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나를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그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난 나를 사랑해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그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웨딩케익 자전거 탄 풍경

송봉주)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강인봉+김형섭)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이별 그리고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순 없었지 서로 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한번쯤 나를 생각해 지금은 멀리 있겠지만 마지막 한마디 아직도 귓가에 봉주야 그대만을 사랑해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넌 너일뿐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모든 것을 이해했었던 그런날도 있었지 널 위해 눈물 흘렸지 떠난 널 잊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날은 아름다웠지만 서로 가야 할 너와 나의 길이 너무 달랐어 넌 너일뿐 우린 둘인걸 너를 등지고 나의 길로 가야할 뿐야 나를 등지고 넌 너의 길로 가야할 뿐야 지나가버린 날은 아름다웠지만 서로 가야 할 너와 나의 길이 너무 달랐어 넌 너일뿐 우린

여행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다가오는 주말엔 기차를 타고 그림같은 여행을 떠날래 스쳐가는 풍경속 마음을 열고 흔들리는 차창에 기대어 기대어 그 지루했던 날들 날 누르던 짐들을 풀고 잃었던 나를 찾아서 될 수 있다면 낡은 청바지가 어울릴꺼야 음악을 크게 높이고 푸른 하늘에 가슴을 열고 거친 바람에 나를 던지며 날아가고 싶어 진정 자유로웁게 하얀 구름속에 비친 나를

축제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비내리던 축제가 끝난 텅빈 학교에서 웃음짓던 너의 연극 포스터엔 아름다운 얼굴 너의 이름 가리워진 지난 가을날의 우리 사랑도 연극속에 그런 슬픈 얘기처럼 이제 내곁에서 멀어져가네 나에게 넌 너에게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그저 흔한 사랑이라 믿어왔던 지난날 널 잃은 지난날 어리석은 나의 나에게 넌 너에게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쉽게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들 알수 없는 그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그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없잖아

입학식날 아침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힘들여 빗어넘긴 머리 어울이지 않는 넥타이 거울앞에 내 모습은 미소 짓네 교문 앞에 꽃을 파는 아줌마들 사진을 찍어주는 아저씨들 모두 나를 반겨주고 있는 것 같아 저기 앞에 보이는 희망을 향해 내 발걸음 빨라지고 모두 처음 마주친 얼굴이지만 곧 친구들이 될 것 같아 봄이 온다 손뼉치며 웃는 나에게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 봄이 온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너에게 나에게 넌 작사 송봉주 작곡 송봉주 노래 자전거 풍경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너를 떠나가며 자전거 탄 풍경

날 그리는 너의 젖은 눈을 보았어 다가가려 했지만 너의 슬픔을 안아줄 수 없어서 널 사랑하는건 내가 가진 전부였어 삐리리 내가 이해해서 너를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스미듯 흘러 내리는 너의 눈물을 힘없이 바라보며 무거운 상처만 남겨 둔채 널떠나가는 나를 용서해 안녕 내 오랜 사랑아 오직 너만을 사랑해 기억 한켠에라도 내 사랑을

사랑하기 위해서 자전거 탄 풍경

부드러운 너의 그 눈길에는 햇살처럼 따스한 아지랑이가 보여 잠시라도 머물던 그 자리엔 꿈결같은 너의 향기가 맴돌아 너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고 네 입가를 스쳐가는 미소는 나를 항상 꿈꾸듯 행복하게 해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어 너에게로 다가설 수 있기를 그렇게 원 했어 사랑해 너의 자랑스러움과 부끄러운 네 모습까지

내 삶의 끝에서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이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는 헤어져 아무런 말도 못한 채 우는 너의 손을 잡으며 너도 알고 있을꺼야 계절이 바뀌듯 짧았던 우리들의 사랑도 보내야 했던거야 이젠 멀리 헤어져 만날수 없다 하는 기억속으로 사라져갈 너의 눈을 바라보며 더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서 아쉬움으로 보내야 했었던 기억 찾아오면 내 삶의 끝에서 우린 알게 될꺼야 소중했었던 아름다웠었던 사...

Am 02:00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가까운듯 너는 내곁에 머물지만 너에겐 너의 길이 어딘가에 있을거야 지금은 내곁을 떠나려하지 않아도 다가올 우리의 미래가 너를 내곁에서 데려갈꺼야 깊이 잠든 너의 모습속엔 어떤 슬픔도 찾을수 없어 그늘진 내 마음이 너를 가둬둘 것 같아 너는 떠나가버려 내가 네게 소중하다는건 말을 안해도 느낄수 있어 하지만 여린 네 가슴을 아픈 추억을 남겨줄순 없어 너는...

캐딜락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캐딜락이 너의 모든 것은 아냐 소중한 너를 꿈들을 잃고 있는 거야 그런거야 생각해봐 너의 모습을 말을 해봐 너의 꿈들을 작은일 하나에도 웃을수 있는 언제나 여유 있는 우리였는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오면서 모른채 외면하며 변해간거야 캐딜락이 너의 모든 것은 아냐 소중한 너를 꿈들을 잃고 있는 거야 꿈들을 캐딜락이 너의 모든 것은 아냐 소중한 너를 꿈들을...

뒤로가는 시계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어젯밤에 꿈을 꾸었네 뒤로 가는 시계를 보고 있었네 어제도 지나가고 그저께가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사람들은 뒤로 걸었네 뒤로 가는 시간속에 있었네 일년이 지나가고 삼년이 또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지나간 일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네 커다란 화면에 비춰지는 영화처럼바쁘게 변하는 거리의 표정들 부딪혀 스치는 사람들 속에 첫사랑 그...

자전거 탄 풍경 (Inst.) 자전거 탄 풍경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웬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2.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 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 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 동네 골목길 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 걸 ★1.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귀여운

자전거 탄 풍경 (Reprise) 자전거 탄 풍경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웬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2.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 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 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 동네 골목길 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 걸 ★1.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Dear 풍경 송봉주

노을에 물든 서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즈막히 이름을 불러 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본 낡은 수첩에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놓아보네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 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태우며 나즈막히 그...

영원한 사랑 자전거 탄 풍경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나를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게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 더 나은 모습의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의 사랑이면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 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영원한 사랑 (원곡 - 핑클의 영원한 사랑) 자전거 탄 풍경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나를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게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더 나은 모습에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에 사랑이면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내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자전거 탄 풍경 (Reprise) 강인봉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난 나를 사랑해 송봉주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그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안녕 자전거 탄 풍경

안녕 잘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것 같은데 넌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지는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도 낯설기만한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라도 너만을

그렇게 너를 사랑해 자전거 탄 풍경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안녕 자전거 탄 풍경

안녕 잘 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넌 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 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진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 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 더 낯설기만한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안녕.mp3 자전거 탄 풍경

노래 자전거탄풍경 안녕 잘 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넌 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 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진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 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 더 낯설기만 한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김민주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나를 기쁘게 해 자전거 탄 풍경

골목길에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에서도 느릿한 할머니를 기다려주는 버스에서 잘못걸린 전화에 상냥하게 받아주는 목소리 지친손에 건네는 어깨 툭툭 커피 한잔이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행복하게 웃음 짓게하네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문득문득 웃음 짓게 해 오랜만에 펼쳐본 촌스러운 초등학교 앨범이 이른 새벽 들리는 어머님의 기도 소리가 곰곰히 생각해

담배가게 아가씨 (원곡 -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자전거 탄 풍경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자전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풍경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탄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담배가게 아가씨 자전거 탄 풍경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자전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풍경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자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나를 기쁘게 해 (Special Guest 이정열) 자전거 탄 풍경

골목길에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서도 느릿한 할머니를 기다려주는 버스에서 잘못걸린 전화에 상냥하게 받아주는 목소리 지친손에 건네는 어깨 툭툭 커피 한잔이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행복하게 웃음 짓게하네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문득문득 웃음 짓게 해 오랜만에 펼쳐본 촌스러운 초등학교 앨범이 이른 새벽 들리는 어머님의 기도 소리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왜 나는 모든게

君さえいれば 자전거 탄 풍경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하지만 나의 전부였던 그대가 힘들어 하기에 잡을 수 없없죠 온통 너와의 기억뿐인 나를 위해서 였다면 조금씩 무너져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함께 웃던 시간들을 함께 했던 약속들을

그렇게 너를 사랑해 (전지현 CF삽입곡) 자전거 탄 풍경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 종일 내린 빗방울 수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바다보다 그 보다 더 깊이

愛する君へ 자전거 탄 풍경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 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그 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널

그렇게 너를 사랑해 (전지현 CF 삽입곡) 자전거 탄 풍경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 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보물 (자전거 탄 풍경) 자전거 탄 풍경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지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 뜨면 마을 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 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 종일 재미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지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 되며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에 단체사진 속에는 잊지 못할 내 ...

왜 불러 (원곡 - 디바의 왜 불러) 자전거 탄 풍경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왜 불러 자전거 탄 풍경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없었어 꿈이 없어

잉어와 참수리 (Feat. 최시은, 최시율) 자전거 탄 풍경

참수리는 가라앉고 있었다네 예쁜 잉어 참수리를 호숫가로 밀어냈네 예쁜 잉어님 나 괜찮아요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그 날 이후 둘인 서로 애틋하게 사랑했네 그러던 어느 날 포수의 시선에 참수리가 들어왔네 물속의 잉어는 땅위로 솟구쳐 포수를 놀래켰네 햇빛 아래 예쁜 잉어 몸이 말라 굳어갔네 참수리는 몸을 적셔 예쁜 잉얼 안아줬네 참수리님 울지 말아요 함께 있어

왜 하필 자전거 탄 풍경

내게서 멀어져간 잔인한 너의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날 힘들게 해 Bade 수많았던 사람 중에 왜 하필 바로 나였어 오 왜 내게 아픔을 줘 (너의 향기는) 내 품에 가득하기만 한데 (너의 음성은) 여전히 차갑게만 느껴져 (너의 눈빛은) 예전과 다르기만 한데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쓰디쓴 술 한 모금을 마시며 자꾸 네 상각에

폼생폼사 자전거 탄 풍경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 잘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폼생 폼사 자전거 탄 풍경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내겐 없을 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 줬지 2) 그저 안녕 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너에게난 나에게넌(자전거 탄 풍경) Various Artists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 (원곡 - 이정현의 너) 자전거 탄 풍경

너만을 너무 사랑했었어 그래서 내 모든걸 준거야 왜 갔어 왜 갔어 나를 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난거니 숨겨왔던 다른 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 내가 단념할수있게 날 사랑한단 말도 아니야 다 아니야 내게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배웠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를 나를 울리지마 가끔은 너무 보고싶어서

너 (원곡 : 이정현2집 타이틀곡) 자전거 탄 풍경

너만을 너무 사랑했었어 그래서 내 모든걸 준거야 왜 갔어 왜 갔어 나를 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난거니 숨겨왔던 다른 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 내가 단념할수있게 날 사랑한단 말도 아니야 다 아니야 내게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배웠어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를 나를 울리지마 가끔은

자전거 탄 풍경

너 만을 너무 사랑했었어 그래서 내모든걸 준거야 왜 갔어 왜 갔어 나를 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 난거니 숨겨왔던 다른 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 내가 단념할 수 있게 날 사랑한단 말도 아니야 다 아니야 내게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배웠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를 나를 울리지마

오빠 (원곡 - 왁스의 오빠) 자전거 탄 풍경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오빠 자전거 탄 풍경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자전거 탄 풍경

너의 전부를 원하기엔 많이 모자라지만 이런 나를 받아 주겠니 오래전 그날부터 하고 싶던 말 늘 내곁에 함께 있어줘 너는 나를 더욱 착한 사랑을 하고 싶게 이끄는 소중한 나의 빛 떨리는 가슴 용기내 오늘 너에게 키작은 내 사랑을 고백해 (간주) 너의 모두를 바라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내게 너를 열어주겠니 내게 주어진 모든 걸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