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잘 있소하니
긴한숨 편지쓰는 서러운 댁네
(후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규남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이웃집 딸네  
이규남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사랑시대  
이규남 안달이로다  
이규남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고도의 추억  
이규남 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청춘의 바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