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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은호

막혀있는 큰 벽을 깨부술 수 없을 때면 도화지다 생각해 좋아하는 색 파란색, 노란색, 색칠놀이 끝내면 Look at This reborn wall 새롭게 변한 아름답게 물들은 I’m not afraid of you anymore 널 바라볼 수 있어 (Find the way)이곳은 벽화 마을이 되어 (The way)너와 내가 함께 공존할 거야 (The

세상을 잊는데도 아프지 않아요 은호

어둠이 드리울 때 같은 자리에서 나 너를 기억해 망설이고 있을 때 항상 곁에 있던 그대 그자리에 내 마음은 그대론데 잠시나마 시간이 변하면 아프긴 하겠죠 나 세상을 잊는데도 아프지 않아요 그대란 한사람 내겐 영원할테니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기억할게요 누구보다 더 사랑할게요 넌 같고 나는 다른 그 자리에 어떻게 나 다가갈 수 있을까 잠시라도 나 세상을 ...

은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호 Happy Birthday 은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은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호 Happy Birthday 은호 Happy Birthday

탄생 벽화 Sunyfur Trio

일그러진 얼굴로 솜에 남아있는 불씨를 살리려 애를 쓴다 나만 아는 개그를 쳤다가 허공과의 연애 또한 끝이 났다 나를 향한 곁눈질이 느껴진다 둥그렇게 모인 친구들과 여명의 깃발을 뽑아들고 적군과의 난교를 펼친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 세 달쯤 부패한 돼지를 바치며 일상의 혐오를 멈추고 애매한 탄생식을 치룬다

세상을 잊는데도 아프지 않아요 은호 (더브라더스)

어둠이 드리울 때 같은 자리에서 나 너를 기억해 망설이고 있을 때 항상 곁에 있던 그대 그자리에 내 마음은 그대론데 잠시나마 시간이 변하면 아프긴 하겠죠 나 세상을 잊는데도 아프지 않아요 그대란 한사람 내겐 영원할테니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기억할께요 누구보다 더 사랑할께요 넌 같고 나는 다른 그 자리에 어떻게 나 다가갈 수 있을까 잠시라도 나 세상을 ...

저기 별을 봐 은호 (더브라더스)

마음이 답답할 땐 저길 봐 제일 반짝이는 저 별 네가 될 거야 네 편이 없다고 느낄 때 여기 앉아 저기 별을 봐 오늘 힘들었니 표정이 좋지 않아 매일 같은 일상에 지쳐 그러니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괜찮을 거야 말도 안 되는 그런 말 듣고서 아픈 널 놔두지마 마음이 답답할 땐 저길 봐 제일 반짝이는 저 별 네가 될 거야 기댈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여기 ...

사랑을 묻다 (나레이션 : 은호) Various Artist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속의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 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 사랑과 집착은 얼마나 다른 걸까? 사랑이란.. 순수한 감정일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돌아봐도 이 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Happy Ending (Narration, 은호) 노영심

가끔은 시간이 흐른다는게 위안이 된다. 누군가의 상처가 쉬 아물기를 바라면서.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어떤 시간은 사람을 바꿔놓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랑은 시간과 함께 끝나고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드러나지 않는다 언젠가 변해버릴 사랑이라해도 우리는...

사랑을 묻다 (Narration, 은호) 노영심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 속의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 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 사랑과 집착은 얼마나 다른걸까 사랑이란 순수한 감정일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돌아보아도 이 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감천마을 무지개 밤 (Feat. 소섬(SOSEOM)) 015B

낯선 길 설렌 맘 미로 같은 길을 오르면 눈앞에 펼쳐진 민트색 빨간색 하늘색 너와 함께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들고서 멀리 보기 좋은 곳 찾아봐요 감천마을 총천연색 지붕과 담벼락 벽화 여기저기 폰을 들고 전 세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전망대 가는 길 구석 한 편 조그만 가게 기념품 하나 사 걸어두고 오늘 잊지 마 둘이 함께 물방울 떡 색을 골라서 사진 찍기

감천마을 무지개 밤 (Feat. 소섬(SOSEOM)) (Sped Up Version) 015B

낯선 길 설렌 맘 미로 같은 길을 오르면 눈앞에 펼쳐진 민트색 빨간색 하늘색 너와 함께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들고서 멀리 보기 좋은 곳 찾아봐요 감천마을 총천연색 지붕과 담벼락 벽화 여기저기 폰을 들고 전 세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전망대 가는 길 구석 한 편 조그만 가게 기념품 하나 사 걸어두고 오늘 잊지 마 둘이 함께 물방울 떡 색을 골라서 사진 찍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이었다면... (Narration, 은호) 노영심

지구상에 65억 인구가 있고, 신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지만, 그 많은 사람의 앞날을 미리 알고 정해 놓을리가 없다.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할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운명을 믿지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그것은 운명이었다고 믿고 싶어질때가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그것은 운명이지 않았을까 변명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순간...

아버지 말씀 (Narration, 은호 아버지) 노영심

행복해지고싶죠 행복하기가 쉬운줄 아십니까 망설이고 주저하고 눈치보고 그렇게 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 수 없는 겁니다 은호야 행복해져라. 은호야

상자 은호(Eun Ho)

특별함이 없는 그 상자에 색이 바래지 않게 널 고이 넣어두고 옅게 쌓인 먼지가 흩날리지 않게 살며시 열어봐도 슬프지 않을 때까지 그냥저냥 평범해야 할 그 상자 너로 가득한 그 상자 어디다 둘까 어디다 꽁꽁 숨기면 좋을까 너로 가득한 그 상자 어쩌면 좋을까 나도 모르게 꺼내본 네 모습에 슬프지 않게 닫아둘거야 살며시 열어봐도 아프지 않을 때까지 그...

무궁화 꽃이, 은호 (Eun Ho)

?애타게 찾던 별빛은 내게 나타나 무슨 말을 걸고 싶은 건지 숨고 싶은 건지 반짝반짝 내 등뒤를 툭 하고 건드려 뒤돌아 보면 언제 그랬냔 듯 웃어 보이네 가만히 있어 그대로 꼼짝도 마 새끼손가락 걸어둘 거야 무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또르르 돌멩이 하나 내게 굴러와 걸어가는데 탁 하고 걸려서 내려다보았어 긴장했는지 단...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나레이션 : 은호) Various Artist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나레이션 : 은호) Various Artist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된다.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Narration, 은호) 노영심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된다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걸까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Narration, 은호) 노영심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받는다. 사랑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득량만 갈매기 김태영

인천항 갈매기가 득량만에 왔다가네 실억도 갈매기 웃음을 참고 님 마중 노래 부르면 수구초심 벽화 한 장 내 고향 그려보네 해당화도 동백꽃도 해저믄멀리 창파에 수를 놓아 노를 저어 접어보는 갯마을 내 고향

일요링마야살인로봇 권영인

마야살인로봇 Im in the 마야신전 씨바꺼 외계인이 세운 문명이 눈 앞에 펼쳐져 난 보이는 것만 믿어 근데 시야 스티비원더 한 두번 봐줄때 쳐 기어 Do not test 적어 인내력 여긴 마야살인로봇이 잠들어있는 동굴 고증이 잘된 외계인의 흔적 벽화 고고학자 처럼 여기에 입장 마야유적지에서 숨겨진 존잴 불러내 마야살인로봇

환승 정형근

압구정역에서 오렌지 빛 머리 내밀고 잠깐 지하철에서 하늘을 내려다 본다 철새도 날다말고 문득 겨우내 자맥질하던 강물을 내려다 본다 철새가 두고 간 강물 물빛이 옥수역을 떠나 압구정역 지하도로 허리 굽혀 들어선다 레일을 딛고서 은근히 벽에 젖은 물빛 날개를 펴고 떠나지 못하는 압구정역 지하철 역사에서 타일 벽화 기러기 등을 어루만지듯 또 다른 계절이 긴 그림자를

잘못 하나 없는 관계(Vocal by 은호) MYUN (면), 속눈썹

잠깐만 있어 줘, 나와서 얘기 좀 하자.지금 이 순간이 다시 오진 않을 것 같아.얼마 전 나의 마음속 깊이 너의 시간이 들어와 자리 잡던 날,하얗게 감싸오는 네 온도, 이어져 왔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너에게 해주고 싶던 말이 있어서 해줄 수 있다면어떠한 말로도 너를 나타내는 말이 없다고, 그럴 만큼너에게 나를 더 보내고 싶었어. 되돌아봤을 때 후회가 ...

이발사의 봄 (시인: 장서언) 송도영

벽화 속에 졸고 있는 종달이여.

환승 정형근(Million Jeong)

레일을 딛고 은근히 벽에 젖는 물빛 날개를 펴고도 떠나지 못하는 압구정 지하철 역사의 타일 벽화 기러기 등을 어루만지듯 또 다른 계절이 긴 그림자를 들여놓고 있다.

정동진에서 현은정

밤바람 흩어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 같이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 지는 그 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 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 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 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고 사랑얘기 나누는 곳 아 노을이 붉게 지며 타오른 사랑 아 아침이 밝아 오며 떠오른 사랑

Media Chandelier Don't Cry Island (돈크라이 아일랜드)

오늘도 넌 뻔히 착한 하루를 살지 만든 얼굴 만든 생각 식상해 넌 알 수 없는 교만함과 이상한 진실 I will show you my chandelier 가끔씩 난 쓸데없는 짓을 하잖아 가끔씩은 세상을 바꾸기도 해 내 붉은 물감 텅 빈 벽에 흩뿌린 벽화 now I show you my chandelier take some pictures now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나레이션 : 은호, 동진) Various Artist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Narration, 은호, 동진) 노영심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대 낼 뿐이다 ...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황의찬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한참을 망설였었던 나 부끄러워 붉어진 볼을 감싸고 부드럽게 입 맞추었지 설렘을 가득 안고 자물쇠를 채우고 함께라는 말 넘어 하나가 됐지 벽화 속을 달리던 스쿠터 반전 속의 356 케익 밤새워 이야길 나눠 봐도 손꼽을 수 없는 추억들 Oh thank you 별빛을 거닐었던 서쪽 바닷가 비밀스레 건넨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황희찬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한참을 망설였었던 나 부끄러워 붉어진 볼을 감싸고 부드럽게 입 맞추었지 설렘을 가득 안고 자물쇠를 채우고 함께라는 말 넘어 하나가 됐지 벽화 속을 달리던 스쿠터 반전 속의 356 케익 밤새워 이야길 나눠 봐도 손꼽을 수 없는 추억들 Oh thank you 별빛을 거닐었던 서쪽 바닷가 비밀스레 건넨 쪽지들 주문은 항상 둘이서 1.5인분

Love This Time 네바다#51(Nevada#51)

this time 지금이 좋아 Love this time 너무나 좋아 Love this time 지금이 좋아 난 너무 좋아 (지석) 습관처럼 어제를 사랑했지 한때는 나도 꽤나 잘나갔으니까 (성준) 습관처럼 매일 기대했지 다시 이런날이 내게 돌아올거라고 후렴 * (노부장) 지나버린 어젠 잊어버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생각하지마 (은호

Lullaby 김기동

추억이 그 길 위에 서있네 따뜻하게 서롤 안으며 내리던 그날의 첫 눈이 (너와나 꿈꿔왔던 그날처럼) 다시 그때처럼 그날에 우리 함께 했던 하얀눈은 나를 위로하듯이 내 어께 앉아 조용히 감싸앉네 (S.B ) 그날밤 날 잠들게 하는 너의 목소릴 들려주길 아득히 멀어지는 내 기억이 이 눈꽃처럼 쌓여가 (Bridge 은호

6학년 축구 꿈나무 마산초등학교 6학년

축구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나중에는 축구선수가 될 거야 풋살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해 우리의 축구 인생이 시작되니까 내 이름은 승준 나는 수비 내 이름은 경훈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하율 나는 미드필더 내 이름은 은호 나는 최강 스트라이커 내 이름은 성민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준환 나는 레프트윙 축구를 하는 우리들 함께

훠이 우주히피

네가 내게 그리 빼앗아 간게 내겐 어떤 건지 상상이나 하나요 이젠 내게 멈춰진 시간이 당신과 맞닿아 흐르고 길 모퉁이 오래된 벽화 그때의 내겐 마음의 물 그리 그 모든걸 가졌으면서 뭐가 그리 불평 불만인가요 만약 그렇다면은 다시 돌려주던지 이미 늦었다면은 멀리 바라보던지 그것도 안된다면은 미소를 찾아주던지 안된다면은 사라지던지 사람이란 소유할

Possession Sun Gin 외 2명

찢어지도록 조커처럼 나는 웃어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으니 맘껏 웃어 나 웃어 이게 최우선 내 주변 정리 확실히 했고 불안 요소를 모두 매듭져 Arkestra 난 신이 되려고 하네 지난날의 참회를 위해 머릴 처박아 눈을 뜨기 위해 3rd eye 뇌수가 터져 나올 만큼 눈알이 뽑힐 만큼 선혈은 붉게 공기 중에 떠올라 마치 sunrise Arkestra 내가 새긴 벽화

Night In The City Ambience Studio

리듬에 맞춰, 춤을 춰봐 이 밤이 끝날 때까지, 함께 즐겨봐 In the night, in the city lights We are young, we are free tonight Feel the beat, let it take you high In the night, in the city lights 거리의 예술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 벽화

Fairy Tale Shaman

Fairy lady, who stands on the walls 벽화 속 아름다운 여인.. 삶은 짧지만 기다림은 긴 것 별들이 새벽빛으로 멀어져가고 벽화 속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Box wellbeingkooki

조만간 나가야지 세상으로 그래 곧 나가야지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시간은 +_ 매일 도전해 이건 하나의 peace 멀리계신 그분께 건네 No back back 알아 언젠간 만나겠죠 Go Bang Bang 한편의 시를 써 마치 이집트의 벽화

터널(Tunnel) Vinetime

싹다 포기하게 둘까도 싶어 내게 중요한게 뭔지 알게해준 너라는 선물에 난 감사해 나 알아 Yeh, 난 너가 마지못해 가는 길 축복은 어렵지만 모두 가는 길 오늘도 내 음악들의 재료는 depression, 난 Cuervo shot, Martini pop that bottle in my club같애 언제 끝날진 몰라 나의 암흑기가 이 동굴속 새겨버린 네 얼굴 벽화

The Life (Feat.김공) Various Artists

관심으로 항상 열심으로 만들어지는 결실 물론 현실도 절실하므로 그렇게 Keep going hook)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다시 집어보면 흐믓해지는 순수했던 그때로 과거에서 현재로부터 미래로 verse3) 몇가지의 평가로 인해 격화되는 내 감정과 언젠가 한번쯤은 있을 법한 결말 난 생각하고 있어 내 가슴의 벽화

Hometown (feat. Hyoan) ChanJu

검게 번진 벽과 주저앉은 천장 상계 3동 처음 살았던 집을 그린 벽화 담배연기 번화가 지나던 어렸던 아이는 녹슨 자전거가 싫어 문을 잠갔어 아직도 기억나지 상계 3동 집 앞 리어카 질이 나쁜 동네라며 손사래를 치던 반 담임선생님 또 친구 어머니 쟤는 거기 산다던데요 그저 더러운 애 취급해 돈이라는 깊은 늪에 빠진 채 생각했네 출신 성분부터

하늘바람 (feat. 키르키륵) 김동원

그저 나를 품어준 그 마음들이 고맙지 하늘은 푸르고 바람이 부는 곳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라 진정한 사랑은 결국 사랑을 주는 것 너에게 선물 받았던 웃음꽃 아름다운 이 땅 위에 날아가는 나비 미소 짓는 당신, 노을 밑의 사진 사랑 주는 마음이 고마웠던 아이 우우우우 우우 우우 “얘들아, 오늘은 k팝 공연이랑 벽화 봉사다“ “네!!!”

여호와 삼마 김수겸

날아 내게로 와 주님 나와 함께 계셔 하늘 먹구름은 개어 저기 지쳐 있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깨워 밤하늘을 올려보면 별들이 있어 비록 보이지 않아도 묵묵히 우리를 비춰 그 크신 사랑 이 작은 날 위로 한 밤 주님의 존재가 날아 내게로 와 아직도 잘 안돼 난 눈 앞의 벽 너머를 보는 거 나만의 성에 갇혀 혼자 침잠하지 오늘도 그 성벽에 그려 주신 아름다운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