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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것을 얼마나 눈물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것을 얼마나 눈물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Ment)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우리 됐으면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얼마나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부메랑 안치환

그대가 아무리 옳다 우겨도 세상의 진실은 빛나고 있어 더러운 펜으로 그대 배부른 자여 일그러진 너의 얼굴을 보라 그래 너희가 써갈기고 휘두른데로 갈 길을 빼앗긴채 끌려가줄까 끝없는 횡포에 내 온몸이 묶여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가 되어줄까 얼마나 빼앗아야 얼마나 가져야 너희가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탐욕으로 얼룩진 그 야합의 시간과 진실을 사살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안치환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 무거운 책가방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주 공갈 사회책, 따지기만 하는 수학책, 외우기만 하는 과학책, 국어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안치환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 무거운 책가방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주 공갈 사회책, 따지기만 하는 수학책, 외우기만 하는 과학책, 국어보다

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 안치환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 무거운 책가방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주 공갈 사회책, 따지기만 하는 수학책, 외우기만 하는 과학책, 국어보다

떨림 안치환

니가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든 날 불러줘 삶이 무겁고 허전할 때 언제든지 날 불러줘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게 보여줄게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무살의 젊음은 가도 눈가에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산맥과 파도 안치환

산맥과 파도 [Play시간]04:44 산맥과 파도 도종환 시/ 안치환 곡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 ~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산맥과 파도 안치환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바위 만날수록 파도는

어떤 기쁨 안치환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했던 것 울지마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하고 있는 것 울지 마라 얼마나 기쁜 일인가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세계에서 이 세계의 어디에서 나는 수많은 남과 남으로 나는 수많은 남과 남으로 이루어졌다 이루어졌다 이루어졌다 울지 마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고향집에서 안치환

참 오랫만에 돌아온 내 고향 집뜰엔 변함없이 많은 꽃들 기와지붕위 자란 미류나무 그 가지 한구석엔 까치집 여전하네 참 오랫만이야 너무 오랜동안 잊고 지낸 탓일까 너무 오랜동안 바라던 탓일까 오늘따라 다르네 여느때와 다르네 워... 워... 워... 워...

고향집에서 안치환

참 오랫만에 돌아온 내 고향 집뜰엔 변함없이 많은 꽃들 기와지붕위 자란 미류나무 그 가지 한구석엔 까치집 여전하네 참 오랫만이야 너무 오랜동안 잊고 지낸 탓일까 너무 오랜동안 바라던 탓일까 오늘따라 다르네 여느때와 다르네 워... 워... 워... 워...

고향집에서 안치환

참 오랫만에 돌아온 내 고향 집뜰엔 변함없이 많은 꽃들 기와지붕위 자란 미류나무 그 가지 한구석엔 까치집 여전하네 참 오랫만이야 너무 오랜동안 잊고 지낸 탓일까 너무 오랜동안 바라던 탓일까 오늘따라 다르네 여느때와 다르네 워... 워... 워... 워...

진눈깨비 안치환

노래 : 안치환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내가 만약 안치환

내가 만약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내가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호∼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안치환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사람을 사랑한다 햇볕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눈물이 있어야 맑고

내가만일-안치환 안치환

내가만일 하늘이라면 그 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만일 시인이라면 그 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 대 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굿나잇 안치환

늦은 밤이면 잠든 아이들의 이불을 다시 덮어주며 꿈꾸고 있니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니 즐거웠니 힘들었니 그래 니가 가는 길엔 수많은 언덕이 기다릴지 몰라 주저앉고 싶은 순간 꼭 기억해줘 엄마 아빠의 사랑을 good night 쫗은 꿈만 꿔 너의 내일은 밝을 거야 good night 정말 고마워 니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good night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피 묻은 운동화 안치환

얼마나,무서웠니.겁에 질렸니. 탱크바퀴 밑에 뒹구는 피묻은 운동화. 너희가 신고갈 열다섯살 희망이었는데. 물방울 터지듯 웃던 고운 아이들아 어린새처럼 죽어갔니. 떠나라,이땅에서.(미친 탱크여 떠나라) 우리의 여린 희망.(미친 탱크여 떠나라) 짓이기지 말고 이땅에서 떠나라. 피를 부르는 오만한 양키들아.

더 행복하길 바래 안치환

세월이 약이라는 말은 맞지만 그래도 가끔 눈물이 나와 볼 수 없기에 만질 수 없기에 나도 모르게 밤하늘 둥근 달이 떠오를 때면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와 저 달을 보며 그리워하자던 니가 생각나 니가 내 곁에 있었다면 지금처럼 너는 행복했을까 나은 세상에 너의 웃음을 찾아주고 싶었어 행복하다면 나는 괜찮아 다시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면 웃을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안치환

떠나온 길 돌아보지마 아쉬워 하지마 내 안에 나 내 안에 사랑 모두 그대로 인걸 바람불어 흔들리는 건 잎샌줄만 알았는데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미쳐 알지 못했네 난 알고 싶어 워워~난 보고 싶어 무엇을 채우려는지 무엇을 찾으려는지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발아래 수북히 쌓여만 가는 노란 잎들을 보았네 성모

마흔 즈음 안치환

한몸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삐그덕 나라고 믿던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더니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저도 몰래 손발도 가슴을 배신한다 확고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말이 날 흔드네 후배 앞에선 말수가 줄고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우우우우 우우우우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 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 적 있는가 보라 돈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산골 같은 곳 그곳에 무리져 사는 인간들을 본 적 있는가~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개 아냐 그래 별개 아냐 똥파리들과 다를게 없어 다를게 없어 우우우우 우우우우 똥파리에겐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우우우우 우우우우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 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 적 있는가 보라 돈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산골 같은 곳 그곳에 무리져 사는 인간들을 본 적 있는가~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개 아냐 그래 별개 아냐 똥파리들과 다를게 없어 다를게 없어 우우우우 우우우우 똥파리에겐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내가 만일 (안치환) Violet F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이 있는가 보라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개 아냐 그래 별개아냐 똥파리들과 다를 게 없어 다를게 없어 똥파리에겐 많은 똥을 인간들에겐 많은 돈을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이 있는가 보라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개 아냐 그래 별개아냐 똥파리들과 다를 게 없어 다를게 없어 똥파리에겐 많은 똥을 인간들에겐 많은 돈을

내가 만일 (안치환) 명작듀엣

1.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 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너의 환상 안치환

너의 환상 속에 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나무겠지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저 나무겠지 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냐 자주 화도 내고 눈물도 흘려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면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해 니가 나를 알면 알수록 환상은 무참히 깨질까 봐 너를 가까이 할 수 없어 두려워 깨지고 무너지는 너의 환상이 그러나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알바트로스 안치환

니가 있는 곳 그 작은 공간 속에 날지 않고도 넌 행복할까 한 모금의 물 한 줌의 모이로 너의 하늘을 잊은 걸까 니가 지저귀는 그 노랫소리 슬픈 울음소린지도 몰라 너의 날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영원히 날 수 없을지도 몰라 자, 너의 세상으로 돌아가 너무 늦기 전에 날아라, 하늘을 두려워 마 높이, 세상을 너의 눈 아래 멀리, 부는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