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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나… (Inst.) 버저 비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없는걸 Just tell me that reason Please tell me baby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 수는 없는지 oh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 수는 없는지 너 밖에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 버저 비터

답은 없는걸 Just tell me that reason Please tell me baby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수는 없는지 oh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수는 없는지 너 밖에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 버저 비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없는걸 Just tell me that reason Please tell me baby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 수는 없는지 oh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마음이 진짜 뭔지 날 떠난 이유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다시 돌아 봐줄 수는 없는지 너 밖에 모르는

멜로디가 버저 비터

길을 걷다 들은 멜로디 이름도 모르는 이 노래 나도 모르게 니가 왜 또 생각이나 난 멈췄고 그 자리에 서서 들어 계속 갑자기 들린 이 노래가 애석해 잊은 줄 알았던 니가 심장에 한구석에 박혀 있었나봐 난 몰랐었나봐 마치 이 노래처럼 나도 모르는 곳에 니가 언제부턴가 숨어 있었나봐 너만을 생각을 하며 만든 노래인 것 같애

멜로디가 (MR) 버저 비터

길을 걷다 들은 멜로디 이름도 모르는 이 노래 나도 모르게 니가 왜 또 생각이나 난 멈췄고 그 자리에 서서 들어 계속 갑자기 들린 이 노래가 애석해 잊은 줄 알았던 니가 심장에 한구석에 박혀 있었나봐 난 몰랐었나봐 마치 이 노래처럼 나도 모르는 곳에 니가 언제부턴가 숨어 있었나봐 너만을 생각을 하며 만든 노래인 것 같애

Melody가 버저 비터

M E L O D Y buzzerbeater 길을 걷다 들은 멜로디 이름도 모르는 이 노래 나도 모르게 니가 왜 또 생각이나 난 멈췄고 그 자리에 서서 들어 계속 갑자기 들린 이 노래가 애석해 잊은 줄 알았던 니가 심장에 한구석에 박혀 있었나봐 난 몰랐었나봐 마치 이 노래처럼 나도 모르는 곳에 니가 언제부턴가 숨어 있었나봐 너만을 생각을 하며 만든 노래인 것

Closer (Feat. Healer) 버저 비터

하지마 그가 뭐가 중요해 지금 너와 나만 생각하면 돼 My baby girl oops 실수일꺼야 니 입술이 날 훔쳐갔어 허나 실수가 아닌가 보네 여긴 너무 사람이 많아 자리를 옮길까 조용한 곳으로 Woo sweet girl 내게 너를 더 소개시켜죠 Woo sweet heart 우린 조금 더 진한 사이가 될 수 있어 날 날 감추고 싶어 조금 더 천천히 너와

없어진 1 (Feat. 비누) 버저 비터

지금 하루종일 애만 타고 있는데 없어진 1에 대한 답변도 넌 없는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외면하는데 차가운 내 폰에 울리는 친구 톡 점점 더 멀어지고 좌절하게 돼 또 쓰린 한숨을 뱉어도 넌 내 속을 더 찢어 놓는걸 버릇처럼 들어가지 눈뜨고남 니 sns 빨리 좀 들어가 집에 어제 보낸 내 카톡엔 역시나 또 없어진 1 너에 대한 그리움 한숨과 함께 내쉬네

장마 (Rainy Day) 버저 비터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적응 못하고 나만 휘청대혼자만의 공간 이곳 반지하방안에 갇힌지 며칠째sns속에 수백명에친구들에도 전화 할 곳 없네흔한 술자리서도 맘속 매듭을 풀 사람은 없네넓어지느라 깊어지지 못한 것들내가 넘어질때날 일으켜줄 사람들은몇이나 될까 배우기도 전에느낀 외로움이란것밤새 붙잡은 전화기도해소 못해 때론 이런 걱정들이 날 괴롭혀새벽의 고독은...

미정 버저 비터

thing of anything your dreams your love thing of everything your dreams your love 하염없이 쏟아지는 고민의 시간 찌푸려지는 미간 살쪄가는 근심 언제나 현실과 이상의 갈등은비만 지금나의 오늘날이 너무 한심한 처지에 대한고독 대체 뭐가 어떻게 돼고 있는지도 내 미래 내 사랑과 다 지난 실수들...

FINAL SHOT 권영인

final shot 마지막 제발 좆 까 너의 사상 하나도 공감 못해 맨손으로 니 인생을 종말 시발새꺄 쪽팔리게 살지마 쪽팔리게 살 바에 모든것을 걸고 맞서 서로간에 존중이 필요해 그건 세상이치 나는 마야세상 사람 너가 개기는 꼴 보면 살인 사람 봐가면서 깝쳐 씨발 나한테 돈주는 새끼 아니면 꺼져 나는 버저 비터 쏘듯 마지막 공격 최선의 방어를 믿어 니 행동

철부지 (Inst.) 존 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철부지 (Inst.) 존박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아에이오우 어?! PT.2 (Inst.) 소울 컴퍼니

충분한 move, 누구나 춤춰 이 훈훈한 무드 The QFO는 무한류, 멈춤이 없어 그게 무반주라도 듣는 그들은 그저 꿈꾸는 듯 하겠지만 이건 So Real 눈 뜨라구 -Makesense&DC 전능한 저 신께서 점쳐 결국 경청, 눈가린 저능아 처음으로 깃발을 펼쳐 결정적인 선택권은 떡하면 찰떡 모르면 배워 이 교과서 우린 역전에 상징 버저

아에이오우 어?! PT.2 (Inst.) Soul Company

Rhyme 놀이 중 팔다리에 퍼지는 이 충분한 Groove 누구나 춤춰 이 훈훈한 무드 The Q의 Flow는 무한류 멈춤이 없어 그게 무반주라도 듣는 그들은 그저 꿈꾸는 듯 하겠지만 이건 So Real 눈 뜨라구 전능한 저 신께서 점쳐 귀열고 경청 눈가린 저능아 처벌 후 깃발을 펼쳐 결정적인 선택권은 떡하면 찰떡 모르면 배워 이 교과서에서 우린 역전에 상징 버저

미련 (Inst.) 단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렇게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들어 너무 아파 넌 그렇게 아무 일 없는 듯 떠나갔고 난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널 너무 사랑했나봐 수많은 눈물 흘려도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너무나도 비참해 가슴에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너무 사랑했나봐 넌 물거품처럼 사라질 텐데 어떻게 살아가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너무 사랑했나봐

부탁해 내동생 (Inst.) 흑꼬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지만? 부탁해 내동생? 너라면 버텨 낼수있을거야? 달콤한 그미소라면? 그어떤 누구라도 반하지? 상냥한 그말투라면? 그어떤 누구라도 참기힘들지?

Still (Inst.) 스위트 플라스틱(Sweet Plastic)

아주 우연히 그냥 길을 걷다가 낯익은 향기에 잠시 멈춰섰는데 심장이 뛰나봐 아니 숨이 멎나봐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하나봐 많이 참아왔는데 정말 괜찮았는데 왜 하필 그렇게 마주쳐 나를 지워 버렸니 모르는 사람인거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냥 별일 아닌데 한 번 스친것 뿐인데 차갑게 식어 버린 나의 가슴 한켠엔 너와의 추억들만

기대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난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밤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나만의 노력들이 스쳐 지나가 눈물이

아무것도 (Inst.) 한성호

내일부터 그녈 집앞에 바래다줄 사람과 차가 바뀌고 내가 해 준 은빛 커플링 휴지처럼 버려지고 한밤중에 그녀가 오랜 통화중일때면 어느 누군가의 번호도 통화중이고 세월지나 몇 년 뒤에 그녀의 분신이 나의 성과는 틀리다는 것말고 이제와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기에 슬프지 않죠 그래요 난 괜찮아요 그런 작은 일 밖엔 아무것도

여자라서 (Inst.) 와이제이

여자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 여자라서 이별 한다는데 울기만 하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죠 여자라서 정말 어리석기만 했던 나는 여자라서 추억 하나 잡고 그댈 놓아주지 못하죠 항상 이런 거죠 울어도 아무리 울어 봐도 지워도 덧없이 지워내도 비우고 또 소리쳐 불러도 그대는 내게 없죠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고 가만히 멈춘 듯 하룰 살고 이렇게

Siam (Inst.) NORA

그대의 뒷모습을 보아요 어두운 방 안에 남아 영원하길 다짐했었나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나와 하지만 나의 기억에 그늘이 져서 서로의 먼 길은 아무도 모르는 가요 어쩌면 우리 사랑은 하늘만 알고 있나 봐 그대의 사랑은 나의 사랑이어라 그대가 있어야만 내가 될 수 있었던 나의 사람 그대를 기억해 하지만 나의 추억의 그 날 잊어서 서로의 먼 길은 아무도 모르는

사랑은 알아도... (Inst.) 플라워

요즘은 항상 그래 나쁜 꿈을 꾸다 깨어 멍하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니가 떠난 후에야 나는 버릇처럼 요즘은 항상 그래 드라마를 보다가도 애꿎은 한숨만 토해내고 있어 니가 떠난 후에야 나는 버릇처럼 널 생각하나봐 난 자신이 없어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없잖아 사랑은 알아도 이별은 할

하루만 (Inst.) 사공윤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모르는 척 하며 그냥 보내줘요 날 이젠 제발 잊어 주세요 바람처럼 스쳐 지나 가주세요 두번 다시 만날 수도 없을거에요 이젠 나도 잊을 거에요 이미 나는 딴 남자의 여자예요 그땐 내가 정말 외로워서 미쳤나봐 당신의 품에 안긴 채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날 길 원했나봐(하루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아요 세상에 갇힌 내가

잡초 (Inst.) 양부길

잡 초 작사;작곡/ 훈아 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이름모를잡초야 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있으면은 임찾아갈텐데 손이라도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한송이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당신뿐이야 (Inst.) 금연성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연히 당신을 만- 나의 모든 걸 당신-에게 전부를 믿고 맡겼-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맡기길- 잘했-어- 아무 것도 모르는 내게 잘해준 당신 고마워--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의 꿈 헛되질 않아-- 당신 정말 고마워요- 행복해서 눈물-이 -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연히 당신을 만- 나의 모든 걸 당신-에게

情 (inst.) 씨야(SeeYa)

잊으려 잊으려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 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워서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알기나 하는지 (Inst.) 다혜

바라보는 것도 싫으니 내 목소릴 듣는게 싫으니 말조차 꺼내지도 못하고 니 주윌서성이다 용기가 없어서 부담이될까봐 돌아서는걸 아니 시계바늘이 두 번쯤 돌아도 날이 저물고 해가 뜨더라도 널 기다리는 내 마음은 아직도 들떠서 잠시 쌓인 피곤도 모두 잊었다는걸 아니 너만 알아서 너 밖에 몰라서 사랑할 줄 모르는 바보 같아서 말도 못하고 밤새도록 너만 그리워 해 너만

I Wish (Inst.) 타임(Time)

I wish 아무것도 없는 곳에 빛 이 있으라 어둠은 밤이라 하늘열리고 숨을 쉬는 땅이 생겨나는 도다 이 모든 게 누굴 위함인지 아직도 모르는 채 살아간다면 그저 너만을 위해 살고 있다면 *이 세상에 펼쳐있는 주님 행하신 일을 말로는 다 전할 수가 없는 크고 놀라우신 사랑 얘기 알아주길 저 땅 끝까지 외쳐 봐도 모자란 나의 노래가 너에겐

어떡하죠 (Inst.) 서영은

한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억지로 구겨 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은 그대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떡하죠 사랑은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줄 몰랐죠 내 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혼자인 것 같아 **

미친거니 (Inst.) 포맨 (4MEN)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헤어지자 그 말이 그렇게 쉬웠니 왜 한 입으로 두말한 거니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 와서 딴소리야 미친거니 안길 땐 언제고 왜 왜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고 날 버리는 거니 순진한 것처럼 멍청한 것처럼 나밖에 모른다고 큰 소리 뻥뻥 치더니 다른 남자 만나는 게 그렇게 쉬웠니 그렇게

수리수리마수리 (Inst.) 진이(Jin Yee)

진이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수리 마수리 나를 봐요 애써 딴청은 그만피우고 내 눈보고 말해봐요 날 사랑한다 자신있게 말해봐요 내 눈 피하지 말고 딱 꼬집어 말해줘요 당신꺼라고 자존심 모두 필요없어 당신 어때 다 버렷어 사랑에 눈이멀어 아무것도 난 안보여 강렬한 눈빛으로 말해요 저하늘 태양처럼 뜨겁게 이세상 여자

그림자 (inst.)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삐에로 (Inst.) 맥시멈 크루(Maximum Crew)

맥시멈 크루(Maximum Crew) - 삐에로 2009.09.21 잡은 손을 놓아달라 애원하며 떠났어 니가 말해왔던 사랑이라는 약속은 바람의 먼지로 흩어져버렸어 나의 머릿속 (아직 너로 가득한데) 뭐가 뭔지 아무것도 느끼지못해 너를 위해 뛰고 있던 나의 심장엔 빼내지 못하는 가시가 박혀버렸어 (숨을 쉬는 이유조차 나는 잊어버렸어)

연습했던 고백 (Inst.) 진원

바라본다 너를 저만치 멀리서 너의 예쁜 미소 내 안에 들어와 내 맘 하나 모르는 알 수 없는 표정이 나를 더욱 애태우게 만들어 내 맘은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널 바라보는데 시간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흐른다면 작은 눈빛 하나마저도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너의 얼굴만 서서 멍하니 바라본다 그저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 보내온 시간들

그대는 여행중 (Inst.) 성규

없이 술을 마시고 없이 영화를 보고 없이 쇼핑을 하고 내 빈자리를 그댄 모른척 하는건지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음악을 듣고 혼자 너를 그리네 내 빈자리를 그댄 느끼지 못하는지 난 너 없인 안되는데 너 없인 숨도 못 쉴것 같아 가슴이 아파 이젠 마음이 무뎌지는 그런 약이 있었으면 좋겠어 내게 얼마나 큰 사람이였는지

헤어졌어요 (Inst.) 노을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시차증 (Inst.) 하루종일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땐 네가 떠나가던 그땐 내겐 무슨 말이 필요해 그땐 시간이 멈추던 그땐 으음 한땐 우리 사랑했던 한땐 내겐 무슨 말이 필요해 그땐 아무것도 필요 없던 그 땐 으음 24 hours I’m sick 그냥 멈춰져 있어 그대로 지구 어딘가엔 아마 that day that time

알려주세요 (Inst.) 크레용팝-딸기우유

아무리 헤쳐도 앞이 보이질 않아 아무리 걸어도 끝이 나오지 않아 어디쯤 왔을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길을 걷죠 초라하기만 했던 나날들 사람들은 날 비웃기만 했고 차갑고 낯선 시선들 속에 난 오늘도 울며 하루를 보냈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알려주세요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저 묵묵히 난 이대로 내가 걷는 이 길을 비춰주세요

후회 (Inst.) 굿디스

밀려오는 졸음에 낡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오래지 않은 듯 피곤한 채로 눈이 떠지고 눈길이 머무는 던져진 배게 밑의 핸드폰 아직 지우지 못한 막연한 기대와 한숨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며 후회를 하네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랑이 지나간 시간이 떠나버린 그 거리에서 난 후회하진

아쉬운 이별 (Inst.) 성일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하나 둘 꺼져가고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안개낀 거리 거리마다 사랑에 취한 사람마다 잊지 못할 그리운 얼굴들 가는 사람 잡지마라 가는 사람 생각지마라 언제가는 가더라 미련없이 가더라 눈물도 모르는 사람 너는 너 나는 큰소리치지만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간 ~ 주 ~ 중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못해 (Inst.) 포맨 (4MEN)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Double (inst.) 보아 (BoA)

그대 곁에 있어 준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와 지금처럼만 함께해요 double take it!!

슈퍼우먼컴플렉스 (Inst.) 이진선

니가 원한다는 나로 변하잖아 니가 갖고싶은 나로 서있잖아 이제 그만 바라만 보세요 아무것도 따지지마 그만 그만 제발 헤어스탈 롱 웨이브 진한화장은 Never 짧은치마 꿈도못꿔 원하는 것도 많아 니가 원하면 단발도 포기해 마루인형은 No 니가만든나 ?

무단횡단 (In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Double (inst.) 보아(BoA)

그대 곁에 있어 준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와 지금처럼만 함께 해요 Double Take lt!

Julia (Inst.) 인피니트

A I O I A I O I A A I O 우 A I O I A I O I O I O I 우 니가 남기고 간 시간에 철없던 사랑은 장난이 되고 멍하니 마시는 그 쓴 커피가 이젠 일상이 됐나봐 Oh Baby 내가 바라던 건 그저 너와의 작은 호흡 너에게 바라던 건 그저 작은 얘기 Oh 내가 바라던 건 그저 너와의 같은 시선 너에게 바라던

아무말도 (Inst.) 이승혁

그댄 나를 모두 잊었나 봐요 기억이 날 지워 버렸는지 내겐 아직 그대 밖에 없는데 그대 맘 어디에도 난 없죠 떠나갈 그대를 난 알죠 우리의 마지막을 느끼죠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건가요 아무 일도 없던 우리였나요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이제 난 어쩌죠 그저 그런 하루가 돼 버렸죠 그댈 잊어 버려야 하는 날들 애써 웃음 지으려 노력해 봐도 아무것도 내겐

이별전야 (Inst.) 란 (RAN)

내 눈을 보고 말할 땐 늘 다른 사람을 보듯 그 다정했던 봄날의 니 얼굴은 이제 애써야지만 떠올려지는 듯해 기다리지 않아도 내게 다가온 겨울처럼 이별하지 않아도 알아 니 마음을 이미 굳어버린 가슴과 빛을 잃은 눈빛을 보며 모르는 척할 수도 이겨내기도 힘든 지금의 곧 따뜻해질 계절에 그땐 니가 옆에 있을까 같은 공간에 느껴지는 이 공기는 이미 답을 알지만

Daisy (Inst.) 유영석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바라만 보내요 낯설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 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거라며 이제야 이제서야 그댈 알아 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