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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편지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오래된 편지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몰라 라고 만 해 ...

다른 어떤 말로 어쿠스틱피리

다른 어떤 말로 대신 할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내 맘 알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다른 어떤 말로도 대신 할 수 없어 세상에 낡고 흔한 이 말 속에 단 하나뿐인 나의 진심으로 이젠 내 맘 전할게 아무리 끌어안아도 새어나가는 마음을 막을 수가 없으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어떤 말로 이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으니 벅차는 이 감동을 완전한 ...

다이어트송 어쿠스틱피리

나를 보는 사람마다 살쪘다고 하네 엄마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들까지도 살쪘대 거울을 보니 보름달된 나의 얼굴 불룩하게 나온 풍성해진 내 뱃살 요즘 옷을 입으면 옷이 너무 꽉 껴 엄마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들까지도 살쪘대 거울을 보니 터질듯한 내 허벅지 얄밉게도 나온 풍성해진 옆구리 거울을 보니 보름달된 나의 얼굴 불룩하게 나온 풍성해진 ...

위로 어쿠스틱피리

작고 모난 나란 사람이 너란 사람 바라보는게 자꾸 힘이 들어 초라해 보인데도 항상 곁에 있어주던 너 너 한사람 사랑하는 게 나를 일어서게 해주는 유일한 이유 나를 지켜보는 너의 눈빛이 지쳐보여 뜨거운 눈물 한방울 꾹 삼키는 너에게 늘 미안해 나보다 더 아파하는 널 위해 나 이제는 차가운 바람 모두다 이겨내고 걸어갈게 위로.. 괜찮아 힘내지 않아도 ...

우리 어쿠스틱피리

이유도 없이 눈물도 없이 그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할 때 앞만 바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어느 날 문득 버거워 질 때 세상 모든 사람 계절을 따라 변해 가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소나무처럼 남아 주기를 어느새 익숙한 우리란 말이 서로에게 스며든 깊은 향기처럼 있는지 없는지 느끼지 못해도 문득 돌아보면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유도 없...

다이어트송 (Acoustic Ver.) 어쿠스틱피리

나를 보는 사람마다 살쪘다고 하네 엄마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들까지도 살쪘대 거울을 보니 보름달 된 나의 얼굴 불룩하게 나온 풍성해 진 내 뱃살 요즘 옷을 입으면 옷이 너무 꽉 껴 엄마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들까지도 살쪘대 거울을 보니 터질 듯한 내 허벅지 얄밉게도 나온 풍성해 진 옆구리 거울을 보니 보름달 된 나의 얼굴 불룩하게 나온 ...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몰라 라고 만 해 ...

오래된 편지 레이

정말 알 수 없어 언제 부터 이렇게 됐는지 그녈 좋아 했던 시간들이 흐릿해 잠을 뒤척이다 오래 전 그 편질 꺼내 봤지 사랑이라던 깊은 말이 너무 쉬웠던 우리였을까 woo ~ 편한 네가 좋았는데 woo ~ 그게 그댈 울게만 했죠 많은 추억들도 혼자서만 간직해야 했지 행복 가득했던 우리들 지난 얘기가 자꾸 생각나 woo ~ 편한 네가 좋았는데 wo...

오래된 편지 레이(Lay)

정말 알 수 없어 언제 부터 이렇게 됐는지 그녈 좋아 했던 시간들이 흐릿해 잠을 뒤척이다 오래 전 그 편질 꺼내 봤지 사랑이라던 깊은 말이 너무 쉬웠던 우리였을까 woo ~ 편한 네가 좋았는데 woo ~ 그게 그댈 울게만 했죠 많은 추억들도 혼자서만 간직해야 했지 행복 가득했던 우리들 지난 얘기가 자꾸 생각나 woo ~ 편한 네가 좋았는데 wo...

오래된 편지 더 클로저

꿈에서 깨어난 하루는 길어보여하지만 내게 돌아가는 한걸음뿐그런 생각으로 가득찬 하늘은오랫만에 너무 맑아보여 행복해 Amen Every day..Amen Every day.. 나른한 일요일 늦은오후가되면심하게 낡아빠진 소파에 누워TV광고를 보며 울고있는 너마저내 마음이 전부가 아닌걸알아 아주멋진 계획얼룩저버린 얼굴근사했던 파티날 집으로 ..집으로 데려가...

편지 규린

언젠가 그대가 그랬죠 오래된 편지는 바람에 날아가 나비가 되는거라고요 오랜세월 접었다 폈다 하는 사이에 편지는 나비의 꿈을 키우는 거라고요 저기봐요 접었다 폈다 하는 편지 언젠가 그대가 그랬죠 오래된 편지는 바람에 날아가 나비가 되는거라고요 꽃이 안보인다고 그럴때마다 접었다 폈다하는 사이에 그대의 고운 편지는 나비가 되었죠 저기봐요 접었다 폈다 하는 편지

편지 송용창

바람이 불던 그 어느 날 한 통의 편지를 받았지 너의 얘기들이 담긴 행복한 표정의 사진들을 보며 어느새 내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졌지 오래된 가방을 꺼내어 그렇게 여행을 떠났지 너의 손짓을 따라서 간절했던 그리움 속의 너를 다시 만나게 되는 그 꿈을 나는 다시 또 꿈꾸네

편지 이세온

아주 깊은 밤 외로이 떠도는 오래된 기억 하나 잊지 않아요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늘 바래요 하고픈 말이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여기 남겨요 다시 닿을 수 있다면 그때는 바랄게요 지나간 날의 꿈들을 두 눈을 찡그려서라도 난 그 빛을 바래요 이 순간도 못다 한 말이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여기 남겨요 다시 닿을 수

다른 어떤 말로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다른 어떤 말로 대신 할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내 맘 알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다른 어떤 말로도 대신 할 수 없어 세상에 낡고 흔한 이 말 속에 단 하나뿐인 나의 진심으로 이젠 내 맘 전할게 아무리 끌어안아도 새어나가는 마음을 막을 수가 없으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어떤 말로 이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으니 벅차는 이 감동을 완전한 ...

그녀는 바보인가봐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몰라 라고 만 해 ...

오래된 편지 (Feat. 선근) 디-데이

오래된 편지 - The Memorize 작곡 : 장선근 작사 : 이한글, 정혁 노래 : D_day (선근 Solo) 아주 오랜 노트에 끼워진 편지 하날 꺼내 봤죠. 아주 작은 그 종이 한 장이 날 설레게 하네요.

오래된 편지 (선근 Solo) 디-데이(D-day)

아주 오랜 노트에 끼워진 편지 하날 꺼내 봤죠. 아주 작은 그 종이 한 장이 날 설레게 하네요. 다소곳이 어깨를 감싸던 부드러운 머리결에 아무것도 모를 어린 마음이 꿈을 품게 됐죠 자그마한 그 손으로 눈물로써 쓰던 편지 가슴 깊이 그리운 소년의 맘을 전할수가 없었죠.

지혜의 편지 이준형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너희 마음속 깊은 바람들 가려진 진실 속에서 길을 잃어 빛을 찾아 헤매고 있지 하지만 너희 안엔 잠든 별이 있어 깨우기만 하면 될 거야, 믿어봐 나는 선인의 목소리, 전하는 지혜 너희 마음을 깨워줄 수 있는 노래 언제나 사랑으로, 빛으로 이끌어 너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눈을 감고 들어봐, 바람의 속삭임 그 안엔 오래된 비밀이

편지 Acoustic Ver. 이세온

아주 깊은 밤 외로이 떠도는 오래된 기억 하나 잊지 않아요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늘 바래요 하고픈 말이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여기 남겨요 다시 닿을 수 있다면 그때는 바랄게요 지나간 날의 꿈들을 두 눈을 찡그려서라도 난 그 빛을 바래요 이 순간도 못다 한 말이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여기 남겨요 다시 닿을 수

만날 수 없는 사람+++++++++++++++++++++++++++++++ 구자형

비가 왔으면 비가 왔으면 그 비를 맞으며 그 비를 맞으며 그대의 편지 오래된 편지 떨리는 손길로 자꾸만 펼쳐도 다 젖어 잉크가 번져 무슨 글자인지 다 젖어 알 수 없어도 비가

어느 가을의 편지 엘리스 유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 주머니 속 한 장의 편지 오래된 그 기억이 스며들어 다시 떠오르는 그날의 너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작은 떨림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 그 아래 쌓인 추억들 잊혀질 줄 알았던 이야기 편지 속에 여전히 남아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3월 21일의 편지 아련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우리 처음 봤을 때도 정말 따뜻했었잖아 해가 뜨는 줄도 모르고 웃고 떠들고 노래했었는데 벌써 오래된 일처럼 느껴져 그날 이후로 많은 날들을 함께했었잖아 아무 생각 없이 뛰어들었던 바다 술과 음악에 빠져 보냈던 수많은 밤들 사소한 걸로 다퉜던 너와 나 그리고 너로 인해 피어났던 순간까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반짝였던 시간 지나 색이

친구야 민트쵸콜렛

사실 난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도 잘 안나 언제부턴가 늘 내 곁에 있었지 기쁠 땐 나보다 좋아하고 힘들 땐 누구보다 위로가 되는 친구야 친구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너는 내게 따스한 봄 햇살 같아 너는 내게 선선한 가을 바람 같아 오래 오래 내 곁에 있어 주겠니 너는 내게 손으로 쓴 편지 같아 너는 내게 오래된 일기장 같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겠니

오래된 편지 (A Desk Tidy) 이동주

스쳐가던 이내 또 불어닥친 세월의 바람 타고서 심히도 깊었던 망각의 끝에 기어코 잡았던 한줌의 잿덩어리 난 물러진 그 산길을 지나 허름한 내 속에 들어차버린 그 웃음 소리에또 다시 짙어지는 바람 앞에 내 목소린 하염없이 작아져 갈 뿐이내 터져버린 눈물 위로 흘러가는 안타까움의 선물 나의 나의 조바심과 고장난 가슴 속에 붉어진 내 상처 들의 ...

낡은 자켓 제8극장

오 나의 낡은 자켓 안주머니 가장 소중한 걸 넣어두고 길을 걷다 문득 만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 내 심장 바로 위에 오래된 너의 사진과 백 번도 더 읽은 편지 네가 좋아하던 꽃을 들고서 너의 집을 향해 간다 만날 수는 없겠지만 골목을 들어설 때 너무나 익숙한 광경 여전히 빨간 지붕과 너를 기다리곤 했던 그 자리에 나 다시 앉아 본다

만날 수 없는 사람 구자형/구자형

비가 왔으면 비가 왔으면 그 비를 맞으며 그 비를 맞으며 그대의 편지 오래된 편지 떨리는 손길로 자꾸만 펼쳐도 다 젖어 잉크가 번져 무슨 글자인지 다 젖어 알 수 없어도 비가 왔으면 가슴이 젖어 가슴이 젖어 갈 수가 없네 걸을 수 없네 빗속에 갇혀 눈물에 갇혀 울기만 하네 울기만 하네 기타를 치며 기타를 치며 울기만 하네 울기만

만날 수 없는 사람 구자형

비가 왔으면 비가 왔으면 그 비를 맞으며 그 비를 맞으며 그대의 편지 오래된 편지 떨리는 손길로 자꾸만 펼쳐도 다 젖어 잉크가 번져 무슨 글자인지 다 젖어 알 수 없어도 비가 왔으면 가슴이 젖어 가슴이 젖어 갈 수가 없네 걸을 수 없네 빗속에 갇혀 눈물에 갇혀 울기만 하네 울기만 하네 기타를 치며 기타를 치며 울기만 하네 울기만

쓰여진 편지 위로 (Written Letter) 황치열

이토록 아름다운 밤 하늘 별도 이대로 멈췄음 해 계절 가도 당신의 의미 당신을 깊이 새겨둔 맘을 담아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할 때까지 오래된 이야기들 꺼내 보다가 창문 틈 그 사이로 비춰지던 그대의 얼굴 그대를 알지 못했던 맘을 다시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편지 김종국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사랑한다는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 다주고 싶은데 두손이 초라해 자신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좀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많이 외로웠을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말도 그대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

편지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관분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너을 사랑한다면 너을 포기하라고 날날 잊어버려 나를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

편지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사람 찾아 떠난거라고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유재하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춘한이 있으지못한(?) 그를 얘썻나. 지우려고 얘를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왜 멈춘한이 있으지못할(?) 그를 애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보릴까 ...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김우주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 수도 없던 나를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나 자신 없지만 워~ 그래도 행복했다고, 나 웃으며 써볼게.. 너를 지우려 했었어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어리석게도 난 너를 지울 거라고 생각 했어 이제와 너에게 못 다한 내맘쓰려 해도 너무도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

편지 유익종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보내버리리까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편지 김광석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가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잇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

편지 김종국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사랑한다는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 다주고 싶은데 두손이 초라해 자신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좀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많이 외로웠을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말도 그대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

편지 김광진

편지-김광진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편지 장윤정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 난 해줄게 없네요 그대여 울면 안되요 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 나는 행복하네요 보고싶을때 달려갈께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 약속해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날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길 보고싶을땐 달려 ...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먼데이키즈 & 일락

버려 버려 내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추억 맘은 두손에게 다 구겨버린 꽃도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 있다 난 외워드딜 꺼내려가 그때 그 숨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가지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구겨버리는...

편지 잔향

길고 긴 밤 속삭이는 라디오에서 귀에 익은 노랫소리 지난 시간 맘 설레게 해 you just come 어디있니 잘 지내니 아프지 않게 you just come 그대로니 수줍어서 말을 못하니 이젠 나도 유치해진 농담도 잘해 아직도 난 내게 손을 내밀었던 너를 생각해 you just come 어디있어 잘 지내니 나쁘지 않게 you just come ...

편지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 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 긴 잠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 브로콜리 너마저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니면 다 잊어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나 그래도 네가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