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게 배은후

새벽 당신과 함께 꿈꾸는 것 같아 새벽 당신의 눈에 빠져든 것 같아   아름다움이란 말은 좋은 말이 아냐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사라지기에   Oh oh oh 새벽 당신과 함께 부디 아름답지 않게 oh 내 곁 당신의 자리 umm 지킬 수 있게 아름답지 않게   아름다움이란 말은 좋은 말이 아냐 아름다운 것은 언젠가 사라지기에   Oh oh oh 새벽 당신과 함께

눈물에게 노아

저기 저 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 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 일 없도록

눈물에게(100%)-2dong 노아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눈물에게 노아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또 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져도 난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보이진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바래진 기억에(Live Ver) 아이유

긴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서 멀어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순간들 앞에 초려하게만 남겨진 우리 였을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 내 마음을 찾을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눈물에게 노아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눈물에게 Noha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함께

눈물에게♬ 노아

저기 저 사람이야..많이 지켜봐 주렴..아름답지 않니..내가 사랑한 사람~너를..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아파할줄 알면서..나를 위해 머물태니까..아름답지 않니..떠나는 그녀에 슬픈 뒷모습 마져도..내 눈을 가려줘..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꽃, 다시 첫 번째]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눈물에게 노아(KNoah)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바래진 기억에 은종

빈 시간 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 안에서 숨 쉬어줘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 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

바래진 기억에(84231) (MR) 금영노래방

빈 시간 속의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 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 줘 내 안에서

다행이에요 진화영

참 다행이에요 그대 오늘 날씨가 조금 흐려서요 햇빛 비추고 바람 선선히 불면 난 바람에게 당신 이야길 했겠죠 참 다행이에요 그대 이 바다가 좀 사나워서요 물결 살랑이고 조금 잔잔했다면 난 이 바다를 온통 그대로 채웠겠죠 우리 손잡고 걷던 이 바다가 그때만큼 아름답지 않네요 지금 그대의 손 잡고 있다면 흐린 날씨조차 아름다웠을 텐데 우리 손잡고 걷던 이 거리가

눈물에게 노아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너를 만든 사람.. 너느 잘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다시 돌아와 아파 할줄 알면서 .. 나를......위해..머물테니까.... 아름답지않니.떠나는 그녀의 ............ 슬픈 뒷모습 마져도...........

녹아내려 (Feat. 신현필) 모든(Moden)

함께 거닐던 겨울 거리에 어느새 하얀 눈이 덮이면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내일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쌓였던 눈이 사라지길 기도해 슬프지 않게 사각거리며 쌓이던 눈이 예쁘지 않게 녹아내리고 담벼락 한 귀퉁이에 검게 물들어 눈물 한 방울씩 흘리고 있는 아름답지 못하게 녹아내리는 저 눈처럼 우리의 사랑도 모두 내려버린 후엔 검게 물든 추억만이 남아 있겠지

나 이현석

나 이렇게 이 세상을 쉽지 않게 사는 건 내가 가져갈 세상이 남겨줄 몫으로 만족 못할까 두려워 볼 수 없는 미래를 움켜쥐도록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댈 수 있는 무엇도 찾지 못합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도 모릅니다 아무도 날 대신 할 수 없는 생의 끈을 잡고 외로이 걸어가 나만의 미소를 놓지 않기위해 앞만 보고 갑니다 갖고 있는 능력의

아름다워 ANDRON

아름답지 않아 이 세상을 좀 봐라 나비처럼 날아 그러곤 맞아 추락 뭐가 아름답단 말야 난 전혀 모르겠단 말야 됐어 난 됐어 준비는 다 됐어 날 가로막는 새끼들은 랩으로 다 팼어 날 믿고 있는 사람들은 성공한다 했어 믿고 있던 사람들은 어디 갔나 잘 몰라 난 몰라 나만 믿고 달려왔던 길에 내가 속아 상처가 남아 아물지 못하고 또 곪아 바보가 사소한 문제로 또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마티 (Mathi)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걷다가 손등 스친 그날도 내게만 의미 있었나 다정한듯 했던 그날도 내게만 내게만 내게만 나도 알아 내가 부족하다는거 잘하려 해도 계속 실수만 나 답지 않아지는 나를 발견할때면 점점 더 너이고 싶어지는 나인걸 잘 안다면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그렇게 웃어주지 말던가 그 미소에 빠지고부터 난 아무것도 아무일도 손에

조금도 아름답지 않아 코다 브릿지

어제랑 다른 말투보다 지금 표정이 불안해 니가 심각한 얼굴 질때마다 웃으면서 피할때 평소처럼 다정한 말로 항상 설레었던 표정으로 우리 이쯤에서 우리 웃으면서 지난 시간은 추억하자 난 조금도 아름답지 않아 왜 너만 그래 아름다운 이별이 이별이 우리 시간을 시간을 하나둘 지우는데 어떻게 웃어줄수 있겠니 조금만 더 말하면 울컥 쏟아질것

난 아름답지 않아 무딘 (Moodin)

난 아름답지 않아 내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오늘 더 초라해 너에게만 기울던 나의 봄이 지나고 너의 계절은 이제 그녀에게만 머물겠지 익숙하기만 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이젠 멀어지나 봐 난 아름답지 않아 내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아름답지 않은 너에게 알레그로

하니 하루의 끝을 보내고 텅 빈 마음 홀로 위로하며 추억을 걷곤 하는지 여전히 늦은 밤 서글픈 도시 외로운 풍경은 늘 먹먹하고 버스에 머릴 기대면 꾹 참아왔던 마음 밀려오는 걸 아직 가끔 혼자 울곤 하니 하루의 끝을 보내고 텅 빈 마음 홀로 위로하며 추억을 걷곤 하는지 서로 다른 추억 쌓아가며 조금은 편해졌을지 이젠 아름답지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마티(Mathi)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걷다가 손등 스친 그날도 내게만 의미 있었나 다정한듯 했던 그날도 내게만 내게만 내게만 나도 알아 내가 부족하다는거 잘하려 해도 계속 실수만 나 답지 않아지는 나를 발견할때면 점점 더 너이고 싶어지는 나인걸 잘 안다면 웃는게 아름답지 말던가 그렇게 웃어주지 말던가 그 미소에 빠지고부터 난 아무것도

아름답지 않은 너에게 Allegrow

눈물 흐르는 걸 아직 가끔 혼자 울곤 하니 하루의 끝을 보내고 텅 빈 마음 홀로 위로하며 추억을 걷곤 하는지 여전히 늦은 밤 서글픈 도시 외로운 풍경은 늘 먹먹하고 버스에 머릴 기대면 꾹 참아왔던 마음 밀려오는 걸 아직 가끔 혼자 울곤 하니 하루의 끝을 보내고 텅 빈 마음 홀로 위로하며 추억을 걷곤 하는지 서로 다른 추억 쌓아가며 조금은 편해졌을지 이젠 아름답지

독백 한경애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아~ 나는 백합이 될까 내 마음 산나리라네 산기슭 수줍게 핀 한떨기 산나리처럼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아~ 나는 백합이 될까 내 마음 산나리라네 산기슭 수줍게 핀 한떨기 산나리처럼

Rainy day krnb

잠시만 나와 걸어줘 늘 걷던 거리도 참 아름답지 때론 바쁘지 않아도 느려도 괜찮을 거야 지쳐가는 네 마음이 잠시 쉴 수 있도록 짙어져가는 그 어둠 속 곁에 있을게 너 외롭지 않게 오늘은 In the rain 이대로 어느새 Melody in the rain 네게도 우린 함께 있으니 모두 느껴지겠지 이 빗소리는 음악이 될 거야 오늘은 In the rain

춤 (First Aid Remix) 요조

그 어떤 땅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춤 지칠 만큼 많은 계단을 지나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사랑하는 증오하는 당신에게 손을 대었네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모든 것을 전부 다시 따져보지만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모든 것을 전부 다시 따져보지만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모든 것을

Feel So Good 킴비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너와 나의 끝을 봤어 참 아름답지 못한 이별이 될 것 같아 날 붙잡지 않았으면 해 마음 약한 내가 혹시 넘어가지 않게 미처 바라보진 못해 결국 말은 하지 못해 우리 이별 뒤로한 채 돌아오고 있는 난

춤 (First Aid remix) 요조(Yozoh)

그 어떤 땅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춤 지칠 만큼 많은 계단을 지나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사랑하는 증오하는 당신에게 손을 대었네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모든 것을 전부 다시 따져보지만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모든 것을 전부 다시 따져보지만 행복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너와 나 아침마다

손에 넣은 꽃은 아름답지 않아 벼리

나를 숨겨 더 깊은곳으로 피어나지 않는편이 좋을 것 같아 아마 나를 뒤덮은 가시들속에 이어지지 않는 핏자국이 있을 지 몰라 봄에 내린 빗방울인 듯 달콤하게 다가와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가지고 싶어 네 모든 슬픔마저도” 깨져버린 마음이 만든 그 모든 가시를 잘라내고 드디어 네 손에 들어가면 아름답지않아 아름답지않아 나는 아름답지않아 더이상 아름답지

더는(Feat.EDS!GN) 도원

어설픈 춤을 추며 가 차가운 빛에 뒤덮인 세상 숨 막히게 조여 압박 꽤 멋진 아류를 창작 어리석은 여자와 남자 손을 맞잡고 가 실패가 늘 꿈이었지 망가뜨리지 날 꾸밈없이 타올라가 모두 다 부질없이 싫어해줘 뜨겁게 끊임없이 날아오르지 푸드덕 인생은 달콤하고도 참 부드러워 깔딱거리는 숨통 내 시선이 닿는 저 하늘은 흐리멍텅 더는 돌아오지는 마 이 밤이 더는 아름답지

조국위한 희망새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친구여 그대는 무얼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 뒤돌아 나를 보오 우리는 젊지않소 고난딛고 달리는 우리는 새세대 친구여 나는 사랑으로 산다네 그대의 눈빛을 간직하며 산다네 세상의 모든 절망 내게 다 온다해도 두려움이 없다오 그대가 있기에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한다네 내 사는 이땅의 서러움의

K 이송화

네가 착한 사람이 아니면 좋겠어 네가 아름답지 않았으면 좋겠어 까만 밤이 와도 네 생각에 아침이 돼 네가 머릿속에서 나갔으면 좋겠어 그토록 따스한 미소 그토록 다정한 말투 나는 널 사랑하고 싶지 않아 난 알아 사랑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아 네가 웃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날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 누군갈 사랑할 용기조차 내겐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왁스(WAX)

고요한 달빛이 너무도 향기로운 이 밤 그윽한 그 향기 맡으며 그대와 나의 소중했던 지나간 추억을 다시 생각해보네 오 ~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 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 거리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 수 없었나 그때의 그 거리를 오 ~

golden ring 박세웅

더럽혀도 보기 좋은 너만 있다면 뭐가 문제야 어디든 포토존 신경 쓰지 마 어디든 남아 I have a dream gold, ring 너의 약지를 본 순간 난 꿈 꿨어 I have a dream gold, ring 널 가지고 싶어서 난 꿈 꿨어 넌 영원해 줘 또 영원해 줘 변한 세상 속의 다이아몬드처럼 보석을 쏙 빼다가 선물할 반지에 박아 넣어 근데 너보다는 아름답지

지구탐험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익숙하지 않은 걸 난 고르고 많이 놀랐지 입지 않던 브이넥 스웨터 물결 하나 마음에 일으켰네 어제까지는 없던 이런 게 좋아 나는 머물 수 없네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는 말은 그만 나에게는 어려워 하루하루 마칠게 뭐 나아지면 나아진 대로 난 그렇게 오늘을 살다 가고 싶어 더 많이 사랑하되 매이지는 말고 나 떠날 때에는 가진 건 놓고 날아가 당연하지 않게

바쳐야 한다 강현수

사랑을 하려거든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우정을 나눌 때도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아는 우정은 그래야 사랑이지 그래야 우정이지 사랑도 우정도 그래야 아름답지 한번 준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야지 사나이의 가는 길 두려울게 무어냐 목숨바쳐 지킬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는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사랑과 우정의 잔 나누는 넌 정말 멋진

아름다운 (Feat. 헤이즈) 신용재 (포맨)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하늘의 가치 벨 튠스

우리가 디딘 이 땅 이곳의 이야기 많은 가치와 생각 범람하고 있는 옳은 것이 무엇인지 뭐가 죄인지 모호해져버린 도저히 알 수 없는 지금의 가치 우리가 디딘 이 땅 이곳의 이야기 헛된 희망과 미래 포장되고 있는 골리앗이 대접받는 경쟁사회에 세상가치 앞에 홀로 선 다윗이 된 우리의 가치 하늘의 가치는 하늘만큼 아름답지 않아 때론 힘들고 사람들

아름다운 (Feat. 헤이즈) 신용재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줘

아름다운(feat. 헤이즈)(91559)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 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 줘 아름답지 않은 이런 이별과

다 먹어버리네 나물

다 먹어버리네 너는 다 마셔버리네 너는 다 삼켜버리네 너는 다 녹여버리네 너는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도 무지 아름답던 인연들도 다 먹어버리네 너는 다 마셔버리네 너는 다 삼켜버리네 너는 다 녹여버리네 너는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도 무지 아름답던 인연들도 다 먹어버리네 너는 다 마셔버리네 너는 다 삼켜버리네 너는 다 녹여버리네

폿!(feat. 흐르, icycle) YUWALL (유월)

제발 난 나를 못 가눠 이제 널 어디서 찾아야지 한 여름 단어의 반어 미래 널 거기서 만나야지 느낌표 괄호 부닥쳐 눈 안에 별을 다 따러가지 강을 두 갈래로 나누어 뒤에 너 흔적을 찾아야지 니가 주저 내려 앉지 않게 잡아야 해 날 찾지 않게 더 안아야 해 다만 이렇게 아프지 않게 너는 날 불러 나는 또 피 흘려 오늘 밤에 우리 얘기를 써 구름 안에 이제는 기다려

그 누구보다 더 인디고

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어디로 그대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그 sky line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거기 있어줘요 송가인

좋아합니다 그대 눈빛 하나에 내 마음은 붉은색 물듭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몸짓 하나에 내 가슴은 떨려 옵니다 까만 밤 쏟아져 내리는 별처럼 그대가 빛나요 새하얀 그 미소가 내 맘에 스며 들어요 거기 있어줘요 거기 머물러줘요 그저 그댈 바라봐도 좋으니 함께 걷는 그 길이 행여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만 있으면 괜찮아 거기

아름다워요 Pine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것들이 넘쳐서 더는 그 무엇도 아름답지 못할 테니 그렇게 생각하니 더 그래 서로가 던진 느낌표 물음표 옅게 번진 이야기 속에 어떤 영광도 없이 물들었고 녹슨 기억을 닦은 손수건엔 좀 비릿한 체취만 남아 우릴 더 아프게 할테니까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것들이 넘쳐서 더는 그 무엇도 아름답지 못할 테니 그렇게 생각하니 더 그래

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희망새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한다네 내 사는 이땅의 서러움의 진실을 이국의 꽃들속에 사는 오늘보다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개구리의 옛날 이야기 진리프로젝트

어떻게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 아름답지 않은 과거로부터 겨울의 벽에다 꽃들을 그리고선 시들게 하지 이를 악물고 견뎌내 봄날의 새빨간 날들을 지우고선 잠들지 돌아누울 수는 없네 눈을 가리면 눈에 떠도는 하늘은 나에게 봄비를 던지네 울지 않는 개구리의 그 옛날 이야기 어떻게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 아름답지 않은 과거로부터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