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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그대가 내 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모두 드리리 그대위한 내 사랑을

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그대만은 위한 노래 안치환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그대만을위한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노래(죽창가) 안치환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하네 되자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촛불의 노래 안치환

/ 우리의 분노가 야합을 박살내고/ 우리의 외침이 들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주저앉아 통곡하는 너를 껴안고/ 평등의 노래 자유의 깃발 흔들며/ 이 땅은 피눈물로 지켜낸 나의 조국이다 짓밟힐수록 세차게 (세차게!!)/ 절망할수록 더 멀리 불길이 되어/ 썩은 것들 활활 태워버려 그대 치켜든 촛불로 다시 살아나라 살아나(살아나!!)

이별 노래 안치환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노래 (죽창가) 안치환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하네 되자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

대지의 노래 안치환

신동호 시/ 안치환 곡 별들은 초원으로 내려서지 않았지 설레는 가슴 겨우 참아내며 지평선으로 지고 지평선으로 지고 자작나무에 기대어 사내들이 휘파람을 불 때 이름 부를 수 있는 것이 이름 부를 수 있는 이 땅의 모든 것이 모두 아름다움으로 살아 빛나는 저녁 처녀들은 아일 낳았지 대지의 영혼을 껴안고 대지의 영혼을 껴안고 눈보라 속에서 사랑을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안치환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산 그림자처럼 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들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아기처럼 엄마 품에 안겨 자던 예쁜 아기의 저절로 벗겨진 꽃신발처럼...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늘 외로웠다고 늘 생각했다고 솔직히 왜 말을 하지 못하는거니? 거절 당할까봐 상처 입을까봐 함부로 손 내밀지 못하는거니? 워... 걱정은 하지마 모두가 원하는걸 하지만 누구도 우릴 대신할 순 없어 ....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늘 외로웠다고 늘 생각했다고 솔직히 왜 말을 하지 못하는거니? 거절 당할까봐 상처 입을까봐 함부로 손 내밀지 못하는거니? 워... 걱정은 하지마 모두가 원하는걸 하지만 누구도 우릴 대신할 순 없어 ....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

출정가 안치환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에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너무나 많은 것들 안치환

너무나 많은 공장들 너무나 많은 음식 너무나 많은 술 담배 너무나 많은 쓰레기 너무나 많은 카드 너무나 많은 간판 너무나 많은 소유 너무나 많은 가난 그러나 너무 부족한 평등 그러나 너무 부족한 평화 그러나 너무 부족한 사랑 너무 부족한 시인의 노래 너무나 많은 철학 너무나 많은 종교 너무나 많은 죄인 너무나 많은 경찰 너무나 많은 애국심 너무나 많은 국경선

진눈깨비 안치환

노래 : 안치환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잘가오 안치환

먼 길가는 친구여 이 노래 들으세 나 가진 것 하나 없이 이 노래 드리오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그대만큼 먼 길을 나 역시 떠나오 어둠 속에 발걸음들 언제나 쉬려나 새벽이 밝아와 푸른 강 보이면 종이배로 소식을 띄워 보겠소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삶이여, 감사합니다 안치환

곽병찬 글/ 안치환 곡 젊은 벗들이여! 감사합니다 새롭고 당당한 그대들의 행진 서로 연대하고 즐기고 의지하며 희망하는 법을 알게 해줬네 그대의 노래는 나의 노래 그대가 추는 춤은 우리들의 춤 그대들을 우리 곁에 두신 삶이여, 오! 삶이여 감사합니다.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안치환

​[가사] 안치환 9집 - 05.

자유 (김남주 시인 육성 낭송 + 노래) 안치환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자유 땀흘려 함께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때 나는 자유 자유 피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때 나는 자유 자유 피와 땀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

자유 (김남주 시인 육성 낭송+노래) 안치환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자유 땀흘려 함께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때 나는 자유 자유 피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때 나는 자유 자유 피와 땀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내 친구 그의 이름은 안치환

안치환 글/ 곡 내 친구 그의 이름은 이 땅의 당당한 노동자요 인간답게 살기 위한 길 묵묵히 걸어간 사람 그런 친구가 죽었소 스스로 세상을 버렸소 우리 이제 마흔을 넘어 넘어가는데 냉혹한 자본의 힘에 밀려 고공 크레인에 올라간 후에 129일에 외로운 투쟁 그 길에 그 절규의 끝은 차가운 세상의 외면과 무서운 무관심뿐이었소 더 이상 물러설 곳

담쟁이 안치환

담쟁이 - 이경임 시 / 안치환 작곡, 노래 내겐 허무의 벽으로만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세상으로 통하는 창문인지도 몰라 내겐 무모한 집착으로만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황홀하게 취하는 광기인지도 몰라 누구도 뿌리 내리지 않으려 하는 곳에 뼈가 닳아지도록 뿌리 내리는 저 여자 잿빛 담장에 녹색의 창문들을 무수히 달고 있네

한사람을 위한 노래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한사람을 위한 노래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 위한 노래 청곡**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 사랑한 사람 오오호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우우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우워워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우워워 고맙다는

바다로 가는 길 안치환

바다로 가는 길 어디인가 슬픈 기억들을 남긴 채 함께 사랑하던 모든 이를 떠나 홀로서기 위한 바다여 붉게 물들어가는 서녘 하늘 바라보며 새로운 내일의 변한 나를 노을 속에 그려본다 오 눈물짓는 바다여 내 가슴 안아줄 바다여 오 불타는 내 바다여 영원한 나의 사랑이여 검푸른 파도가 날 반기며 어서 오라 출렁일 때 그 흔하디흔한 안녕이란

TNTN CM Song 트니트니(Tuni Tuni)

그때가 된다면 그때가 된다면 무얼 잘할까 무얼 잘할까 걱정말아요 트니트니 있잖아요 그대만을 위한 노래*3 사랑의 노래~ 그때가 된다면 그때가 된다면 후회를 할까 뿌듯해 할까 걱정말아요 트니트니 있잖아요 그대만을 위한 노래*3 사랑의 노래~~

너를 사랑한 이유 안치환

너를 사랑한 이유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것 너의 시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안개 속에 길을 잃다 안치환

​[가사] 안치환 9집 - 11.

나는 암환자 안치환

항암을 처음 맞던 날 눈물이 났어 왜 왜 내가 깨닫게 됐어 당신이 손잡아 준 날 살아야 한다 담배도 끊고 먹고 마시던 습관들 모두 버렸어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가 지금 날 지배할 순 없어 내 목숨 주인은 암이 아니라 널 이겨낼 나라는 걸 내가 몸으로 보여주겠어 의심치 마라 네 자신과 널 사랑한 세상의 힘을 훗날 뜨겁게 노래

한 사람을 위한..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난 언제나 안치환

내 노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이 자리에서 노래 부르리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를 위해 꽃을 보내리 어쩌면 사람들 모두 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 해도 내가 아는 희망은 보이질 않아 더욱 빛나네 세월을 아프게 건너 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희망이나 사랑은 저문 강을 건너는 소리 같은 것 내 얘기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우리 안치환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고 우리가 사랑하면 이모든 것을 이겨낼거요 지금까지 한말들은 외워서 한말들이 아니오 옳고 긁고 좋고 나쁜것을 바람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나같은 바보가 여러분꼐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있는 형제손을 잡고 우리모두 노래

한 사람을 위한 노래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 사람을 위한 노래 전예지 (경서예지)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눈물만 흘리는 당신은 참

한사람을 위한한 노래...박상민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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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 위한노래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트랙 1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 위한 노래 ((☞II서OiII☜♪))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 위한 노래メ。수정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위한노래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한사람을위한노래-아찌음악실- 박상민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리디아 (Lydia)

*들리나요 들리나요 지금 부르는 노래 내사랑 오직 한사람 널 위한 노래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누구보다 사랑해 내겐 오직 그대뿐이죠 어색한 고백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늘만은 이노랠 부를거에요 사랑을 담아서 귓가에 속삭여요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