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지나는 저 언덕 그 나무 밑
넌 거기 숨어 버리겠지 날 남기고
내게 다가가지 못하고 여기에 홀로
발 구른 나는 잊은 채 우 우 우 우 ~
아아아~ 날 데려가, 아아아~ 오 오 오 오 ~
아아아~
아직도 나에게서 너를 느껴
참을 수가 없어 난 이 괴로움
아직도 너에게서 내가 보여
견딜 수가 없어 난 그리워
아아아~ 날 데려가, 아아아~ 오 오 오 오 ~
아아아~
아직도 나에게서 너를 느껴
참을 수가 없어 난 이 괴로움
아직도 너에게서 내가 보여
견딜 수가 없어 난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