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또 한번 겨울
흰 눈이 내리면
난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
잘해준게 하나 없던 너인데
자꾸 생각나
그만하자 바보같이 정말 나
미련한 가슴아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