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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헛간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정형돈, 밴드 혁오) 오대천왕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오대천왕 (정형돈&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오대천왕 (정형돈 &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멋진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 [다사랑님 청곡]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 피세정념님 신청곡 ]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무한도전) 오대천왕 (정형돈 혁오밴드)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멋진헛간 오대천왕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Change The Game 정형돈

데프콘) 매번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며 지내 가끔은 눈물흘려 빌고 비네 나는 한계에 부딪힌 사람은 아닌지 이것이 내게 주어진 멋진 삶인지 젊음이란 단어를 막 쓰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많을 뿐인데도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여 내가 멈출수 없는 이유 크게 퍼져 함성이 내 마음을 수놓고 다시한번 감동을 불붙여줘 그래 알아!

강북멋쟁이 정형돈

강동은 강동의 이쁜이 있고 강서는 강서의 귀요미 있고 강남은 강남의 스타일 있고 강북은 강북의 멋쟁이 있지 막 자고 일어나도 연예인 같고 막 찍어도 사진은 화보집 같고 막 걸어도 화려한 모델이 되는 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 멋쟁이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자)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

이러고 있다 정형돈

*** 예 감 방 송 *** * 행복한 시간되세요 * 한 뚱보 두 뚱보 세 뚱보 네 뚱보 오 뚱보 육 뚱보 칠 뚱보 팔 뚱보 구 뚱보 열 뚱보 이러고 있다 홍철 처럼 웃겨볼까 이렇게 재석 처럼 춤 춰볼까 이렇게 명수 처럼 화를 낼까 이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어색해 어색해 나는 뭐를 해도 어색해 맥 끊겨 맥 끊겨 내가 말만 하면 맥 끊겨 카메라...

사랑Two 정형돈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

영계백숙 정형돈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가지 마법 풀 수 있는건 저 바다 건너 외딴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아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보다가오~오 영계백숙 오~ 영계백숙 오~ 그의 ...

영계백숙 (Feat. 뮤지컬 & 앙상블 13인) 정형돈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가지 마법 풀 수 있는건 저 바다 건너 외딴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아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보다가오~오 영계백숙 오~ 영계백숙 오~ 그의 ...

고래사냥 정형돈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해도 ...

이러고 있다 (Inst.) 정형돈

한 뚱보 두 뚱보 세 뚱보 네 뚱보 오 뚱보 육뚱보 칠 뚱보 팔 뚱보 구 뚱보 열 뚱보 이러고 있다 홍철처럼 웃겨볼까 이렇게~재석처럼 춤춰볼까 이렇게~ 명수처럼 화를낼까 이렇게~(야야야) 아이 참 재미있네 어색해 어색해 나름 뭐를 해도 어색해 맥끊겨 맥끊겨 내가 말만 하면 맥끊겨 카메라 돌면 착한 짓 카메라 꺼지면 나쁜 짓 최지우 앞에서 진상 댄...

강북멋쟁이 정형돈?

?강동은 강동의 이쁜이 있고 강서는 강서의 귀요미 있고 강남은 강남의 스타일 있고 강북은 강북의 멋쟁이 있지 막 자고 일어나도 연예인 같고 막 찍어도 사진은 화보집 같고 막 걸어도 화려한 모델이 되는 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 멋쟁이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자)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Change The Game 정형돈

ASDF

영계백숙(Feat.뮤지컬&앙상블13인) 정형돈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가지 마법 풀 수 있는건 저 바다 건너 외딴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아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보다가오~오 영계백숙 오~ 영계백숙 오~ 그의 ...

강북 멋쟁이 정형돈

?강동은 강동의 이쁜이 있고 강서는 강서의 귀요미 있고 강남은 강남의 스타일 있고 강북은 강북의 멋쟁이 있지 막 자고 일어나도 연예인 같고 막 찍어도 사진은 화보집 같고 막 걸어도 화려한 모델이 되는 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 멋쟁이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니네는 존...

사랑 Two 정형돈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

Jump♡ 정형돈

지금 고민하고 있니 주저앉아 울고 있니 아무것도 안 보이니 어둠속에 빠져있니 앉아있을 (시간없어) 보고있을 (시간없어) 우린 지금 뛰어야해 다같이 one (two) three (four) Hey Hey Hey 같이 뛰어 씨스터 Jump Jump Jump 함께 뛰어 브라더 힘들어도~죽을만큼 (뛰어야해!) Hey Hey Hey 같이 뛰어 씨스터...

위잉위잉 혁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

큰새 혁오

?기억의 기억을 훑어야 해 꽉 잡은 밤하늘을 돌봐야 해 늘 검은 천장으로 여겼더니 달은 열심히 떠올라 보름달을 보여주네 반복에 반복을 더해야 해 아쉬워라 말하진 않을 거야 아 이렇게 지내다 옆을 보니 이젠 다 크고 살기 바뻐 어른 놀이를 하네 쉬어도 쉴 틈은 없어야 해 오늘도 무사히 잘 넘겨야 해 언젠가는 나도 버려질 거야 결국 이러면 우리는 아무 것...

Ohio 혁오

?Look back in bitterness going back to broken piece of past staying in memories hesitating stepping forward to real I’m stupid wanderer wandering poor fellow give up now to live in the peace that w...

Panda Bear 혁오

?같이 있는데 자꾸 부르지마 혼자 있는 게 난 더 편하니까 조그만 일에 화를 내지 않아 더 이상 내 기분은 뜨겁지 않아 내가 누군지 물어보지 좀 마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 방에서 내가 사라진대도 그 아무도 없어진지 모를거야 I never thought you are such a traitor I never thought you are such ...

와리가리~ㅁㅁ~ 혁오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

공드리 혁오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한밤만 자고 일어...

와리가리 혁오

Make By Doramusic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

Lonely 혁오

?Lonely your embrace is disappeared Slowly your smells disappeared Suddenly indulge in old memories Scattered pieces of old flame Keep knocking the door Tell me if you\'re not alone If there\'s som...

와리 혁오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

TOMBOY 혁오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

위잉 혁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

Paul (With 아이유) 혁오

예전으로 돌아가 예전에 산다면 우린 우리 마음만 돌보자 새벽을 컵에 담아 날이 차오르면 두 잔을 맞대보자 너와 내가 결국엔 우리가 버려버렸네요 한창 어린 밤 같던 우리 마음도 늙어버렸네요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your victory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your vict...

MASITNONSOUL (맛있는술) 혁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불이 되는 한 잔에 부리부리하던 우리 눈이 열려 한 잔에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한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술이 되어버렸네 부리부리하던 눈을 부려봐도 똑같네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첫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보리 술이 소리 없이 우리 잔에 담기네 구리 ...

와리가리. 혁오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

MASITNONSOUL 혁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불이 되는 한 잔에 부리부리하던 우리 눈이 열려 한 잔에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한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술이 되어버렸네 부리부리하던 눈을 부려봐도 똑같네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첫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보리 술이 소리 없이 우리 잔에 담기네 구리...

가죽자켓 혁오

?풀린 신발 끈은 꽉 매야 해 혹시나 달리다가 밟아 넘어질 지 몰라 억지울음을 머금은 훈장뿐인 날 봐 흉진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네 나는 흘린 눈물을 모담아 나의 작아진 아집을 띄우네 저기 요단강에 휩쓸리지 않게 나를 붙잡아줄 사람 여기에는 없네 Woo 도망치다 담을 넘어가니 날선 절벽이 끝도 없이 나를 안아주네 하필 걸터앉은 곳은 가시덤불이야 피가...

맛있는술 혁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불이 되는 한 잔에 부리부리하던 우리 눈이 열려 한 잔에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한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술이 물이 되고 물이 술이 되어버렸네 부리부리하던 눈을 부려봐도 똑같네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는 첫 잔에 우리들이 부은 술이 불이 돼서 뜨겁네 보리 술이 소리 없이 우리 잔에 담기네 구리 ...

LOVE YA! 혁오

Don’t be afraid yeah I’ll stay Kick our blanket make it balloon Hiding inside I’ll blow all of my love to your lips Love this quiet moment Who would you save If your best mate and me are drowning I...

Tokyo Inn 혁오

?건너 건너 본 적 있었던가 근데 난 왜 오늘따라 한가한가 너덜너덜해진 손톱에 마무리가 까끌까끌거려 잘랐다 난 맨 뒤에 아 그냥 숨을래 난 그냥 맨 뒤에 아 그냥 숨을래 아 그냥 맨 뒤에 난 그냥 숨을래 난 원래 숨어서 몰래 싸웠다 Woo woo 살다 살다 무슨 이런 일이 괜히 연거푸 연기만 뻐끔뻐끔 뱉다가 결심에 나 결심해 맨들맨들해진 놈으로다 잘랐...

Gang Gang Schiele 혁오

Hello my dear old friends I'm truly begging sorry For their sorrow With my sorrow Have you seen my old friends They told me We're heading somewhere In their white robes Over the fake iron wall Hell...

공드리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혁오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한밤만 자고 일어...

Burning youth 혁오

?How will you survive The world full of anguish I tried to hold out Chose to rob & lie about Burdens I’m carefree Do you feel the same and do agree Dump all the love & hopes No more sunset in our l...

Change The Game 정형돈&데프콘

데프콘)매번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며 지내 가끔은 눈물흘려 빌고 비네 나는 한계에 부딪힌 사람은 아닌지 이것이 내게 주어진 멋진 삶인지 젊음이란 단어를 막 쓰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많을 뿐인데도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여 내가 멈출수 없는 이유 크게 퍼져 함성이 내 마음을 수놓고 다시한번 감동을 불붙여줘 그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