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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빠시 (소꼽장난) 오느름

쥐 알 봉수나 지질컹이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외주물집 바라지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되지기 감투밥 매나닐 솟을대문 눈치 보며 코푸렁이나 쥐코조리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소나기밥 눈물 난다 드난살이 15년에 궁상청승 기둥삼아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나무거울 대못박이 꼴에 데...

운주사 오느름

태허의 운휘 몰아 떠나는 배 너 운주여 어이 민 등성 한 오라기 여울 길에 머물었는고 망국의 서름 맺힌 백 따님 스며 울먹여 모은 손 가사 밑에 올망 진 바람바램 칠층 구층 쌓인 돌은 마음대로 그랭이 무엇을 말하려는 고 내 몸 비친 신화여 구름 머문 마애 얼굴 이데 버린 너 운주야 올망졸망 깎인 선율 있음의 희비서려 좌불은 왜 누웠는 가 깨어나라 한...

비상구 오느름

이 넓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하죠 죽은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듯이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해요 그래요 그것도 세상에 없는 건 아니죠 못 만들건 없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지하도도 아니고 하수구도 아니고 24시간 철야 영업하는 슈퍼마켓도 아니고 사람들은 좁을수록 비상구를 비상구를 말하죠 사랑에 비해 세상이 넓은 세상이 비좁은 사랑보다 더 좁기 때문이야 ...

배미산 오느름

내 어릴 적 논밭 지나 숨차 달려가면 더 멀어지는 큰 산 배미산 왕릉처럼 엎어져 애솔밭 숲속으로 물이 흐른다는 깊은 골 배미산 산안개 가려 보이지 않는 저 산 배미산 동학란 할아범 숨어들어 시퍼렇게 서린 죽창을 깎고빨치산 애빨치산 죽어 억새풀 돋고 사월이와 눈동자에 힘을 주는 사월이와 쩌렁 쩌렁 메아리울음 보내오는 봄 산 배미산 도래솔 아기 진달...

초혼 오느름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한반도의 들노래 충남 부여 들 노래 오느름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 상사되여산유화야 산유화야 궁아평 너른 들에 논도 많고 밭도 많다 씨 뿌리고 모 옮겨 성실하게 가꾸어서 충실하게 맺어 보세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사되여 산유화야 산유화야 사비강 맑은 물에 고기 잡은 어옹들아 웬갖 고기 다 잡아도 경치 일랑 낚덜 마소 강산풍경 좋을 씨구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

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에헤라 방애야

한반도의 들노래 경기 고양 들 노래 오느름

놀놀놀노리 놀놀노라일락 서산에 해 떨어지고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노라라 놀 노라라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떴다 떴다 떴다 정월이라 대보름날에 구머리 장군 긴 코 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소꼽장난 김세환

소꼽장난 아 생각납니다 뒷동산 언덕에서 숨바꼭질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아 생각납니다 금잔디 언덕에서 소꼽장난 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지난 날들이 아름다워라 아 생각납니다 금잔디 언덕에서 소꼽장난 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소꼽장난 김세환

소꼽장난 아 생각납니다 뒷동산 언덕에서 숨바꼭질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아 생각납니다 금잔디 언덕에서 소꼽장난 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지난 날들이 아름다워라 아 생각납니다 금잔디 언덕에서 소꼽장난 하던 그 때가 그리워라

시골친구 권윤경, 유지성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타고 다녔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물 캐는 소녀였어요 소꼽장난 할 때 마다 엄마라고 불러달랬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도 시골사람이구요 십 년 지난 타향살이에 그리운 건 고향뿐이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삼돌이 남궁옥분

꽃피는 봄날에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잊지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정을 잊지는 말고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고~있잖니

삼돌이 들고양이들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를 말자 첫사랑에 맺을정을 잊지를 말자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잖니

삼천포 아가씨 오희라,정은정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었나요 님이시여 이제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마는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정애리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데던지 가련마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정은정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데던지 가련마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신영균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데던지 가련마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아가씨

잊지마 현철

잊지마 - 현철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지 않았지 내 눈과 너의 미소 마주칠 때면 아름다운 꿈이 있고 행복이 있어 그 누가 뭐래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 잊지 말자 가을 하늘 기러기는 되지말자고 너하고 나하고 말했지

삼천포아가씨 주현미

삼천포 아가씨 - 주현미(리듬파티) 비내리는 삼천포에 돛단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이항구로 ~~~~~~~~~~~~~~~~~~~~♪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었나요 님이시여 이제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마는 기다려요네

삼천포아가씨 은방울자매

1.비나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2.조개 꽃이 옹개종개 고개넘어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잊었나 님이시여 이제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삼천포 아가씨 차혜경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내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마는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권윤경, 유지성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이 항구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삼천포 아가씨 조미미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 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이 항구로 조개껍질 옹게종게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어셨나 내 님이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조아애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요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울리는 경부선 문연주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삼천포 아가씨 (Cover Ver.) 이재자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아가씨 문희옥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는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문희옥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는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울리는 경부선 허현

울리는 경부선 - 허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 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 정거장

그리워 보고파 가고파 장미화

어릴때 꿈키우던 내고향 즐겁게 뛰어놀던 친구들 지금은 가고싶은 내고향 그리워 불러보는 그이름 산높고 물맑은 내고향 소꼽장난 하던 친구들 새들이 노래하던 내고향 보고파 불러보는 그이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가고파라 랄랄랄라 그리워 랄랄랄라 보고파 랄랄랄라 가고파 랄랄랄라 내고향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가고파라 랄랄랄라 그리워 랄랄랄라 보고파 랄랄랄라 가고파

울리는 경부선 Various Artists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 눈에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없어

삼천포아가씨-★ 은방울자매

은방울자매-삼천포아가씨-★ 1절~~~○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2절~~~○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배타면 부산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그때가좋았네 유갑순

봄이-면 순이-와 돌담 밑-에-서 파릇-이 돋아나온 풀잎을 베-어 너는엄마 나는아-빠 즐겁던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사람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간주중<<<<<<<<<< 어릴-때 순이-와 돌담 밑-에-서 다정-히 소꼽장난 하며 놀-았-지 너는엄마 나는아-빠 행복한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옛날이지만

울리는경부선-★ 남인수

남인수-울리는경부선-★ 1절~~~○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절~~~○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 눈에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그때가좋았네(반주곡) 유갑순

봄이-면 순이-와 돌담 밑-에-서 파릇-이 돋아나온 풀잎을 베-어 너는엄마 나는아-빠 즐겁던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사람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간주중<<<<<<<<<< 어릴-때 순이-와 돌담 밑-에-서 다정-히 소꼽장난 하며 놀-았-지 너는엄마 나는아-빠 행복한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옛날이지만

삼천포아가씨 (Cover Ver.) 김소영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꽃 한 송이 꺾어들고 선창가에 나와서서 님을 싣고 떠난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1.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2.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3.꽃 한 송이 꺾어들고

삼천포아가씨 기타반주곡

1.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2.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3.꽃 한 송이 꺾어들고

삼돌이 Wild Cats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잔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 정을 잊지는 말고 하루 이틀 사흘 기다리는 성황당길에 돌을 던져 빌고 있잖니 <간주중>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 정을 잊지는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3.전봇대가

울리는 경부선 김광남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울리는 경부선 유성민

울리는 경부선 - 유성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광호

울리는 경부선 - 남광호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기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강수

울리는 경부선 - V.A 가요백년사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레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소꿉동무 윤형주

반찬 하구 난 아빠처럼 앉아 못 읽는 신문 들고 서툴긴 하지만은 어른처럼 뵐려 진땀을 뺏소 그것은 어느 봄날 개나리 피던 때요 나는야 아빠 하구 그 아인 엄마 하구 우리의 인형 아가 왜 자꾸 울어댈까 업어서 달래보다 그래도 울면 화도 냈었소 철들어 생각나는 그 조그마한 얼굴 지금쯤 어느 아가 예쁜 엄마가 되어 어린 아빠 시중 들던 담장 밑 소꼽장난

울리는 경부선 남성일

울리는 경부선 - 남성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 젖은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시골 친구 유지성

시골 친구 - 유지성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타고 다녔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물 캐는 소녀였어요 소꼽장난 할 때 마다 엄마라고 불러달랬죠~ 뚜루루~ 루루루~ 뚜~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루루루루~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도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