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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소음(靑色騷音) 이글루베이 (igloobay)

붉은 해 쏟아지면다 불타버릴 거야거리 위에서입을 맞추는 거야썰물에 흘러내려가라 앉게 될 거야파도 속에서눈을 맞추는 거야이름 모를 곳에서성을 떼고 부르자우린 어디쯤일까나 근데 어질어질해오늘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랑을 할 거야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온 우주를 헤매도 나를 찾아낼 거야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부서지는 별들은미련이 없...

벨루가 이글루베이 (igloobay)

우리는 작은 섬에 모여서 서로를 향한 배를 띄웠어 우리는 작은 섬에 모여서 서로를 향한 배를 띄웠어 나뒹구는 단어는 시가 되고 피어나는 자유를 마주하고 흔들거리는 구름 베고서 이토록 닮은 너를 안고서 흔들거리는 구름 베고서 이토록 닮은 너를 안고서 나뒹구는 단어는 시가 되고 피어나는 자유를 마주하고 우리는 작은 섬에 모여서 서로를 향한 배를 띄웠어

영혼상점(靈魂商店) 이글루베이 (igloobay)

기억을 선물해 줘요마음을 건네줄게요날 감싸던 새벽의 공기차오르 듯 흐르는 날들눈부시던 여름의 바다머무를 듯 떠나던 그들 흐를 것 같은 눈물을 붙잡고 있죠하늘 그 하늘 아래 잠들어요 이제시들어가는 꽃이에요떠나는 날 전해줘요따듯하던 숨결의 사이슬피 울던 봄날의 오후아스라이 품었던 향기영원할 듯 찰나의 스물흐를 것 같은 눈물을 붙잡고 있죠하늘 그 하늘 아래...

물든 이글루베이 (igloobay)

살아있는 모든 것은 위태로워타인 같은 나의 모습 어지러워긴 머리카락을 반듯하게 자르고깊이 숨을 쉬는 나와 닮은 넌 누구야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기억나지 않는 날이 있어해야 나를 검게 태워 줘깨어나지 않게달을 찾는 이 시간은 내가 술래소리 없는 단어들로 날 부르네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기억나지 않는 날이 있어해야 나를 검게 태워 줘깨어나지 않게긴 머리카락을...

피터,팬 이글루베이 (igloobay)

어느덧 시간은 자라지 않고서툰 마음만이 커다래져요그래왔듯이오늘도 짙은 초록을 두르고슬픈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아주 천천히너를 내게 보여줘내 눈이 멀어버리게어른이 되지 않기를 난 바랄 뿐이야사라진 것들은 모두 변했고변하기 때문에 사라진 거죠그래왔듯이허공은 유일히 미소 지었고추락의 자유를 내게 주었죠아주 천천히너를 내게 보여줘내 눈이 멀어버리게어른이 되지 ...

My Gin 이글루베이 (igloobay)

달라진 거라곤 하나도 없는데 날 반기던 사람들 어디로 간건지 내 곁을 탐내던 그녀도 이제는 멀찍이 떨어져 어설픈 웃음만 짓는데 이 밤이 지나면 어디로 향할까 기다릴 그 사람도 갈 곳도 이제는 없는데 Don't touch my gin You make me tease me more Don't touch my gin No way to get better D...

Winding Road 이글루베이 (igloobay)

이따금씩 되뇌이곤 해너에게 난 어떤 의미 였는지나도 몰래 너에게 다가가는일은 이제는 없을 거야꼬불꼬불 걸어가아슬아슬 피해가너를 마주칠까봐이 길을 또 돌아가꼬불꼬불 걸어가아슬아슬 피해가너를 마주칠까봐고개를 푹 숙인 채돌아가 잊으려 해돌아가 벗어나려고 해나의 안에 살며시 들어와자리를 잡은 너를 발견해슬쩍 안을 들여다 봤을 땐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지 나 ...

Dot Dot Dot 이글루베이 (igloobay)

여느 때와 같은 시간에 깨풀린 눈으로 창을 바라봤어어제의 순간들을 되짚어 봐오늘도 무사하길 다짐하지그리 급한 일은 아니지만혼자 갇혀 있기엔 답답한 걸식탁 위 며칠 지난 커피처럼미지근한 하룰 또 시작해그 때엔 넌 사랑 받길 원했고그 때엔 난 순수하지 않았지혼란 속에 핀 검은 마음들좀처럼 우린 달라지지 않았지그 때엔 넌 사랑 받길 원했고그 때엔 난 순수하...

아틀란티스 이글루베이 (igloobay)

신비로운 이 세상엔 기억만이 남아있어흩날리는 속삭임에 홀린 듯이 이끌렸어하나 둘 마주하는 아름다운 순간들에주문을 걸어보자 영원토록 변치 않게끝없이 펼쳐진 감각의 사계선저 달빛 아래 춤을 춰숨겨진 파도 위 푸른빛의 향연저 달빛 아래 춤을 춰떠다니는 사람들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가라앉은 내 마음은 세상 끝에 두고 왔어하나 둘 마주하는 아름다운 순간들에주문...

우리가 타들어가는 불꽃이라면 이글루베이 (igloobay)

떠나야 할 것만 같아 꽤나 멀리 온 거야 주문에 걸린 것 같아 점점 희미해져가 저 불씨들은 타들어가며 우릴 비추고 있어 저 불씨들은 타들어가며 날 감싸 안고 있어 녹아든 심장 속에도 너를 새겨놓을게 저무는 시간 너머로 이젠 보내줘야 해 저 불씨들은 타들어가며 우릴 비추고 있어 저 불씨들은 타들어가며 날 감싸 안고 있어 우리 잠시만 안녕

초월궤도(超越軌道) 이글루베이 (igloobay)

부서지는 달은 아름다워 여전히 난 그런가 봐요 무너지는 고도 끝에 걸려 눈을 감아요 사라지는 것을 놓아줘요 아직 네겐 어려운가요 차오르는 온도 틈에 갇혀 별을 삼켜요 구원의 시를 속삭여줘요 시월은 목마를 거여요 서두르는 시간 속에 혼자 두지 말아요 끝없는 표류가 되어줘요 죽음은 과정일 뿐이에요 타오르는 숨결 위로 마지막을 띄워요

音色 Kreva [크레바]

愛してんぜ 아이시텐제 네이로 네 목소리를 사랑해 はまっちまったよ まるで迷路 하맛치맛타요 마루데메이로 마치 미로처럼 네게 빠져 버렸어 何をしてみても無馱な抵抗 나니오시테미테모무다나테이코우 다른 어떤 걸 해 봐도 무의미한 저항일 뿐이야 お前がいつでも俺をKO 오마에가이츠모오레오KO 네가 언제나 날 KO시키니까 影響與えてくれよ 에이쿄우아타에테쿠레요

音色 Kreva

愛してんぜ はまっちまったよ まるで迷路 네 목소리를 사랑해 마치 미로처럼 네게 빠져 버렸어 何をしてみても無馱な抵抗 お前がいつでも俺をKO 다른 걸 해 봐도 무의미한 저항일 뿐이야 네가 언제나 날 KO 影響與えてくれよ いつだって刺激的でいて 俺が死ぬまで 내게 영향을 줘 언제나 자극적으로 있어 줘 내가 죽을 때까지 間違いない 間違いない 今すぐに

南國 La'Cryma Christi

星の 沙 ぐ 君の シルエット 호시노스나 사와구키미노시루엣또 별빛 모래와 속삭이는 그대의 실루엣 We are too young to fall a sleep スロ-モ-ションに 醉うよ 스로오모오숀니요오요 슬로우모션으로 취하네 赤道の に 焦がされ 세끼도오노네이로니코가사레 적도의 음색에 반하여 かたくなに 生きる い鳥たちよ 카따쿠나니이키루

靑春狂騷曲 나루토

ひからびた言葉をつないで 히카라비타코토바오츠나이데 바짝 마른 말들을 이어서 それでも僕等シンプルな 소레데모보쿠라심푸루나 그래도 우리들 심플한 想いを傳えたいだけなの 오모이오츠타에타이다케나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吹き拔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쿠슨다아노히노카제와 불어나가는 칙칙한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키노-노하이쿄니우치스테...

靑春狂騷曲 Sambomaster

ひからびた言葉をつないで 히카라비타코토바오츠나이데 바짝 마른 말들을 이어서 それでも僕等シンプルな 소레데모보쿠라심푸루나 그래도 우리들 심플한 想いを傳えたいだけなの 오모이오츠타에타이다케나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吹き拔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쿠슨다아노히노카제와 불어나가는 칙칙한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키노-노...

サイレンの歌 Kirinji

光化の街がもなく搖れる 赤 シグナル巡る 連れ立つ 僕と陰乾(かげぼ)し 電磁波に漂(ただよ)い どこかへと向かう 誰もが一度 夢を見る夏 空に太陽は燃えているよ 注意報が響く僕はただ步く 誰もがきっと アリバイのない季節を 産だけを吐きながら

Permanent Revolution World Order

想いふける君の橫顔に 觸れた僕の指先がく光り 灰の空 見上げると 東の空に空 廣がる 變わり屬けよう Permanent Revolution 止まることなく 步き屬けよう Permanent Revolution 一つの世界へ 積み重ねた僞り集め グラスの中で消してゆく も立てず 信じ屬けよう Permanent Revolution 迷うことなく 愛し屬けよう Permanent Revolution

潮騷 今井美樹

思い 出のあの 海へ 오모이 데노아노 우미에 추억의 그 바다에 いつかまた 歸りたいと 이츠카마타 카에리타이토 언젠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면 夏の 風に 吹かれるたび 나츠노 카제니 후카레루타비 여름의 바람이 불어올 때 たまらなく 心ざわめく 타마라나쿠 코코로사와메쿠 견딜 수 없게 마음이 울렁거린다 せつなさが 潮の 세츠나사가 시오사이노

谁是弦乐器 이지선

给我听小提琴的声 中提琴是什么 大提琴声也很好奇 低提琴 声很深沉 小提琴 吱吱呀呀 中提琴 菶菶菶菶 大提琴发出深沉的提琴声更深 给我听小提琴的声 中提琴是什么 大提琴声也很好奇 低提琴 声很深沉 小提琴 吱吱呀呀 中提琴 菶菶菶菶 大提琴发出深沉的提琴声更深

潮騷ドライブ コブクロ

にぎわう夏の景に 手を廣げて 君は渚を驅ける 니기와우 나츠노 케시키니 테오 히로게테 키미와 미기와오 카케루 떠들썩한 여름의 경치에 손을 펼치고 너는 물가를 달린다 白い波を素肌に燒きつけて 시로이 나미오 스하다니 야키츠케테 하얀 물결을 맨살에 새기며 初初しく戱れる戀人達 やけに大膽な水着に 쇼쇼시쿠 타와무레루 코이비토타치 야케니 다이탄나 미즈기니

高い音と低い音の間 이지선

間に んなに自由だ 高間に んなに自由だ ドド ドド ドド

彩 -Sai- (後編) Acidman

Acidman - 彩-Sai- (後編) 懷かしの空 余りにも强く 나츠카시노소라아마리니모츠요쿠 너무나도 강하게 그리운 하늘 公園の隅で あの風を待つ 코우엔노스미데아노카제오마츠 공원 구석에서 그 바람을 기다려 とオレンジの混ざり合う上 月は優しく浮かんだ ひとつ 아오또오렌지노마자리아우죠-츠키와야사시쿠우칸다 히토츠 파랑과 오렌지로 서로 섞인 위에

エ-ゲ海に抱かれて 飯田圭織(이이다카오리)

らなくていい 아나타노스베테난테시라나쿠테이이 그대의모든것알지못해도좋아요 一瞬だけお願いそばにいたい 잇슌다케오네가이소바니이타이 한순간만부탁이예요곁에있고싶어요 身體中に夢のように 카라다쥬-니유메노요-니 몸속으로꿈과같이 エ-ゲ海の戀の滴あふれてゆくの… 에-게카이노코이노시즈쿠아후레테유쿠노… 에-게해의사랑의방울이넘쳐흘러가요… 戀は

黃色的月亮 蘇慧倫

如果說如果說愛我只因你昏了頭 何不等你把自己叫醒以後再來叫我 如果說如果說溫柔變成我的罪過 何不讓你的雙脚隨著時尙潮流遠走 我應該我應該好好把握不要蹉跎 春是一片稍從即逝不回頭的雲朶 不應該不應該再次掉入泥沼之中 眞正的愛情不會猜來猜去那麽羅唆 我渴望極度自由我渴望海闊天空 我渴望日日夜夜輕輕松松朦朦

Tone (AOI SHOUTA LIVE 2024 WONDER lab. DETONATOR) - 애니메이션 「이 소리에 모여!」 OP 테마 Aoi Shouta

君の-Tone- 僕の-Tone- 重なる重ねる想いと想いが止められない 一人では鳴らせない 僕らの真実を 全力で奏でましょう 不協和に裂かれた時 指先に託す 本当の想いを 僕ら重ねた 時間は 言葉は 誰にも奪えない 完全に調和の取れた 人なんて存在しない どこか足りない形を埋め合うための和-Chord- 君の-Tone- 僕の-Tone- 重なる重ねる想いと想いが止められない

Tone - 애니메이션 「이 소리에 모여!」 OP 테마 Aoi Shouta

君の(Tone) 僕の(Tone) 重なる重ねる想いと想いが止められない 一人では鳴らせない 僕らの真実を 全力で奏でましょう 不協和に裂かれた時 指先に託す 本当の想いを 僕ら重ねた 時間は 言葉は 誰にも奪えない 完全に調和の取れた 人なんて存在しない どこか足りない形を埋め合うための和(Chord) 君の(Tone) 僕の(Tone) 重なる重ねる想いと想いが止められない

音ない森 ポルノグラフィティ

(츠키노 아카리 타요리니 아루키다시타 오보츠카누 아시도리) 白はもい夏もそっと踏み出した 하얀 겨울도, 푸른 여름도 살며시 밟고 갔어. (시로이 후유모 아오이 아사모 솟토 후미다시타) いつの間にか迷いこんだ深い森は 어느 샌가 헤매던 깊은 숲은 (이츠노마니카 마요이콘다 후카이모리와) 暗く濕ったまま止まった 어둡게 젖은 채로 멈춰 버렸다.

靑薄 Horie Yui

薄(あおすすき) - 푸른 참억새 歌: 堀江由衣(ほりえ ゆい) - 椎名 ゆや 胸(むね)が ツンと 痛(いた)い とき(時)は 譯(わけ)を 探(さが)すのは やめ 무네가 츤토 이타이 도키와 와케오 사가스노와 야메 가슴이 콕콕 아플 때에는 이유를 찾는 것은 그만두고 搖(ゆ)れる 細身(ほそみ)の 薄(すすき)に 手(て)を 伸(の)ばして 見(み)ようかな

虹の音 藍井エイル

む世界ならきっと 아유무 세카이나라 킷토 걷을 수 있는 세계라면 분명 どんな明日も明るくて 돈나 아스모 아카루쿠테 어떤 내일이라도 눈부셔서 新しい季節を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새로운 계절을 重ねてくこの先も二人で 카사네테쿠 코노 사키모 후타리데 겹쳐가는 이 앞날도 둘이서 とりどりに芽吹き 이로토리도리니 메부키 각양각색으로 싹트는 鮮やかな景

音色 / Neiro (음색) Kreva

愛してんぜ 아이시텐제네이로 네 목소리를 사랑해 はまっちまったよ まるで迷路 하맛치맛타요 마루데메이로 마치 미로처럼 네게 빠져 버렸어 何をしてみても無馱な抵抗 나니오시테미테모무다나테이코우 다른 어떤 걸 해 봐도 무의미한 저항일 뿐이야 お前がいつでも俺をKO 오마에가이츠데모오레오KO 네가 언제나 날 KO시키니까 影響與えてくれよ 에이쿄우 아타에테쿠레요

白色雜音 IROPIRO

언젠가 이 노래가 네 기억에서 사라져도 길을 잃은 주파수 불안하게 흔들려도 계속해서 부를게 우리를 이어주던 노래 끝나지 않을 이 노래를 뒤돌아 세운 발걸음 수놓아진 헤르츠 불안한 주파수 고장난 나침반을 안고 귀를 막은 사람들 그 사이 스쳐간 너와 나 영겁의 시간을 뛰어넘어 기억해 언젠가 너의 안에 내 소음 소리 다 사라져도 노래할게 나의 목소릴 따라와...

男前 HY

지금이야지금밖에없어 本當の勇氣さえあれば 혼토-노유-키사에아레바 진실된용기를가지고있다면 何も恐れる事はないから 나니모오소레루코토와나이카라 무엇도두려워할것없으니까 飛べ飛べ誰よりも高く飛べ 토베토베다레요리모타카쿠토베 날아날아누구보다도높이날아 飛べ飛べ誰よりも高く飛べ 토베토베다레요리모타카쿠토베 날아날아누구보다도높이날아 さあ皆ぎな

苦界淨土 犬神サ-カス團

びたの血を流す (키시무하구루마와 사비타이로노치나가스) 삐걱거리는 톱니바퀴는 녹슨 색의 피를 흘린다 狂い始めた仕草、痺れる腕 (쿠루이하지메타시구사,시비레루우데) 미치기 시작한 행동, 저리는 팔 切り落とされる視界には、 (키리오토사레루시카이니와) 단절된 시야에는 眩しい程の白い景 (마부시이호도노시로이케시키) 눈부실 정도의 흰 풍경

靑空 Lia

あの海どこまでもかった遠くまで 아노 으미 도코마데모 아오캇따 도오쿠마데 저 바다 어디까지라도 푸르렀어 저멀리까지 あの道どこまでも續いてたまっすぐに 아노 미찌 도코마데모 쯔즈이떼따 맛스구니 저 길 어디까지라도 이어졌어 곧바로 一番早く素直に笑った者勝ち 이찌방 하야쿠 스나오니 와랏따 모노 카찌 가장 먼저 솔직하게 웃는 사람이 승리 一番好

觀音亭之戀 陳宏銘

溫柔的海風位面吹  白的海鳥雙雙飛 你甲我牽手散步港墘  約會觀亭 遠遠的船火閃閃爍  彩的煙火這呢美 觀亭橋頂你甲我  談戀情蜜甜 澎湖的海風  鹹鹹的海味 藍的天頂白雲推做堆 美麗的海岸  你我的腳步 雙雙對對幸福分袂開 紅紅的暮  日頭海湧相偎 咾古石的故事講袂涮 觀亭的人影  有你 有我的夢

潮騷 Skoop on Somebody

このままどこか奪い去っても 코노마마도코카우바이삿테모 이대로 어디론가 훔쳐가더라도 このまま遠く逃げたとしても 코노마마토오쿠니게타토시테모 이대로 멀리 달아난다 해도 しなやかに濡れたその身體は 시나야카니누레타소노카라다와 부드럽게 젖은 그 몸은 きっと海へ歸るだろう 킷토우미에카에루다로우 분명 바다로 돌아가겠지 だけど… 다케도… 그렇지만… 潮 

潮騷 abingdon boys school

밀물 소리 胸を刺す痛みと 絞り出す淚で (무네오사스 이타미토 시보리다스 나미다데) 가슴을 찌르는 아픔과 쥐어짜내는 눈물로 今、僕を 洗い流して (이마보쿠오 아라이나가시테) 지금, 나를 씻어내려 줘 さよならの代わりに 伏せた君の瞳が (사요나라노 카와리니 후세타 키미노 히토미가) 작별의 인사 대신에 내리깔았던 너의 눈동자가 最後の言葉を 探

Nutty and hermit baroque

Nutty and hermit 作詞者名 怜 作曲者名 圭 沿う風は素通り 소우카제와스도오리 따라가는 바람은 그냥 지나가 今日閉ざす通りの物語 쿄오아오토자스토오리노스토리 오늘 푸른빛을 가둔대로의 이야기 描き出した通り 에가키다시타토오리 그려낸대로 そう、僕ら目指す物語 소오、보쿠라메자스스토리 그렇게、우리들을 향한 이야기

Yuzu

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夜に (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 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 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 (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나카데)...

ゆず

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夜に (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 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 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 (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나카데...

シド

아오 파란색 行き交う人で賑わう 親不孝通りは初夏の風 유키카우히또데니기와우 오야후코-도오리와쇼카노카제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는 오야후코도오리는 초여름 바람이 (親不孝通り: 후쿠오카의 한 지명) 短い夏を知らせた 眩しくて 恐くて 目をふせた 미지카이나츠오시라세따 마부시쿠떼 코와쿠떼 메오후세따 짧은 여름을 알렸어 눈부시고 두려워 눈을 내리 떴어

DOLCE ~夏色戀慕~ Hysteric Blue

조금햇볕에그을린살결아차가운캔쥬스 2人して飮み干しちゃって 후타리시테노미호시챳테 둘이서다마셔버리고 昨日のつづきを探すとめどなく廣がってゆく 키노-노츠즈키오사가스토메도나쿠히로갓테유쿠 어제의계속을찾아요멈추는일없이펼쳐져가요 體中あなたの聲だけ響いてる 카라다쥬-아나타노코에다케히비이테루 몸안으로그대의음성만이울려퍼지고있어요 波の足

靑いスポ-ツカ-の男 靑色組

Baby) 어리광 부리지 말아요 남자답게 baby ごまかされはしないよ あんたなんか Bye Bye (고마카사레와시나이요 안나타난카 Bye Bye) (어리광에)넘어가지 않아요 당신따윈 Bye Bye ごまかされたあの子が お氣の毒ね ア-メン (ア-メン) (고마카사레타아노코가 오키노도쿠네 아멘) (어리광에) 넘어가버린 저 애가 안됐지요 아멘

ボクの空 矢野眞紀

神樣は分けた空をと灰に 카미사마와와케타소라오아오토하이이로니 주님은하늘을나누었죠푸른색과회색으로 ボクの氣持ちもそうキミには屆かない 보쿠노키모치모소-키미니와토도카나이 나의기분도그래요그대에게는전해지지않아요 相變わらず今日もボクはキミを想ってる 아이카와라즈쿄-모보쿠와키미오오못테루 변함없이오늘도나는그대를생각하고있어요 空の眞ん中で出來る事探して

お祭騷ぎ 東京事變

더없이 즐거워 今日は何だか違うの 쿄-와난다카치가우노 오늘은 뭔가 다른걸 少しも恐くない 스코시모코와쿠나이 조금도 무섭지 않아 實際の祭に魅了され 짓사이노마츠리니미료-사레 실제 축제에 매료되어 綿菓子 와타가시 솜사탕 水笛 미즈부에 (水笛: 물을 넣고 부는 새모양의 피리) 見知らぬ他人の汗 미시라누히또노아세 낯선 다른 이의 땀 桃

침묵의 음색 (沈黙の音色) 성시경

いつも「大丈夫」って 君は強がるから 声にせず「頑張れ」と 僕も寄り添うだけ 言葉よりも 雄弁な 些細な 仕草や視線で 通じ合える この静寂を 愛のメロディと呼ぼう もない想いを 交わし合えば 聞こえる 沈黙の 静かな柔らかさで 包み込むよう 君を抱きしめたい 君のいる 部屋の風景 助手席 眠る横顔 何気ない 時間 まるで 無声映画のよう 刻まれてく もない記憶を 辿るたびに 溢れる 愛しさの

耳をうずめて キリンジ

いだ情熱だ” 鈍に暮れる冷たい心で何を感じる? 僕は?に愛されてる、そう思うのか? かりそめのなれそめににわかにめきたつよ こぬか雨に憑かれた通りが その胸のたわみに耳をうずめて?くのさ 邪なふたつの魂の?けさを 鈍に暮れる冷たい心のめあては君さ 僕ら?に愛されてる、そう思うのか? 人のようなふりをしてる? 美しい?で酒落のめして二人でブギを?

White line 靑酢

世界中の言葉でも言えないような 세카이쥬우노 코토바데모 이에나이요우나 세상속의 언어로도 말할 수 없을 で想いを描こう 이로데 오모이오 에가코우 색으로 마음을 그리자.

夏色 ゆず

ゆず 駐車場のネコはアクビをしながら 츄-샤죠노 네코와 아쿠비오 시나가라 주차장에 있는 고양이는 하품을 하면서 今日も一日を過ごしてゆく 쿄-모 이치니치오 스고시테 유쿠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지 何も變わらない おだやかな街竝 나니모 카와라나이 오다야카나 마치나미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평온한 거리 みんな夏が來たって浮か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