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작사 송봉주
작곡 송봉주
노래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