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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2.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안녕 가지마 예솔

가지마 혼자서 하는 말 메아리 되어 가슴에 맴돌고 커피 한잔이 식으면 그대 다시 볼수 없는데 안녕 내 사람이여 안녕 나는 걱정말아요 평범히 살수있죠 다만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 않기 바래요 부디 담담히 화장을 하고나서 거리를 자꾸 헤메어봐도 초라한 내 모습을 누가 봐줄사람 없는 것 같아 안녕 내 사람이여 안...

왠지 오늘 예솔

왠지 오늘 집에 가기 싫어서 버스 놓쳤단 이유로 핑곗거릴 만들고 뿌연 먼지 가득한 거릴 거닐며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을 뒤돌아봐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가끔은 이렇게 혼자 걷는 것도 나쁘진 않아 괜히 오늘따라 길게만 느껴지는 빨간 신호등 아래 난 멈춰서 있는데 괜히 오늘따라 바쁘게 흘러가는 시곗바늘은 나만 내버려 둔 채 어디로 가는 건지 벌써 몇 ...

내사랑 그대 예솔

그대를 만나 행복한 내맘 설렜던 내 마음을 그댄 아나요 보면 볼수록 참 좋은 사람 안 보면 보고싶은 내 사랑 그대 십년이 지나고 백년이 지나도 그대와 함께 부를 행복의 노래 힘이 들거나 괴로울때면 언제나 내게 달려와줘요 나는 그대 곁에서 언제나 비춰주는 한줄기 빛 되어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함께 하고 싶어요 그대를 만나 행복한 내맘 설렜던 내 마음을 그...

Sometimes 예솔

문득 그런 날 있잖아왠지 모르게 붕 뜨는 이 기분음 뭐라 말을 시작해 볼까 그냥 마음이 좀 복잡해 근데 이런 날 있잖아 괜히 들뜨는 기분이 참 미묘해 꼭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그런 느낌이 딱 오잖아소란스런 하루 끝에잠시 쉬었다 갈까마침 하늘도 예쁘니하루쯤은 괜찮아흩날리는 바람 따라흩어진 오늘에괜시리 선명히 떠오른 너와난 함께 걸을래사실 마법 같은 일...

하루 끝 너에게 예솔

하늘도 눈을 감은 밤잠들지 못하는 마음들에게조용히 건네는 안녕이란 인사가너에게 닿기를짙은 밤 기억 너머에저마다의 이유를 묻어둔 채잠시 머물다가비밀스런 그늘이 되어널 비출 테니우리 이대로 그냥 애써 웃지 말고미워하지 말고서로의 가장 어두운 밤에안녕을 보내아득히 잠든 소원이흩날리는 바람 타고 날아가꽃잎이 되어 인사해 주는 그날에는우리 다시 웃으며 안녕너의...

예솔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예솔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예솔 Happy Birthday 예솔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예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예솔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예솔 Happy Birthday 예솔 Happy Birthday

Funkstew (Feat. 예솔) 이수

있지 하지만 돈이없어 악기 못 산다는게 괴롭지 기획사들이 양산해낸 아이돌 가수들 바둑에 비하자면 축도 모르는 하수들 얘들은 이해못할 우리네 True Story 흐르는 바람과 구름을 타고 Come back to the Hiphop 내가 느끼는 것만으로 시간 흐르고 흘러 갔어도 맘속 Rhythm과 Soul 절대로 변하지 않아 여기 난 예솔

Funkstew (Feat. 예솔) 2soo

음악할 순 있지 하지만 돈이없어 악기 못 산다는게 괴롭지 기획사들이 양산해낸 아이돌 가수들 바둑에 비하자면 축도 모르는 하수들 얘들은 이해못할 우리네 True Story 흐르는 바람과 구름을 타고 Come back to the Hiphop 내가 느끼는 것만으로 시간 흐르고 흘러 갔어도 맘속 Rhythm과 Soul 절대로 변하지 않아 여기 난 예솔

Trip (예솔 from DAGGAZ) 이수

이제 나의 말을 들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것과는 틀려 Chorus x2 verse 2: 예솔 하나지만 둘, 둘이지만 하나 데거즈 음악은 언제나 그렇듯 귀속 깊이 닿아 만개(滿開)할 준비가 되어있는 꽃봉오리처럼 이런저런 흔들림없는 유연한 몸짓처럼 수년간 버려진 탁어(濯語)의 먼지 네게로 부친 영혼이 담긴 예솔의

기다리다 윤하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윤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 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panic

panic 1] 08.기다리다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기다리다 윤하 (Younha)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녀시대

★ 소녀시대 - 기다리다 ...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아이유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동근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마 너는 다시 내게

기다리다 윤하(Younha/ユンナ)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든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패닉(Panic)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퓨전국악 미인

흰구름 하나 없이 맑은 날 그대 모습이 웬지 그리워져 멍해지는 내 모습 어떻게해 기다렸다 그대의 그리움 더 해 갈때 마다 꾹 참았던 눈물이 또 한없이 떨어진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소리쳐 외쳐보면 그대 귓가에 들릴까봐 오늘도 소리친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문틈새로 또 들어온 저 바람이 그대인것 같아서 눈물이

기다리다 Eiki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다는 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비닐우산의향음♬]윤하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센치한 버스

따뜻한 곳을 찾아 야트막한 나만의 공간 나는 늘 혼자였지 자꾸만 보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그건 사랑일까 이맘때쯤 네가 왔을 거야 메마른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비가 되어 준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고 너의 소리가 내 눈에 가득 찰 때 여름밤 너는 꽃을 피우고 나는 너를 그리다 잠들면 기다림 끝이 없는 파도가 곤히 나를 재워 주네 너를 보...

기다리다 강서진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정은주 [발라드]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나는 저 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 산 넘고 험한 산으로 넘어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 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 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 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너는 내 옆에 서있고

기다리다 에이키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한승헌

한승헌..기다리다 너무 고마웠다 잘 지내라 떨리는 목소리가 덜컥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내게 여전히 사진 속 우리는 웃고 있는데 다시 또 무너져 보고싶어 뭐해 사랑한다 바랬었는데 왜 넌 미안하다 같은 말로 널 지치게 해 여전히 우리 사랑하지만 헤어지잔 말도 이해 할수 없어 이렇게 끝내는 건 아냐 아직 너무 사랑한단 말야

기다리다 한가람님 청곡~~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열혈남아 (타지혁)

시간은 모든걸 지워내려하고 기억은 추억이 되고 늘 따듯했던 아름다운 날들의 꿈은 내 마음 한곳에 추억으로 남기고 세월에 모든게 익숙해지는 듯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 가는게 내겐 아픔보다 더 두려운 건지 이내 못 잊고 또 눈물이 흘러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친 듯 소리내 웃어보지만 눈물이나 못다한 날이 많아서 입술을 깨물고 가슴을 비워도 눈물이나

기다리다 엠팩토리(Mfactor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무드셀라(Moodcela)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제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남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발라드 킹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und Poem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뮤직 스페이스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LE (쏠)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 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

Trip (feat. 예솔 from Daggaz) 2soo

이제 나의 말을 들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것과는 틀려 (Chorus) 반복 (verse2 예솔) 하나지만 둘, 둘이지만 하나 데거즈 음악은 언제나 그렇듯 귀속 깊이 닿아 만개(滿開)할 준비가 되어있는 꽃봉오리처럼 이런저런 흔들림없는 유연한 몸짓처럼 수년간 버려진 탁어(濯語)의 먼지 네게로 부친 영혼이 담긴 예솔의 편지 이제는 혀의놀림 하나로

Trip (Feat. 예솔 Of Daggaz) 2soo

이제 나의 말을 들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것과는 틀려 Chorus x2 verse 2: 예솔 하나지만 둘, 둘이지만 하나 데거즈 음악은 언제나 그렇듯 귀속 깊이 닿아 만개(滿開)할 준비가 되어있는 꽃봉오리처럼 이런저런 흔들림없는 유연한 몸짓처럼 수년간 버려진 탁어(濯語)의 먼지 네게로 부친 영혼이 담긴 예솔의 편지 이제는

한잔 (feat. 한범준, 예솔, 라원) 올드스쿨티쳐 (Old School Teacher)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기억한 듯아쉬움과 미련 함께 걷는 발걸음반드시 꼭 이뤄내겠어 라는 말버릇대신 인상 쓰는 일을 순응해야손을 대 내 밥그릇현실과 절실한 생각의 정리먹고싶던 걸 먹어도 hungry길을 잃은 공허함과 무기력이몸과 머리에 번져뜨거운 열정과 난 셀프 격리이건 누구 탓이 아니야게으름과 취해 버린에너지로 만든 매너리즘 속에갇혀 있는 세월일 뿐...

Run and Run Daggaz Feat. Side-B

RUN & RUN / DAGGAZ & SIDE-B Produced by Skul1 Composed & Arranged by Skul1 & GaiA Lyrics by 예솔, Skul1, T'ache & G.A.S.S Cut by G.A.S.S Recorded at ECLIPS MUSIC STUDIO Recorded by 김성흠 Mixed at EOL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