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화둥둥 내 사랑***& 복순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화둗둥 내사랑아 이 좋은 세월에 너를 만나 너무나 행복하구나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안보면 보고싶고 보아도 또 보고싶은 천생연분 우리사랑 영원히 변치말고 천년 만년 살아보세 어화둥둥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화둗둥 내사랑아 이 좋은 세월에 너를 만나 너무나 행복하구나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안보면 보고싶고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목포의 눈물 복순이

목포의 눈물 - 복순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어화둥둥 유빈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 우리 같이 춤을 춰봐요 아리랑 쓰리랑 어화둥둥아 멀리 떠난 님도 돌아오려나 사랑 어화둥둥 저 멀리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사랑해봐요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옆집 뒷집 이장님 웃으면서 살아봐요 어화둥둥 얼씨구 절씨구 사랑이 오네 사랑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 우리 같이 춤을 춰봐요 아리랑

어화둥둥 박사랑

어화둥둥 사랑 사랑 사랑이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비가 오면 내가 그대 우산이 되고 사랑으로 감싸주리라 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겠소마는 두 손 잡고 함께 갑시다 사랑이야 사랑아 꿀물 같은 달콤한 사랑 사랑이야 꿀 떨어진다 어화둥둥 사랑 사랑 사랑이야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비가

어화둥둥 김동현

둥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가슴에 숨 쉬는 당신 님은 햇님이요 님은 달님이요 삼백예순다섯 날 따뜻한 햇볕으로 은은한 달빛으로 곁에 머물러 준 사랑 한순간도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어화둥둥***& 김미선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불어와 은근슬쩍 정든 사랑 사랑아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님보다 좋을까 님 보다 좋을까 한번 맺은 사랑 영원한 사랑 어화둥둥 사랑이야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어화둥둥 이민경

어화둥둥 사랑아 얼씨구 사랑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사랑스런 사랑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앞태 뒤태 옆태 자태 꽃도 달도 울고 가는 님아 안아 보자 어업고 놀자 어디갔다 이제 왔나 어화둥둥 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아 절씨구 사랑아 꼭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 귀여운 사랑아 뜯어보고 살펴봐도 앞태 뒤태 옆태 자태 꽃도 달도 울고 가는 님아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곁에서 떠난다해도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 복순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카츄사 복순이

카츄사 - 복순이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동백 아가씨 복순이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들국화 여인 복순이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정들여 놓고***& 복순이

그렇게 떠나갈 것을그렇게 헤어질 것을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오늘처럼 바람 불고비가 내리면지나버린 옛사랑의 추억들이파도처럼 밀려오는데~한번떠난 그사람은오지를 않네아~ 아~ 아~사랑했던 사람이여~그렇게 떠나갈 것을그렇게 헤어질 것을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오늘처럼 바람 불고비가 내리면지나버린 옛사랑의 추억들이파도처...

나 여기 있어 복순이

나 여기 있어 - 복순이 지금도 떠 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너 어디서 무얼 하니 슬픈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너 난 항상 널 사랑해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간주중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아 씨 복순이

아 씨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여자의 일생 복순이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알뜰한 당신 복순이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팔도기생 복순이

팔도기생 - 복순이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기러기 아빠 복순이

기러기 아빠 - 복순이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 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그리움은 가슴마다 복순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 복순이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삼다도 소식 복순이

삼다도 소식 - 복순이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먼데서 오신 손님 복순이

먼데서 오신 손님 - 복순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 하리까 무어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흑산도 아가씨 복순이

흑산도 아가씨 - 복순이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어화둥둥 내사랑 홍진이

당신에게 부여잡힌 이팔청춘 사랑 바로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 인생 청춘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두손 잡고 같이 가요 그냥 이대로 어화둥둥 사랑 당신에게 달려가던 이팔청춘 순정 바로바로 꿈만 같은데 당신 사랑 행복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두손 잡고 같이 가요

어화둥둥 내사랑 백호

어화둥둥 내사랑 나의 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이리저리 보아도 요리저리 보아도 사랑 사랑 사랑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사랑 싸움도 밉지 않더라 오메불망 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 노랠 불러라 네게 춘향이가 따로 없더라 어화둥둥 내사랑 춤을 추어라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어라 어화둥둥 내사랑 노랠 불러라 내게 사랑가가 따로 없더라

어화둥둥 내사랑 최영자

당신에게 부여잡힌 이팔청춘 사랑 바로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 인생 청춘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2. 당신에게 달려가던 이팔청춘 순정 바로바로 꿈만 같은데 당신 사랑 행복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 두손 잡고 같이 가요 그냥 이대로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김하준 (KIM HA JUN)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사랑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사랑아 모든걸

어화둥둥 김하준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사랑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어화둥둥 [방송용] 김하준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보다 어여쁜 사랑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듯 붉어지는 단풍잎처럼 사랑을 태우고 싶어라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천년을 만년을 살아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어화둥둥 한진주

달이뜨네 달이뜨네 공산성에 달이뜨네 내님찾아 가는 이길 사랑찾아 오는 이길 바람타고 찾아갈까 구름타고 만나볼까 어화둥둥 사랑이야 곰나루에 배를 띄어라 어화둥둥 우리네 인생 백년해로 풍악을 울려 어화둥둥 놀아나보세 달이뜨네 달이뜨네 공산성에 달이뜨네 내님찾아 가는 이길 사랑찾아 오는 이길 바람타고 찾아갈까 구름타고 만나볼까 어화둥둥 사랑이야 곰나루에

어화둥둥 김유성

내가 찾는 사람 당신은 어디있나요 당신을 찾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품에 안겨 잠든 당신 모습 너무나 그리워서 당신을 찾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어디 있나요 찾아 주세요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가버린 당신 너무 미워요 어디 있나요 대답해줘요 당신마음 너무 아프게했던 내가 너무 미워요 어화둥둥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어화두리두리 둥둥 내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뀌어도 항상 내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어화둥둥 내 사랑 유빈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돌고 돌고 돌아봐도 세상사 돌아봐도 사랑은 사랑은 당신 뿐이더라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 Wild Cats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뀌어도 항상 내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어화둥둥 내 사랑 천동아

마음 외로울 때 당신을 알고 말았네 이말건 세상에 당신 내게 있어 하루 온종일 행복합니다 당신은 사랑 나의 사랑이야 보면 볼수록 사랑이야 당신은 운명 나의 운명이야 알면 알수록 사랑이야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안고도 싶고 업고도 싶은 어화두리둥실

어화둥둥 우식 (WUSIC)

어화둥둥 어화 둥둥 (북을 쳐!) 다 달아나게! (둥둥) 다 쫓아내!

신 사랑가 이용탁

사랑 사랑 사랑이야 안아보고 업어보고 이리보고 저리봐도 좋기만 하도다 당신과 만남 되면 용이 나를 감고 도는가 구름이 나를 태우는가 무릉도원이 여기로다 사랑 사랑 사랑이야 어화둥둥 사랑아 한아름 얼싸 안고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세 어화둥둥 사랑아 세상에 이보다 더한 사랑 어디에 있을까 어화둥둥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세상에 이보다 더한 사랑 어디에

어화둥둥 내 사랑 김현식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요리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뀌어도 항상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어화둥둥 사랑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 틴틴파이브

MY LOVE BABY 그 어디든 가고싶음 입만벙긋해 세상끝도 어디라도 갈게 BABY 쭈루쭈루 비오면 우산되어 쭈루쭈루 눈오면 스키되어 쭈루쭈루 땀나면 물수건이 되어 그댈 닦아줄테니까 쭈루쭈루 숨차면 산소되어 쭈루쭈루 때밀면 타올되어 쭈루쭈루 화날땐 샌드백이 되어 풀어줄테니까 어화둥둥 내사랑 출처 : 마쿄君(yamaddo@hanmail.net

어화둥둥 내 사랑 틴틴파이브

해봐 무엇이든 해줄테니 Oh my love baby 그 어디든 가고 싶음 입만 벙긋해 세상끝도 어디라도 갈게 (쭈루쭈루) 비오면 우산되어 (쭈루쭈루) 눈오면 스키되어 (쭈루쭈루) 땀나면 물수건이 되어 그댈 닦아줄테니까 (쭈루쭈루) 숨차면 산소되어 (쭈루쭈루) 때밀땐 타올되어 (쭈루쭈루) 화날땐 샌드백이 되어 풀어줄테니까 어화둥둥

어화둥둥 내 사랑 홍진이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꿈속에서 만나봐도 당신은 오직하나 어화둥둥내사랑아 야월 삼경 깊은밤에 우리 낭군 만나보세 당신은 일편단심 어화둥둥 내사랑아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가야금 열두줄에 꽃이 핀다 내사랑아 둥기당당 춤을 추며 둥기당기 놀아보세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 어화둥둥 내사랑아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 틴틴파이브

해봐 무엇이든 해줄테니 Oh my love baby 그 어디든 가고 싶음 입만 벙긋해 세상끝도 어디라도 갈게 (쭈루쭈루) 비오면 우산되어 (쭈루쭈루) 눈오면 스키되어 (쭈루쭈루) 땀나면 물수건이 되어 그댈 닦아줄테니까 (쭈루쭈루) 숨차면 산소되어 (쭈루쭈루) 때밀땐 타올되어 (쭈루쭈루) 화날땐 샌드백이 되어 풀어줄테니까 어화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