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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영브레드찬

부는 바람에 가만히 입을 벌리어흘러가는 기억들을 들이쉰다어린 시절의 조용한 온기 속에서그리웠던 나와 다시 눈을 맞춘다어림이 젊음으로젊음이 고독으로나와 내가 멀어져 가도여전히 나는 나일 뿐이야아이가 어른으로욕심이 더해가고너와 내가 달라져 가도여전히 우린 닮아 있잖아땀에 젖은 얼굴 위로 번지던이유 없이 해맑던 웃음들은자꾸 희미해져 가지만지금의 나도 웃고 ...

나는 변하지 않았어 심상율

변했다 생각했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나이가 들면서 조금은 성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예전과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었다 너는 내 것이라는 욕망 너의 팔목을 잡는 집착 너를 시새움 하는 질투 모두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무엇하나 변한 것 없이 그대로다 변했다 생각했는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똑같은 상황이 오면 예전에 범했던 실수를 다시 반복할 것이다 과거는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나윤권

?다 그만 손을 놓으라 하네 다 내 손을 끌고 가려 하네 갈 길이 멀다면서 그 길은 아니라며 나의 발자취를 지우네 다 눈앞에 현실을 보래 다 할 만큼 했다고 말해 그만큼 했으면 꽤나 잘한 거라고 모두 나의 꿈을 지우네 밝은 태양처럼 반짝이는 꿈 아픈 날 녹여준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얼어붙어 있던 날 쓰러지지 않게 안아주던 꿈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꿈...

회전목마 데이브레이크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적당한 속도로 달렸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체 그저 함께 한다 는걸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는걸 그것만 으로도 행복했던 거야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회전목마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적당한 속도로 달렸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체 그저 함께 한다 는걸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는걸 그것만 으로도 행복했던 거야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점점 느려짐을 알았을

아닌데 정아로

맘을 들키는 건 어림없다고 그럴 리는 없다고 깊어지는 만큼 드러나지 않는 게 널 향한 내 맘이라고 어쩜 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정하게 얘길 하는지 몰라 난 그런 거에 의미 두지 않는 방법 같은 건 몰라요 그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해도 나에겐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닌데 (아닌데) 잠깐 내 맘을 들어놓고 사라지면 난 혼자선 놓는 법을 몰라요 무심히

꿈같은 때 양진석

그쯤의 그대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변하지 않았다 말할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꿈같은 때 저 하늘위로 떠다닌 때 설레이는 밤 우린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 있겠지 꿈같은 때 저 하늘위로 떠다닌 때 설레인 아침 우린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 있겠지 변하지 않았다 말할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Fall 더 백스(The Veax`s),은서

들리는 건 흐르는 시간 보이는 건 한숨뿐 더 차가워진 너와 나의 공기 그린 듯한 미소가 감정 없는 눈빛이 내게 말해 변해버린 너를 난 조금씩 이별을 준비해 너는 변하지 않았다 말해도 그 말 한마디가 시작된 것임을 알기에 I\'ll never fall in love with you 일주일에 두세 번 만나 습관 같은 대화를 해 꺼둔

보인다면 그렇다 할 수 있을 것들 김동구

선형적인 곡선을 따라간다고 생각했다 불분명한 이상은 잡음을 발생시켜 어딘가로 이끌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보인다 해도 보이지 않았다 손 한 뼘은 잡을 수 있음에도 잡지 않았다 잃어버리고 잃어버려 먼지 한 톨 나오지 않았을 때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그는 그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새벽 일찍 길을 나서 다시 되찾기 위한 몸짓을 펼쳤다 하지만 인정하진 않았다 여전히

늦지 않았다 김하준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다르지 않았다 모노리드(Monolead)

이젠 괜찮다는 말과 난 먼저 변할 것도 같은 잔인한 건 아무 일도 없는 세상과 그 안의 우리 더 무서운 건 모르는 것 같이 어색하지 않은 시간들 그대와 다를 것 없는 이별을 했나봐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랑을 했나봐 어느 것도 하나 잘못되지 않은 어느 것도 하나 탓할 수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우린 헤어진 걸까 왜 실감 나지 않을까 너는 ...

늦지 않았다 김하준 (KIM HA JUN)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김빠진 맥주는 처음부터 밍밍하지 않았다 우석탄 (WSTAN)

김빠진 맥주는 처음부터 밍밍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톡 쏘던 그대를 기억해도 미안해 그대여 이제는 널 마실 수가 없다 너무 많이도 변해버렸구나 미련하게 바라본다 빠진 김이 돌아올까봐 돌아오지 않을 것이 당연함을 알고있어도 맥주캔을 버릴 수가 없는 것이 미련하다고 나도 알아 그냥 잠시 시간을 줘 김빠진 맥주는 처음부터 밍밍하지 않았다 내 탓이 아니라면 나는 그대에게

지나간 이야기 문찬주

문찬주 - 지나간 이야기 아무것도 아무일도 되지않는 오늘 시간은 쉽게 흐르네 쉽게 잊혀지는 사람들 속에 나 또한 잊혀져 가네 다 이런가봐 아~ 다 이런가봐 아~나 아무것도 나 아무일도 변하지 않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 쉽게 버려지는 기억들 속에 놓아버린것도 그 뭔가 다 이런가봐 아~ 다 이런가봐

서른의 끝에서 함세영

♬ 폭풍 속 전쟁같던 하루해가 저물고 흐릿한 달빛아래 지친 발걸음 텁텁한 담배연기 깊이 삼키며 온종일 비어 있던 속이 쓰려온다 겁없던 내 청춘이 스치듯 지나갔고 어느덧 사는일이 힘에 부친다 한참을 잊고 있던 내나이 벌써 서른을 훌쩍지나 그 끝에 있구나 몇 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지만 아직도 손에 쥔건 아무것도 없구나 시린 듯

서른의 끝에서 (Inst.) 함세영

폭풍 속 전쟁같던 하루해가 저물고 흐릿한 달빛아래 지친 발걸음 텁텁한 담배연기 깊이 삼키며 온종일 비어 있던 속이 쓰려온다 겁없던 내 청춘이 스치듯 지나갔고 어느덧 사는일이 힘에 부친다 한참을 잊고 있던 내나이 벌써 서른을 훌쩍지나 그 끝에 있구나 몇 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지만 아직도 손에 쥔건 아무것도 없구나 시린 듯 아픈기억 후회속에

지나간 이야기 문찬주

문찬주 - 지나간 이야기%D 아무것도 아무일도%D 되지않는 오늘%D 시간은 쉽게 흐르네%D 쉽게 잊혀지는 사람들 속에%D 나 또한 잊혀져 가네%D 다 이런가봐 아~%D 다 이런가봐 아~나 아무것도 나 아무일도%D 변하지 않아%D 아무것도 아닌것처럼%D 생각하기에는 %D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D 쉽게 버려지는 기억들 속에%D 놓아버린것도

냉소함 오로라스팅

아무렇지 않았다 여느 때와 같았고 슬프지도 않았고 눈물도 나지 않는다 뻔한 정의를 내리지 않는다 아름다웠던 사랑이라며 아니라며 그렇게 차가워진 냉소한 내 감정이 시간이 흘러 그저 잊혀져가겠지 사랑이 메말라 버리고 사라진 아름다운 추억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리면 하루 또 하루하루 딱딱해진 내 맘에 얼어버린 눈물에 가만히 눈을 감는다 예전처럼 죽을

딜레마 씨유(Cu)

그런 얼굴로 날 보지마 난 틀리지 않았다 믿어 좀더 깊이 생각 하면 할수록 아무것도 난 할 수 없게 만들어 너의 기억이 날 붙잡아도 자유롭기 위해서 널 버렸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란 말야 이제 와서 뭘 어쩌란 말야 외로움은 사랑을 꿈꿔 사랑함은 구속을 낳고 좀더 깊이 생각 하면 할수록 아무것도 난 할 수 없게 만들어 너의 기억이 날

딜레마 씨유

그런 얼굴로 날 보지마 난 틀리지 않았다 믿어 좀더 깊이 생각 하면 할수록 아무것도 난 할 수 없게 만들어 너의 기억이 날 붙잡아도 자유롭기 위해서 널 버렸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란 말야 이제 와서 뭘 어쩌란 말야 외로움은 사랑을 꿈꿔 사랑함은 구속을 낳고 좀더 깊이 생각 하면 할수록 아무것도 난 할 수 없게 만들어 너의 기억이 날 붙잡아도 자유롭기 위해서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feat. 폭설) 맥랩 (Mc Rap)

나는 지금 절벽 끝에 서있어 감히 누가 나를 밀어 내가 나를 믿어 만일 떨어진다 해도 난 다시 땅 짚어 니가 빠는 그 오빠는 나보다 돈 좀 더 버는 딴따라지 랩이고 뭐고 조까 대흉근은 내가 좀더 딴딴하지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보고 싶다면 다른 랩을 뱉어야지 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싶다면 별 수 없어 걍 베껴야지 난 안찍어 쉼표 머리 위엔 항상 느낌표 변하지

그래도 그럼에도 Aiino (아이노)

너조차도 엉망인 그런 날 주저앉아 버린 날에 가만히 너를 바라보다 머리칼을 쓸어줄게 아무것도 의미 없어져도 모든 것이 너를 괴롭혀도 그래도 그래도 그럼에도 그래도 그래도 그럼에도 널 사랑하고 이 마음은 쉽게는 변하지 않아 언제라도 널 사랑하고 이 마음은 쉽게는 변하지 않아 많은 것은 눈치 없이 한꺼번에 밀려오지 막막함에 너 무너져도 나는 손을 내밀 거야

PROLOGUE (~WORLD ANTHEM) X-JAPAN

All of the hate and all of the sadness모든 증오와 슬픔은 have melted away.녹아 버렸다 Nothing remains here.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박준혁

아무것도 날 위해 기다리지 않았다 그 무엇도 아무 말도 없는 너 아픔 속을 헤집듯 고민 줄을 붙잡듯 그 무엇도 너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그래 그래 그래 네가 없던 삶으로 그댄 이제 이대로 나를 버리네 She’s gone 주머니에 만져진 공허를 잡은 느낌 그 무엇도 아무런 작은 감정도 없었다 세월 속에 남겨진 의미 없는 편지는 그 무엇도 아무런 작은 기억도 그래

고별 전훈진

너무나 그대 무심한걸요 이렇게 내곁을 보냈죠 살아가면서 그대가 준 추억 하나로 버텨낼거에요 그대여 혹시 그곳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나요 그런 그곳에 우리 함께 할집도 꼭 지어놔야해요 아직도 그대가 있을것만 같은생각에 그대집앞에 매일 들러요 그대가 살아있던곳 우리가 사랑했던곳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나는 눈을 뜨면 제일먼저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민주

다시 돌아갈 곳 적들의 음모 살아뛰는 심장부 더러운 착취의 한복판으로 우리는 간다 동지여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싸움을 준비하자 동지의 손을 놓지 말아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2. 끝내 돌아갈 곳 노동자 주인되는 해방터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간다 동지여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싸움을 준비하자 연대의 끈을 놓지 말아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피터팬은 죽지 않았다 이지혜

내 어린시절에 늘 꿈을 꾸던 내 세상이 있었죠 피터팬의 손을 잡고서 하늘을 날았던 동화속에 살고 있었었는데 어느샌가 난 어른이 되었나봐 웃음도 잃어 버린 채 서로를 욕하는 세상에 떨어져 미워하는 법을 배워가죠 순수한 맘으로 살면 바보가 되는 외로운 세상에 살긴 싫은데 찾아봐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속에서 자신을 자, 다 웃어봐요 어색하...

그는 오지 않았다 피비스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어쩌면 멀...

막차는 오지 않았다 도현우

(막차는 오지 않았다) 아직도 우리 사랑이 남아 있다면 막차를 타고 온다 그랬지 사랑했던 기억들이 가물 거리면 생각해 보겠다 그랬지 나는 기다린다 정거장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복잡한 생각이 가슴때리면 깊어 가는 밤을 붙잡고 기다리던 막차는 돌아 왔지만 내 사랑은 오지 않앗다 내 사랑의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는 오지 않았다 PB's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어쩌면 멀리서 ...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민중가요

[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 거친 주먹을 쥐고 떨쳐 일어나 맞서라 결코 포기는 없다 가자 투쟁으로 거짓된 평화와 숨겨진 전선에서 탄압의 폭풍은 다시 거세진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일어서라 대결의 용기로 마침내 되찾을 미래 전진하라 청년이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기 전학협출범식 참가단

늦지 않았다 해줘 할리퀸

처음에 깨달았어야만 해 chorus 널 잃기엔 난 아직 너무 부족한 걸 널 사랑해, 지금의 눈물 믿어준다면 제발, 늦지 않았다 해줘 어느새 너를 사랑하게 된 걸까 널 잃은 뒤에야 난 눈을 뜨게 된 거야 처음에는.... 처음에 깨달았어야만 해 chorus solo chorus

우린 어리지 않았다 Teezy aka momentee

[Verse 1] 그 땐 그랬던거 같아 기억은 희미하지만 심각했어 시인처럼 깊진 않지만 가졌던 고민들에 불 붙은 얘기들이 꽤나 진지했어 애기들이 내가 크면 세상을 흔들거래 아니 적당한 직장, 예쁜 부인이면 된거래 현실적이던 녀석의 작은 한마디에 모두 화를 냈던 밤이 기억나 그래 돌이켜 본다면 도리어 조금의 순수가 남겨져 있던 놀이터 한 가운데 모여앉아...

막차는 오지 않았다 송대관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 님도 오지 않았다 터벅터벅 돌아설 때 밀려오는 그리움 거리에 화려한 네온 불빛 나는 그리움에 비틀대지만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시간표 없는 그 막차를 안 올지도 모르는 그 막차를 나는 나는 기다릴 거야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 님도 오지 않았다 터벅터벅 돌아설 때 밀려오는 외로움 거리엔 화려한 네온 불빛 나는 외로움에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정말 여기가 끝일까 우리들이 꿈꾸던 세상은 정말 이대로 멈추나 우리들이 외치던 함성은 아직도 거리엔 가슴아픈 수많은 사람들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헤매이는 사람들 위로 받지 못하고 내버려진 사람들 이토록 많은 상처 투성이 세상에서 아직도 내딛을 한 걸음이 있다면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걸어갈 길이 남아있다면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거리엔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박치용

다가오지 마 사랑할 수 없어 머문 흔적은 가져가 그리워도 돌아 오지마 아무리 참으려해도 진정 서러워 보내는 이마음 재가 되어 가 뒤돌아 서면 단념이 될 줄 알았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밀물처럼 밀려 왔다 잊지 못해 또 다시 파도 친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 보다 참았던 눈물이 흐른다 뒤돌아 서면 단념이 될 줄 알았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시낭송)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시낭송) 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그 사랑 때문에 (Feat. 강찬, 이다예, 이온유, 정승복) 이신영

한때 꿈꾸던 삶은 더 많은 것을 갖길 원했죠 내가 원하던 대로 또 바라던 대로 나를 위해 그렇게 살아왔죠 언제나 갈급했었고 또 간절했었던 아버지의 사랑을 난 알고 싶었죠 하지만 지금도 나를 기다리시죠 우리의 믿음 보길 원하시죠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아버지의 크신 사랑 알게 되었고 모든 것을 잃어도 나 아무것도

World anthem X-JAPAN

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 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it, 내가 다가가려고 할 때 The love breaks up before my very eyes. 내 눈앞에서 그 사랑은 깨어져 버린다.

Prologue (~World Anthem) X-JAPAN

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 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it, 내가 다가가려고 할 때 The love breaks up before my very eyes. 내 눈앞에서 그 사랑은 깨어져 버린다.

World Anthem (Prologue) X-Japan(엑스 재팬)

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 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it, 내가 다가가려고 할 때 The love breaks up before my very eyes. 내 눈앞에서 그 사랑은 깨어져 버린다.

Prologue X-JAPAN

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 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it, 내가 다가가려고 할 때 The love breaks up before my very eyes. 내 눈앞에서 그 사랑은 깨어져 버린다.

그날 밤 Eniac

난 가끔 생각나 어쩜 넌 기억 못할 오래 전의 너와 나 비틀거리던 너를 집에 바래다주며 한참을 걸었어 우린 조금 취했고 왠지 조금 떨렸고 서로 말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밤 별다를 것 없던 너와 나의 하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너무나 평범한 왠지 잊을 수 없는 그날 밤 유난히 고요하고 별들은 반짝이고 너는 너무 예뻤어

너는 없었다 차윤섭

이별 노래들 다 의미 없었다 사랑 노래들 모두 재미 없었다 니가 듣던 소리들은 모두 사라져 니가 썼던 애기들은 이제 난 지쳐 넌 노래 하지만 소리는 없어 날 웃게 하지만 진심은 없어 니 몸짓은 움직여도 의미가 없어 니 손짓은 흔들려도 보이지 않아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 의미 없었다 이별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아 여긴 없어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 의미 없었다 이별하지

PROLOGUE (~WORLD ANTHEM) X-JAPAN

여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Closeby, I see love trying to take a shape 가까이에 사랑이 모습을 지니려 하는 것이 보인다 As I reach out for it, 내가 다가가려고 할 때 The love breaks up before my very eyes. 내 눈앞에서 그 사랑은 깨어져 버린다.

내 맘속 계절은 (Prod. wons) 비미 (BEME)

나를 찾아올 때마다 아직 그곳에 멈춰있어 such a good memories 자꾸 내 머릿속을 맴돌아 어쩌면 난 그 어딘가를 계속 헤매고 있나 봐 돌이키려고 해봐도 아무런 소용 없는걸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선명해져 그때가 그리운 걸까 아님 니가 보고 싶은 걸까 (Tell me why) 잘 모르겠어, 난 누가 날 좀 꺼내줘 내 맘속 계절은 절대로 변하지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멋쟁이 진국님 청곡이욤★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