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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모든 사람... 永遠 (feat. 홍순관) 소망의 바다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2) 사람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람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2)

영원 소망의 바다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람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영원永遠 소망의바다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랑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소망의 바다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사람 있었기에

더욱 사랑 (feat. 박용준)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기 원해 나의 가지 소망 더욱 사랑(X2)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우린 언제나 함께 있는 걸 (feat. 하림) 소망의 바다

떠나는 네 걸음만큼 보내는 우리 마음도 그리 쉽진 않은 걸 사랑하는 자야 그곳에서도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랄게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다시 만난 날 보게 될 우리 자라남을 기대한다면 지금의 기다림쯤 천년을 하루 같이 견딜 수 있을거야 이 세상 둘도 없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 하나님 사랑으로 너의 삶 보듬으시며 너를 통해 그의 선한 뜻 펼치시길 이

순례자의 노래 (Feat. 송영주, 전성식) 소망의 바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가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은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이 몸의 소망 무언가 (feat. 함춘호) 소망의 바다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다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그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그 위에 내 삶을 세우리 3.

소망의 바다 소망의 바다

나의 영혼 쉴 곳 찾네 피곤한 날개 거두어 내 지친 날개 짓 멈추어 편히 안식할 곳 찾네 무엇을 그렇게 얻기 위해 나는 이른 아침부터 새벽 날개를 치며 이 땅 끝까지 왔는지 지난날 내가 누렸던 푸른 하늘의 자유 그걸 찾아서 여기까지 힘겹게 달려왔는데 하지만 나는 알았어 내가 이제껏 찾아 온 푸른 하늘의 자유가 항상 내 위에 펼쳐 있음을 이제 내가...

저기 오는 바람 평화 홍순관

저기 오는 바람 평화 여기 오는 사람 평화 이 바람 지나면 평화 저 사람 지나면 평화 저기 오는 바람 평화 여기 오는 사람 평화 이 바람 지나면 평화 저 사람 지나면 평화 저 사람 지나면 평화 이 바람 지나면 평화

어디서나 언제라도 (feat. 나원주) 소망의 바다

소망을 잃고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기대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 어찌할 바 몰라 헤맬때 그런 나에게 다가오신 분 부드런 손길 힘있는 음성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놀라지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되니라 어디서나 손닿을 듯한 그 곳에 언제라도 끝까지 함께 하니라

나의 노래 (Feat. 박수영) 소망의 바다

때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듯 때론 허공을 치는 메아리인 듯 느껴질 때도 멈추지 않을 나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 그 곳에서 울려나 깊은 평안함 속 나 잠기기 위해 나 바램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스며들어 그의 일부되어 주는 것 그의 연약함 일으켜주는 것 나 바램 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스며들어 그의 ...

거룩, 존귀 (Feat. 송영주) 소망의 바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님은 홀로 거룩 존귀 존귀하신 주 주 앞에 내가 섭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존귀 존귀 존귀하신 주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님은 홀로 거룩 존귀 존귀하신 주 주 앞에 내가 섭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존귀 존귀 존귀하신 주 -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소망의 바다

세상엔 참 많은 일 많은 사람 있지만 그 어느 하나 진심으로 날 이해하고 사랑해 줄 사람 그리 많진 않죠. 나의 허물과 모자람 남들이 싫어하는 그런 것까지 조건없이 사랑해 줄 그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그러던 내 삶에 찾아든 생명 너의짐 너의 아픔 다 버리고 그저 내게 와 내 품에 와 쉬라하네.

종이 되겠습니다/좁은 길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듣길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길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내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되어 주님처럼 그러나

한 알의 밀알 소망의 바다

1. 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의 씨앗 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 삶은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2.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것 나도 이제 그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려서 아무것도 남지

Narrow path (feat. 한충완, 유효림) 소망의 바다

나 처음 집을 나설 때 내 앞에 놓여진 좋은 길 하나 그 좁은 길 끝에는 또다른 좁은 길 하나 잰 걸음으로 지나도 그리 쉽진 않지만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내 영혼이 은총입어 홍순관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마음의 눈 소망의 바다

주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눈을 주셨네 언제부터인가 우린 그 위에 짙은 커튼을 드리워 내 맘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곤 하지 때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있는것 우~우리 마음 깊은 곳 그 곳으로 볼때에 비로소 모든 게 달라질꺼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하루하루 볼 수 있겠지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자라는 기쁨 소망의 바다

자라는 기쁨 내게 주신 주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선한 열매로 익어가도록 나 주님만 따르리 존귀 영광 모든 찬양을 주님께 온 땅위에 가장 높은 이름 영원부터 언제나 계셨고 다시 오실 거룩하신 주님

영혼의 닻 (Feat. 송선영) YS MUSIC

거친 세상에 험준한 파도 낙심과 좌절뿐이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진리의 등대를 바라봅니다 영혼의 닻을 믿음 위에 내리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진리의 등대를 푯대로 삼고 거친 바다 헤쳐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 듣기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 되어 주님처럼 난 주님의

십자가 홍순관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리라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소망의 바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네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다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나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 삶을 세우리

거미 홍순관

거미는 그 길고 가느다란 다리를 건방지게 벌리고 어쩌면 그렇게도 정확한 중앙에 근엄하게 자리잡고 있는가 거미줄은 줄 낮은 담이되 넘볼 수 없는 높은 벽이요 만만치 않은 울타리요 탄탄한 왕국이요 땅바닥의 잔돌보다 촘촘한 경계 스스로의 위엄을 만들고 있네 그러나 그 끝에 달려 있는 방울의 이슬은 얼마나 얼마나 여유로운가

바람아 불어라 이 문명을 데리고 홍순관

바람아 불어라 사나운 문명을 데리고 흘러라 세월아 무거운 시간을 띄우고 가라 뛰어라 소년아 아비의 인생을 딛고서 웃어라 소녀야 어미의 눈물을 안고서 가라 보리밭을 흔드는 생명의 바람아 시간을 건너가라 시간을 건너가라 내일의 바람아 이 문명을 데리고 시간을 건너가라 불어라 바람아 호사한 역사를 넘어서 춤춰라 바람아 문명의 겁을

우리는 호수랍니다 홍순관

까만 하늘 찬란하게 빛을 내던 별들도 너와나의 가슴 한켠에 내려와 앉으며 서로서로 바라만 봐도 서러워 눈물짓는 우리는 우리는 호수랍니다 눈물마를 날이 없는 가녀린 마음들이 정든 땅 온누리마다 흐르고 모여 하늘을 땅으로 땅은 하늘로 솟구쳐 호수같은 사랑을 하고 ~~ 하늘을 땅으로 땅은 하늘로 솟구쳐 마침내 몸 이루는 우리 눈물마를 날이

예수 그 안에 소망의 바다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하시네 오직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소망의 바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에 주님 널 부르신다 너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안에서 즐거이 행하라 때론 우리 앞에 어려움 많다 해도 그 모든 순간 지키시는 주님 계심을 너 바라보라 넉넉히 이김 주시는 주님 의지함으로 너의 달려 갈 길을 기쁨으로 충성하라 다스리라 주님 주신 세상 정복하라 어두움의 세력들 회복케하라 주님 나라 이 땅에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소망의 바다

1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그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2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주가 친히 씻기시네

쌀 한 톨의 무게 홍순관

쌀 한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무게를 잰다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외로운 별 빛도ㅛ 그 안에 스몄네 농부의 새벽도 그 안에 숨었네 나락 알 속에 우주가 들었네 버려진 쌀 톨 우주의 무게를 쌀 톨의 무게를 재어본다 세상의 노래가 그 안에 울리네 쌀 한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 쌀 한톨의 무게는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feat. 최덕신) 소망의 바다

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 질 때 반복되는 잘못에 기운을 잃고 말 때 더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때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 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홍순관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밥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다시 일어서도록 소망의 바다

있나요 내가 손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그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 우리 이제 함께 나눠요 모든

영혼의 닻 (Feat. 송선영, 조준현) YS MUSIC

거친 세상에 험준한 파도 낙심과 좌절뿐이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진리의 등대를 바라봅니다 영혼의 닻을 믿음 위에 내리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진리의 등대를 푯대로 삼고 거친 바다 헤쳐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살람 알레이쿰 홍순관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움미 움미 아얀 아얀(반복) *움미:엄마, 아얀:아파요 지금 여기에 오늘 이 땅에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 있기를

쌀 한 톨의 무게 (노래) 홍순관

쌀 한톨의 무게 홍순관 글,곡,노래 쌀 한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무게를 잰다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외로운 별빛도 그 안에 스몄네 농부의 새벽도 그 안에 숨었네 나락 알 속에 우주가 들었네 버려진 쌀 톨 우주의 무게를 쌀 톨의 무게를 재어본다 세상의 노래가 그 안에 울리네 쌀 한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 쌀 한톨의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Feat. Boy Soprano 정대균) 소망의 바다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인해 나의 전부 내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 나 주님의 것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인해 ...

홍순관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마리 새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영원(永遠) 클릭비 (Click-B)

still love you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주었던 내 모든

永遠 Lisa

この手を離さずに に 코노테오하나사즈니 에이엔니 이 손을 놓지 않고 영원히 惑星滅びても 呼吸してる 와쿠세이호로비테모 코큐우시테루 혹성이 멸망해도 호흡하고 있어 命を吹きこむよ あなたに 이노치오후키코무요 아나타니 생명을 불어넣어요 그대에게 世に生受けた日から 愛してる 요니세이우케타히카라 아이시테루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사랑해 死んでしまったあとも

다함께 봄 홍순관

송이 핀다고 봄인가요 다함께 피어야 봄이지요

永遠 Do as infinity

なんて 期待はずれ 에이엔난테 기따이하즈레 영원이란 기대와는 다르게 あなたは 笑顔がよく似合う人 아나따와 에가오가 요크 니아우히또 너는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는 사람 約束さえ果たされずに 私は殘された言葉と 야크소크사에 하따사레즈니 와따시와 노꼬사레따 고또바또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고 나는 남겨진 말들과 行方知らずの風に乘って 유크에시라즈노

그대 떠난 빈 자리에 홍순관

그대 떠난 빈 자리에 슬프고도 아름다운 꽃 송이 피리라 천둥과 비오는 소리 다 지나고도 이렇게 젖어 있는 마음 위로 눈부시게 환한 모시 저고리 차려 입고 구름처럼 오리라 가을 겨울 다 가고 여름이 오면 접시꽃 송이 하얗게 머리에 꽂고웃으며 내게 오리라 그대 떠난 빈 자리 절망의 무거운 발자국 수없이 지나가고 막막하던 납빛 하늘위로 꽃모자를

永遠 ZARD

きらきらとガラスの粉になって 반짝이는 유리의 조각이 되어서 키라끼라 또가라스노가케라니나앗테 このまま消してしまいましょう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지요 고노마마 키에테시마이마쇼-오 誰も知らない樂園へ 누구도 모르는 낙원으로 다레오모시라나이쿠니헤 * 今の二人の間に 지금 두사람사이에 이마노후따리노아이다니 は見えるのかな 영원은 보이나요 에이엔-와미에루노까나

은혜의강가로 -홍순관 The Morning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의 양식으로만 살수있는 사람입니다.

축복의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다른 우리 한몸으로 부르셔 한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푯대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억새풀 홍순관

억새풀 당신이 떠나실 때 내 가슴을 덮었던 저녁 하늘 당신이 떠나신 뒤 내 가슴에 쌓이는 흙 삽 떠나간 마음들은 이런 저녁 어디에 깃듭니까 떠도는 넋처럼 가~으내 자늑자늑 흔들리는 억새풀 시詩 - 도종환 작곡 - 황의종

그대 떠난 빈자리(도종환詩) 홍순관

그대 떠난 빈자리에 슬프고도 아름다운 꽃 송이 피리라 천둥과 비 오는 소리 다 지나고도 이렇게 젖어 있는 마음 위로 눈부시게 환한 모시 저고리 차려 입고 구름처럼 오리라 가을 겨울 다 가고 여름이 오면 접시꽃 송이 하얗게 머리에 꽂고 웃으며 내게 오리라 그대 떠난 빈자리 절망의 무거운 발자국 수없이 지나가고 막막하던 납빛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