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우산이 될게 서기

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 내 손을 꼭 잡아주던 뒷모습 까지 다 잊고 싶지 않아 Oh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이게 아닐까 당신의 안에 난 사랑 이란 걸 알게 되었죠 별처럼 이 도시의 불빛 속 반짝이는 저 별빛이 되어 이젠 내가 바라봐 줄게요 I’ll Be There 그대 눈가에 비가 내리는 날이면 I’ll Be There 그 땐 내가 큰 우산이

Destiny 서기

다시는 그렇게 널 아프게 하진 않아 감춰진 너의 눈물이 전부 마를 때까지 단 한 번 우연이 너를 허락한다면 운명 속에 날 맡길게 내겐 처음이었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게 정해진 것처럼 내 마음에 네가 들어온거야 오래 멈춰 있던 나를 다시 살게 해준 너 가만히 눈을 감으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난 지금 겁이 나 언젠가 네가 사라져버릴까

우리의 마지막 회 서기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너 너의 마음속엔 아직 비가 내리는 걸까 어둠이 날 삼켜올 때 네가 나를 지켜줬잖아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짙은 밤이 와도 저 하늘 위에 별이 있잖아 별이 모두 사라져가도 내가 이렇게 있어 줄게 우리의 마지막 회는 웃는 모습으로 서로의 따스한 봄이 되길 함께여서 참 고마웠다고 그날엔 너와 웃으며 해피엔딩 두 눈에 고이는 참아왔던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대의 마음이 전해져 어떤 마음인지 어떤 슬픔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게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마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더 이상은 아프지 않도록 위로될게 곁에서 너만 지켜줄 거야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별이 될래 아리솔

나는 오늘부터 너의 별이 될래 나는 오늘부터 너의 별이 될래 네가 퇴근하는 길에 사고 나지 않도록 널 지킬래 cause i love you 혹시 비가 내리면 너의 우산이 될래 너의 신발이 다 젖지 않도록 나는 널 사랑하니까 네가 전부이니까 네가 추운 날엔 여름이 되고 나는 널 사랑하니까 네가 전부이니까 네가 더운 날엔 겨울이 될게

Stay With Me 서기

워워워워 오~~ 널 피해갈수도 없었어 날 원한 너의 눈빛을~ 다가갈수도 없었어 간절히 널 원해도 떨쳐내려 몸서리치게 널 밀어 내봐도 어느새 내안에 숨쉬는 너인데~ 부서지기를 바랬어 널 원한 나의 감정도 꿈이기를 바랬어 간절히 널 원할수록 눈을 뜨면 작은 향기조차도 남지 않기를 아무일 없듯이 널 비워내기기를~ Stay With Me

소솜 서기

조그만 우산 하나 없이 마주친 안녕이 머리 위로 쏟아 내린다 눈부시도록 푸르던 우리 장면 속 이런 오늘을 난 잊지 못할 것 같아 별거 아닌 것들도 별이 되던 밤 그 기억들은 어쩌면 앞으로도 수많은 내 안의 밤을 지나가게 할 너의 온기로 남을 거야 소란하도록 빗소리들로 그 어디든 가득한 이 순간 눈부신 너와 내가 쏟아져 내린다 뒤 돌아보면

우산 더오즈

아주 오래 전부터 같은 꿈을 꾸었지 우리 꿈을 향한 작은 가슴으로 우리 함성으로 소리쳐 부른다 우리의 음악은 꿈을 향해 I will do all that I can I will do 널 안아줄게 너의 한숨에도 위로 할 수 있어 힘든 세상 속에 만난 우리들은 그 누가 물어도 부끄럽지 않아 시련이 몰아쳐도 방황이 끝날 땐 You'er my friend 노래하자

네 편이 되어줄게 히키

느낄 때 이유 없이 울고만 싶어질 때 그럴땐 생각해 내가 곁에 있음을 언제라도 내 어깰 빌려줄게 거리에 많고 많은 사람들 나만 빼고 다 행복한 듯 할 때 그럴땐 기억해 내가 웃게 해줄게 세상 누구보다 힘이 되줄게 힘들땐 쉬어도 돼 천천히 걸어도 돼 곁에서 발을 맞춰 걸을게 낮에는 해가 되고 밤이면 달이 될게

네 편이 되어줄게 히키 (Hickee)

언젠가 혼자라고 느낄 때 이유 없이 울고만 싶어질 때 그럴땐 생각해 내가 곁에 있음을 언제라도 내 어깰 빌려줄게 거리에 많고 많은 사람들 나만 빼고 다 행복한 듯 할 때 그럴땐 기억해 내가 웃게 해줄게 세상 누구보다 힘이 되줄게 힘들땐 쉬어도 돼 천천히 걸어도 돼 곁에서 발을 맞춰 걸을게 낮에는 해가 되고 밤이면 달이 될게 언제든 너의

팔랑귀 서기

처음 본 옆 사람이 나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하는데 그 말에 솔깃한 나는 두 귀를 열고 옆에 바짝 붙었네 자기는 요렇게 했다 또 조렇게 했다 또 이렇게 해서 어디 대학을 갔다나 엄마에게 나도 그렇게 한다니까 다연아 철 좀 들어라 팔랑팔랑 듣는 대로 좌우로 또 팔랑팔랑 팔랑팔랑 대체 어떡하라는거야 팔랑팔랑 딱 그저께 부터 마음을 먹고 시작하려 했는데 저...

길 위에서 서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

우리는 같은 곳에서 서기

이렇게 널 간직 한 채로이렇게 널 묻어 둔 채로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넌 어때 넌 어때널 마주한 골목에서 날 보고 손짓 하는 꿈을 꾸곤 해 슬픈 꿈이야마치 마법 같은 일이야시간을 되돌려서 널 잊는다는 건우리는 같은 곳에서마법에 홀린 듯 다른 곳에 있어널 마주한 골목에서 날 보고 손짓 하는 꿈을 꾸곤 해 슬픈 꿈이야마치 마법 같은 일이야시간을 되돌려서 널 ...

Office 서기

It can never be my lifeDistance between the dream and lifeKnow that I can't reach such a blue sky Sometimes I dream so weirdBecome a bird마치 날아오를 것 같아 Through the window I can exitI can be free from...

너에게 쓰는 편지 레트로펑키

길었던 오늘 하루에 너무 지쳐있던 나의 발걸음 안부를 묻는 너의 밝은 목소리 니가 있어서 참 고마워 요즘은 정말 모든걸 놓아 버리고픈 맘 그런 내 손을 놓지 않는 너의 작은 손 이런 나라도 있어서 고맙다는 너 꼭 안아줄게 내 품이라서 행복하다는 니가 내 삶의 전부니까 꼭 안아줄게 지금 해줄 수 있는건 그저 널 아끼는 나의 맘 뿐이라서

쫄지마 (feat. 서기) 윤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티셔츠에 슬렉스 흰 스니커즈 어딘지 운명인 듯한 너의 표정 내가 널 처음 본 그때부터 쫄지마 그 말 한마디에 내 맘이 든든해지고 더 이상 그 누구도 부러울 게 없다고 빙빙 도는 세상 속에 널 놓지 않을래 찌릿찌릿해 내 맘은 항상 널 볼 때마다 and i lost my mind 내가 너와 있으면 난 그래 아픔도 잊을 수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조조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네편이되어줄게 히키

언젠가 혼자라고 느낄 때 이유 없이 울고만 싶어질 때 그럴땐 생각해 내가 곁에 있음을 언제라도 내 어깰 빌려줄게 거리에 많고 많은 사람들 나만 빼고 다 행복한 듯 할 때 그럴땐 기억해 내가 웃게 해줄게 세상 누구보다 힘이 되줄게 힘들땐 쉬어도 돼 천천히 걸어도 돼 곁에서 발을 맞춰 걸을게 낮에는 해가 되고 밤이면 달이 될게

네편이되어줄게 ※히키

언젠가 혼자라고 느낄 때 이유 없이 울고만 싶어질 때 그럴땐 생각해 내가 곁에 있음을 언제라도 내 어깰 빌려줄게 거리에 많고 많은 사람들 나만 빼고 다 행복한 듯 할 때 그럴땐 기억해 내가 웃게 해줄게 세상 누구보다 힘이 되줄게 힘들땐 쉬어도 돼 천천히 걸어도 돼 곁에서 발을 맞춰 걸을게 낮에는 해가 되고 밤이면 달이 될게

서기 2000년 민해경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서기 2000년이 오면 우주로 향하는 시대 우리는 로켓트 타고 멀리 저 별사이로 날으리 그때는 전쟁도 없고 끝없이 즐거운 세상 그대가 부르는 노래 소리 온 세상을 수 놓으리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그날이 오면은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행복해요 다가오는 서기 2000년은 모든꿈이

견뎌줘서 고마워 Void

내일의 걱정에 마음 부풀면 주저하는 널 내가 끌어줄게 잊을 수 없는 깊은 흉터가 눈에 밟히면 내가 보듬어 줄게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날들 견뎌 줘서 고마워 명확해진 초점이 다시 흐려진다면, 그대 눈이 될게 내가 곁에 있을 거야 내일의 답답한 마음 부풀면 잠겨있는 널 내가 꺼내줄게 견딜 수 없는 저 먹구름엔 또 그대 위해서 내가 우산이 될게 이유 없는

네가 날 필요로 할 때 Sophia Blue

어둠이 내려앉을 때 내 마음 속의 불빛이 돼 네가 필요한 순간 난 늘 곁에 있을 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난 내 손 잡아줄 테니까 힘들 때 망설이지 마 내게 다가와 줘 네가 날 필요로 할 때면 내가 너를 안아줄게 네가 나를 불러주면 내가 곁에 있을게 밤하늘에 별이 떠도 우리 둘의 길을 밝히니 아무 걱정 말고 와 내가 지켜줄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의 우산이 될게

Dear My Baby (Feat. 라산이) 멍양이 & 다운

너의 작은 손짓 하나에도 너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우린 그저 매일 감사해 비가 오는 날은 너의 우산이 될게 땀이 나는 날엔 너의 그늘이 될게 공부 못한다고 뭐라고 나 안 할게 조금 못났다고 미워도 안 할게 Dawn,멍양이) 너와 함께 숨쉬고 , 너와 함께 울고 웃고 너와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어갈 우리.

이제 나만 믿어요.mp3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이제나만믿어요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이제 나만 믿어요 (Piano by 조영수)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이해리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 이해리 (다비치)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이제 나만 믿어요 [방송용] 임영웅,이해리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이제 나만 믿어요 ..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002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tcafe2a]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이제 나만 믿어요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성희님청곡-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이제나만믿어요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이제 나만 믿어요 (MR)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You’ve been thinking 서기, 기련

oh 허전 했었니 너의 morning 침대 위 coffee with morning kiss 외로웠겠지 너의 evening 네가 어쨌든 i don't care you've been thinking about me everyday you've been thinking about me everyinght time 너답지않게 뭐야 이런 DM nothing

우산이 돼줄게 2Much

가끔 너와 두눈이 마주칠때면 나 숨막히는 니 눈에 또 빠져들어 너의 살결이 내 팔에 닿으면 설레이는 너의 숨결에 미칠것 같아 감싸 안아줘 baby baby 내가 너를 아껴 끌어 안아줘 need you my lady 너를 보여줘 딱 거기까지만 너의 눈빛 내 눈길 감출 수 없잖아 *너만을 원해 또 원해 걱정하지마 내게와서 편하게 기대

우산이 돼줄게 투머치 (2Much)

가끔 너와 두눈이 마주칠때면 나 숨막히는 니 눈에 또 빠져들어 너의 살결이 내 팔에 닿으면 설레이는 너의 숨결에 미칠것 같아 감싸 안아줘 baby baby 내가 너를 아껴 끌어 안아줘 need you my lady 너를 보여줘 딱 거기까지만 너의 눈빛 내 눈길 감출 수 없잖아 너만을 원해 또 원해 걱정하지마 내게와서 편하게 기대

우산이 돼줄게 투머치(2Much)

가끔 너와 두눈이 마주칠때면 나 숨막히는 니 눈에 또 빠져들어 너의 살결이 내 팔에 닿으면 설레이는 너의 숨결에 미칠것 같아 감싸 안아줘 baby baby 내가 너를 아껴 끌어 안아줘 need you my lady 너를 보여줘 딱 거기까지만 너의 눈빛 내 눈길 감출 수 없잖아 너만을 원해 또 원해 걱정하지마 내게와서 편하게 기대

우산이 돼줄게 투머치

가끔 너와 두눈이 마주칠때면 나 숨막히는 니 눈에 또 빠져들어 너의 살결이 내 팔에 닿으면 설레이는 너의 숨결에 미칠것 같아 감싸 안아줘 baby baby 내가 너를 아껴 끌어 안아줘 need you my lady 너를 보여줘 딱 거기까지만 너의 눈빛 내 눈길 감출 수 없잖아 너만을 원해 또 원해 걱정하지마 내게와서 편하게 기대

Butterfly (Prod. 뮤지쿡) 칸타

네겐 아무 의미 없는 작은 날갯짓 한 번에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 나의 마음은 휘몰아쳐 Woo 살랑 살랑 살랑 불어온 바람이 어느샌가 나란 목적지에 닿으면 폭풍이 일고 너의 몸짓 하나 하나 눈을 뗄 수가 없네 나풀 나풀 나풀 춤추는 butterfly If I could be with you, 어디든 네가 있는 곳이면 woo ah I'll be a flower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Feat. 박지헌 V.O.S)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우산이 없네 어느새

쏟아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쏟아지는 눈물 보이지가 않네 껌벅하게 흐려터진 날씨와 까맣게 안녕이라 하는 너의 무표정 내 뺨을 때리는 바람 설마 비가 올까하는 안일함 멋쩍게 웃으며 그래하는 비굴함 내 뺨을 때리는 바람 기필코 떨어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떨어지는 빗속 움직일 수 없네 쏟아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쏟아지는 눈물

나의 신랑에게 귤 (GYUL)

안녕 나의 사랑 그대 이렇게 널 보면서 노래하는 이 순간을 나는 떨리지만 기다려왔어 우리가 처음 만난 곳 이 곳 신도림 그곳에서 오늘 너와 나 평생의 단짝 친구로 두 손 꼭 잡고 걸어갈래 너의 하루에 반짝이는 햇살이 될게 유난히도 지친 하루엔 귀여운 애교 예쁜 미소로 자길 안아줄게 비가 올 때면 내가 너의 우산이 될게 우리 살아 가는 날엔 힘든 일도 있겠지만

우산이 두갠데 윤딴딴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너의 하루 (You) 조이엘런 (JoyAllen)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줄게 널 아프게 한 모든 어떤 것도 내가 가져 갈께요 고민만 가득했던 너의 밤 생각만 커져만 가는데 늘 폰속에서 애만타고 있는 널 보면 난 어쩌나 싶어 떠올랐던 너의 메시지 네가 가장 좋아하는 노랠 골라 틀어주고 불러줘 힘들었지? 아쉬웠지? 그래 오늘 하루가 너무 길었다고 너무 지쳐버린 너에게 나는 뭘 해줄까 생각해 어려웠어?

Vintage 서기,Perrie

sorry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걸 oh don’t even compare to you Look at you 애초부터 소리가 다른 걸 oh 어느새 everyones know Alright every thing good enough I got heritage you can’t even touch Be quiet Too much advice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