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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송이 피었어요 (Vocal by 박소연) 송택동

깎아세운 산비탈에 꽃한송이 피었어요 누가누가 꺾을까봐 비탈길에 피었어요 바람이 꽃씨안고 여기 살짝 피었어요 누가누가 꺾을까봐 비탈길에 피었어요 비탈길 바위틈에 꽃한송이 피었어요 부끄러워 부끄러워 돌틈사이 피었어요 들새가 꽃씨안고 여기 살짝 뿌렸어요 부끄러워 부끄러워 돌틈사이 피었어요

어여쁜친구 (Vocal by 라세연) 송택동

정답게 얘기 나누던 친구를 생각해봐요 언제나 환하게 웃던 어여쁜 친구를 꽃처럼 예쁘고 환하게 별처럼 하얗고 빛나게 우리의 미소 때문에 세상은 빛나요 외롭고 쓸쓸하면은 친구를 생각해봐요 손 잡고 노래부르던 어여쁜 친구를 꽃처럼 예쁘고 환하게 별처럼 하얗고 빛나게 우리의 미소 때문에 세상은 빛나요

이슬열매 (Vocal by 배승민) 송택동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씨앗 햇님이 일어나니 열매가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햇님이 가져갔나

잠자리가족 (Vocal by 유소연) 송택동

자 이렇게 이렇게 날아야지 엄마가 아기 잠자리를 가르친다 엄마 좀 쉬었다가 해요 막내 잠자리가 조른다 그러자꾸나 잠자리 가족은 연못 수초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자 시나브로 천천히 날아보렴 아빠가 언니 잠자리를 얼러본다 아빠 잠깐만 쉬었다가 해요 언니 잠자리가 투덜댄다 넌할수있어 조금만 힘내봐 언니 잠자리 힘차게 포륵 날고있다

바닷가에서면 (Vocal by 김고은) 송택동

노을이 곱게 물든 바닷가에 서면 하늘에도 바다에도 온통 노을빛 빨갛게 물이 든 하늘 저 만큼 자꾸만 자꾸만 걸어가 보면 꿈속에서 보았던 저 하늘나라 아름다운 그 나라가 나타날 것 같아요 별빛이 쏟아지는 바닷가에 서면 하늘에도 바다에도 온통 노을빛 별빛이 빛나는 바다 저 만큼 자꾸만 자꾸만 걸어가 보면 꿈속에서 보았던 바다 속 나라 아름다운 그 나라가 ...

산위에서 (Vocal by 손예원) 송택동

푸르른 산이 나를 불러서 호젓한 산 길 시나브로 오르면 탁 트인 세상 맑은 바람 온 세상이 내 것일세 아 벅찬 가슴 나는 좋아라 온갖 시름 잊어 나는 좋아라 정겨운 산이 나를 불러서 짓푸른 산길 휘휘 돌아 오르면 발 아래 세상 시원한 바람 온 누리가 내 것일세 아 트인 가슴 나는 좋아라 너와 함께 있어 마냥 좋아라

민들레꽃 (Vocal by 오하음) 송택동

파아란 풀밭위에 노오란 민들레 봄이 오면 풀밭위에 살짝 피어나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마할때 노오란 동그라미 아지랑이타고 파아란 풀밭위에 노오란 민들레 봄이 오면 풀밭위에 살짝 피어나 파아란 풀밭위에 노오란 민들레 하늘 햇살 잡으며 이만큼 컸나 무지개 잡으며 이만큼 컸나 아롱 다롱 피어나는 아지랑이 타고 파아란 풀밭위에 노오란 민들레 하늘 햇살 잡으며 이만큼 컸나

연꽃향기 (Vocal by 우채윤) 송택동

바람 소리 간지러워 잎새뒤에 숨었나 함박 웃음 수줍어 잎새뒤에 숨었나 넓은 모자 살짝쓰고 미소짓는 하얀 연꽃 연꽃향기 하얗게 호수를 만들어요 꿀벌들이 윙윙 아기잠자리 빙빙 잎새뒤에 꼭꼭 숨어 술래잡기 놀이해요

고운꿈 (Vocal by 이수빈) 송택동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게 많구나 생각속에 생각속에 자꾸 빠져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꿈

소망 (Vocal by 한은채) 송택동

물이 되고싶다 온세상을 날으는 맑은 물이 되고 싶다 새가 되고 싶다 온세상을 날으는 예쁜 새가 되고싶다 빛이 되고 싶다 온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이 되고싶다

땅놀이 (Vocal by 라세호) 송택동

편편하고 넓은 땅을 우리 고운 손으로둘이서 사이좋게 금을 긋는다나는 이 귀퉁이 너는 저 귀퉁이울도 담도 치지 않은 동그란 우리집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또 다시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손바닥에 뽀얗게 흙먼지가 묻어나고손가락 좍좍펴서 크게 뼘잰다나는 삐죽삐죽 너는 둥글둥글요술쟁이 할머니집 백설공주 예쁜집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또...

나의 친구에게 (Vocal by 김채율) 송택동

너의 눈을 보면 난정말 알수있고 가슴 깊은곳의 무지개빛 소망함을 환한 너의 미소 내맘을 밝게하네 네가 그저좋아 그눈빛이 너무좋아 하늘 구름 바람 세상이 그림과 같고 꽃과 새와 나무 우리들은 함께 있네 눈빛으로 말해 좋은친구 나의친구 우리 가슴속에 좋은꿈을 가득심자

봄의 노래 (Vocal by 박현민) 송택동

봄눈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 들더니터질듯한 꽃망울에 봄을 살짝부비고아 너는 예쁜 노란꽃 나는 봄햇살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아 너는 빨간꽃 나는 봄볕이라네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아 너는 예쁜 꽃노래 나는 봄 나비흐르는 맑은 물에 친구 얼굴 그리며아 너는 ...

눈을 감아요 (Vocal by 엄희윤) 송택동

누군가 보고 싶으면 눈을 감아요 아름다운 얼굴이 다가옵니다 무언가 보고싶으면 눈을감아요 맑고 고운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딘가 가고 싶으면 눈을 감아요 멋진 그곳 모습이 그려집니다

날개의 씨앗 (Vocal by 송지후) 송택동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 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 가슴 깊이 하늘높이 날고 싶지 날개의 씨앗

물고기의 꿈 (Vocal by 이수빈) 송택동

물고기도 물고기도 하품을 할까 졸려워서 하품하면 낮잠도 잘까 한낮에는 냇가에서 낮잠자며 꿈도 꿀 수 있겠지 반짝이는 물결소리 물고기의 꿈 물고기가 꾸는 꿈은 너무 궁금해 시냇가에 앉으면서 귀 기울인다 조올졸졸 시냇물에 환한 햇살 땅에 쏟아지겠지 반짝이는 물결소리 물고기의 꿈

겨울 친구들 (Vocal by 신민서) 송택동

하얀눈 송이 겨울에만 피는 꽃송이 하얀눈 내리면 나무마다 꽃가지 가랑눈은 흰떡눈 떡가루처럼 내리는 흰떡눈 싸락 쌀그락 싸락눈은 쌀밥눈 함박눈 발등눈 발등 빠지게하는 발등눈 아무도 가지않은 길에 숫눈 포슬포슬 포슬눈 소리없이 내리는 포슬눈 밤사이 몰래온 도둑눈 포슬눈 가락눈은 흰떡눈 싸락눈은 흰밥눈 함박눈은 발등눈 포슬눈은 도둑눈 겨울에만 만나는 정다운...

우주 자전거 (동요버전) (Vocal by 채시연) 송택동

해야 해야 나오너라 우리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달아 달아 나오너라 우리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 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별나라까지 앞바퀴는 해님 뒷바퀴는 달님

어디론가 가고 싶다 (Vocal by 정지우) 송택동

잔잔한 바다위로 물새 한마리 날아간다 나도 물새처럼 어디론가 가고싶다 동화속에 나오는 인어공주 찾아보고 용왕님께서 사신다는 바다속도 구경하다가 쉬고 싶으면 바다에 앉아 섬이되어 철썩 철썩 찰랑찰랑 바다노래 잠이든다. 잔잔한 바다위로 물새 한마리 날아간다 나도 물새처럼 어디론가 가고싶다 동화속에 나오는 인어공주 찾아보고 돌고래 친구등에 푸른바다 달려보다...

날 부르는 소리 (Vocal by 이준승) 송택동

어스름이 사방에 찾아올 때 하늘에는 달님이 얼굴 내밀고 그 때부터 날 부르는 소리 소리 바닷가를 찾아 가슴 활짝 열면 달빛 물결 별무늬 박힌 꿈 동산 이따금 물새 나르고 등대 불빛에 이야기 시작하면 파도 소리에 그 때부터 일기장 쓰는 소리 바닷가를 찾아 가슴 활짝 열면 달빛 물결 별무늬 박힌 꿈 동산

친구와 함께 걸으면 (Vocal by 최소율) 송택동

친구와 길을 걸으면 손잡고 함께 걸으면 따뜻한 친구의 마음 느낄 수 있어요 잘 잘 잘 시냇물 소리 호 로 롱 새들의 노래 하늘엔 꽃구름 동동 아름다운 세상 친구와 길을 걸으면 정답게 함께걸으면 랄랄라 노래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우주 자전거(퓨전버전) (Vocal by 채시연) 송택동

해야해야 나오너라 우리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달아 달아 나오너라 우리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 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별나라까지 앞바퀴는 해님 뒤바퀴는 달님

감사의 꽃 (Feat. 박준호) 박소연

그것은 마치 흙으로 뒤덮여 있던 보물 상자처럼 늘 그 자리에 있었어요 가시돋힌 인생길에 감사의 피었을 때 난 비로소 알게됐죠 사실 그들은 최선을 다해 날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라는 것을 눈부신 사랑으로 시작해 어두운 터널을 건널때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했다는 걸 사실 그들을 최선을 다해

님따라가는 칠백리 박소연

저 산 이 강들이 만든 낙동강 칠백리 금강초롱 개망초꽃이 곱게도피어있는 흙 길 따라 뱃 길 따라 숲 길로 이어지고 길로 이어지는 구름 같은 경천대 낙동강 칠백 리가 한 눈에 잡히는데 강물에 떠있는듯한 경천섬 아래 낙동강 물에 눈물이 고여 이 이루어진 낙단보는 마치 세상의 슬픔을 안고 흘러가는 낙동강 칠백리 같구나 님따라가는 칠백리 흘러가는 낙동강 칠백리

Flower 박소연

나를 감싸줄 때 불러줘 지금 I need your love Call out My name Oh nanana yeah Call out My name 네가 부르면 I Become a Flower 꽃을 피우는 나 Call out My name Baby I need your love Baby 화분 같은 손안에 피어 숨을 쉬는 작은

당신의 노래 박소연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요 예쁜 피던 언덕 위에 있어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다정하던 그 목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는 동산에 있나 사랑해요 빗소리에 들려요 구름 사이 핀 당신 모습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만약에 우리가 (Vocal 박소연) 윤슬 프로젝트

만약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다면 그때 그 손을 꼭 잡았을텐데 만약에 우리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그때 그 손을 꼭 잡아줄거야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x2] [악기 연주] 만약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다면 그때 그 손을 꼭 잡았을텐데 만약에 우리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그땐 그 손을 꼭 잡아줄거야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마린

바쁘디 바쁜 삶 속엔 쉽게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조금의 엄두도 낼 수 없죠 멀리 가고 싶어 생각만 가득할 즈음 어쩔 수 없이 또 신을 신고 산책을 나서죠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내음 바람에 실린걸요 그거면 저는 만족해요 오늘도 반 이상 저문걸요 꽃잎 바람에 흩날리죠 이거면 저는 만족해요 내 코끝 짧게 맴도는

꽃 한송이 주현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빝에 애닮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설화

1, )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2, )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가엽은꽃 빛잃은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두고 가지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한송이 꽃 HIGH and MIGHTY COLOR

一輪の花 (한 송이 ) テレビ東京系アニメ「BLEACH」オ-プニングテ-マ3 TV도쿄 계열 애니메이션「블리치」3기 오프닝 테마 君(きみ)は 君(きみ)だけしか いないよ 키미와 키미다케시카 이나이요 그대는 그대 하나 밖에 없는 걸 代(か)わりなんて 他(ほか)に いないんだ 카와리나응테 호카니 이나이은다 그 외에 대신할 건 없는 걸 枯(か)

꽃 한송이 사월과 오월

한 송이에 사랑을 배운 어느 소녀의 얘기 부러움이 없이 살았던 소녀는 외로움을 몰랐지 너무나 모든 것이 그녀 위해 존재했듯 사랑을 주는 기쁨을 몰랐었어 그러나 물이 흐르듯 그녀도 불행하게 되었지 받을 사랑이 없어 외로움에 젖었네 준 사랑 없어 받을 것도 없었던 외톨박이 소녀는 전부터 업신여기던 가난한 친구로부터 어느 날 한 송일 받았네

꽃 한송이 이철민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엽은 한송이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나훈아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가엾은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며 두고 가진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을까 차가운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오은주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닲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외로운 시들은 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이종용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두 눈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곁에만 있어 준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순결한 한 송인가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영원한 내 사랑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꽃 한송이 탐정옥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닳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가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한송이 빛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최옥경

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 가 황혼 빛에 애 닲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 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 한송이 주현미, 김준규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뼁? 애닮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꽁무니 boy 박소연

치열한 세상에 날 원한다면 입 발린 속삭임보다 진짜 믿음을 보여줘 자신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여자 꽁무니만 쫓는 겁니까 치열한 세상에 날 원한다면 입 발린 속삭임보다 진짜 믿음을 보여줘 이젠 다 잊어부리 꽁무니 boy 너만의 추억 가져가 줄래 가슴깊은 사랑을 모르니 baby 어떻게 하더라도 넌 이미 내 타입 아냐 오 워~~ by

진짜 내 소원 김성범, 박소연

안녕 난 지니야 소원을 세 가지 만 말해 봐 난 도깨비니까 엄친딸 별이 보다 공부를 잘 하게 해 줘 땡 엄마 소원 말고 니 소원을 말해 봐야지 마트 사장님 처럼 돈을 많이 벌게 해 줘 땡 아빠 소원 말고 니 소원을 말 해 봐 진짜 내 소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니가 좋아 하는 니가 좋아 하는 색깔 니가 좋아 하는 노래 생각 해 보렴 그래도 생각나지 않으면

장미꽃 한송이 최세월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고운 한 송이 숨어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수많은

장미꽃 한송이 문희옥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꽃 한송이 남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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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한송이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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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머무신 자리 황인숙

마른 가지에 소리 없이 꽃이 피었어요 마른 가지에 소리 없이 꽃이 피었어요 간 밤에 하느님이 머물 다 가셨나봐요 아픔이 가득한 제 마음에 꽃을 주소서 주소서 아름답고 평온한 피어나게 하소서 비를 주신 하느님 잎과 꽃이 피었어요 사랑이 머무르니 온 세상이 변했어요 메마른 내 마음 제 마음에도 사랑이 흐르길 흐르길 하느님 오늘 밤에 꼭 저를 찾아 주소서

장미꽃 한송이 각설이, 소금강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수 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