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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날 시아 (Xia)

다시 돌아오니 얼마나 기쁜지 오빤 모를 거예요 정말 끝인지 볼 수 없는지 너무 무서웠어요 나 혼자 도저히 얻을 수 없었던 오빠가 줬던 행복 그 때 그 뒷모습 아름다운 우리 추억 끝인 줄 알았죠 소중함을 알아서 소중한 감사함을 느끼며 감사한 사랑이란 마음이 사랑스러워 나다운 내가 되는 이 시간 오늘이 오늘이라 고맙고 내일이 내일이길 바라는 행복이란 생각에 행복해져요

돌고 돌아도 XIA (준수)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 본다 스치듯 불어 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 곳에 서있는 너 처음 만난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 랄랄라라랄랄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랄랄라 내 앞에 있는

돌고 돌아도 XIA(준수)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본다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돌고 돌아도 XIA(준수)?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본다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내 앞에 있는 그대 모습 정말 꿈은

돌고 돌아도 (XIA)준수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본다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꽃 (Feat. 타블로 of 에픽하이) XIA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나비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해

わたしのあおさ 시아

아득하게 멀어버린 그곳에 나는 아직 닿을 수가 없어 걸음마다 일렁이는 파란색 속에 깊이 빠질 듯해 새롭게 시작된 너와 나의 스테이지 너는 나의 기억으로 점점 더 물들어 가 나는 역시 네가 아님 안되겠다고 네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다고 너의 내일에서 다시 만나자면서 널 찾아가 나의 바다야 그 계절의 향긴 아직 이곳에 남아있어 나의 눈을 적셔 네가 없이 살아가긴

비나리 시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알면서도 XIA

끝난 줄 나 알고 있지만 그래 아닌 줄 더 잘 알고 있어 처음부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널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너밖에 알지

이 노래 웃기지 (Narr. 붐) XIA

항상 그랬듯 웃겠지만 아무도 말리지 못해 (님아) 소신 있게 갈거야. 내 맘대로 할 거야 음악이란 다 그런 거야 이해하려 하지마 돌리려 하지 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노래 웃기다 이 노래 웃기다 “뭐 안 웃겨? OK! 그럼 2절 시작 GO!”

미안 XIA

~ 그래도 그래도 자꾸 생각이 나 지독히도 아픈 사랑 때문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내 가슴이 내 눈물이 내 기억이 습관처럼 또 너를 찾아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워~ 잘 지내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 행복하라는 말 대신 보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운 니 눈빛이 니 숨결이

One 동방신기

Baby I don't wanna lose it now [믹키] Just one, 너뿐인걸 [영웅] 언젠가 우리 만난 날처럼 [시아] 내가 살아가는 한 이유 [All] 오직 너를 위한, 맘뿐인 , [최강] 알잖아 [유노] 지난날이 내게 말해요 언제까지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인지 [최강] 하루의 끝에선 언제나 기다려줘요 행복해요 이런 널 사랑할수록

가지마 XIA

들리나요 보이나요 흔들리는 내 마음 끝인 거겠죠 그댈 다시 볼 수 없겠죠 많이 아프네요 힘드네요 아른거리는 너의 미소 아직도 가슴에 남아 지나간 우리의 추억들이 어느새 젖어 흐려져 가는데 나를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한마디를 왜 하지 못해 어리석은 내 자존심 때문에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 이대로는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슴속에 메아리치는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준수) XIA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one 동방신기

[영웅] 내가 꿈꿔왔던 매일이 어느새 여기 그대 잡은 손으로 느껴져 어쩌면 너무 멀지 몰라 말하지 못했죠 숨겨왔던 그 마음도 모른 채로 [시아] 그댄 어떤 마음인가요 그 눈 속에 비쳐온 언젠가의 미래마저도 모두가 다 내 것인가요 난 살아 있나 봐요 감사해요 모든 것 가졌으니 [All] Someday I'll lay my love

One 동방신기

One Lyric, Composed, Arranged by kenzie [영웅] 내가 꿈꿔왔던 매일이 어느새 여기 그대 잡은 손으로 느껴져 어쩌면 너무 멀지 몰라 말하지 못했죠 숨겨왔던 그 마음도 모른 채로 [시아] 그댄 어떤 마음인가요 그 눈 속에 비쳐온 언젠가의 미래마저도 모두가 다 내 것인가요 난 살아 있나 봐요 감사해요 모든 것 가졌으니

One 동방신기 (東方神起)

[영웅] 내가 꿈꿔왔던 내일이 어느새 여기 그대 잡은 손으로 느껴져 어쩌면 너무 멀지 몰라 말하지 못했죠 숨겨왔던 그 마음도 모른 채로 [시아] 그댄 어떤 마음인가요 그 눈 속에 비춰온 언젠가에 미래마저도 모두가 다 내 것인가요 난 살아있나봐요 감사해요 모든 걸 가졌으니 *[All] someday I'll lay my love on you

One 동방신기 (TVXQ!)

[영웅] 내가 꿈꿔왔던 매일이 어느새 여기 그대 잡은 손으로 느껴져 어쩌면 너무 멀지 몰라 말하지 못했죠 숨겨왔던 그 마음도 모른 채로 [시아] 그댄 어떤 마음인가요 그 눈 속에 비쳐온 언젠가의 미래마저도 모두가 다 내 것인가요 난 살아 있나 봐요 감사해요 모든 것 가졌으니 *[All] Someday I’ll lay my love on

사랑숨 XIA

화려한 불빛들 속에 잠시 그댈 잊곤 해 눈부신 많은 것들이 나의 눈을 멀게 해 난 커다란 집보다 그대 안이 더 편해 항상 나를 감싸 안는 그곳 I belong to you 그댄 내 안에 서로 숨이 돼 늘 그렇게 비밀처럼 그대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그댈 더 사랑할수록 아무도 모르는 얘기 나의 깊은 상처도

사랑합니다 XIA

바라보면 안되나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11시 그 적당함 XIA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내가 만드는 사랑 시아

아른거려 친구에게 부탁해 그녀의 속마음 물었어 알고보니 그녀는 옛 사랑 그리워 해 우리 사랑 이야기 시작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지만 언젠간 내가 쓸거야 끝은 해피엔딩 될거야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 남자 잊지 못한대요 마음을 열 준비 안돼서 지금도 망설이고 있대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난 벌써 사랑에 빠져서 그녀만 생각해 빨리 다시

Thank U For Xia

오늘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린 the first snow 하늘이 내게주신 너는 가장 귀한 선물 나보다 더 소중한 나의 white star 이른 아침 종소리에 눈을뜨고 종일 두근두근 설레이며 기다려왔던 너를 만나러가는 길목마다 아로새긴 사랑스런 우리의 추억 소리없이 쌓여만 가는 하얀 눈 위로 서성거리며 늘어간 발자국들이

흩날린다 XIA

바람 끝에 걸려있는 네 향기 포근해서 목 메인다 시간가면 희미해지는 거라 믿었어 하지만 더욱 깊이 새겨지는 그대 얼굴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저 하늘만 바라보며 혼자 울었어 바보같이 상처만 늘어가는데 그대만 그리고 있네 보고 싶어 그대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오늘도 괜찮다는 말만 했잖아 바보같이 이제는 솔직해질게 내일은 행복해질래

F.L.P XIA

들뜨게 해 바보처럼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걸 We shine in the light Feels like paradise 불타올라 Yeah yeah 불타올라 올라 술 마시고 원샷 소리 질러 불켜 미쳐보고 This is where the party at 몸을 흔들고 축배를 들어 널 초대해 I i want to see you in

꼭 어제 XIA

꼭 어제였던 것 같아 바래지 않는 그날 유난히 눈이 맑았던 아이 같던 너 이젠 오히려 위로해주네 작은 어깨를 감싸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너의 작은 어깨에 내가 기대 쉴 줄은 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은 초라한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이야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흰머리조차도 그댄 멋질 테니까 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 희미하게 흐려지고

사랑하나 봐 XIA

사랑하나 봐 또 이른 새벽 잠에서 깼어 혼자인 내가 익숙한데도 이 왼손의 반지 빼버렸지만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문밖의 발걸음 소리 혹시 너야 외치며 달려나가 이 거리윈 널 닮은 풀내 음 향기만

꽃 (Feat. 타블로 Of 에픽하이) XIA (준수)

kill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꽃 (Feat. 타블로 Of 에픽하이) 준수 (XIA)

kill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꽃 (feat. 타블로 Of 에픽하이) XIA(준수)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꽃 (마법사지니님 신청곡) XIA(준수)

kill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XIA(준수)

kill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 너 방금 뭐라고 했어 장난치지 마 나 지금 장난 아냐

기억을 실어 온 바람 XIA(준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어느 문득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네 모습 다시 떠올라 잔잔했었던 내 안에 거센 파도가 일렁이려해 기나긴 꿈에서 깨어나 나를 지나쳐간 바람에 너를 보냈었는데 돌아와버린 바람이 널 데려와 오래 숨 죽였던 내 맘을 왜 흔들어 놓는지 이제와서 나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는지 드리운 어둠에 가렸던 기억이 다시 찾아와

なつかしい寶物 시아

멋진 평범한 나날 今このひとときを 大事にしたら 이마 고노 히토토키오 다이지니 시타라 지금 이 한때를 소중히 한다면 なつかしい寶物に變わるよ 나쯔카시이 타카라모노니 카와루요 그리운 보물로 바뀔거예요 月は滿ち欠けてく 쯔키와 미찌카케떼쿠 달은 차고 기울어 가요 同じ時間は二度とこない 오나지 지캉와 니도토 코나이 같은 시간은 두번 다시

나비 XIA(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준수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꽃 (Acoustic ver.) XIA(준수)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널 위해 살아갈 수 있게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XIA (준수)

늘 혼자 아팠으니까 그저 울기 벅찼으니까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 할 수 있는 건 강한 척 지키는 일 그래 힘겨워 매일 하루가 마치 시간도 멈춘 것 같아 그래도 나 버티고 있는 하나의 이유 너라는 걸 너 때문인 걸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이 어느새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I’ll smile for you

도리안 그레이 XIA (준수)

다 사라지나 내 곁을 떠나 외면하나 원하지 않는가 나 여기 홀로 남겨졌나 내 이름조차 잊혀져 가는가 이제 장밋빛 삶은 저무나 내겐 황혼의 그늘만 남겨졌나 그 빛나던 젊음 그 찬란한 봄날 사라지나 이제는 희미한 기억 속에 나 싱그러웠던 나 밝게 빛나던 그날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아 그림 속 저 사람 도대체 누군가 본적이 없는 저 얼굴

알면서도 (XIA)준수

끝난 줄 나 알고 있지만 그래 아닌 줄 더 잘 알고 있어 처음부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널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알면서도 XIA(준수)

끝난 줄 나 알고 있지만 그래 아닌 줄 더 잘 알고 있어 처음부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널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XIA (준수)/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OeO (Feat. 기리보이) XIA (준수)

비옥한 뭍이 드러나 광명에 눈 떠 새롭게 태어나 어둠을 걷어 찬란함으로 Oh oh 무력한 내 자신에 숨이 탁 차올라 미약한 존재 두 다리로 버텨내 Yeah 끝까지 Yeah 이 순간 놓치지 마라 돌보소서 OeO Get a grip 찰나의 빛으로 OeO 초원의 한계를 뛰어넘어 OeO 지금이야 OeO 웅크린 날개를 쫙 펴고 다시 깨어나

予感 시아

1. 予感 예감 おだやかな場所に招かれたの 오다야카나 바쇼니 마네카레따노 온화한 곳으로 초대 받았어 こんな靜かな每日うれしくて 곤나 시즈카나 마이니찌 으레시쿠떼 이런 조용한 매일이 기뻐 優しくされてあったかい氣持ち 야사시쿠사레떼 앗타타카이 키모치 상냥하게 대해주는 따스한 마음 笑顔お返ししたい感謝をこめて 에가오 오카에시 시타이 칸샤오 코메떼 미소로 ...

사랑은 눈꽃처럼 시아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희망도...

레드 크리스마스 시아

섹시한 그녀를 잡았어 애인이 돼버렸지 그녈 볼때면 두근 두근 내 마음 짜릿해지네 섹시한 그녀는 내꺼야 온 세상 자랑을 하고 싶어 그렇게 기다린 이상형을 만나게 된거야 화끈하고 털털한 그녀 너무 좋아서 이번 겨울 기다려져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젠 섹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뜨거운 사랑을 하는거야 내년 겨울도 행복할거야 그녀가 있으니까 섹시한 그녀가 ...

사랑은 눈꽃처럼 [세상어디에도없는착한남자ost] 시아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희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