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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장모님전 항의 김양촌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81B 녹음 : 1939. 11. 24 1 장모님 장모님 갓설흔에 첫본 선이 열두살 짜리 따님이라 노총각 타는 속을 귀신도 몰라줍디다 언제나 다 자라서 찰떡치고 국수 삶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2 장모님 장모님 OO사위 좋단 ...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이웃집 딸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노벽화 원반 : Victor KJ-1227B 녹음 : 1938. 3. 19 다넘어 살구남게 댕기가 떴소 댕기가 떴소 댕기가 주머니 옷고름에 휘파람 부오 (후렴) 얼시구 둥게야 어깨춤나네 이웃집 딸네덕에 어깨춤이야 팔꿈치 돋우고서 훔처보다가 담넘어 보다 담넘어 담장에 턱을 찍어 봉변당했소 (후렴) 담하나 새에

사랑시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11A 녹음 : 1938. 10. 18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대동강변 달밤에 사랑이로구나 에헤야 사랑일세 금강석반지 사랑 발길로 차는 사랑 심순애 사랑 이수일 사랑 얼시구 절시구 사랑이로구나 울고불고 안타까운 사랑이로구나 음- 사랑이로구나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전라남도 남원땅에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안달이로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L-1283B 녹음 : 1938. 10. 24 1 물짓는 저 새악시 슬쩍 보는 그 모습 보며는 보았지 생긋웃긴 왜웃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너하고 나하고 안달이로구나 2 고무신 한컬레를 못 사주는 주제에 간다고 붙들고 통사정은 왜하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멀쩡한 청춘에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고도의 추억 이규남

저버린 외따론섬 빈배는 둥실 백년이 어제런가 영화는 흘러 물결만 출렁출렁 언덕을 씻네 남자는 어대갔나 빈배만 둥실 오늘은 가이없는 바람에 뜬채 물결에 출렁출렁 떠돌고 있네 섬밤은 고요한대 내맘도 둥실 넓어라 바다위에 띄어보내며 물결이 출렁출렁 나를 울리네

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A 녹음 : 1938. 9. 14 1 아침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드릴까요 골라 잡으쇼 장국밥 설렁탕 육개장국 비빔밥 땅덩이가 깨어져도 먹어야 산답니다 어서 오세요 눅거리 음식점 어서 오세요 2 점심 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만들까요 일러주십쇼 빈대떡 개피떡 수수팥떡

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꿈꾸는 녹야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6A 녹음 : 1939. 3. 7 1 얼룩 암소야 선하품 말고 어서 끌어라 봄?騈?

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그대와 가게 되면 이규남

그대와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온산이 명산이니 그것도 좋지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위에서즐거이~즐거이~~사랑을 노래할꺼나연인과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부여에 낙화함 그것도 좋아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부딪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근근히~ 근근히~ 청춘을 하소연할까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인천의 월미도 그것도 좋지갈메기 울고 흰돗대 ...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공항의 두얼굴 허풍수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공항의두얼굴 반주곡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 . .

공항의두얼굴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공항의두얼굴(MR)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March Night VI.brate(바이브레이트)

가나 둘 중 선택 마주쳐서 인사할때는 어제 같네 이제와서 하는 소리 하 츳 다시 돌아갈 틈조차도 없게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그래 마음대로 막 나가 원래 모습 인데 계속 떨어지고 있네 폼값 물어보는 내가 어땟는지 분명한것은 내가 버림 당했지 주위에는 없었어 바로 지쳐 눈은 이미 burst Living in the nightmare 매일 밤 쓰는 항의

Blood (순종의 벽) 시나위

순종의 벽에 갖혀 있었던 사라진 추억에 목멘 아이들 파먹은 사과 속살을 꺼내 거친 비늘로 무장을 하고 순종의 벽에 돌아온 영웅 희열을 찾아 돌아누운 여신 소란한 비로 땅을 적시고 예언자 에겐 침을 뱉어라 항의 할수 없는 약자의 손을 들어

순종의 벽 시나위

순종의 벽에 갇혀 있었던 사라진 추억에 목멘 아이들 파먹은 사과 속살을 꺼내 거친 비늘로 무장을 하고 순종의 벽에 돌아온 영웅 희열을 찾아 돌아누운 여신 소란한 비로 땅을 적시고 예언자에겐 침을 뱉어라 (반복) 항의 할 수 없는 약자의 손을 들어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봄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그대와 가게 되면 Various Artists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2A 녹음 : 1937. 8. 7 1 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원산의 명사십리 그것도 좋지 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 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우에서 줄거이 즐거이 사랑을 노래할거나 2 당신과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부여의 낙화암 그것도 좋아 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 구비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

DICKIES NON SMOKERS CLUB

N'ap boule Shut it b 항의 전화해 날 모셔 like 도련님 내 이성을 맵게 해 내일 따윈 도려내놔 10층을 넘겨 그녀 데시벨로 오직 Hold on be quiet lil b She rowdy She goin maza 난 그녀의 감옥 안에 소란을 피워 Now she saying vamos When i give you LVs Treat me Elvis

Rock is Dead (한글 해석, 노래 해설 포함) 마릴린맨슨(Marilyn Manson)

기수가 시합 전에 말에게 먹이는 흥분제 * fed는 '사육되어진'의 뜻으로 feed의 과거분사 형태 So fuck all your protests and Put them bed 너무나 더러운 모든 너의 주장들 그것들을 잠재워라 * fuck는 본래 '성교하다'의 뜻이지만 여기서는 확장된 의미로 '더러운'으로 해석 * protest는 '단언, 주장, 항의

층간소음 WHOP-STEADY(왑스테디)

WALL WALL 2 WALL WALL 2 WALL 울리지 우리는 밤새 WALL 2 WALL WALL 2 WALL WALL 2 WALL 바닥이 꺼질때까지 WALL 2 WALL 소문이 났어 wall to wall 스피커 밤새 world tour 올라간 볼륨 one to hunnit 시끄러운 이웃 수면을 포기 시끄러운 이웃 출신은 VV 발망치 니네들 머리를 찍지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