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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입니다 씨야

전부 잘못 입니다 사랑해선 안될 사람 감히 그댈 사랑 했던 그 벌입니다 그대 품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감히 그댈 사랑했으니 오늘도 난 웁니다 이 밤이 다 새도록 매일 그대 그리며 또 울어봅니다 오지 못할 사람인데 자꾸 헛된 기대에 어제처럼 나 기다립니다 맘을 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 모두 가져간 사람 하루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내 잘못입니다 씨야 (SeeYa)

전부 잘못입니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감히 그댈 사랑했던 그 벌입니다 그대 품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감히 그댈 사랑했으니 오늘도 난 웁니다 이 밤이 다 새도록 매일 그댈 그리며 또 울어봅니다 오지못할 사람인데 자꾸 헛된 기대에 어제처럼 난 기다립니다 맘을 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 모두 가져간 사람 하루 만이라도 한번 만이라도

내 잘못입니다. seeya(씨야)

전부 잘못입니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감히 그댈 사랑했던 그 벌입니다 그대 품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감히 그댈 사랑했으니 오늘도 난 웁니다 이 밤이 다 새도록 매일 그댈 그리며 또 울어봅니다 오지못할 사람인데 자꾸 헛된 기대에 어제처럼 난 기다립니다 맘을 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

내 잘못입니다 씨야(SeeYa)

전부 잘못 입니다 사랑해선 안될 사람 감히 그댈 사랑 했던 그 벌입니다 그대 품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감히 그댈 사랑했으니 오늘도 난 웁니다 이 밤이 다 새도록 매일 그대 그리며 또 울어봅니다 오지 못할 사람인데 자꾸 헛된 기대에 어제처럼 나 기다립니다 맘을 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 모두 가져간 사람 하루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내 잘못입니다 See Ya(씨야)

전부 잘못입니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감히 그댈 사랑했던그벌입니다 그대품이 따뜻해서 나도모르게 감히 그댈 사랑했으니 오늘도 난 웁니다 이밤이 다 새도록 매일 그댈 그리며 또 울어봅니다 오지못할 사람인데 자꾸 헛된 기대에 어제처럼 난 기다립니다 * 맘을 모두 가져간 사람 하루 만이라도 한번 만이라도 그 사랑 꿈꿔봅니다 내웃음

후회합니다 (고해 임재범

사랑한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탓이겠죠. 사랑한죄 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하고 울게만하고 결국 떠나 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죽고싶은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게 잘못입니다.

후회합니다[고해 Part.2] 임재범

사랑한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탓이겠죠. 사랑한죄 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하고 울게만하고 결국 떠나 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죽고싶은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게 잘못입니다.

씨야 여인의 향기

어떡하나요 사랑하고 싶은데 죽을 만큼 너무 보고 싶은데 세상에 가장 하고픈 말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는 그만 됐다고 잊어줄 때도 된 것만 같다고 두 눈이 먼다면 심장이 멈추면 될까요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한 날만큼 그댈 보내주는 것도 힘든데 내가 얼마나 더 잊어야 하죠 얼마나 더 아파야죠 멀어져 가지만 다시는 못 보지만 그댈 위한

후회합니다 (고해 Part.2) 임재범

사랑한 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 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탓이겠죠 사랑한 죄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 하고 울게만 하고 결국 떠나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죽고싶을 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 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 게 잘못입니다

후회합니다 임재범

사랑한 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 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탓이겠죠 사랑한 죄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 하고 울게만 하고 결국 떠나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죽고싶을 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 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 게 잘못입니다

철부지 존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철부지 (Inst.) 존 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철부지 (Inst.) 존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후회합니다(고해 Part.2) 임재범

사랑한 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 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 될 걸 넘본 탓이겠죠 사랑한 죄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 하고 울게만 하고 결국 떠나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 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 게 잘못입니다 조금

철부지 존 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철부지 존 박

♬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 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철부지 존박

♬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 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철부지 존 박 (John Park)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철부지 존 박 (박성규)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구름 들꽃 돌 여인 씨야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작은 마음이여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그늘에 이름도 없이 비어있는 곳 작은 기쁨이여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며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작은 사랑이여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너는 내 남자 씨야

그리운맘 바람에게 전해 보아도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어도 왜 목이 메어와 말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죠.. 나무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던 그사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사람 왜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요 내가 부족한 탓인가요? 사랑을 백번천번만번 불러보아도 이별 한마디에 멀어졌다고 한숨짓고 애태우고 나를 울려도 그래도 사랑이 좋아.. ♬~...

엎질러진 물처럼 씨야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앗차! 씨야

눈빛은 심장에 팍 니 입술은 키스를 부른다 터치는 생크림처럼 Good 구두가 날 너에게 보낸다 얼음처럼 차갑게 난 멘트 따윈 우우우우우 앗차! 남자가 째려본다 앗차! 너의 여자가 미쳐간다 결정해 니 키스는 Good 니 마음은 니 마음대로 해버려 지금 선택해 난 변명 따윈 우우우우우 앗차! 남자가 미쳐간다 앗차!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씨야

나만을 바라보는데 곁에 다른 한 사람 내겐 정말 좋은 남자죠 그대만 바라보는데 이미 날 떠난 그대를 정말 안되는건데 참 많이 미워해봐도 잊으려 노력해봐도 나도 맘을 이길 수가 없죠 옆에 그 사람까지 모두 다 버리려 할만큼 그댈 사랑해도 이젠 돌아서야 하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그대가 사랑한것보다 밤새 뒤척이며 나 하나만 기다리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요.mp3 씨야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나만을 바라보는데 곁에 다른 한 사람 내겐 정말 좋은 남자죠~ 그대만 바라보는데 이미 날 떠난 그대를 정말 안되는건데 참 많이 미워해봐도 잊으려 노력해봐도 나도 맘을 이길수가 없~죠 옆에 그 사람까지 모두다 버리려할 만큼~ 그댈 사랑해도 이젠 돌아서야 하~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그대가

미워요 씨야

평생을 나만 사랑한다고 해놓고 평생을 나만 바라본다고 해놓~고 나 그댈 이토록 사랑하게 해놓고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미워요 마음이 약해서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못난 정 때문에 잊지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가버린 그 사람 지켜준다고 약속하더니 나를 울리고 떠난 그 사람 oh 바람아 불어라 그리운 이

그냥 씨야

♬ 이미 잘 알잖아 무슨 말 하는지 나보다 잘 알잖아 돌아서 아파 할 나를 혹시 그리움이 너를 찾게되면 그때 또다시 보내줘야 하니 슬프더라도 그냥 하루를 살다 죽는데도 나 함께 하고픈 오직 한사람 너인데 아직 내안에 아직 손끝에 니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널 다잊고 사니 우리 흔적 조금만 기억하며 살께 지금 처럼만 그냥 니가

덩그러니 씨야

♬ 사랑은 그렇게 갔어 네게 너무나 잔인하게도 덩그러니 내게 사랑만 남겨놓고 이별이라고 떠나간다고 말한 너 사랑 참 힘이 들다고 정말 그대 맘과 달라서 나 이렇게 힘들게 니곁에 있는데 떠나가라고 그만하자고 말한 너 이젠 내게서 떠나가 제발 내게서 떠나가 가슴속에 눈물로 널 지워버리게 추억마져도 가져가 너를 사랑한

고백 (이보람) 씨야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 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 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마음이 무너져 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 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무 초라한

병원에 가다 (눈물..) (Song BY 보람) 씨야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병원에 가다 (사랑..) 씨야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가슴이 뭉클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서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정(情) 씨야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가슴이 뭉클.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가슴이 뭉클 (개인의 취향 Ost)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가슴이 뭉클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가슴이뭉클(개인의취향OST)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씨야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가슴이 뭉클.mp3 씨야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情(정) 씨야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씨야

씨야 - 정 ★ . . . .

바보 씨야

밤새도록 곁에 있어준 사람... 그땐 정말 행복했죠.. 그대가 없는데도... 길을 걸을때마다 날 왼편에 세우죠.. 그대도 내게 그랬었잖아요... 어젯밤 생일에 모인 나의 친구들이 그를 물었죠... 아는 오빠라고.. 내가 말 했을때 많이 서운했나봐요...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땐 몰랐었는데...

요즘나는 씨야

씨야 - 요즘나는 ★ .... Lr우 Three Two One Hey let me let me let me let me love baby baby baby give me love don′t you wanna be the wanna love 내가 지켜줄게 난 네꺼!

미친사랑의 노래 씨야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는데 애써 추억을 삼켜내도 다시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삶 널 위해 쓰고싶어 백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눈물의 여왕 씨야

슬픈 영활 보면 다 얘기 같고 슬픈 노랜 다 맘 같아 어떤 영화도 어떤 노래도 다 주인공은 우리 같아.. 월요일이 와도 화요일이 와도 다를게 없어 다 똑같아 니가 없어 난 너를 볼 수 없어 매일 슬픈 요일이야..

미친사랑의노래 씨야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는데 애써 추억을 삼켜내도 다시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삶 널 위해 쓰고싶어 백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미친 사랑의 노래 씨야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 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바람핀다 믿었니 씨야

정말 모르겠니 지금 나를 봐 너만 바라보는 내눈을 봐 너만 사랑하기도 하루가 벅차 너만 가득한데 너무 사랑해서 혹시 니 맘이 나보다 더 먼저 돌아설까 매일 잠 못 이루는 나잖아 이런 맘 알아줘.. 너도 가끔은 그랬었잖아 왜 나만 잘못했다 해 남자가 뭐그래 왜그리 속이 좁아..

미친 사랑의 노래. 씨야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 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바보.mp3 씨야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 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 밤 내가 많이 아팠을 때에도 밤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