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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리는 비 이지수

가슴에 내리는 / Dream Of... You (너를... 꿈꾸다) (Instrumental - Newage)

12월 24일 (Christmas Eve) (Feat. 오민성) 이지수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누군가에겐 어색한 내일을 위한 트리가 반짝이네 오늘같은 날에 나빼고 모두 즐거워보여 해맑던 어린 나는 내일을 기다릴텐데 다자라 버린 나는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사네 오늘 밤도 혼자 일텐데 삶이란게 이리도 치열한지 왜이리도 지치는지 혹여 내일이면 산타가 내상처도 지친마음도 모두가져가주진않을까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자꾸만 눈물이 이지수

♬ 자꾸 눈물이 가슴에 고여서 난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와 입 맞추던 널 안아주던 지난 추억이 가득한데 다시 넌 내게 올 수는 없는지 미련이 남아 너를 잊지 못한 심장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지워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 미칠 것 같아 하나둘씩 내게 남은 너의 흔적 떠나버려도 잊을 수 없어

아픈 사랑 이지수

☆보이지않는 ..

마음(Rainbow) 이지수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 넌 그때 생각이 나 나와 발 맞춰 걸어주고 비가 오면 같이 우산을 쓰고 눈이 오면 어린 아이같이 웃고 내 일상이 온통 너라 난 아직도 거기에 서서 니가 있어 빛이 가득한 마음이야 이제는 다 모든게 꿈만같아져 시간이 갈수록 흐릿해져만 가 내 귀에만 속삭여주던 노래는 더는 들을 수 없다는걸 알아 이젠 내곁에 없어 너와 손 잡고 함께 걷고

이런내가싫다 이지수

불행해 질까 봐 무너져버린 내 가슴조차 볼 수 없게 점점 멀어져 버린 나였는데 희미해진 네 얼굴 (보고 싶다) 내 눈물에 가려서 지워보려 애를 써봐도 언제나 결국 또 다시 난 그 자리에 가슴은 널 찾아 헤매는데 왜 자꾸만 엇갈리는 건지 이젠 나란 사람 잊은 거니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여기 있는데 희미해진 네 얼굴 (보고 싶다) 내 가슴에

이런 내가 싫다(컬러 오브 우먼 OST) 이지수

불행해 질까 봐 무너져버린 내 가슴조차 볼 수 없게 점점 멀어져 버린 나였는데 희미해진 네 얼굴 (보고 싶다) 내 눈물에 가려서 지워보려 애를 써봐도 언제나 결국 또 다시 난 그 자리에 가슴은 널 찾아 헤매는데 왜 자꾸만 엇갈리는 건지 이젠 나란 사람 잊은 거니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여기 있는데 희미해진 네 얼굴 (보고 싶다) 내 가슴에

사랑은 소나기처럼 이지수

사랑은 소나기처럼 내려 가슴에 흐르는 눈물이 됐죠 너무나 말하고 싶었던 그 말 사랑해..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어도 내맘은 그대뿐이죠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에 함께한 추억속에서 살테니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이런 내가 싫다 이지수

<이지수 - 이런 내가 싫다> 흔들리는 널 보면서도 난 잡지 못했어 너를 위한 일이라고 믿고 싶었는데 이기적인 내 맘 때문에 혹시라도 불행해 질까 봐 무너져버린 내 가슴조차 볼 수 없게 점점 멀어져 버린 나였는데 희미해진 네 얼굴 (보고 싶다) 내 눈물에 가려서 지워보려 애를 써봐도 언제나 결국 또 다시 난 그 자리에 가슴은 널

선물 이지수

걸 알아 every stay with me 사랑해 비좁고 초라한 내 가슴이지만 날 믿고 너를 전부 내게 맡겨줘 그속의 아픔까지 모두 내가 사랑할테니까 서툴고 낯설은 내 숨결 하나도 이젠 나 아닌 오직 널 위해 쓸게 everything for my love 널 사랑해 이말조차 턱없이 너무 부족해 입술의 어떤 말도 날 표현 못해 가슴에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마음을/ 밤...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유연숙

가슴에 내리는 빗물에 이 내 아픈 기억들 씻어버리고 햇빛 쏟아지는 거리로 떠나려 하지만 이슬맺힌 장미의 향기가 더욱 진한 밤이랍니다 ※하늘에 뿌려진 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이 내 맘은 빗물속에 꽃잎같아요 아 그러나 울지는 않으리라 이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찾아오지만 너무 길어요 이 가슴에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김성숙 오늘은 내일은 맑음 내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가슴에 내리는 비 싸비 (SABI)

내 마음에 비를 뿌리는 당신은 누구 신가요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갈 곳이 없어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구름 낀 나의 하늘은 개일 줄 모르네 때론 내 가슴에 비를 뿌려도 나를 모르는 척 외면 하여도 사랑해 당신만을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이 가슴에 내리는 비를 이제 그만 멈춰주어요 그래요 나는요 당신의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소리 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 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길 없이 사무쳐오는 서럽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김동현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굿은 마음 기대였던 사람 비가 내리면 보고 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빗소리처럼 가까이 가고픈 사람 잊어 달라는 말 없었는데 내가 놓아 버리고 잊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도는 거리 오늘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가슴에 맺힌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아픈 마음 기대였던

희망새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내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가슴으로 가슴에 내린이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해 왜간거야 정말내가 없어도 괜찬은거야 난아니야 눈을 감지않아도 내눈속엔 너뿐인걸 때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낙엽위에서 겨울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맑은표정들 너의 슬픈눈물들 잊은거야 우리함께 했었던 그많은 시간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건 너의 기억때문이야 왜간거야 정말내가없어도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안개비 제이에스

안개비가 창밖으로 비가 내려와 긴 잠을 깨우는 소리에 내 마음도 함께 젖어가네요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어둠 속에 비친 거리 불빛들 서로를 찾아 헤매이는 사람들 가슴에 품은 그리움과 아픔 함께하고 있는 이 순간들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서로를 생각하며 울고 웃네요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이 내리는 밤에 더욱더 깊어져 만가고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비 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내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비 내리는 거리에서 신유준

내리는 거리, 걸어봐요. 그 곳에 빗물을 느껴봐요. 너무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이 생각나요. 밤 거리를 나는 거닐어요. 희미한 불빛을 바라봐요. 흐르는 그대의 눈물 속의 진실이 느껴지네. 나는 한줄기 차가운 빗물이 되어, 가슴 속 마음을 전해 주고 파. 너의 가슴에 흐르는 애달픈 사랑을, 떨어지는 비여 그대 위로해줘요.

이 비 강산에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피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그 cape' 바로 그 순간 나는 보았네 상상 속의 꽃 한참 동안을 멍한 가슴에 얼른 꺼내든 종이 위에 몰래 그려나갔네 널 볼수 있는 기쁨에 습관처럼 찾던 그 cape'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오늘도 내리는 니가 떠난후 떠난 후란걸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으면서도 이비와 만난널 잊을수가 없기에

자꾸만 눈물이 지수 (이지수)

자꾸 눈물이 가슴에 고여서 난 숨을 쉴수가 없어 너와 입 맞추던 널 안아주던 지난 추억이 가득한데 다시 넌 내게 올 수는 없는지 미련이 남아 너를 잊지 못한 심장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지워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 미칠 것 같아 하나둘씩 내게 남은 너의 흔적 떠나버려도 잊을 수 없어 내겐 너만이

자꾸만 눈물이 이지수 [BoM]

자꾸 눈물이 가슴에 고여서 난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와 입 맞추던 널 안아주던 지난 추억이 가득한데 다시 넌 내게 올 수는 없는지 미련이 남아 너를 잊지 못한 심장은 여전히 널 사랑해 널 지워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 미칠 것 같아 하나둘씩 내게 남은 너의 흔적 떠나버려도 잊을 수 없어 내겐 너만이

꿈속에 내리는 비 방완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꿈속에 내리는 비 김종환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꿈속에 내리는 비 김지호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밤새 잠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녁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꿈속에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간 그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깊은 한숨이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 머리위에서 내 가슴속으로 가슴에 내린 이 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 해 왜 간거야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거야 난 아니야 눈을 감지 않아도 내 눈속엔 너 뿐인걸 때 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 낙엽 위에서 겨울 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많은 표정들 너의 슬픈 눈물들 잊은 거야 우리 함께

비 내리는 밤 ?

이길을 기억하는데 오늘 같은 그 속에 널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오는지 힘에 젖은 니 모습 감싸줄려고 없는데 다이렇게 나 처럼 살아가는지 길잃어 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 될꺼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줬지 가슴에 묻어 두었던 그 이름이 비속에 전해지는 지 다이렇게 나처럼

비 내리는 밤 김형석

이 길을 기억하는지 오늘같은 비속에 널 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온건지 비에 젖은 내 모습 감싸줄 너도 없는데 다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는지 길 잃어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저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될거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깰 다독여 줬지 가슴에 뭍어두었던 그 이름이 빗속에 왜 자꾸 꺼내지는지 다

비 내리는 수표교 김진환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나버린 그 사람 내리는 수표교 ) 내리는 수표교에서 고개 숙인 두 ~ 그림자 밤 깊은 청계천 불빛도 잠들고 사랑의 눈물도 흐른다.

비 내리는 밤 엽기적인 그녀 OST

이길을 기억하는지 오늘같은 비속에 널 안아 줄수 있었지 얼마나 걸어 온건지 비에 젖은 내 모습 감싸줄 너도 없는데 다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는지 길 잃어버린 내 지난 모습들 기다려주던 아파해주던 너마져 어둠속에서 잃었는데 모든게 잘될꺼라고 넌 언제나 힘없는 내 어&#44768; 다독여 줬지 가슴에 뭍어두었던 그 이름이

비 내리는 항구 방운아

1.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미련도 그 옛날에 던져버린 항구련만 사나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테프에 나도 몰래 찿아온 꿈길속에 찾아온 순정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2.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다시는 생각말자 맹서 남긴 항구련만 사나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온 꿈길속에 끌려온 희망에 살던

비 내리는 항구 방운아

1.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미련도 그 옛날에 던져버린 항구련만 사나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애수에 나도 몰래 찿아온 꿈길속에 찾아온 순정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2.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다시는 생각말자 맹서 남긴 항구련만 사나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온 꿈길속에 끌려온 희망에 살던 항구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나의 머리위에서 나의 가슴속으로 가슴에 내린 이 비는 너를 생각나게 해 나를 쓰러지게 해 왜 간거야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거야 난 아니야 눈을 감지 않아도 내 눈 속엔 너 뿐인걸 때 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 낙엽 위에서 겨울 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많은 표정들 너의 슬픈 눈물들 잊은 거야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많은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꿈속에 내리는 비 김지호, 방완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 지는 날 밤새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새벽녘 잠시 얕은 잠에 빠지면 그 꿈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세상 누구에게 느낄 수가 없는 너의 작은 가슴에 안기어 있는 포근한 너의 숨소리가 들리던 그 꿈 속에 비가 내리지 비가 내리지 하얀 그리움으로 피어나던 나의 사랑을 잠재우려는지 네가 떠나던 그 날도 이렇게 서글픈 비가 내렸어 너의 깊은

내 가슴에 내리는 비 박희상

가슴에 내리는 - 박희상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그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 받은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사랑은 힘든가봐 이지수

아무도 믿지 마라 후엔 변하니까 언제나 긴장해 있어야 한다고 니가 말한 적도 내가 배운 적도 없는데 이젠 어쩌라고 늘 먼저 웃어줘라 잊어주는것도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쉽다고 오래 아파하면 점점 우스워만 진다는데 정말로 어쩌라고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사랑은 힘든가봐 ...

늦은재회 이지수

♬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

한숨만 이지수

내 속엔 머물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지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는 내 가슴 속엔 곁에 있고 싶단 말만, 그것 뿐이지만 나날이 그를 닮는 너지만 나날이 작아지는 나지만 모질게 너를 잊고 돌아서는게 날 위한 일이라 굳게 믿었었어 아무런 생각 없이 걸어가는 길 내 가슴속 깊이 영원히 서 있을 사람 내가 걸어가는 이 길 또 생각나는 사람 더 많이 가는 ...

바보라서 이지수

널 위해서 뭐든지 할거야 가까운 곳 니주위에 있을게 내 눈앞에 니가 없으면 불안해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나 좋은걸.. 7년동안 널 사랑해 왔어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아 목숨보다 너를 아낄거란 약속때문에 지금 떠나간데도 난 괜찮아.. 바보라서 난 너만을 찾고 난 너만을 알고 너무 그리워 이름부르고.. 바보라서 널 떠나지 못한채로 아직 그자리에...

남자의 향기 이지수

[이지수...♥남자의 향기] 차라리 나를 떠나지 그랬어 바보처럼 왜 떠나지 못해 해준게 하나 없잖아 눈물만 네게 줬잖아 나는 나쁜 남자야 너역시 잘 알잖아 행복하란말 백번을 더 해도 모자란 너 넌 행복해야돼.. 가슴이 터질것 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니곁에 내가 있으면 안돼 가진것도 없는 나니까..

고백합니다 이지수

난 사랑합니다 이말 해주려고 태어난 것처럼 난 고백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대가 매일 밤 나를 햇살에 내 맘 숨겨놓았죠 저 하늘에서 내 사랑이 쏟아지길 그대 따뜻하게 감싸주길 하루종일 늘 그대만을 비추길.. 난 기다립니다 그대 입술 위로 흐르는 내 이름 또 원해봅니다 내 품에서 잠이 든 그대 난 사랑합니다 이말 해주려고 태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