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등(街燈)의 소야곡(小夜曲) 이인권

가등 () 소야곡 - 이인권 가등 밑에 울고 가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는 누굴까 이그러진 사랑의 애달픈 추억 날 울린다 내 가슴에 음~ 불이 붙는다 아~ 불이 붙는다 간주중 창문 밖에 허덕이는 궂은 비 궂은 비 궂은 비는 구슬퍼 너와 나와 이별턴 그날 밤처럼 날 울린다 내 청춘이 음~ 외로웁고나 아~ 외로웁고나 간주중 밤거리에 들려오는

추억의 소야곡 배호

* 追憶 * 1.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소야곡 (小夜曲) 유태

너의 작은 어깨 위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넘겨주던 그 밤이 떠올라요 모든 나의 공간 속에 따뜻하게 스며든 너의 온기를 난 기억해요 긴긴밤들이 지나고 불빛이 바래져 올 때쯤 작은 행복을 내어준 너를 잊지 못해요 흐린 기억은 조금씩 점점 선명해지다 그러다 또 오늘도 사라지곤 해요 모든 우리 추억 속에 가지런히 놓인 행복들을 난 기억해요 긴긴밤들이 지나고 불...

애수(哀愁)의 소야곡(小夜曲) Various Artists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나

애수(哀愁)의 소야곡(小夜曲) 남인수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

小夜曲∼悲愴∼ Raphael

うたた寂しい孤獨の調べ 사뭇 쓸쓸하고 고독한 음조 悲愴の果てに迷える 비창 끝에 헤매는 소야곡 深い諦め心はそぞろ 깊은 체념 마음은 가라앉지않고 들떠서 あまい優艶可憐な夢心地 고상하고 아름다운 가련하고 꿈꾸는 듯한 기분 綺麗に飾られた花を 예쁘게 장식된 꽃을 君愛しそに積み微笑んで 너를 사랑하듯 따서 미소지으며 私はただの花 나는

전선 소야곡(戰線小夜曲) 이예성

포성도 잠이 들은 도치카 속에서 바라보는 달 그림자 어머님의 얼굴 떠날 때 하신 말씀 떠날 때 하신 말씀 잊을리 있으리까 멸적의 각오 내뿜는 화양 담배 전선 소야곡 어머니 오늘 또 하나의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이제 총소리 그친 이 전선에는 달빛만이 유난히 밝습니다 어머니 저 달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고 달을 보면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고

黃昏 小柯

古老的暮色已將擧起 最後的牧歌也悄然睡去 遙遠的月光就要到這裏 星光會燦爛滿天 湮沒風塵 要醒了 很多人擠在我身邊 每天要看多少冷漠的臉 熱鬧的却是孤單的心 如何才能改變 滿照着你和我 善良的人都在困惑不解 誰曾是風雨中奔波的你我 誰來過這一天 這時天已黃昏 西去千裏殘陽如血

향수(鄕愁)의 휘파람 이인권

비바람을 날리며 나는 왜 우는가 구슬픈 타향의 달빛이 나를 울리나 아니다 아니다 떠나온 고향 이별하던 그 사랑이 그리워 어디서든 인연에 못생겨 내가 운다. 비바람을 날리며 나는 왜 우는가 쓸쓸한 여관방 튼 볼이 나를 울리나 아니다 아니다 사랑은 가고 추억만이 가슴속을 투다려 참을 길이 없기로 눈물에 내가 졌다 비바람을 날리며 나는 왜 우는가 차라리 마...

애수(哀愁)의 키타 이인권

애수의 키타 - 이인권 지새는 밤거리 지스러진 밤 안개 휘파람을 남기고 떠나간 옛사랑아 운다 운다 기타의 가는 줄이 이 밤도 추억에 실마리를 더듬어 허덕여 운다 운다 운다 간주중 지새는 조각달 푸른 가슴 달빛 아래 피눈물을 뿌리고 흘러간 옛사랑아 운다 운다 기타의 뜯는 줄이 이 밤도 사랑의 보금자리 더듬어 허덕여 운다 운다 운다 간주중

청춘(靑春)의 하이킹 이인권

청춘 (靑春) 하이킹 - 이인권 갈거나 갈거나 짝지어 갈거나 꾀꼴새 우은 푸른 숲을 정열의 태양 붉은 선 위에 노래를 그리고 장미같은 젊은이를 부르고 있다 갈 거나 발을 맞춰서 청춘 하이킹 간주중 갈거나 갈거나 청춘아 갈거나 봄바람 잠든 저 벌판에 봄빛에 취한 종달새 우리를 부른다 지평선의 아지랑이 춤을 추는 곳 갈거나 짝을 지어서 청춘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국경(國境)의 다방(茶房) 이인권

국경 (國境) 다방 (茶房) - 이인권 청춘아 청춘아 울지를 말아라 사랑이 배운 것이 눈물이더냐 그렇다고 천리타향 낯설은 찻집에서 레코드에 설움 싣고 아 주책이 없이 울어야 하랴 간주중 저무는 저무는 하늘 저 남쪽에 애달픈 조각달이 흘러 왔기로 그렇다고 달빛 아래 눈물을 못 참아서 흘려보는 옛 추억에 아 보람이 없이 울어야 하랴 간주중

비련(悲憐)의 출발(出發) 이인권

비련의 출발 - 이인권 아 잘 있거라 아 나는 간다 발버둥 치는 내 마음을 낸들 어이 모르랴 운명이란 쇠사슬에 울다가 웃었다가 얽힌 내 사랑 뜨네길 믿으면 소용있느냐 간주중 아 울지 마라 아 나는 간다 치마자락에 눈물 싣고 나를 보고 웃어라 세월이란 물결 속에 뜨다가 잠겼다가 흘러가는 목숨 마지막 이별에 웃고 말리라

미사의 노래 이인권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조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林榮一\'은 \'이인권

황혼(黃昏)의 파지장(波止場) 이인권

황혼의 파지장 (波止場) - 이인권 낯설은 이 항구에 황혼빛 파지장 물새야 울지마라 옛사랑이 그립다 지내온 주막에다 두고 떠난 그 얼굴 턱 지고 보는 물 위에 아롱아롱 떠 돈다 간주중 항구에 배가 들면 사랑꽃도 피련만 배 떠난 부둣가에 그 곳마저 시들고 울지를 말자고나 사나이가 각진다 내일의 항구에도 붉은 꽃은 있노라

夜曲 周杰倫

<>周杰伦 一群嗜血的蚂蚁被腐肉所吸引 我面无表情看孤独的风景 失去你爱开始分明 失去你还有什么事好关心 那鸽子不再象征和平 我终于被提醒捆着手我现在是奴隶 我用漂亮的押韵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我应该藏这里色不干净 还给你整的回忆占满天的星 送你的白色玫瑰在纯黑的花季凋零 午在树枝上诡异的很安静 倾听我黑色的大衣像我的你 衣栉比鳞的鬼走过的走过的生命 啊四周弥漫雾气

전선소야곡(戰線所夜曲) 이예성

포성도 잠이들은 토치카속에서 바라보는 달그림자 어머님의 얼골 떠날때 하신말씀 떠날때 하신말씀 잊으리 있으리까 멸적의 각오 내뿜는 화랑담배 전선 소야곡 이제 총소리 그친 이 전선에는 달빛만이 유난히도 밝습니다 어머니 저 달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고 달을 보면은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고 그 달 아래 온 가족들이 모여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 할 수 있는 날 어머니

홍등야곡(紅燈夜曲) 채규엽

1.마음을 엮은 생각 잊자해도 못 잊어 술집의 깊은 밤은 숨 노래도 흐리고 늘어논 글라스도 식어가는 이 한 밤 어찌해 못 꺼지나 미련의 꿈도 홀로 2.환락의 등불 아래 말라가는 이 얼굴 못 본지 몇 날인가 손 꼽으면 눈물져 정없는 봄 바람에 꽃 망울은 그대로 못피고 진다 하면 처량구나 사랑아

체념 (시인: 김달진) 박일

♣ 체 념 - 김달진 시 봄 안개 자욱히 내린 밤거리 가등()은 서러워 서러워 깊은 설움을 눈물처럼 머금었다. 마음을 앓는 너의 아스라한 눈동자는 빛나는 웃음보다 아름다워라.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Little Fairy (小仙女) Limi

他教你說什麼話 穿什麼衣服 但在你心裡 你誰都不服 裝笨還是真糊塗 比誰都清楚 固執故作好相處 是必備的護身符 仙女 仙女 不疾不徐 煩惱於你如浮雲 仙女 仙女 傻裡傻氣 總不心忘了規矩 十年寒窗不喊苦 外頭火多炫目 腳指跟著打節奏 偷偷跳起舞 仙女 仙女 本性難移 無聊也能當有趣 仙女 仙女 叨叨絮絮 唱著重複的歌 仙女 仙女 我們都知道 這稱號 有點過譽 仙女 仙女

夜曲 矢野眞紀

どうして 人は こんなに 弱いのだろう 도오시테 히토와 콘나니 요와이노다로우 어째서 사람은 이렇게나 약한 것일까 すべての 悲しみや 喜び達が やがて 川になり 스베테노 카나시미야 요로코비다치가 야가테 카와니 나리 모든 슬픔이나 기쁨들이 결국은 강이 되어 世界を 今日も 流れてる 세카이오 쿄오모 나가레테루 세계를 오늘도 흘러가고있어

寺登街市 黃小秋

秋 - 茶馬古道(07) 序 遠去的回聲 01 山河掠影 02 馬幇出發 03 路途艱險 04 驛站一瞥 05 Ripples The Scenery 06 寺登市 07 音畵卽景 08 虔誠朝聖 09 天空暢想 10 麗江古樂 11 和諧民族 12 鍋庄寄情 尾聲 無盡的回望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인사이트 아시아 Asian Corridor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무영탑사랑 이인권

부여길 오백리길 님두고 가는길에 서라벌에 맺은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주던 그날밤 나는가네 나는가네 님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놓고 빌던밤 나는가네 나는가네 님없는 부여땅에

선죽교 이인권

송도라 옛터전에 달빛도 차가운데 말없는 바람결에 소나무 우거지네 아느냐 충성의 피 흐른곳 어디메냐 목메어 묻는 말에 들창이 들먹이네 바람이 잠잔다고 달마저 흐렸느냐 선죽교 피다리엔 벌레만 우는구나 몸이야 가셨지만 혼마저 가셨으니 정포은 이름석자 잊지야 않으리라

은혜냐 사랑이냐 이인권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미사의 노래 이인권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 소~리 건~~설...

눈물의 춘정 이인권

1.꽃피는 미풍 속에 숨쉬던 춘정은 비 오고 바람 불면 허무한 꿈이로세 아~ 아~ 가는 이 봄은 어이타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음 사나이 마음을. 2.거치런 인생살이 지는 꽃과 같으니 오로지 산다함이 아득한 꿈이로세 아~ 아~ 가는 이 봄은 어이타가 이다지도 울러주나 음음 사나이 마음을.

무영탑 사랑 이인권

1.부여길 오백 리 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던지면은 달빛도 별빛도 울어주던 그날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2.부여길 떠날 적에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절개 천만 번 기억하소 청사실 홍사실 걸어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3.부여길 십 년 꿈을 기러기 울고 가면 남각사에 낭...

미사의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장르:탱고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슳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 간장 오로지...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무영탑 사랑 이인권

부여길~~ 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 주던 그~ 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 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무영탑 사랑 이인권

부여길~~ 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는 달빛~도 별빛~도 울어 주던 그~ 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년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 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청춘 하이킹 이인권

1.갈거나 갈거나 짝지어 갈거나 꾀꼴새 우는 푸른 숲을 정열의 태양 붉은선 우에 노래를 그리고 장미 같은 젊은이를 부르고 있다 갈거나 발을 맞춰서 청춘 하이킹 2.갈거나 갈거나 청춘아 갈거나 봄바람 잠든 저 벌판에 봄빛에 취한 종달새 노래 우리를 부른다 지평선에 아지랑이 춤을 추는 곳 갈거나 짝을 지어서 청춘 하이킹 3.갈거나 갈거나 우리는 갈거나...

추억의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꿈꾸는백마강-올겐-★ 이인권

이인권-꿈꾸는백마강-올겐-★ 1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절~~~○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귀국선 이인권

1.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웃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은 크다. 2.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3.돌아오네 돌아오네 백일홍꽃 찾아서 얼마나...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섧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