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에 겨울이 오면 언땅씨

스쳐가고 지나온 시간을 다녀가봐 엇갈린 시간 속 나와 우리들, 같은 하늘, 같은 세상, 같은 시간 속 저마다의 하루를 보내지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온다면 포근히 반겨줄거야 같은 하늘, 같은 세상, 같은 시간을 나아갈 그때의 우리들에게 고마움을 전해 보아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야해 어딘가 걸려있을 따뜻한 온기들을 필름사진 보며 기억해볼거야 바람이 불어가는

오늘도 난 언땅씨

하늘을봐봐 저기 있잖아 젊은 날과 다가올 사랑이 말야 같은 하루를 보내니 심심하지 또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열어본 카톡창 속 보이는 친구들과 지나버린 사랑 이야기 그쯤에는 내가 있을까? 아니 난 어딨을까 인스타 속 남들의 즐거운 스토리, 부러워하지마 하면서도 나도 개강하고 싶은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녀와야할 의무.

나의 평화로움Love is peace 언땅씨

마음 속 평화는 내가 사랑했던 일 누구나 꿈꾸며 그리는 그것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을까 나에게 평화란 가슴 시린 이야기 다른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라던 조국의 영광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 잊고 살다가 문득 떠오르는 평화로움은 지친 삶에 편안과 사랑을 가져다주지 love is peace love is peace It's beauriful

sleepover(citypop) 언땅씨

코스지만 너무 오랜만이야 반가울지도 뮤직을 온 하면 잡생각은 사라지고 노래에 담긴 기억이 스쳐지나가 always 내가 가는 곳은 똑같았어요 익숙한 곳에 차를 세우고 풍경을 즐기곤하네 늘 가는 곳을 또 새로이 가보면 스트레스 따위는 없어 온통 세상으로 찾아가~ 마음이 가는대로말야 가라고 했지 맘은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소중한

겨울이 오면 숙희

열어둔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나의 친구,나의 하루 언땅씨

하염없는 같은 하루를 지내다보면 문득 떠올르는 그 이름들, 익숙한 소리 나를 불러오는 수 많은 순간들 그 나날들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하루 하루는 생각만 하기에도 바쁜 그 하루 그 속에서 즐거운 추억들을 작게 꺼내어 본다면 떠올르지 않을 수 없는 그 이름, 나의 친구 고단한 하루 속 작은 힘이자, 어쩌면 그보다 더 클 가치 어느날 걸려오는 전화

바램 언땅씨

살다보면 바라고 또 무언가를 바래오지만서도 돌아서면 다를 것이 없네~ 것이 될 때 당연시하게 될거야 내것들 중 어느 하나도 소유 할 수 없어, 나조차 내것이 아닌데말야~ 그렇게 살다보니 남아진 것은 없고, 마음 속 공허함만 커져가네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가듯 같은 하루를 살아 하루는 져물어가고 몸 마음도 피곤할때쯤 떠오르곤해 지친 나를 안아줄 마음

짝대기세게 언땅씨

시작한 여정이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 훈련병은 그리움이 컸고 일주일에 두번 받는 데이터도 안되는 전화기를 붙잡고 너에게 전화를걸었네 가족 그리고 친구 모든이를 지키기 위해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살아가~ 어쩌면 꿈을꾸고 있는 것일까 하루에도 수백번되내어보네~ 힘든 겨울을 지나 다시 또 여름이 왔고 이제는 서서히 익숙해지네 매일 아침 울리는 기상나팔 소리는

hope 언땅씨

하루도 웃음을 잃어서는 안될거야~ 비 오는 날 뒤에 맑은 하늘이 떠오를테니까 더 밝은 빛이되어 오늘을 또 시작해~ 사랑에 고달퍼도 넌 love is winner,아픔에 시달려도 넌 superhuman 우린 모든걸 이겨낼 수 있을거야 모든지간에 일단 okay, 세상이 날 버려도 나는 okay, 다양한 시간들 속 나를 쌓아갈 때 내곁에 빛나는 사람들이 다가와

다시 겨울이 오면 이은미

눈이 내리는 방 창가에 서면 어느새 스치듯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 텅 빈 방엔 너를 데려간 하얀 눈이 내리면.. 또 다시 온다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망설이며 삼키는 그 말 하얀 먼지처럼 마음에 쌓이면..

다시 겨울이 오면 유해인

눈이 내리는 내방 창가에 서면 어느새 스치듯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모든게 그대로인 텅빈 내방에 너를 데려간 하얀 눈이 내리면 또다시 온다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망설이며 삼키는 그 말 하얀 먼지처럼 마음에 쌓이면 또다시 온다면 그땐 버틸 수 있을까 버릇처럼 되버린 그 말 다시 겨울이 오면

°U¿iAI ¿A¸e ¼÷En

열어둔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겨울이오면 숙희

열어둔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겨울이 오면(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겨울이 오면(59935)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머리를 스쳐 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네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추억을 네가 녹여 줄

겨울이 오면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사랑

겨울이 오면 김필 (Kim Feel)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사랑 투명한

겨울이 오면 신용재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겨울이 오면 신용재(4MEN)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겨울이 오면 신용재(포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겨울이 오면 신용재 (2F)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겨울이 오면 임재범, 테이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외로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유난히도 추윌 타던 너.. 기꺼이 벗어준 외투.. 비록 지독한 감길 앓을지라도 행복했던 그 해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겨울이 오면 임재범, Tei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국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겨울이 오면 신용재 [4men]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

어디에 나 있어도 그대 목소린 열린 가슴 사이로 스며들죠..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Black Letter)

어디에 나 있어도 그대 목소린 열린 가슴 사이로 스며들죠..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겨울이 오면 Black Letter

어디에 나 있어도 그대 목소린 열린 가슴 사이로 스며들죠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눈물젖은 케?弱?

겨울이 오면 김건모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잊혀질 테니

겨울이 오면 김건모

항상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잊혀질 테니

겨울이 오면 장웅연

또 다른 길이 있을지 몰라 산 너머 날아가는 기러기 떼들만 바라봐 내게도 희망이 있을까봐 검은 가시밭길을 아무 일도 아닌 듯 걷지 까마득히 떠가는 여전히 목 졸리는 내가 느낀 세상은 극악한 개짓거리 너에게도 똑같은 그들도 볼품없는 내일도 변함없는 거짓이나 헛소리 Listen to my horrible reason 그대여 아주 작은 그대여

겨울이 오면 서엘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오면 서엘 (SEOEL)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Somm(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마음에 드리운 그늘이 사라질까 묻네 이 물음이 끝나는 날 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어두운 밤 길을 걷다 보면 하늘에 드리운 저 별에 다짐을 해 기도해 걸음이 멈추는 날 나는 무얼 보고 서 있을까 이 어둠 속에서 무너지지 않게 약해지지 않게 비굴하지 않게 나를 잃지 않게 해 달라고 일어설 수 있다고 주문을 거네 내게 어두운 밤 길을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겨울이 오면 오상아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했던 네 온기까지 다시 내게 불어와 내게 불어와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잔인하게 행복한 기억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Loca

Um 이 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 길을 우린 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 나 마치 문신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 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울고 다시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오상아(Loca)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겨울이 오면 신용재 (포맨)

ASDF

겨울이 오면 무성

어김없이 차가운 계절이 또 찾아왔어 마지막으로 널 본 그 겨울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눈처럼 쌓여가고 너를 떠나보낸 그 시간에 갇혀 널 향해 열린 맘을 한번 닫아보려고 나 찬 바람 속으로 나가봤어 근데 시린 바람만 가득 안고 돌아오잖아 너 하나만으로 또 밤이 깊어가 겨울이 오면 유난히 네가 더 생각나 눈이 내리면 따뜻했던 우리가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