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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서정현

외로운 이여 그리움 되버린 이여 참 못난 사람 그 뒤엔 길도 슬퍼라 꼭 험한 길을 가야만 돼 그대여 나 두 눈 감아도 떠나지 못할 사랑 그 미련까지 지워야해 이제라도 마음속에 쉬어요 등 뒤에서 얼마나 아파했을지 참 안타까워 그대 사랑이 가여워 이 세상위에 눈물 발자국 깊거든 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거든 날 둥지삼아 슬픈 그대

내 마음속에 서정현

외로운 이여 그리움 돼버린 이여 참 못난 사람 그 뒤안길도 슬퍼라 꼭 그 먼 길을 가야만 될 그대였나 두 눈 감아도 떠나지 못한 사랑 그 미련까지 지워야해 이제라도 마음 속에 쉬어요 등 뒤에서 얼마나 아파했을지 참 안타까워 그대 사랑이 가여워 이 세상 위에 눈물 발자국 깊어도 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거든 날 둥지 삼아 슬픈

내 고향 함양 서정현

양은 인심좋고 살기좋아요 삼림숲 위천수는 데이트 코스 연인들 즐겨 찾는 곳 어머님 가슴처럼 아늑하고 정겨운 함양은 고향 사랑해요 함양은 고향 철령 문화재 맥을 이어온 물레방아 축제는 선비의 고장 우리 함양의 멋이고요 자랑입니다 지리산 천왕봉은 천하 제일봉 팔도사람 즐겨찾는 곳 어머님 사랑처럼 향기롭고 따뜻한 함양은 고향 사랑해요

내 눈에 안경 서정현

이 세상에 어디를 가도 당신처럼 좋은사람 나는 못봤네 나는 못봤어 당신 처럼 좋은 사람 그러길래 사랑했지요 당신 사랑 받았지요 나 좋다는 사람 그렇게 많아도 당신을 선택한건 딱딱딱 한가지 당신의 따뜻한 그 눈빛은 눈에 안경입니다 이 세상에 눈씻고 봐도 당신처럼 멋진사람 없더라구요 없더라구요 당신처럼 멋진 사람 그러니까 마음좋지요 당신 사랑 안았지요 나좋다는

대천 아가씨 서정현

갈매기 춤을 추는 서쪽 바다 고향 대천 포구야 백사장 거닐면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 사람이 그리웁구나 바보도의 뱃사공아 말 물어보자 바지락이 조개줍던 그 아가씨 어디가고 뱃고동만 우는구나 고향 대천 아가씨 돛단배는 춤을 추고 물새우는 고향 대천 포구야 달뜨는 수평선에 사랑을 맹세하던 그 사람이 보고 싶구나 무창포에 사랑두고 떠나간 그 사람 뱃고동이

돌아갈께요 서정현

뒤돌아보지않고 달려온 하루의 끝 잠시 텅빈바위에 기대어지친 두눈을깜죠 많이 많이 힘겨웠죠 많이많이 외로웠죠 다시 눈을떠 힘겹게 바라본 나의 모습은 지진몸 상한맘 어떤 소망도 없이 아무 희망없는 회색 빛하늘 지친몸을 던지요 다시 돌아갈께요 나를 만나주세요 안에 나를 만드셨던 주님 다시 보기원해요 다시 돌아갈께요 나를 도와주세요

고마의 갈등 서정현

그대를 안고서 꿈을 놓았네 그댈 건네준 바다 깊이 버린 심장 하루에 한 걸음 강을 거슬러와 다시 가슴에 스며든 그 꿈 세상의 모두가 바라는 꿈처럼 일생에 단 한번 주어진 사랑 있다면 나의 품안에서 평생을 함께 해온 그대라는 걸 알고 있는데도 왜 이렇게 두려운지 머지않아 밝혀질 운명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놨지만 하늘과 땅처럼 영원히

내려놓음 (Feat. 서정현) 송미금

없다고 내려놓을 때 주님이 하시는 것 나는 봅니다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에 십자가 은혜가 부어집니다 할 수 없다고 내려놓을 때 주님이 하시는 것 나는 봅니다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에 십자가 은혜가 부어집니다 두 손 높이 들 때 기도 들으시는 깊은 그분 사랑에 엎드려 눈물만 흘리는 기도 소리에도 다 괜찮다 하시며 품에 안아주시는 주 찬양해요 두 손들고 경배해요 마음

참요 서정현

아리수가 깊나 곰강이 깊나 부악산이 높나 제비가 높나 백제야 백제야 하늘바다 줄테니 암곰한마리를 내다오 아리수보다 더 깊은강 곰강이 제일로 깊다네 우리집 처마의 제비꼬리 닮은 산 연미산이 세상 제일 높다네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마음 1 달마(Dalma)

마음이 괴로워 그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괴로움은 어디에 그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마음 1 달마

마음이 괴로워 그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괴로움은 어디에 그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남겨진 마음 문 에이든

(Verse 1) 조용히 스며드는 밤 아직도 네가 생각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마지막 장면 (Pre-Chorus) 말없이 떠난 네 뒷모습 잡지 못한 손끝 다 지워지지 않아, 그날의 기억 시간이 멈춘 듯해 (Chorus) 남겨진 마음은 여전히 너를 찾아 텅 빈 공간 속에 남은 너의 흔적 아무리 지우려 해도 사라지지 않아 너란 이름만 맴돌아 남겨진 마음은

내 마음 속에 Exit

1.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있는 널 볼수있어 행복해 그리워 하는것도 널 한 없이 원하는것도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있을까 영원토록 너의 곁에서 맴돌아도 좋아 다만 그 길이 조금만 편하게 너의 슬픈 모습보다 행복한 모습 보여줘 2. 언젠간 너의 아픔들을 감싸주리라 생각했던 나 눈물을 닦아주고 그 상처를 내가 가져가리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있을런지 ...

내 마음 속에 Various Artists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마음 아봉

뭐라 시작할까 남겨진 마음 일 년이 지나도 여기 있어 사랑은 헤어져도 끝은 아니었어 남겨진 마음 남기기로 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서야 생겼는데 미안해 라고 시작해도 되니 뒤늦게 알게 된 잘못들 비록 사랑은 아니었더라도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후회는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닌데 새로운 사람을

모난 마음 경이

사실은 말이야 너에게 향한 마음속에 모난 마음이 가득해서 모난 연필로 나의 마음을 써내려가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맘은 너에게 숨기고 싶었던 맘은 말은 사실은 말이야 너에게 향한 말 그 속에 모난 마음이 가득해서 모난 연필로 나의 밤을 지새웠어 너를 미워해 너를 질투해 너를 싫어해 네가 미워 네가 싫어 너무 미워 너무 싫어 네가

천국의 마음 페이먼트

홀로 남은 세상 텅 빈 풍경에 열매맺지 못한 땅과 말라버린 목소리뿐 의미없는 일상과 위로받지 못한 밤 삶의 시린 한기 속에 흩어가는 소원들 주 향한 열망 살며시 피어나고 고통 주님께 닿아 감추어졌던 소망들의 모든 기다림이 끝난다 의미없는 일상과 위로받지 못한 밤 삶의 시린 한기 속에 흩어가는 소원들 주 향한 열망 살며시 피어나고 고통 주님께

기다리는 마음 홍진영

마음이죠 다 내꺼죠 그대만 몰라요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 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바람타고

기다리는 마음 [방송용] 홍진영

마음이죠 다 내꺼죠 그대만 몰라요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 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미치광이 담벼락

이쪽으로 걸어가다 저쪽으로 가는 사람 쳐다보다가 길을 잃다가 길을 걷다 말을 걸어 보고싶은 님있어도 주저하다가 후회만 하지 가면 속에 숨지 말고 살아보세 미치광이처럼 이젠 버려 속에 틀은 없어 마음 가는대로 그냥 생각해봐 이젠 버려 속에 틀은 없어 마음 가는대로 미쳐 살아가보자 앞서갈까 망설이다 뒤쳐질까 고민하고

마음 양요섭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 하던 날 너의 볼에 갑자기 입 맞추고 싶어서 덩달아 가슴도 괜시리 막막 떨려 왔어 우리 처음 데이트 했을 때 너와 내가 솔직히 오래갈 줄 몰랐어 어떠한 상황에도 늘 나의 곁에 있던 너야 네가 보는 대로 바라보고 싶고 가는 대로 맞춰 따라 걷고 싶어 좋은 날을 함께 해도 좋지만 네가 힘이 들 때 더 옆에 있고 싶어

여자의 마음 톡식(TOXIC)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 때 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 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 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 속에 눈물짓네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때 표정도 여운도

여자의 마음 톡식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 때 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 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 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 속에 눈물짓네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여자의 마음 TOXIC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 때 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 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 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 속에 눈물짓네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 할때 표정도 여운도

주님 내 속에 손영진

주님 속에 정직한 마음 창조하시고 주님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속에 정직한 마음 창조하시고 주님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나를 떠나지 마소서 주님 성령 거두지 마소서 주님 영을 회복시키사 주의 마음 주소서 주님 삶을 성결케하사 나를 붙들어 주소서 주님 나를 떠나지 마소서 주님 성령 거두지 마소서

주예수 사랑 기쁨 김준규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없네 이제는 해방됐네

그댄 모를꺼야 정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마음을 그대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잊을 수 없는 사랑***& 신순애

기슴에 묻어야 할 사랑이었나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부르지 못할 당신이기에 추억 속에 향기 되었네 사랑했던 그 이름 허공 속에 맴돌고 바람 되어 흩어지네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마음 추억 속에 젖어드는데 그리워 길을 나서도 마음 달랠 길 없네 기슴에 묻어야 할 사랑이었나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부르지 못할 당신이기에 추억

하루 고현우

아침에 눈을 뜨면 아른한 그대 모습 일어나 준비하고 조심스레 그댈 생각하네 오늘은 뭘 입을지 어떤 일을 할지 설레며 걸어가며 다시 그댈 생각하네 마음 전해질까 마음 알아줄까 그 아이 모습 속에 난 다시 걸어가네 저녁에 집에 오면 수고했다 내게 말을 하지 깨끗이 정리하고 조심스레 그댈 생각하네 오늘은 잘 보냈나 내일은 무얼

당신의 마음 한수영

한수영 주세요 주세요 한 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 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 나는 모두 당신꺼에요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봄이나 당신 생각에 마음 콩닥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속에 그대 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나에게 오세요오세요 어서

우리들 찬양 별빛놀이터

그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않는 곳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그 분의 마음은 여기 아무도 듣지 않는 곳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그 이름은 예수 아무도 보지 않던 나조차 듣지 않던 작은 마음 속에 그 이름은 예수 날 찾아오신 주님 날 위해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그 분은 예수, 그 분은 예수 그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내 마음 속 깊이 Mozosonyon

마음 속에 너는 누굴까 마음 속에 너는 누굴까 마음 속에 너를 찾아가고 싶어 마음 속에 넌 어디있을까 곁에 있는 나는 누굴까 네 곁에 있는 나는 누굴까 네 곁에 있는 나를 찾아 가고 있어 더 깊은 곳에 나는 누굴까 내겐 네 모습이 없어 눈물이 메어와 불러본 하늘 구름 속에 가득한 빗물 이젠 네 마음을 알아 눈물을 거둬봐 멀어져 가는 네 기억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마음 속에 선우성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선우성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당신 마음 속에 전우인

아직도 맘을 모르는 당신 몇 번을 말해 봐도 입 맞추고 편지를 써서 보내도 왠지 가닿지 않는 기분 우리 함께 보았던 붉은 해는 어디 숨었나 당신 마음 속에 있나요 사랑이란 건 행복하지만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죠 언제인지 모를 그 때가 온다면 난 당신을 떠나요 우리 함께 보았던 붉은 해는 어디 숨었나 당신 마음속에 있나요 그

당신은1번 (Cover Ver.) 김대성

당신은 1번 언제나 1번 사랑 당신이에요 휴대폰 속에 마음 속에 1번은 당신이에요 사랑도 주고 행복도 주는 사랑 전부랍니다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가까운 1번이에요 바라보면 행복한 사랑 오래 오래 그리운 사람아 기쁠 때도 슬퍼 울 때도 그대 사랑 유일한 사랑 이 사람 보고 저 사람 봐도 당신이 넘버 원이야 휴대폰 속에 마음 속에

그리워서... 경태

바람에 날아가듯 스쳐가는 인연이 마음 속에 남아 있어 눈물을 머금고 한 그 한 마디 마음 속에 남아 싫었던 기억에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널 보며 힘없이 흘러간 니가 그립다 싫었던 기억에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널 보며 힘없이 흘러간 니가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바람에 날아가듯 스쳐가는 인연이 마음 속에 남아있어 눈물을 머금고 한 그 한 마디 마음

주예수 사랑 기쁨 Various Artists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선 없네 할렐루야 나는

주 예수 사랑 기쁨 윤예지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당신은 1번 김용임

당신은 1번 - 김용임 당신은 1번 언제나 1번 사랑 당신이에요 휴대폰 속에 마음 속에 1번은 당신이에요 사랑도 주고 행복도 주는 사랑 전부랍니다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가까운 1번이에요 바라보면 행복한 사랑 오래 오래 그리운 사람아 기쁠 때도 슬퍼 울 때도 그대 사랑 유일한 사랑 이 사람 보고 저 사람 봐도 당신이 넘버 원이야

어디로 갔나요 이솝

그님은 떠나고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님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매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 버린 야속한 사람아 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떠나고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님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죄송합니다 Noizegarden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애써 외면하려 해도 그건 모습이야 너의 눈빛 두려워하고 있어 정말 나라고 생각 못했던 그게 바로 나야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이젠 바꿀 수 없다는 게 나는 더 괴로워 널 닮은 영혼 느껴지는지 언제까지 마음 속에 남아 있는지 기나긴 고통 함께하는지 언제까지 마음 속에 남아 있는지 널

우리 마음 속에 사랑의 날개

이젠 너무 지쳐 쉬고 싶었지만 어디로 가야할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지친 마음 언제쯤 주님을 만나려나 혹시 너무 늦어 끝난게 아닐까?

그대는 내 마음 속에 공중전화

하늘에 떠 있는 목마른 구름은 하염없이 바람 따라 어디로 가나 끝없이 펼쳐져 날 안고 있는 수평선 너머엔 무심한 파도만 이젠 영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이 저만치 서 있는 그댄 거기에 있겠지 연기처럼 아련히 사라져 간 그대여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 없는 그대는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연기처럼 아련히 사라져 간 그대여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김보경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1976 최백호) 김보경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내마음갈곳을잃어 김보경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내 마음 갈곳을 잃어 김보경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