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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윤일

양 어깨에 짐을 지고 걸어가는 젊은이 너무나도 힘에 겨워 비틀거리누나 조금만 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네 인생살이 너무 멀고 험난해라 아 그래도 용기를 내야지 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파도여 윤일

거센 물결이 바위를 삼킨다 철썩 쏴 자꾸만 밀려온다 파도야 거센 물결아 수평선 먼 곳까지 내 사랑 데려 가렴 외로움 젖은 가슴도 파도 속에 묻어 다오 사랑도 그리움도 아쉬운 미련마저 파도야 저 멀리 쓸어가 다오 사무친 사랑의 기다림에 외로이 서 있는 망부석이 되기 전에

안녕 윤일

안녕 보내고 울어버린 내 눈 속에 찾아드는 어두운 슬픔의 조각들 미안하단 말은 해서는 안 돼 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거니까 그러나 돌아서서 울먹이는 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옛님 윤일

그대 빛나던 눈동자는 호수처럼 그윽하였고 아름다운 그대 입술은 달콤한 장미꽃 향기였네라 그 사람 어디메고 그리움만 자꾸 쌓이나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는 그대여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홀로 잠 못 이룹니다

H.S에게 주는 노래 윤일

그대에게 향한 이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요 지금 이 기분 당장 얘기하긴 곤란하지만 당신과 우연히 마주친 순간부터 야릇한 설레임과 가슴 속 깊은 곳의 떨림을 느꼈다오 그대에게 향한 내 진실을 의심하지 말아요 짧은 시간에 만남으로 좋아한다 말을 한다면 당신은 의심하고 두려워하겠지요 그러나 머지않아 내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될 거예요 내일은 섣불리 생...

실연 윤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 당신에게 진실한 마음을 주었는데 당신은 나에게 한 마디 변명도 없이 그렇게 무정하게 돌아설 수 있나요 사람 마음 정말 알 수 없다 해도 난 당신의 미소를 믿었었는데 난 당신의 눈물을 믿었었는데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을 두고 그렇게 유유히 떠날 수가 있나요

그대를 보내고 윤일

그대를 보내고 나는 너무 슬펐다오 보내는 아쉬움에 서럽게 울었다오 황혼이 젖어드는 외로운 강가에서 목메어 그대를 소리쳐 불러봐도 아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아 오늘도 그대를 나는 기다립니다 그대를 보내고 나는 홀로 서 있었오 보내는 서러움에 한없이 울었다오 별빛이 아름다운 외로운 언덕에서 애타게 그대를 한없이 불러봐도 아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

빗속의 회상 윤일

길거리에 빗방울이 끝없이 떨어지네 옛 추억이 그리워 우산 받고 하염없이 거닐었네 야릇한 기대 속에 빗속을 걸었네 젖은 눈망울에 슬픔이 가득 찼네 행복했던 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 쏟아지는 빗방울에 옛 추억이 씻겨가네 야릇한 기대 속에 빗속을 걸었네 젖은 눈망울에 슬픔이 가득 찼네 행복했던 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 쏟아지는 빗방울에 옛 추억이 씻겨가네

윤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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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속에서 뮤라드 (Mullad)

어쩌다 여길 오게 되었나 더 나은 내일을 꿈꾸었는데 어둔밤과 싸워온 우리였는데 세상에 말해 내려놓자고 서로 가졌던 증오의 마음을 어리석고 오래된 아집을 말야 괜찮아 지나간 어제를 떠올려 찾아낸 과오를 가슴에 새기면 우리가 놓쳤던 눈부신 평화는 떠나지 않은 채 머물러 줄거야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선 싸움속에서 스스로 어둠이 되지않는 고통을 견뎌내야해 더 많은 희생과

내일을 향해 쏴라 올드 보이

RESET TO MY TURN ON LIFE RESET TO MY TURN ON LIFE 니 모습을 봐 세상을 돌아봐 얼굴을 들어봐 세상을 봐 그래 나 가진 전부를 거는거야 세상이라는 함정에 무너져도 실패도 내일을 위해선 견뎌야해 더 파이널레이션 RESET TO MY TURN ON LIFE RESET TO MY TURN ON LIFE 나를 버리며 살아왔어 그늘

고뇌 이무송

오늘 우리 여기에 모여서 손에 손을 잡고 뜨거운 우리 마음 하나되어 여기에 섰네 다함께 부르자 우리들의 노래를 찬란한 내일을 아름다운 노래를 오늘 우리 여기에 모여서 손에 손을 잡고 뜨거운 우리 마음 하나되어 여기에 섰네 다함께 부르자 아름다운 세상을 찬란한 내일을 아름다운 세상을 우~ 아름다운 노래 GOD BLESS KOREA 찬란한 내일을 GOD

내일을 꿈꾸며 연석원과 까치소리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흰구름 피어나 하늘을 수 놀때 부푼꿈 띄우던 지나간 날 지금은 아득한 옛날을 그리며 나혼자 푸른 길을 한없이 걸었지 어릴때 뛰놀던 보고픈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할까 한없이 즐겁던 추억에 잠겨서 나처럼 지난날을 그리워 하겠지 친구야 모두들 내 곁에 오렴 그리운 지난날 꿈을 나누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찬란한

두근두근 박상아

두근두근 내 마음 무지개빛 내일을 기다리며 가슴설레네 반짝반짝 빛 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한 꿈을꾸며 살거야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 뒤에는 밝은 태양이 떠있어 아- 살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도 행복한 날들은 올거야 두근두근 내 마음 무지개빛 내일을 기다리며 가슴설레네 반짝반짝 빛 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한 꿈을꾸며 살거야 추운겨울 지나면 내마음

찬란한 인생 (니나노) 유지나

하루살이 같은 인생살이 돌아서서 후회하면 무엇하나 근심걱정 모두 던져버리고 찬란한 인생을 살아보세 비가 오는 날도 있겠지만 해가 뜨는 내일을 바라보며 니나노 니나노 뚝뚝뚝 떨어지는 눈물일랑 감추고 니나노 니나노 허허허 웃으면서 사는 찬란한 인생 하루살이 같은 인생살이 돌아서서 후회하면 무엇하나 근심걱정 모두 던져버리고 찬란한 인생을

한방이야 이도진

인생에 두 번 세 번 쓰러진다해도 일어나면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니까 세상 사는것이 힘들지만 오늘을 버티며 꿈을꿔봐 힘들던 어제를 돌아봐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내일을 바꾸기 위해선 오늘은 버텨내야만해 아픈 눈물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인생은 한방 한방 한방이야 한방인거야 대박 대박 대박이야 대박일 거야 인생에 두 번 세 번 쓰러진다해도

너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태호 (TAE HO)

길을 잃고 헤매던 날들 숨이 차오르게 달리고 또 달려도 어김없이 만난 벽 한 켠에 숨어있는 작은 빛 하나 눈이 부시게 네 모습을 비추길 바랄게 온 마음을 다해서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바라던 수 많은 날들이 빛을 낼 수 있게 한번 더 가보는 거야 너와 나 우리가 있잖아 거친 비바람이 불어도 주저 하지 말고 뛰어봐 저 높은 곳에 너의 또 다른 내일을

한방이야 (New Ver.) 이도진

인생에 두 번 세 번 쓰러진다 해도 일어나면 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니까 세상 사는 것이 힘들지만 오늘을 버티며 꿈을 꿔봐 힘들던 어제를 돌아봐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내일을 바꾸기 위해선 오늘은 버텨내야만 해 아픈 눈물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인생은 한방 한방 한방이야 한방인 거야 대박 대박 대박이야 대박일 거야 인생에 두 번 세 번 쓰러진다 해도 일어나면

조선의 남자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038 최수호 - 조선의 남자 [tcafe2a]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조선의 남자(Inst.)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태양의 사나이 강태양

사랑이 구름이더냐 인생이 강물이더냐 묻지마라 내가는길에 태양을 타고가는사나이 쓰러지고 또쓰러져도 찬란한 내일을 향해 비켜라 내가는길엔 나에겐후회는없다 미련이 눈물이더냐 추억이 술이라더냐 잡지마라 내가는길에 태양을 타고가는사나이 부서지고 허물어져도 찬란한 내일을향해 비켜라 내가는길엔 나에겐 후회는없다 부서지고 허물어져도 찬란한 내일을향해

Ignition 시드 사운드

어둠에 홀로 남아 시간을 삼키면 다 마른 눈동자만이 내일을 향했어 얼어붙은 심장 속에 퍼지는 불꽃이 하얗게 스며들어 타올라 반복되는 그 현실에 이어붙인 마음 산산이 조각나도 또 다시는 이 길 끝까지 멈추지 않겠어

지붕 남승민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한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한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좋아요

지붕 정동원 (Jeong Dong Won)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 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한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한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지붕 정동원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 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한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한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지붕 정동원 (01)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 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한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한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찬란한 빛 속에서 노이든

Verse 2) 깊은 산의 골짜기에 새겨진 발자국, 대지를 품은 강한 손길, 우리의 역사 고난 속에서도 피어난 저 빛처럼 다시 한번 일어나, 빛을 향해 가리라 (Chorus) 하늘과 땅이여, 우리의 노래 들어라 천 년을 이어온 우리의 목소리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굳세게 우리가 걸어갈 영원한 길이여 (Bridge) 끝없이 펼쳐진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약속한 내일을

ICARUS AUBE ROUTE (오브루트)

ICARUS 어렸을때 적어 냈었던 꿈대론 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잘 살고 있어요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오 그댄 오늘 하루 어떤 꿈에 닿기를 바라며 잠에 드나요 남들몰래 숨겨뒀던 날갤펴고 날아올라 손을 뻗어 하늘 위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날아 회색빛 도시를 숨겨왔던 우리에 찬란한 날개로 (Fly high high we go up high together) 뜨거운

OK 한다면 신유

OK 한다면 OK 한다면 그대가 오늘밤 OK 한다면 바다로 가는 기차를 타고 푸른 새벽을 맞아도 좋으리 초원 위를 달려가는 한 마리 야생마처럼 태양 보다 찬란한 꿈의 내일을 열어 보리라 아무말 없어도 좋아 느낌을 아니깐 아무말 안해도 좋아 가슴이 아니깐 이대로가 그냥 좋아 OK 한다면 OK 한다면 그대가 미소로 OK 한다면 목적지

베두인의 황혼 전대현

어디까지 온 걸까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에 무거운 어깨 목이 말라도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언제까지인 걸까 끝없이 걸어가는 길 위의 하루하루의 고단한 삶을 그제야 원망도 해보지만 해가 지고 흐르는 황혼 그때가 되면 알게되리라 타오르는 모닥불가 춤추며 생을 노래할동안 머리위로 찬란한 문라이즈 시간이 멈춘듯 그 곳에서 모래위에 몸을 뉘어 다시오를 내일을 웃으며

아기새의 꿈 허만성

어느 날 깊고 푸른 나무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새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대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어깨 넘어 태양이 솟아 푸른 꿈 가꾸어서 꽃 피울지니 화성의 높은 기상 이어 받아서 내일을 주도하리 우리의 대평 영원히 바르거라 슬기로워라 찬란한 빛이 되자 대평 어린이

너에게로 쌩유베리(Thnk U Berry)

어두운 하늘 구름 사이 해는 아직도 그대론걸 꿈꾸는 이 마음이 닿을 수가 있을까 어제와 어제를 더해서 내일과 내일을 더해서 나를 간직 한채로 이대로만 있을께 꿈은 막연히 행복 일꺼라고 믿으며 내일을 나 조차도 기 다리지만 소중한 너마저 잊은채 하늘아래에 서있는 날 이해해줘 내 마음은 너에게로 지금 달려가고 싶지만 외로움을 보태서

창원 사파 고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찬란한 성산 문화 오늘에 이어 배움의 길을 여는 탐구의 열정 세기를 앞서가는 지혜를 노래하며 대양을 향한 가슴 누리를 밝혀 내일을 열고 있네 겨레의 희망 조국의 큰 별 되다 창원사파고 새 천년 푸른 하늘 슬기를 모아 바른 삶 꿈을 펴는 봉사의 마음 남북이 하나 되어 자유를 노래하며 진리를 찬미하는 이상을 세워 내일을 열고 있네 겨레의 희망 조국의 큰 별

창원 사파 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찬란한 성산 문화 오늘에 이어 배움의 길을 여는 탐구의 열정 세기를 앞서가는 지혜를 노래하며 대양을 향한 가슴 누리를 밝혀 내일을 열고 있네 겨레의 희망 조국의 큰 별 되다 창원사파고 새 천년 푸른 하늘 슬기를 모아 바른 삶 꿈을 펴는 봉사의 마음 남북이 하나 되어 자유를 노래하며 진리를 찬미하는 이상을 세워 내일을 열고 있네 겨레의 희망 조국의 큰 별

알바트로스 모브닝 (MOVNING)

나의 날갯짓은 뭔가를 위한 수단이 아니야 나의 날갯짓은 목적이야 그 끝이 비참할지라도 누군가 말하지 ‘살아남기 위해선 낮게 날아야 해’ 내가 쫓는 건 행복이 아니야 완벽일 뿐이야 뜨거운 태양에 다가서리라 온몸이 타올라 부서지더라도 외로운 비상의 끝이 비극이라도 죽음뿐일지라도 바싹 말라가는 검붉은 피와 망가진 영혼은 머지않아 파괴되리란 걸 잘 알아 그깟 보잘것없는

노동자의 노래 예울림

찬란한 태양. 우리 어깨에 피흘리는 조국을 위하여. 우리 어깨에 피흘리는 민중을 위하여. 어둠 깨고 전진하는. 아. 찬란한 태양. 아. 만인의 자유. 아. 만인의 평화. 아. 아. 우. 리. 노. 동. 자. 타오르는 불꽃처럼. 아. 거대한 산맥. 우리 가슴에 물결이는 사랑을 위하여. 우리 가슴에 자랑스런 내일을 위하여.

릭의 테마 녹색전차해모수 주제가 GIRL

우리 사~는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행복한 추억~~ 찬란한 무지개 우리의 소중한 약속위~로 붉은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고 파란 하늘엔 희망이 남아있지 뭉개 구름 새로 비치는 눈부신 햇살~~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따뜻한 사랑 찾~아 푸르른 하늘 그리며 우리 함께 나~~가자 내일을~ 향해

릭의 테마 녹색전차해모수 주제가 GIRL

우리 사~는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행복한 추억~~ 찬란한 무지개 우리의 소중한 약속위~로 붉은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고 파란 하늘엔 희망이 남아있지 뭉개 구름 새로 비치는 눈부신 햇살~~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따뜻한 사랑 찾~아 푸르른 하늘 그리며 우리 함께 나~~가자 내일을~ 향해

열아홉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침을 밝히는 태양이 너무도 빛나서 하늘이 싫었던 날들 이제는 난 바라볼 수 있어 저 푸른 하늘이 예쁜 걸 알았으니까 때로는 아파했었던 때로는 두려웠었던 나의 열아홉 너의 열아홉 그래도 빛나곤 했던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었던 찬란한 우리 열아홉 바람이 부르는 달빛이 외로워 보여서 잠들지 못했던 날들 이제는 난 나아갈 수 있어 저 달을 따라서 내일을 맞이하니까

정목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찬란한 아침 햇살 밝게 받으며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면서 세우고 가꾸자 우리의 터전 슬기롭고 바르며 튼튼한 우리 정목 어린이 우뚝 선 관악산을 바라보면서 알차게 배우며 갈고 닦아서 세우고 가꾸자 우리의 터전 슬기롭고 바르며 튼튼한 우리 정목 어린이

멸공의횃불 군인

1.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2.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3.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개불은 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벚꽃피다(한국판) 러브in러브

지붕 위에서 하늘을 보면 맑은 햇살 싱그러운 기운이 온 몸에 가득 차네 That's so wonderful 난 살아 있어 그만둘 수 없어 포기할 수도 없어 어둠에 쌓여 있던 어제여 안녕 불끈 불끈 솟구치는 이 마음 몇 번이고 다시 피는 꽃을 피우자 추억은 언제나 달콤한 도피처 하지만 내일을 위해선 잊어야 해

러브인러브 러브인러브

지붕위에서 하늘을 보면 맑은 햇살 싱그러운 기운이 온 몸에 가득차네 That's so wonderful 난 살아 있어 그만둘 수 없어 포기할 수도 없어 어둠에 싸여 있던 어제여 안녕 불끈 불끈 솟구치는 이 마음 몇 번이고 다시 피는 꽃을 피우자 추억은 언제나 달콤한 도미처 하지만 내일을 위해선 잊어야 해 축복의 날은 오리라 손을 뻗어라

최종화 (The Last Flower) 아이리 칸나

움츠러든 어깨를 따라서 다시 저물어가는 오늘의 끝 밤이 조용히 나를 안으면 무너져가는 날 잊어버릴 수 있어 색 바랜 오늘은 희망 위에 내일의 구름을 드리우고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어, 그날을 위한 연습인 것처럼 질리지도 않고 나를 처방하는 만약이라는 말 항상 똑같은 매일은 내성이 되어 내일을 어지러이 무너뜨려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싶었던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찬란한 제이벨 (J BEL)

마침내 이 장소에서 왔어 난 내가 보고 싶었던 그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있게 되는 그 아름다운 찬란한 그 순간에 그렇게 나의 온 맘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영원한 공간으로 내 추억 속에서 남기리 나의 추억 속에서 남기리 오 저 태양빛에 미치도록 취한다 난 지금 이 순간만을 좋아할 거야 나의 인생이란 여행 중에서 지금 다 내 맘속에 꿈틀대는 열정을

찬란한 밴드이강

언젠가 너와 나 우리의 해가 뜰 때 그날의 찬란한 모습을 담아둘거야 지금의 먹구름이 가시고 나면은 이 초라한 빛은 금세 황홀해질거야 비어있는 너의 마음엔 예쁜 꽃이 필거야 허전한 너의 마음엔 새들이 지저귈거야 찬란한 우리의 해가 뜰 때 너와 나 손을 잡고 춤을추자 흑백기억 속 어둠은 잊어버리고 손을 잡고 춤을추자 비어있는 너의 마음엔 예쁜 꽃이 필거야

멸공의 횃불 (군가MR) 모두의MR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