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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힘든 세상 박정훈

참 많이도 슬퍼했었네주님을 알기전이나 지금까지도나만 받는 고통은 아니지만슬픔속에서 숨쉴수 없었네죄인줄 모르고 죄지었을땐세상때문에 눈물흘렸고죄인줄 알면서도 죄지었을땐하늘을 두고 눈물흘렸네내게는 너무나 아픈 이세상에흘린눈물만큼 주님 나라를 보며이세상 괴로움 이슬픈 외로움당신만을 믿고서모두 잊게 하소서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갔던 날세상때문에 눈물흘렸고주님을 바...

소나기 박정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었기에 많이 울어 주지도 못했었잖아. 말해 줄걸 그랬어. 좋아한 것 같다고.. 때론 내겐 너무 참기 힘든 그리움. 슬퍼서 아름다운 동화여. 아주 오랫동안 아팠던 네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나 활짝 웃으면서 나를 반길 때. 속으론 기쁘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네. 이젠 다시 돌아 갈 수 없기에 이토록 가슴 저미는가..

오늘만은 (With Senzi) 박정훈

오늘같이 주님과 함께하는날 다 함께 소리높여 노래 불러봐 내가 가진 근심 걱정 던져버리고 모든 아픔 지워보는거야 저 하늘위에 저 구름위에 모든 근심 던져버리고 사랑하기 힘든 이 세상에 위로받기 힘든 세상에 어두운 맘 모두 던져 버리고 마음모아 기도하는거야 이렇게 마음껏 웃기 힘든 세상 누군가 이겨야만 하는 세상 주위를 둘러봐도 캄캄한 어둠속에 슬픈 마음 드리워져

오늘만은 Ver. Man 박정훈

오늘같이 주님과 함께하는 날 다함께 소리높여 노래 불러봐 내가 가진 근심 걱정 던져버리고 모든아픔 지워보는거야 저 하늘위에 저 구름위에 모든 근심 던져버리고 사랑하기 힘든 이세상에 위로받기 힘든 세상에 어두운맘 모두 던져 버리고 마음모아 기도하는거야 이렇게 마음껏 웃기에도 힘든 세상 누군가 이겨야만 하는 세상 주위를 둘러봐도 캄캄한 어둠속에 슬픈 마음 드리워져

예쁜 칼 박정훈

너의 입술을 잊지 못해 숨 막히는 어지러움과 너의 눈빛이 생각이나 따뜻했던 숨결 사이로 달빛 속의 눈동자 그 속에 빠져 버린 나 너의 향기를 잊지 못해 비 오는 날 머리카락과 너의 눈물이 생각이나 나만 알던 은밀한 비밀과 달빛 속의 눈동자 그 속에 빠져 버린 나 그러나 그 비밀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그 숨결은 너무 예쁜 칼 이였었어 어디서부터

생애희망 박정훈

쓰러진 나를 바라보는 고통뿐이네 젊은 날의 기억들을 아무리 되돌아봐도 아파했던 기억 외엔 떠오르지 않아 그 아픔을 씻어내려고 주위를 둘러봐도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아 뼛속까지 스며있는 지옥 같은 날들 속에 혼자선 아무리 기도해도 되살아나는 아픔 멈추어보려고 할수록 흘러내리는 눈물 앞에 희망을 찾기에는 너무

나 살고 죽고 박정훈

나 살고 죽고 이 세상 모든것 모두 주님뜻이라 나 울고 웃고 나의 모든삶 모두 주님 앞에 맡기오리다 오 주 예수 오 주 예수 나의 앞길 일러주시니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모든 마음다해 영원토록 찬미하리라 알렐루야 모든 아픔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우리 살고 죽고 이세상 모든것 모두

주님의 말씀따라 (With 김시연) 박정훈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 깨어나기를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주님 말씀따라 살기를 하늘 나라에서도 이 세상 위에서도 우리 마음 모아서 주님 찬미합시다 주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따라 우리의 정성모아 찬미합시다 하늘 나라에서도 이 세상 위에서도 우리 마음 모아서 주님 찬미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마음이 깨어나기를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주님 말씀따라 살기를

너무 좋아 박정훈

오늘 아침 눈을 뜨며 너만 생각하는 나 헬로우 따뜻한 사랑 하지만 오늘도 나의 비밀 그댄 모르죠 언제 부턴가 눈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어 언제 부턴가 혼자 웃고 있는 버릇이 생겼어 내 맘 들킬 것 같아 일부러 차가운 표정 이것 참 야단났네 사랑이 온 것 같아 그대 너무 좋아 오늘도 한 가지 소원만을 기도하는 나 정말 너무 좋아 어디

주님만을 기다리며 박정훈

나에게는 아무이도 없으니 주님 항상 친구가 되주시네 나에게는 외로움만 있으니 주님 항상 위로해 주시네 나에게는 기쁨이 없으니 주님 항상 행복을 채워주시네 괴로움에 어둠 속에 있으니 주님 항상 빛을 주시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깊이 새겨 살려해도 언제나 홀로 남아 있는 세상 울어 줄이 하나없네 세상에서 외로운 이들은 하늘에선 외로울 일없고 세상에서

주님의 나라 박정훈

하늘아 땅아 기뻐 찬미노래 외쳐라 산들아 바다야 감사 찬미 노래 외쳐라 밝아오는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어두운 세상 모두 밝힐 때까지 슬픈 마음 모두 버려 어두운 맘 모두 버려 희망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 욕심 따윈 모두 버려 아픔 따윈 치워버려 기쁨 안에 우리 주님 지금 오시리 온누리 백성아 기뻐 찬미노래 외쳐라 온세상 곳곳에 널리 모두 함께 외쳐라 영원히

주님만을 기다리며 (Ver.2) 박정훈

나에게는 아무 이도 없으니 주님 항상 친구가 돼주시네 나에게는 외로움만 있으니 주님 항상 위로해주시네 나에게는 기쁨이 없으니 주님 항상 행복을 채워주시네 괴로움에 어둠 속에 있으니 주님 항상 빛을 주시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깊이 새겨 살려 해도 언제나 홀로 남아 있는 세상 울어줄 이 하나 없네 세상에서 외로운 이들은 하늘에선 외로울 일 없고 세상에서

오직 주님뿐 (With 테너 김현호) 박정훈

니가 나에게 속삭인다 해도 나에게는 오직 주님뿐 니가 날 유혹한다 해도 나에게는 오직 주님뿐 목숨을 가져간다 해도 내것을 모두 뺏는다 해도 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을 이길수 있겠느냐 죄지으며 원망하며 고통받던 지난날 두려움에 떨며 울던 아까운 내 젊은날 이제는 그만하자 내겐 아무 소용이 없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단다 죽어가던 내영혼을 살려주신 주님께

평화로다 박정훈

평화 평화 평화 평화로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로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 평화와 다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자는 참 평화를 얻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는 자는 영원한 생명 얻을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로다 내가 주는 평화는 영원하다

행복만들기 (With 김시연, 레아) 박정훈

그대도 나처럼 세상에 지쳐서 눈물 흘렸나요 말로만 주님을 부르며 고통에 빠져 살았나요 내욕심 부리며 세상에 지쳐서 눈물 흘렸나요 말로만 천국을 부르며 고통에 빠져 살았나요 이젠 모든 고통 주님께 맡기고 모든 맘 다하여 욕심을 버리고 기도해 보아요 쉽진 않겠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버려야 하니 하지만 세상 모든것 부질 없음 깨달음 주님을 따라서 마음의 천국을

하느님의 어린양 박정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뜻에 따라 살아가려는 저희의 잘못을 헤아리지 마시고 주님 향한 마음만 보소서 세상 유혹하나도 내 맘 하나도 이길 수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만 믿나이다 주님만을 따르려는 부족한 저희에게도 영원하신 주님 빛을 비추어주소서 하느님의

빛을 밝혀주소서 (With 김시연) 박정훈

세상이 밝으면 마음이 어두워지고 세상이 웃으면 눈물이 나곤 했었지 어두운 하늘이 나를 닮아 있기에 싸늘한 바람이 내겐 어울렸었지 하지만 이제 알아요 당신께로 가는 그 길을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당신 만이 도와주심을 제게 힘을 주소서 빛을 밝혀 주소서 밝아오는 아침처럼 슬픔에 빠진 이들을 그저 도울 수 있게 함께하여 주소서 하지만 이제 알아요 당신께로

하느님의 어린양 (Ver.2) (With 한종설) 박정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뜻에 따라 살아가려는 저희의 잘못을 헤아리지 마시고 주님 향한 마음만 보소서 세상 유혹 하나도 내 맘 하나도 이길 수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만 믿나이다 주님만을 따르려는 부족한 저희에게도 영원하신 주님 빛을 비추어 주소서 하느님의 어린 양

이봐요 wlrtitdb 박정훈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어느 곳에 있을까 내가 사랑 할 그대 무얼 하고 있을까 얼마나 좋은 그대일 까요 진실해진 그 순간 사랑은 시작 되죠 이봐요 내 눈을 봐요 이봐요 사랑의 눈빛이 보이나요 보물처럼 아낄게 내가 사랑 할 그대 아름다운 이 세상 마음이 예쁜 그대여 와요 진실해진 그 순간

이봐요 박정훈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어느 곳에 있을까 내가 사랑 할 그대 무얼 하고 있을까 얼마나 좋은 그대일 까요 진실해진 그 순간 사랑은 시작 되죠 이봐요 내 눈을 봐요 이봐요 사랑의 눈빛이 보이나요 보물처럼 아낄게 내가 사랑 할 그대 아름다운 이 세상 마음이 예쁜 그대여 와요 진실해진 그 순간

너무좋아 박정훈

오늘 아침 눈을 뜨며 너만 생각하는 나 헬로우 따뜻한 사랑 하지만 오늘도 나의 비밀 그댄 모르죠 언제 부턴가 눈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어 언제 부턴가 혼자 웃고 있는 버릇이 생겼어 내 맘 들킬 것 같아 일부러 차가운 표정 이것 참 야단났네 사랑이 온 것 같아 그대 너무 좋아 오늘도 한 가지 소원만을 기도하는 나 정말 너무 좋아 어디

세상엔 없는 꿈 박정훈

나 어린 시절엔 그 누구보다 많은 꿈을 꾸며 살아왔죠 어른이 됐을 땐 이루지 못한 세상 속에 그만 쓰러졌죠 그러나 주님께선 날 버리지 않으시고 또 다른 희망을 주셨죠 어렵지만 이룰 수 있고 함께할수록 쉬워지는 주님께서 주신 또 다른 꿈 넘어져도 꿀 수 있고 눈물 흘려도 이룰 수 있는 알 수 없는 꿈 세상을 포기할 때 날 버리지 않으시고 또 다른 꿈들을 주셨죠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박정훈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사랑이라 느꼈어 힘들꺼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어 너를 다시 만났을 때 난 확신이 들었어 하늘이 보내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하지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난 니가 좋았어 너의 모든것이 난 다시는 이사랑을 놓치지 않을꺼야 두렵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너와 내가 살아왔던 아픔들을 잊고서 다시 한번 우리행복 함께

세속의 구원 박정훈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은죄 너무 많으니 인자한 주님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용서받을까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 수도 없는 미천한 저를 돌보사 성모님처럼 피눈물 흘릴 수없는 가련한 저의 소원하나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살아갈 수있도록 주께서 용서하실 그날 까지만 저를 살게하소서 이제는 이제는 눈물이 말라 울수도 없는 저지만 그래도 살아서 구원 받는게

나의 그댄 박정훈

미소 너무나 좋아해요 나의 그댄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언제나 그렇죠 예쁜 입맞춤 그대를 사랑해요 처음엔 그대 맘에 내가 없어서 정말로 가슴 아팠죠 그대 슬픈 표정 하나만으로 내 하루는 엉망이 됐죠 이제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사랑이 가득하네요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다가 그대 먼저 웃어 버리죠 그대 위해 해 줄게 너무

Beautiful World 박정훈

어제 밤 꿈속에 아름다운 별 하나 밤하늘 날아서 찾아간 별 하나 내가 정말 꿈꿔 왔던 그 곳 거기 Beautiful world 나 세상에 너무 지쳐 버려 무엇 하나 사랑하지 못 하고 이젠 가슴으로 살 수 없어 할 수 없이 세상에 기대 봐도 그리운 너 없어도 슬퍼하지 않는 곳 내가 정말 꿈꿔 왔던 그 곳 거기 Beautiful world 난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빛을따라 걸어가다보면 (Vocal 레아) 박정훈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무언가 있겠지 밝아오는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행복도 있겠지 나의 마음이 너무 힘이 들 때면 주저앉아 울던 나인데 언제부턴가 어둔 나의 앞길에 조그마한 빛이 비추네 그 길에 끝에선 환히 웃을 수 있을까 알 수도 없고 너무나 험한 길이겠지만 언젠가 행복을 찾아갈 수가 있겠지 밝아오는 그 빛을 바라보며 때론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Bright Ver.) (With 레아) 박정훈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무언가 있겠지 밝아오는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행복도 있겠지 나의 마음이 너무 힘이 들때면 주저 앉아 울던 나인데 언제부턴가 어둔 나의 앞길에 조그만한 빛이 비추네 그 길에 끝에선 환히 웃을수 있을까 알수도 없고 너무나 험한 길이겠지만 언젠가 행복을 찾아 갈수가 있겠지 밝아오는 그 빛을 바라보면 때론

조금만 도와줘 박정훈

그래도 한 번쯤은 보고 싶은데 희미한 꿈에서라도 애쓰며 괜찮은 척 웃어 보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어 힘들지 많이 우니 너무 걱정돼 그 소중했던 이 추억은 우리 어떻게 할까 제발 나에게 말해줘 지나온 기억 지울 수 없어 다시 왔다고 그랬다고 조금만 도와줘 이대론 우리 살 수 없잖아 사랑해 시간이 지나가면 잊는다던데 내게는 아니었나 봐

주머니속편지 박정훈

믿지 않았지. 첫 눈에 반한다는 그 말 믿지 못했어. 떨리는 나의 눈동자 위에 그대의 미소가 보여 슬픈 노래의 마지막 사랑 얘기처럼 꿈이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눈 감아도 그대의 미소가 보여 하지만 어떻게 내 진심 전할까? 그대 영혼에 찾아가서 내 마음 줄 수 있다면 내 삶의 모습쯤은 버릴 수 있어. 하지만 놀라서 저만치 갈까 봐 아무 말 못하는...

You Are So Beautiful 박정훈

그대는 정말 아름답네요그대는 정말 아름답네요You are so beautiful beautiful사랑 밖엔 없어요You are so beautifulbeautiful사랑 밖엔 몰라요환상인가요내가 본 그대는너 두 눈은 그 날의 저녁 별빛보다 아름다웠고그대 모습은 내 맘 속에 I'm fall in love나 사랑에 빠질 것만 같아 아파요You are so...

주머니 속 편지 박정훈

믿지 않았지첫 눈에 반한다는 그 말믿지 못했어떨리는 나의 눈동자 위에그대의 미소가 보여슬픈 노래의 아련한 사랑 얘기처럼 꿈이었다고 생각했어하지만 눈 감아도 그대의 미소가 보여하지만 어떻게 내 진심 전할까그대 영혼에 찾아가서 내 마음 줄 수 있다면내 삶의 모습쯤은 버릴 수 있어하지만 놀라서 저만치 갈까 봐아무 말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 여기 있다고주머...

글쎄 박정훈

내 안엔 내가 없었던 거야조그마한 숨소리조차도 내 입술이 아니란 걸 힘들어도 이게 나인걸버려 지는 날들에게 변명조차 할 수 없는나 지금까지 연극 했나 봐달콤한 거짓말로 애써누군가의 마음 가지려고 했었지이런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던 내가너를 사랑 하게 된 거야이런 내가 글쎄 이런 내가 글쎄너를 생각해말도 안 될 일이라며 지우려고 할수록 내 안에 너만 자...

아베마리아 (With 한종설) 박정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아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

아버지를 만났을 때 박정훈

지금까지 허황된 것 부질없이 쫓아가던 날들모든 것이 힘에 겨워 슬퍼하며 지내왔던 날들아버지를 만났을 때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그저 그냥 순간일 뿐 새롭게 태어나기만을 기도해하지만 아버지께서 정해주신 이 길이 왜 이렇게 힘겨운 거야그래도 이젠 아무런 걱정할 필요는 없어 모든 것을 일러주시니이제부터 너와 내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그 어떤 시련이나 쓰린 고...

주님께 맡겨봐 박정훈

맑은 날의 따뜻한 봄바람처럼 조용히 내 앞에 다가오신 그분께나의 슬픔과 괴로움을모두 다 맡기네왜 그땐 깨닫지 못했나주님의 말씀을왜 그땐 느끼지 못했나주님의 사랑을이제는 아무 걱정 마난 바램 없으니그저 지금처럼 기도하면 돼너의 근심을 다 아는 주님께모든 걸 맡겨 봐왜 항상 슬퍼만 했었나상처 가득 안고서왜 항상 눈물만 흘렸나언제나 그렇게이제는 아무 걱정 ...

주 나의 하느님이시니 (With Senzi) 박정훈

주 나의 하느님이시니저를 구해 주옵소서저는 항상 부족하오니저를 도와 주옵소서주의 의로운 오른 팔로써저를 감싸주옵소서저의 모든 두려움들을없애 주소서그러니 주님께 애원 하오리다혼자선 쓰러질테니담대함을 주소서사랑하며 살리다언제나 함께 하소서나 너의 하느님이니두려워 하지마라내가 너의 하느님이니겁내지 마라나의 의로운 오른 팔로써너를 감싸 주리라내가 너의 모든 ...

사랑한다는 말 박정훈

천번을 들어봐도질리지 않는 그 말눈물겨운 한마디사랑한다는 그 말떨어진 낙엽에도 눈물이 나고기도하는 심정으로시를 쓰게하는 말사랑한다는 말이라서애잔한 슬픔 느껴지기도 하죠또한 사랑한다는 것은언제나 기다린다는 다짐자존심 앞서는 맘으론이룰 수 없는 결실 워천번을 들어봐도질리지 않는 그 말눈물겨운 한마디사랑한다는 그 말니가 내 손을잡아주던 그 순간난 더이상 혼...

그대여 이젠 (With Senzi) 박정훈

그대 고통을 다 알순없지만주님께서 그대를사랑함은 알아요나도 이전에 고통에 못이겨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져 버렸죠죄로 뒤덮힌 나같은 이몸도용서 청함에 살아가고 있으니그대는 나보다 지은죄도 작으니고개만 돌려도 행복할수 있어요그대여 슬퍼말아요내가 기도할테니그대여 울지말아요주께서 함께계시니 항상그대 십자가 무거워 지칠땐나와함께 손잡고고통을 나눠보아요그리고 언제나...

주님의 기도 (테너 김현호) 박정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아 아멘 아아아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

누군가 위하여 기도하리 (With 이은진) 박정훈

마음이 지쳐서 쓰러질때세상에 지쳐서 쓰러질때기도할수도 없는 내 영혼의한없는 눈물 보시고주님께서 약한 내 마음모두 아시고 날 다시 이끄시네하지만 또다시 쓰러진 다해도누군가의 기도로 이끄시네누군가 날 위하여기도해 살아가기에 감사하는 맘으로 주님앞에누군가 위해 기도하리누군가 날 위하여기도해 살아가기에언제나 나도 그 힘으로주님앞에 누군가 위해 기도하리내 영혼...

그대여 이젠 (Man Ver.) 박정훈

그대 고통을다 알순없지만주님께서 그대를사랑함은 알아요나도 이전에고통에 못이겨하루에도 몇번씩무너져 버렸죠죄로 뒤덮힌나같은 이몸도용서 청함에살아가고 있으니그대는 나보다지은죄도 작으니고개만 돌려도행복할수 있어요그대여 슬퍼말아요내가 기도할테니그대여 울지말아요주께서 함께계시니 항상그대 십자가무거워 지칠땐나와함께 손잡고고통을 나눠보아요그리고 언제나주님을 보아요그...

사랑한다는 말 (Acoustic Ver.) 박정훈

천번을 들어봐도질리지 않는 그 말눈물겨운 한마디사랑한다는 그 말떨어진 낙엽에도눈물이 나고 기도하는 심정으로시를 쓰게하는 말사랑한다는 말이라서애잔한 슬픔느껴지기도 하죠또한 사랑한다는 것은언제나 기다린다는 다짐자존심 앞서는 맘으론이룰 수 없는 결실 워천번을 들어봐도질리지 않는 그 말눈물겨운 한마디사랑한다는 그 말또한 사랑한다는 것은언제나 기다린다는 다짐자...

행복 만들기 박정훈 [CCM]

그대도 나처럼 세상에 지쳐서 눈물흘렸나요 말로만 주님을 부르며 고통에 빠져 살았나요 내욕심 부리며 세상에 지쳐서 눈물 흘렸나요 말로만 천국을 부르며 고통에 빠져 살았나요 이젠 모든고통 주님께맡기고 모든맘 다하여 욕심을 버리고 기도해보아요 쉽진 않겠죠 내가 가진 모든것을 버려야 하니 하지만 세상 모든것 부질없음 깨달음 주님을 따라서 마음에

내 맘 알죠 지오

정말 나 바보 같죠 혼자라는 생각에 그대만 바라보다 혼자 또 울고있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말 들어봐요 그대 작은 미소 하나로 나를 행복하게 하죠 세상 누구보다 내겐 소중한 그대죠 그대 내 곁에만 있다면 내겐 너무 큰 힘 되죠 말로 다 않 해도 이런 내 맘 알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내 맘 알죠 Zio

정말 나 바보 같죠 혼자라는 생각에 그대만 바라보다 혼자 또 울고 있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말 들어봐요 그대 작은 미소 하나로 나를 행복하게 하죠 세상 누구보다 내겐 소중한 그대죠 그대 내 곁에만 있다면 내겐 너무 큰 힘 되죠 말로 다 않 해도 이런 내 맘 알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기다릴게 V.O.S

돌아오길 기도할께 힘든 세상에 쓰러져도 잊지 않아 너와의 기억이 내겐 살아갈 이유인 걸 나의 방황이 너무 길어서 나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니가 이별을 말하는가봐 우우~ 우리 추억이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이 너무 깊어서 나는 이별을 말할 수 없어 오~우우~ 돌아와줘 기다릴께 세상 끝까지 기다릴께 잊지는마 내 맘의 한 사람 Baby you are

기다릴게 vos

돌아오길 기도할께 힘든 세상에 쓰러져도 잊지 않아 너와의 기억이 내겐 살아갈 이유인 걸 나의 방황이 너무 길어서 나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니가 이별을 말하는가봐 우우~ 우리 추억이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이 너무 깊어서 나는 이별을 말할 수 없어 오~우우~ 돌아와줘 기다릴께 세상 끝까지 기다릴께 잊지는마 내 맘의 한 사람 Baby you are

기다릴께 v.o.s

돌아오길 기도할께 힘든 세상에 쓰러져도 잊지 않아 너와의 기억이 내겐 살아갈 이유인 걸 나의 방황이 너무 길어서 나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니가 이별을 말하는가봐 우우~ 우리 추억이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이 너무 깊어서 나는 이별을 말할 수 없어 오~우우~ 돌아와줘 기다릴께 세상 끝까지 기다릴께 잊지는마 내 맘의 한 사람 Baby you are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한동준

밤새 내리던 세찬 비바람에 지친 발길 멈추고 잠시 기대어 잠든 내 꿈속에 여윈 그대 모습이 * 하지만 내겐 아직도 남겨진 시간들이 나를 재촉하는데 지나간 많은 날들을 그래왔던 것처럼 후회할 순 없잖아 가슴 벅찬 꿈들을 우리들 가슴 가득히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너무 낯설고 어색한 미소로 살아갈 순 없잖아 때론 외롭고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