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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A 녹음 : 1938. 9. 14 1 아침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드릴까요 골라 잡으쇼 장국밥 설렁탕 육개장국 비빔밥 땅덩이가 깨어져도 먹어야 산답니다 어서 오세요 눅거리 음식점 어서 오세요 2 점심 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만들까요 일러주십쇼 빈대떡 개피떡 수수팥떡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이웃집 딸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노벽화 원반 : Victor KJ-1227B 녹음 : 1938. 3. 19 다넘어 살구남게 댕기가 떴소 댕기가 떴소 댕기가 주머니 옷고름에 휘파람 부오 (후렴) 얼시구 둥게야 어깨춤나네 이웃집 딸네덕에 어깨춤이야 팔꿈치 돋우고서 훔처보다가 담넘어 보다 담넘어 담장에 턱을 찍어 봉변당했소 (후렴) 담하나 새에

사랑시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11A 녹음 : 1938. 10. 18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대동강변 달밤에 사랑이로구나 에헤야 사랑일세 금강석반지 사랑 발길로 차는 사랑 심순애 사랑 이수일 사랑 얼시구 절시구 사랑이로구나 울고불고 안타까운 사랑이로구나 음- 사랑이로구나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전라남도 남원땅에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안달이로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L-1283B 녹음 : 1938. 10. 24 1 물짓는 저 새악시 슬쩍 보는 그 모습 보며는 보았지 생긋웃긴 왜웃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너하고 나하고 안달이로구나 2 고무신 한컬레를 못 사주는 주제에 간다고 붙들고 통사정은 왜하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멀쩡한 청춘에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고도의 추억 이규남

저버린 외따론섬 빈배는 둥실 백년이 어제런가 영화는 흘러 물결만 출렁출렁 언덕을 씻네 남자는 어대갔나 빈배만 둥실 오늘은 가이없는 바람에 뜬채 물결에 출렁출렁 떠돌고 있네 섬밤은 고요한대 내맘도 둥실 넓어라 바다위에 띄어보내며 물결이 출렁출렁 나를 울리네

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꿈꾸는 녹야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6A 녹음 : 1939. 3. 7 1 얼룩 암소야 선하품 말고 어서 끌어라 봄?騈?

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그대와 가게 되면 이규남

그대와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온산이 명산이니 그것도 좋지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위에서즐거이~즐거이~~사랑을 노래할꺼나연인과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부여에 낙화함 그것도 좋아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부딪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근근히~ 근근히~ 청춘을 하소연할까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인천의 월미도 그것도 좋지갈메기 울고 흰돗대 ...

된장찌개 보글보글 너무 맛나요 11시 30분

된장찌개 보글보글 너무 맛나요 음식점 보다는 엄마표로 더 맛있는 것 같아 아무리 많이 먹어봐도 질리지 않아 된장의 맛이 가득한 이 조합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꿀맛 이렇게 따끈한 한 그릇이 내게 힘이 돼 한 입 먹으면 행복이 가득 차 날 따스하게 감싸주는 이 입이 내게 주는 위로 된장찌개, 너무 맛나 그 맛은 엄마표로 더욱 더 맛있잖아 찌개 한 그릇으로 나의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봄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 MJ (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Feat. 빨간머리앤) Sunny Side MJ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 (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 (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리스펙 존중 행복한 랍스타

모두가 소중해 모두가 중요해 어린이집 선생님, 미용실 디자이너 군인 아저씨, 음식점 사장님 리스팩 존중 리스팩 존중 모두가 소중해 모두가 중요해 트럭 아저씨 그리고 택배 아저씨, 의사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리스팩 존중 리스팩 존중 모두가 소중해 모두가 중요해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초중고 대학생 모두모두 리스팩 존중 리스팩 존중

그대와 가게 되면 Various Artists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2A 녹음 : 1937. 8. 7 1 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원산의 명사십리 그것도 좋지 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 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우에서 줄거이 즐거이 사랑을 노래할거나 2 당신과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부여의 낙화암 그것도 좋아 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 구비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

자동차 빌딩 핑크퐁

1층 운송차 주유소 2층 자동차 정비소 3층 버스 미용실 위로 위로 슝 슝 슝 4층 쓰레기차 세차장 5층 소방차 노래방 6층 굴착기 체육관 위로 위로 슝 슝 슝 7층 택시 음식점 8층 구급차 서점 9층 우편 트럭 호텔 위로 위로 슝 슝 슝 슝 슝 위로 위로 가 보자 슝 슝 위로 위로 가 보자 배달입니다! 경찰서에 누구 있나요? 저요!

그대 때문이죠 (Feat. 남현섭) 미드나잇 램프

늘 지나가는 동네거리와 기다림에 서 있던 버스정류장 많은 사람들이 붐비던 음식점 그 어디든 햇살에 보이는 모든게 반가워 바라보게만 되네요 혼자가 익숙했던 이 곳이 그대를 알게 된 후에 난 새롭다는 걸 알게 됐죠 내 주변에 이런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달라 보여요 그대 생각하는게 이처럼 즐거운 거였어요 이 밤 어두워져도 상관없어요

금연구역 임경화

오늘은 하루 종일 너무도 따분해 부시시한 얼굴로 거리를 나섰네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담배 한 대 피우다 딱지 한 장을 끊었네 어젯밤 꿈 속에서 돼지를 백 마리나 보았는데 그건 아마 개꿈이었나 봐 어디를 가 보아도 온통 금연구역 투성이야 나 같은 골초는 어디서 담밸 피우나 한참을 걸어가다 음식점 들어갔지 담배 한 대 꺼내 물고 담뱃불 붙이는데 어여쁜 종업원

그날의 우리 김영우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에 숨어있던 한 편지 그때 지하철 앞에서 건네던 작은 편지 편지 속에 우리로 돌아갈래 노을 아래 타던 자전거 너와 부르던 노래도 날 사랑해 주던 너는 이제는 없는데 또 네가 생각나 같이 걸으며 특별했었던 집 앞거리 같이 갔었던 떡볶이집도 평범해졌어 그날의 우리가 그리워져 너도 날 그리워할까 이젠 가슴속에 묻어둘게 너와 같이 가던 음식점

헤어진놈 이재원 [알앤비]

같이 맛있게 먹던 음식점 벽에 무심코 했던 낙서 내용은 헤어지지 말고 영원하자는 약속

헤어진놈 이재원

같이 맛있게 먹던 음식점 벽에 무심코 했던 낙서 내용은 헤어지지 말고 영원하자는 약속

문자 투척 길냥이 아빠

여자는 왜 비싸고 맛도 없는 음식점 줄을 서서 겨우 사진을 찍지 여자는 왜 한 숟갈 배부르다 접시를 밀어놓고 디저트 주문하지 넌 아니야 말하지만 니 앞에 있는 케이크 뭐야 넌 다르다 말하지만 칼로리 검색하고 있는 너 걸렸어 오늘 화장은 어때 머리는 뻗쳤는지 예쁘다 말해도 부족해 화를 내지 1cm 자른 머리 몰라본 나를 보고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 (엠제이)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싶다 다 괜찮아질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 도 난 믿지않았어 / 찌질한바보들의 뻔한/핑계라고 /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다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싶다 다 괜찮아질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 도 난 믿지않았어 / 찌질한바보들의 뻔한/핑계라고 /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다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써니사이드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두리번 키언 공드리

둘 좁은 침대 위엔 베개가 둘 주방 안 서랍엔 수저가 둘 내 방 모든 것들은 숫자가 둘 벽에 붙은 사진 그 안엔 또 웃고 있는 사람이 둘 친구들이 뭐 하냐고 버리라고 말해 나도 알어 안 되는 걸 어떡해 I'm still into you baby i can't carry on cuz imma sick and tired of the pain no 매일 가는 음식점

Follow me 강지혁

나누면서 들어줄 거야 Follow me 속에 담아둔걸 말해봐 Follow dream 부끄럽지 않아 너의 말 Follow me Follow me 나와 같이 춤추자 넌 소중하니깐 해야 할 숙제 많지만 교실 안은 졸리다지만 조용히 하라고 하지만 모두가 꿈이 있단 말이야 미안하지만 아빠 난 되고싶은게 많아 군인 의사 간호사 프로게이머 야구선수나 VR 속에 캐릭과 음식점

생각하니 (Feat. 최일륜) TAM TAM (탐탐)

회개 제발 나중에라도 내 생각이 나면 주저 말고 전화해 난 항상 니 옆이고 싶어 넌 지금 뭘하고 있을까 난 항상 생각해 every night 울었던 일 웃었던 일 넌 나를 생각하니 넌 지금 내 생각은 할까 난 항상 기대해 every night 보고싶지 궁금해하지 넌 나를 생각하니 너와 걷던 거리 홀로 나와 걷지 손가락 걸며 했던 약속들 기억하니 너와 먹던 음식점

생각하니 TAM TAM (탐탐)

향해 외친 회개 제발 나중에라도 내 생각이나면 주저말고 전화해 난 항상 니 옆이고 싶어 넌 지금 뭘하고 있니 난 지금 니 생각을 하지 이 노래 들린다면 언제든 내게 다시 돌아와 넌 아직 내 생각은 하니 난 아직 널 잊지 못했지 이 노래 들린다면 언제든 내게 다시 돌아와 너와 걷던 거리 홀로 나와 걷지 손가락 걸며 했던 약속들 기억하니 너와 먹던 음식점

왜이래 JINTAE

너도 내 생각은 하니 내 마음이 좀 짓궂네 이젠 난 괜찮은데 아직도 왜 이래 바랬었지 우리 둘이 되는 날이 잘 가 이젠 그립 지도 않은데 나 아직도 왜 이래 난 괜찮은데 자꾸 왜 그래 뭔데 둘이 걷던 이 좁은 골목 사이로 흑백의 추억들을 꺼낸 채로 변해갔던 나 자신을 알아 already know 왜 그랬냐 묻는다면 진짜 i don`t know 말해준 음식점

귀엽게 봐 줘 (Feat. 새로, Nodizine) 프롬유 (From.U)

어려워 너랑 있을 때면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밤 아홉 시 뉴스보다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 웃고 있는 나의 표정까지 사랑에 빠지면 다 이렇게 똑같은지 귀엽게 봐 줘 나 아무리 센 척 해 봐도 너에겐 안 통할 것 같아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막 빨개지는 걸 예쁘게 봐 줘 나 예쁘지 않아도 밤 새워 널 만날 준빌 했어 서툴고

귀엽게 봐 줘 (feat. 새로, Nodizine) 프롬유(From. U)

어려워 너랑 있을 때면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밤 아홉 시 뉴스 보다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 웃고 있는 나의 표정까지 사랑에 빠지면 다 이렇게 똑같은지 귀엽게 봐 줘 나 아무리 쎈 척 해봐도 너에겐 안 통할 것 같아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막 빨개지는 걸 예쁘게 봐 줘 나 예쁘지 않아도 밤새워 널 만날 준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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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 줘 (feat. 새로, Nodizine) 프롬유

어려워 너랑 있을 때면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밤 아홉 시 뉴스 보다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 웃고 있는 나의 표정까지 사랑에 빠지면 다 이렇게 똑같은지 귀엽게 봐 줘 나 아무리 쎈 척 해봐도 너에겐 안 통할 것 같아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막 빨개지는 걸 예쁘게 봐 줘 나 예쁘지 않아도 밤새워 널 만날 준빌

귀엽게 봐 줘 (feat. 새로, Nodizine) From. U

어려워 너랑 있을 때면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밤 아홉 시 뉴스 보다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 웃고 있는 나의 표정까지 사랑에 빠지면 다 이렇게 똑같은지 귀엽게 봐 줘 나 아무리 쎈 척 해봐도 너에겐 안 통할 것 같아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막 빨개지는 걸 예쁘게 봐 줘 나 예쁘지 않아도 밤새워 널 만날 준빌

불 끄고 누워 (Feat. 강경연) 쓰리쌈

내 손에 닿여(음식이) 난 항상 고민해 전화기 속 dial 매일매일 반복되는 수많은 다짐들 쳇바퀴 돌고 도는 햄스터 같은 나 그만해 그만해 삭제해 삭제해 배달 어플은 그만 이제 잘 시간이야 불 끄고 누워 셀폰속에 많은 음식점 Dial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My dia 그러니 die야 니 앞에서 맨날 말만 하는 그것

귀엽게 봐 줘 (Feat. 새로 & Nodizine) FROM.U

어려워 너랑 있을 때면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밤 아홉 시 뉴스 보다 모든 게 부자연스러워 웃고 있는 나의 표정까지 사랑에 빠지면 다 이렇게 똑같은지 귀엽게 봐 줘 나 아무리 쎈 척 해봐도 너에겐 안 통할 것 같아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막 빨개지는 걸 예쁘게 봐 줘 나 예쁘지 않아도 밤새워 널 만날 준빌

살 빼지마 (Feat. 지오 Of MBLAQ) 다미아노

오늘도 울리는 전화 여보세요 밥 먹었냐 물어봐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 거야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은 안 먹고 점심도 토마토와 고구마로 배 채웠대 참나 그걸로 밥이 돼 얼른 짐 챙겨 나와 내가 저녁 사줄게 맛있고 칼로리 낮은 음식점 아는데 딱 내가 너네 집 근처야 나올래 길 건너편에 너무 아름다운 딱 붙는 운동복 입은 저 여자 눈 못 떼 네

통장에 만원 없을 때를 기억해 ROSANERO

눈치 보며 나와 이젠 익숙해 눈칫밥이 짬밥 통장에 만원 없을 때를 기억해 꽃다운 나일 잃어버린 20대 초반 맨밥에다 김치 올려 그게 내 초밥 쟤네들은 행복하대 1분 1초가 통장에 만원 없을 때를 기억해 꽃다운 나일 잃어버린 20대 초반 맨밥에다 김치 올려 그게 내 초밥 쟤네들은 행복하대 1분 1초가 통장에 만원 없을 때를 기억해 이제는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