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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잡고 신예찬

엄마 잡고 나선 길에선 왜 그리도 아는 사람들뿐야 수없는 인사 지친 내 발길 엄마가 미워지려고도 하는데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아는 것 같아 그렇게 커온 시절 니가 나에게 다가온 후 어느 순간 나 혼자인 걸 느끼며 살게 되었었지 젊음의 대가로 느낀 아픔 하지만 이젠 내가 많은 사람을 알면서 가는 이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워

엄마 손잡고 신예찬

엄마 잡고 나선 길에선 왜 그리도 아는 사람들뿐야 수 없는 인사 지친 내 발길 엄마가 미워지려고도 하는데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아는 것 같아 그렇게 커온 시절 니가 나에게 다가온 후 어느 순간 나 혼자인 걸 느끼며 살게 되었었지 젊음의 대가로 느낀 아픔 하지만 이젠 내가 많은 사랑을 알면서 가는 이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워 엄마

일기예보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수있는 일기 예보처럼 알수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 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뿐 어떤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하네 내일은 ...

이제 내가 울게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 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의 모습 잊는 게 쉽진 않아 *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

차가운 불 신예찬

    추억이 저 멀리 여린 손짓으로 지워지려 아물대면 겨우 이제서야 잉크가 마르는 펜을 든 날 만나게 되지 그제야 너의 이름에 불씨가 내 마음에서 멎어감을 느껴 오래도록 난 저곳에서 헤멨지 내겐 깊고 차가운 불 이미 * 너와 나를 더 멀게한 건 세월이라 우린 서로 느끼며 스쳐가고 잊어버리려고 잊으려고 헤메던 내 지나간 시간들도 멀리 스쳐가고 *...

오후 4시 50분 신예찬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시간을 물어보면 어떨까 또 미소를 던져보면 어떨까 몰래 앞에 다가가서 그냥 관심을 끌어보자 서투르게 웃음짓고(큰소리로 웃어보고) 노래도 해보지만 그녀는 무관심! 아- 허탈한 내꿈이여

추억이 다가오면 신예찬

    밤 깊은 거리 어둠이 깊어질 때면 흔들리는 내 마음 하늘에 날리고파 바람처럼 지나버린 세월 바라보며 괜시리 안타까운 이 마음 잊고싶어 언제부터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어두운 공원 벤취 그녀는 눈물만이 * 안타까워 할 수 없네 지나버린 기억들을 기억하긴 이제 싫어 슬퍼지는 담배연기처럼 그렇게 떠나가고 말았지만 나는 다시 그대 모습이 초라해 보...

남겨질 슬픔 신예찬

떠나간 그대가~ 내마음에 남겨진 이 슬픔이 지금 이시간도 지워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잊고 싶지만~ 너무 깊은 나의 미련들이 지나간 이시간도 지위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사랑했지만 남은 슬픔을 어둠밤을 수없이 세워도~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너무도 슬프게 커가네~~ 진정그대를 사랑햇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내게 남겨진 아픔이 커도 그대를 잊고...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일기예보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수있는 일기 예보처럼 알수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 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뿐 어떤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하네 내일은 ...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다시... 바람으로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추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 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

심정 신예찬

신예찬..심정 난 지금도 알고 있어 전화를 끊는 네 목소리 너인줄 알면서도 난 모른척 했어 널 위해서야 나만이 널 떠났던 걸 넌 나에게 알려주고 있고 힘겨운 기다림 속에 서 있는 네 모습 전해주네 이젠 내가 널 찾아도 되겠니 난 너의 심정이었어 내가 먼저 하고픈 표현들을 네가 먼저 할 뿐 우리의 사연 깊은 슬픔은 나 또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 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건 너를 위한거란 내 결심을 믿었지 한 몇일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못해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수 없는데 워~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건 널 위한 시간인거...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 건 너를 위한 거란 네 결심을 믿었지 한 며칠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 못해 *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 수 없는데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 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 건 ...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 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건 너를 위한거란 내 결심을 믿었지 한 몇일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못해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수 없는데 워~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건 널 위한 시간인거...

이제 내가 울께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를 모습 잊는게 쉽진 않아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

비애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오랜 기억 신예찬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속 같았어 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후회하진 않아 널 향한 내 기억이 오래도록 날 지켜줄테니 *Repeat 이제 너를 기다리던 오후의 설레임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닐거야 널 이해해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후회하진 ...

바램 신예찬

고마워했어 잦은 나의 실수에 더 많은걸 용서해주던 너 그런 너에게 내가 보여준 모습 이해보다 더 큰 욕심만 누군가 너를 아프게 했다면 용서하지 않으려했어 하지만 너의 눈물 그 이유가 나였어 지나가 버린후에 기억의 상상만큼 떠오르는 후회속에 눈물이 흐르도록 돌이켜 가르치는 많은 시간 알게했어 내 잘못이 더컸던걸 뒤척이는 밤 널 깨우는 전화 ...

널 기다리고 있는 나 신예찬

무대에 오를 때 나는 너를 생각하곤 하지 잊는다는 것을 포기한 채 내 기억속에 숨겨왔던 너 지금까지 내 음악의 시작은 너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 오랫동안 나를 지탱해준 너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널 바라보는 날 느껴봐 너 혼자만 느낄 수 있는 널 기다리고 있는 날

사랑하려 하지만 신예찬

*슬픈 비가 다시 찾아오는 그 날도 너는 없겠지 무거워진 하늘 바라보던 그대를 생각하지만 조금은 남겨졌던 그 마음알려 해도 이제는 소용없지만 나 이제 다시 또 사랑을 하려 하지만 이제는 너를 돌아가려지만 그대를 떠나는 나의 또 다른 마음 이제 그대를 잊고 싶지 않아 *Repeat

일기예보 (Dance Ver.)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 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 수 있는 일기예보처럼 알 수 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 뿐 어떤 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 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슬픔의 말 사...

오랜기억 신예찬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 속 같았어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 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후회하진 않아 널 향한 내 기억이 오래도록 날 지켜줄테니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 속 같았어 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 줄게 너와...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슬픔의 말 사...

일기예보 (Rock Ver.)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 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 수 있는 일기예보처럼 알 수 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 뿐 어떤 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 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

Bonus Track (오후 4시 50분) 신예찬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 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시간을 물어보면 어떨까 또 미소를 던져보면 어떨까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 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몰래 앞에 다가가서 그냥 관심을 끌어보자 서투르게 웃음 짓고 노래도 해 보지만...

손잡고 걸어요 리아차차(LiaChacha)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따뜻한 나를 지켜줘 엄마 아빠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따뜻한 나를 지켜줘 엄마 아빠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비 내리던 날 허지영

비 내리던 날 빗방울 소리 창문 틈에 보인 까만색 하늘 종이 울리고 수업은 끝이 나고 난 홀로 서있네 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난 혼자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손에 우산을 들고서 늦어서 미안하다 하며 웃는 엄마 차가운 엄마의 잡고 걸었지 비 내리던 날 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난 혼자 비를

횡성으로 가자 순옥이

아이야 오늘은 엄마 잡고 횡성호 호수길을 걸어나보자 그곳에 가서 엄마 이야기 너에게 들려주고 싶구나 어린시절 좁은 논두렁길을 걸어서 학교다니며 꽃잎도 따먹고 공기놀이도 하고 앉은뱅이 썰매도 타고 엄마에겐 횡성이 지상의 낙원이었다 아름다운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횡성으로 가자 아이야 내일은 엄마 잡고 태기산 어답산에 올라도보자 그곳에 가서 엄마 이야기 너에게

신기한 판박이 안주희

엄마 잡고 길을 걸으면 “넌 정말 엄마 판박이구나” 아빠 잡고 길을 걸으면 “넌 정말 아빠 판박이구나” 이상하다 참 이상해 엄마하고 아빠는 다르게 생겼는데 난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았대 신기하다 신기한 판박이 (짠!)

잼잼 찬양해 파이디온 선교회

잼잼잼잼 짝짜꿍 하나님을 찬양해 도리도리 예쁘게 하나님을 찬양해 엄마 아빠 잡고 하나님을 찬양해 콩콩콩콩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해 잼잼잼잼 짝짜꿍 하나님을 찬양해 도리도리 예쁘게 하나님을 찬양해 엄마 아빠 잡고 하나님을 찬양해 콩콩콩콩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해

별과 손잡고 (Feat. 박규리) 푸슈쿵 멜로디

엄마 잡고 밤길을 걷네요 별들도 나와 함께 가네요 구름이 나와 별의 사이를 가려 놓아도 우리는 반짝반짝 하며 손잡고 걸어요 엄마 잡고 밤길을 걷네요 별들도 나와 함께 가네요 구름이 나와 별의 사이를 가려 놓아도 우리는 반짝반짝 하며 손잡고 걸어요

솜사탕 프리즈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동요 꿈나무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샤이니 동요

(1절)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간주) (반복)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동요세상

(1절)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간주) (반복)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할무니 정서주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네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할무니 오유진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네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꽃구경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 내편 우리 엄마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노을지는 강가에서 이윤지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때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규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할무니 Grandmother 김호중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할무니 (Inst.) 김호중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할무니 (Cover Ver.) 배미자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띠띠빵빵 (Bbang Bbang) 예수님의 어린이

띠띠 빵빵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엄마 잡고 ○○살 ○○○은(는) 선교원으로 예수님 닮을래요 하나님 닮을래요 성령님 꼭 붙잡고 자라가요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빛 가을 바닷가 엄마 잡고 누나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 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 햇살이 어여쁜 하늘 빛 고향 바닷가 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내 스타일 이야 안신영

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한다던 니가 이따위야 이따위야 툭하면 짜증내고 틈나면 한눈 팔고 눈물만이 주룩 주룩 후렴)하늘에 별이 라도 따다 드리리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니가 말했잖아 내게 말했잖아 이제와 책임 못 지면 어떻하라고 엄마 엄마 엄마해 망설이지말고 아빠 아빠 아빠해 주저 하지말고 인생살이 별거 있나 두 잡고 살아봅시다

내 스타일이야.mp3 안신영

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한다던 니가 이따위야 이따위야 툭하면 짜증내고 틈나면 한눈 팔고 눈물만이 주룩 주룩 후렴)하늘에 별이 라도 따다 드리리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니가 말했잖아 내게 말했잖아 이제와 책임 못 지면 어떻하라고 엄마 엄마 엄마해 망설이지말고 아빠 아빠 아빠해 주저 하지말고 인생살이 별거 있나 두 잡고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