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부모님 사랑 이연주

헤아릴 수 없도록 그 많은 그 은혜 어떡해야 갚나요 제 몸 태워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 까 잔주름 골골마다 새겨있는 그 사랑은 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 치네 헤아릴 수 없도록 그 크신 그 은혜 무엇으로 갚나요 눈물지며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 까 손가락

Epilogue (순영's Version) 이연주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어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나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받는 것엔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그대를

옛사랑의 그림자 이연주

아련한 추억속에 빛바랜 기억하나 너와 내가 지워버린 행복했던 순간들 추억만 남겨 놓고 사랑은 떠나가고 그리움은 안개 되어 바람 타고 피어나네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찾아와서 혼자드는 이술잔 핑도는 눈물속에 맴돌다 가는 얼굴 다시한번 불러 보는 가슴 시린 그 이름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

춘천별곡 이연주

소양강 뱃길 따라 개나리 피고 삼악산 산마루에 떠가는 구름 꽃잎진 그 자리엔 찬비가 내리고 기다리는 내가슴엔 서러움만 쌓이네 그리움에 눈물지며 찾아온 그 자리엔 산까치도 님을 잃고 구슬피 웁니다 남이섬 나룻터에 물안개 피고 세월교 물결위에 차가운 달빛 낙엽진 그 자리엔 흰눈이 내리고 애타는 내가슴엔 그리움만 쌓이네 서러움에 흐느끼며 다시온 그 자리엔...

하루종일 이연주

언제나 그대를 바라볼 때면 눈물 가득 고인 채 바라봐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 종일 말해봐도 수없이 또 말해봐도 모르잖아요 오늘 난 널 보며 하루종일 눈물만 또 눈물 가득 고인 채 하루를 살아요 그 하루는 너뿐인 걸 왜 모르나요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면 주저앉아 일어나기 싫어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종일 말해봐도 수없이 또...

너로 가득한 이연주

언제나 너와 함께였던 순간이 이제는 나 혼자서 지내야만 한다니 충분히 무섭고 앞길이 캄캄해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요 슬프지만은 않은 멜로디 생각이 많아지는 느낌도 하지만 오늘 너로 가득한 시간으로 채울래 오직 너만 바라며 사는 하루 일 뿐이야 이젠 너로 가득 찬 꿈속으로 빠질래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가 너인 걸 언제나 너와 함께였던 순간이...

&***세월이 미워***& 이연주

미워하면 미워질까 미워도 해보고 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 싫어도 했지만 처음으로 준 정에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기에 미워도 미워 못하고 싫어도 못하고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 추억 그 모습을 서서히 지워가는 세월이 미워 미워하면 미워질까 미워도 해보고 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 싫어도 했지만 처음으로 준 정에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기에 미워도 미워 ...

좋아좋아좋아 이연주

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당신 하나뿐이에요당신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나는야 당신의 사람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왜 하필 당신인지 알 수 없지만사랑에 눈먼 가슴조건 없는 당신이 좋아눈 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당신모습 생각만 해도가슴이 쿵쿵 얼굴은 후끈어쩔 줄 몰라요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당신 하나뿐이...

세월이 미워 이연주

미워하면 미워질까미워도 해보고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싫어도 했지만처음으로 준 정에처음으로 사랑한사람이 기에미워도 미워 못하고싫어도 못하고가슴에 묻 어둔 사람그 추억 그 모습을서서히 지워가는세월이 미워미워하면 미워질까미워도 해보고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싫어도 했지만처음으로 준 정에처음으로 사랑한사람이 기에미워도 미워 못하고싫어도 못하고가슴에 묻 어둔...

우야꼬 이연주

중천에 달 떠 올제 온다던 임 아니 오고 삽사리 어인일로 저리 크게 우짖는가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장녹수 이연주

가는 세월 바람타고흘러가는 저 구름아수많은 사연 담아가는 곳이 어드메냐구중궁궐 처마 끝에한맺힌 매듭엮어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구름인 양 간곳없고어이타 녹수는 청산에홀로 우는가한조각 구름따라떠도는 저 달님아한많은 사연 담아네 숨은곳 어드메냐곤룡포 한 자락에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부귀도 영화도꿈인 양 간곳없고어이...

칠갑산 이연주

콩 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 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용두산 엘레지 이연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아 아 못 잊어 운다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연주

미아리 눈물 고개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살아만 돌아오소 울...

쳐녀농군 이연주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매고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창부타령 이연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하늘과 같이 높은사랑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칠년 대한 가뭄날에빗발 같이도 반긴사랑당명황에 양귀비요이도령에 춘향이라일년 삼백 육십 오일을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디리리 디리리 딧디리리 딧디리리아니 놀지는 못하리라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봄들었네 봄들었어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푸른 것은 버들이요누른 것은 꾀꼬리라황금 같은 꾀꼬리는푸른 숲...

좋기도 좋을씨구 이연주

어화세상 어화세상 벗님네야 벗님네야이내 말좀 들어보소세상살이 힘들다고 탓하지 마라인생살이 어렵다고 원망을 마라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얻은 것이 무엇이냐나은 것이 무엇이냐아름다운 이 세상에 친구 벗님 손을 잡고웃으면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 살아가세얼씨구나 좋다 얼씨구나 좋다절씨구나 좋아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좋기도 좋을씨구 좋기도 좋...

백년아리랑 이연주

아리아리 아리랑쓰리쓰리 쓰리랑아리아리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쓰리쓰리 아라리요인생고개 백년고개넘어간다 덧없는 내청춘백년을 바라보고 가는 인생외기러기 철새같은데아리아리 아리아리랑고개고개 너머 아리랑백년이 대수더냐여보게 여보게 만수무강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쓰리쓰리 쓰리랑아리쓰리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쓰리쓰리 아라리요세월고개 백년고개넘어간다 덧없는...

Sign (with 이연주) 일락

#. I can say yes my love I'm gonna take you love 내 맘이 안들려 (음~ 조금 더 분명하게) You gotta say your love why can't you see my love 한 번 더 잘들어(오~ 내 맘을 너에게 줄게) 1. 짧은 한순간 스쳐지나간 너의 눈빛을 난 놓치지 않았지만 뭔가 부족해 싸인이 필요...

Sign (With 이연주) 일 락

I can say yes my love I'm gonna take you love 내말이 안들려 You got a say you love Why can't you see my love 한번더 잘들어 짧은 한순간 스쳐 지나간 너의 눈빛을 난 놓치지 않았지만 뭔가 부족해 sign이 필요해 오직 나만이 알수있는 말로 내게 혹시 내착각은 아닌지 날원한다는그한...

부모님 사랑 동 요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아는건 한가지 마음속에 느끼는 포근한 어머니 사랑

부모님 사랑 동 요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아는건 한가지 마음속에 느끼는 포근한 어머니 사랑

부모님 사랑 민서연

헤아릴 수 없도록 그 많은 그 은혜 어떡해야 갚나요 제 몸 태워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잔주름 골골마다 새겨있는 그 사랑은 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치네 헤어질 수 없도록 그 크신 그 은혜 무엇으로 갚나요 눈물지며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부모님 사랑 혜은이

봉선화는 손톱을 물들이고 부모님 말씀은 마음을 물들이고 저 바다를 지나가는 밤 배는 북두칠성이 믿음의 길잡이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오는 비는 온누리를 적시고 부모님 사랑은 마음을 적시고 저 하늘을 날으는 철새도 때가 오면은 고향에 돌아오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부모님 사랑 김신애

실개천이 모여서 강물로 흐르던 등넘어에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추억 어린내고향 내가 뛰어 놀던 곳지금은 남의 집이되어 버렸네 주야장천 자식 잘되라고기도하고 애태웠던 그모습 아련거려서가슴에 생생한데지금은 어디로들 가셨나내어찌 태산같은부모님의 사랑을 잊으리오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실개천이 모여서 바다로 흐르던 굽어돌아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어린...

그대가 떠나고 (Vocal 이연주) 홍보라

사랑한 나를 두고 떠나갔죠 저만치 멀어진 그대가 보여 다신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한참을 뒷모습만 바라보았죠 붉어진 눈시울을 감출 수 없었죠 그대가 점점 흐려져 가요 흐르는 눈물을 어쩔 수 없었죠 그대가 이제 보이지 않네요 다시 그대가 돌아볼 것 같아서 계속 그 자리에 멈춰 서있죠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메아리만 내게 돌아오네요 그대없는 하루...

부모님 보세요 하이클래스

한평생을 꼬마 걱정하면서 마음 상할 때가 그리 많았죠 지나간 시간속에 우리의 많은 추억이 떠오르곤 하네요 언젠가는 문득 그댈 보았죠 나도몰래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는 어른이 됐나봐요 이유없이 맘이 아파오네요 모든걸 아끼며 내게준 그런 사랑 간직하고 있어요 기나긴 사랑의 보답을 이젠 내가 할 수 있을거에요 나를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아껴주는 나의 그대들 힘겨웠던

나의 부모님 최강듀오

어릴 땐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부모님 지기독(Jiggy Dogg)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JG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나 1절)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부모님 지기독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부모님 윙크

부모님 - 윙크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편히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부모님 지기독 (jiggy dogg)

않는 내 꿈은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웜하트 (Warm Heart)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 창밖을 보니눈부신 햇살 푸른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데그때 들었던 엄마의 생각 그 시절 너무나 그리워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그때도 생각이 나네그때는 왜 몰랐었을까 내 나이 어렸을 적에이제는 알 것만 같은데 저도 어른이 되었어요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마음을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준비하시던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사랑을...

부모님 사랑 (Inst.) 민서연

헤아릴 수 없도록 그 많은 그 은혜 어떡해야 갚나요 제 몸 태워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잔주름 골골마다 새겨있는 그 사랑은 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치네 헤어질 수 없도록 그 크신 그 은혜 무엇으로 갚나요 눈물지며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최고의 선물 (2016 Ver.) BaB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사랑해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엄마

부모님의 사랑 김우건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는 사랑있어요 이세상을 다찾아봐도 하나뿐인 사랑이있어요 내가꿈꿀땐 둥지가 되어주시고 내가 뛰놀땐 하늘이 되어주시고 방황할땐 별이되어주시던 부모님 사랑은 자로 잴수없어요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는 사랑있어요 이세상을 다찾아봐도 하나뿐인 사랑이있어요 2.

최고의 선물 (2016 Ver.) 왕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영웅 (Radio Edit) 소리소

목마른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어 하늘 보니 깊게 패인 주름 한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 하나 내 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진다 어린 시절 생각이 나누나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 준 사랑 모두 눈물이었구나 부모님 주머니 몰래 훔쳐보니 이상타 먼지만 풀풀 돈은 항상 발 밑에 두어라 가슴 위에 두었더니 사람 위에 현찰이 있고 밑에는 한숨 뿐 여봐라 시대의 영웅이

영웅 (Original Ver.) 소리소

목마른 이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어 하늘보니 깊게 패인 주름 한 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 하나 내 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 진다 어린시절 생각이 나누나 어리니까 아버지 백원만 조금 지나 천원 만원 이제 머리 다 컸으니까 조금만 더 주오 부모님 주머닌 바닷물 항상 샘이 솟는구나 아버지 내 정말 잘못했소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

영웅 (Original Ver.) 소리소 (서정아 (01))

목마른 이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어 하늘보니 깊게 패인 주름 한 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 하나 내 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 진다 어린시절 생각이 나누나 어리니까 아버지 백원만 조금 지나 천원 만원 이제 머리 다 컸으니까 조금만 더 주오 부모님 주머닌 바닷물 항상 샘이 솟는구나 아버지 내 정말 잘못했소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

부모님은혜 선우혜경

만지면 터질세라 불으면 날을세라 곱게곱게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흰머리 잔주름 그 높은 정성 내 어이 잊으리오 부모님 은혜 금이냐 옥이냐 거룩한 부모 마음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편할 날 없네 가슴 깊이 흐르는 뜨거운 사랑 내 어이 잊으리오 부모님 은혜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2 PD 블루

어릴 땐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나의 부모님 그 존경스러운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feat.이파란) PD 블루

어릴 땐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나의 부모님 왜 이제야

부모님 전상서 mc태현

여기 이곳은 내 어머니가 바라던 낙원이 아니요 여기 이곳은 내 아버지가 바라던 천국도 아니요 모든걸 알면서도 대답하길 피했던 하늘만 절망의 길로 걸어간후에 찾을수 없는 하루만 여기 이곳에 내 어머니의 인생을 팔진 못해요 여기 이곳에 내 아버지의 눈물을 털진 못해요 하늘끝에서 바다끝으로 흘러가는 찬바람 그저 숨죽여 꺼내놓았던 당신들의 한숨이 표적이 ...

부모님 사랑해요 이성

낳아주고 길러주신 내어머니 내아버지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며 살으셨네 부모님 그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요 철없던 이자식이 이제서야 철이들어 부모마음 알았어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2절 긴긴 세월 자식걱정 주름살이 늘으셨네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며 살으셨네 부모님 그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요 철없던 이자식이 이제서야 철이들어 무릎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