포즈 윤형무

어두운 방에 누워 바다를 생각한다 파도의 숨을 따라 내몸을 흩날린다 파도 속으로 그대 속으로 파도에 휩쓸리고 모든게 사라져도 너의 얼굴 기억에 머물수 없는 이생 언젠가 끝나지만 나는 너를 놓치 않아 그대안에 영원히 어두운 하늘 보며 바람을 생각한다 비바람 숨을 따라 연기를 내뱉는다 바람 속으로 그대 속으로 바람에 휩쓸리고 모든게 사라져도 너의 얼굴 기억해

불특정 누군가를 위한 비니까요 On A Saturday

그대여 지금 창밖을 봐요 비가 내리고 있진 않나요 답답한 맘이 씻어지나요 오늘은 혼자 슬퍼해도 돼요 그대가 항상 혼자라 해도 오늘은 비가 함께 하네요 듣고 싶었던 또 보고 싶었던 이 빗소리에 그대 잠을 청해 울고 싶었던 그대 마음마저도 이 빗소리에 묻혀 오늘 맘껏 울어요 답답했었던 그대 마음 속으로 이 비는 복잡했었던 그대 머리 속으로

내 기억 속으로 장창순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사랑에, 너와 미스타쏭

사랑에, 너와 - 송명근 내가 꿈꾸는 사랑에 너와 이리로 조금만 다가와 내 얼어버린 가슴 녹여봐 내가 꿈꾸는 사랑에 너와 빠진다면 간주중 반짝이는 눈을 가진 너와 함께 날 보며 웃고 있는 너와 함께 그곳으로 뛰어들어 간주중 내 손을 잡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너와 나만의 세상 속으로 그대 나와, 너와 나만의 세상속으로 간주중 너와 나만의

그대 오신다면은 남승희

그대 내게 오세요 그대 오신다면은 내게 오신다면은 꿈을 꾸듯 춤추며 그대 맞아 줄래요 그대 오신다면은 내게 오신다면은 바람처럼 살며시 살며시 다가갈래요 나를 찾아오는 그 길에 꽃잎 뿌려요 나를 찾아오는 당신께 모두 줄래요 예 예 예 예 오세요 꿈길 속으로 조용조용 조용히 아무도 몰래 처음 본 사랑 나만의 사랑 아무도 몰랐던

도미의 추억 추가열

짙은 마스카라 아름다운 그대 그대의 이름은 아. 참돔 감성에 젖은 아름다운 그대 그대의 이름은 음.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