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를 꿈꾸며 (Interlude) 박효신

ㅣㅋㅎ.ㅣㄴ러ㅣ.ㅋ허.ㄴ러ㅣㅗㅓ옹ㅌ ㅌㅌ어/;ㅌ앙하/;ㅌ왕ㅌ와;ㅏㅗ;ㅌㅇ호;ㅎㅌ홍 ㅇ토;ㅏ;/ㅌ;와;ㅇ토;ㅌㅇ/;ㅗㅇㅎ;/ㅗㅎㅇㅌ

Etude (Interlude) (Feat. 진보라) 박효신

내품에 안겨 잠든그대두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한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사람 나처럼 울릴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사랑을 소리치고 소리쳐도 너를 지울순 없어 미련한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매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수 없는 하나

찾을 수 없는 길 박효신

저기 보이는 끝도 없는 길 너와 내가 그 길에 서 있어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 됐어 널 위한 그 사랑 내가 아니니 살다가 한번은 떠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면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수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 줄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Only U 박효신

너무 멋져 지금껏 만나본적 없어 But yeah it’s only u 내일이 빨리 오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단둘이 함께 영원히 오늘을 Tell me baby Up and down up and down baby baby Up and down Oh 단 한사람 너 하나 뿐야 Yeah it’s only u 난 다줄게 내 전부 이대로 꼭 너를

Only U됀 (Bal 박효신

아무리봐도 baby 넌 너무 멋져 지금껏 만나본적 없어 But yeah it’s only u 내일이 빨리 오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단둘이 함께 영원히 오늘을 Tell me baby Up and down up and down baby baby Up and down Oh 단 한사람 너 하나 뿐야 Yeah it’s only u 난 다줄게 내 전부 이대로 꼭 너를

좋은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먼곳에서 박효신

언젠가는 이렇게 될수있길 바랬지 너의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에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수 있게 언제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좋은 사람 (MR)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먼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 이름 잊고 있는지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먼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먼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 이름 잊고 있는지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먼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먼곳에서(진짜루 정확) 박효신

잊어버린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수 잇게..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감당할수 있게....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먼 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 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12. 먼곳에서 ...박효신 박효신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 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14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그흔한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11 Only U 박효신

지금껏 만나본 적 없어 but yeah it s only you 내일이 빨리 오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단둘이 함께 영원히 오늘을 tell me baby Up and down up and down baby baby Up and down Oh 단 한 사람 너 하나 뿐야 * Yeah It s Only U 난 다 줄게 내 전부 이대로 꼭 너를

안녕 사랑아 박효신

떠오르는 기억 마다 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걸까 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 음~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동안 매일 행복 했어 너에게 눈이 멀어 어느 샌가 다가와 있던 이별도 못 본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 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 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 진다고 술 한 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면 모두 고맙다며 끄덕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안녕사랑아-아찌음악실- 박효신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곳만 보던 눈도 한사람만 알던 시간도 이대로 멈춘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안녕 사랑아 (Inst.) 박효신

떠오르는 기억마다 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 걸까 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동안 매일이 행복했어 너에게 눈이 멀어 어느 샌가 다가와 있던 이별도 못 본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 곳만 보던 눈도 한 사람만 알던

괜찮아 박효신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 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은 말야 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늘 그대로 박효신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너의 그 어떤 것들을 너를

늘그대로 박효신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그 어떤 것들을 너를

늘그대로 박효신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그 어떤 것들을 너를

괜찮아 박효신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 난 말야 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 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해줄 수 없는일 박효신

박효신 - 해줄 수 없는일 -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수 없어도 내안의 넌 달라지는 게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마지막 인사 Part.II (Bossa Nova Ver.) 박효신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의 멜로디가 아직도 나의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메아리(喊) 박효신

내 품에 안겨 잠든 그대 두 눈에 물든 고운 햇살이 한 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 사람 나 처럼 울릴 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 쳐도 너를 지울 순 없어 미련 없는 미련 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차오를 너를 목 메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사? 박효신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

몰랐죠 박효신

이런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 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노력해서 이룬 건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돼요 이런 마음 기억해줘요 힘들어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13 안녕 사랑아 박효신

떠오르는 기억마다 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 걸까 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동안 매일이 행복했어 너에게 눈이 멀어 어느 샌가 다가와 있던 이별도 못 본채로 *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만큼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