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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지 못한 마음(feat.이민섭) 박성진

언제 쯤 전할 수 있을까 널 담은 감정들이 섞인 가사들은 벌써 몇장을 채워 나갔지만 아직 난 네게 못한 말 할지말지 마지막까지 용기 없는 못난 놈이야 난 어느새 몇년이 흘렀지만 넌 어느덧 지나가버린 어물쩍한 시간이었나봐 이 8마디만으로 표현이 안돼 난 널 아직도 잊지 못해 차가운 겨울 밤, 그대가 모르는 내 맘 따듯하게 포장해 그대에게 건넬게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O Thou, In Whose Presence) 박성진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열 밤 박성진

숨이 멎은 듯 멈춰 선 시간 산새만 지저귀는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지나온 시간이 서러워 열 밤 자고 돌아온다 내 평생 한이 돼버린 약속 그리운 고향 하늘 다시 볼 수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아무 말 못 하고 기다린 세월 이내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 아~ 이제는 제발 아~ 이제는 제발 내 마지막 소원 허~ 열 밤 자고 돌아온다 내 평생 한이 돼버린...

멋진 인생 (DJ처리 Remix ver.) 박성진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

어쩌면 수선화 (Feat. 정해인(OSun)) 박성진

소박한 사랑을 하는 흔들리는 수선화에게손잡고 반지를 주던 너 잘 지내니음 불어오는 바람에 설레는 마음으로따스함이 그리워 이 거리를 걸어본다살랑이는 꽃잎은 봄 세상을 뒤덮은 채로먼 곳으로 퍼져가 마음속을 물들여소박한 사랑을 하는 흔들리는 수선화에게그리운 감정을 느끼는 건 왜일까훌쩍 자라버린 키가 되기 전 어느 기억에손잡고 반지를 주던 너 잘 지내니그러다...

출근길 박성진

고요한 터미널 구석에울고 있는 저 휴대폰은적막한 고속도로 위에잠자고 있는 자동차는밤새 길어진 가로등 밑을 지나추운 몸을 녹이며 힘겹게발을 내딛고 잠들지 못하는밤하늘에 별빛들도 힘껏나아가려는데보랏빛 새벽 동틀 때에자꾸만 아른거리는하얗게 빛나는 담배연기처럼흘러가는 구름이쏟아지는 피곤을 물리치고힘껏 나아간다밤새 길어진 가로등 밑을 지나추운 몸을 녹이며 힘겹...

To find new way 박성진

Have you ever walked the streetwithout thought, without planIs there something you can`t seebecause worry blinded youI often go around the street where I know wellI often miss the destination of th...

박성진

소녀️ : 어서와. 널 기다리고 있었어. 이 바다가 내가 사는 곳이야. 난 이곳에서 살아갈 운명으로 태어났대. 난 늘 바다를 헤엄치며, 바다의 물결을 따라 살았어. 마치 내가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소년 : 반가워. 나도 널 만나고 싶었어. 나도 바다에서 살아갈 운명으로 태어났대. 에매랄드빛이 가득한 바다를 헤엄치며, 나도 늘 바다의 숨결...

박성진

소녀️ : 근데 이 거북이는 누구야? 네가 데리고 온 거야?소년 : 인사해. 내 친구야. 소녀️ : 안녕...? 어!거북이 : (째려본다)소년 : 아 미안. 낯을 가려서 그렇지 나쁜 애는 아니야.소녀️ : 근데 저 거북이는 입에 뭘 물고 있는 거야? 소년 : 저 구슬? 나한테 새로운 기억이 생길 때마다 구슬이 하나씩 생기는데, 그걸 모으는 중이래. ...

박성진

소년 : 진짜 하늘을 본 적 있어? 소녀️ : 아니. 실제로는 본 적 없어. 바다 밖엔 바다보다 훨씬 넓고 파란 하늘이 있대. 그 파란 하늘엔 지느러미 같은 날개를 달고 하늘을 헤엄치는 친구들이 있댔어. 너는? 넌 하늘을 본 적 있어? 소년 : 그럼. 나는 본 적 있지. 소녀️ : 진짜?소년 : 나도 예전엔 책으로만 읽었어.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

박성진

소년 : 혹시 나랑 같이 바다 밖으로 나가보지 않을래?소녀️ : 안돼. 그건 운명을 거스르는 일이야.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바다 밖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다며. 소년 : 아름답지 않으면 어때? 보고 싶지 않아? 진짜 하늘을.소녀️ : 보고 싶어. 하지만...소년 : 같이 가보자. 갔다가 네 말대로 무서우면 다시 돌아오면 돼. 소녀️ : 그래도 괜찮을...

박성진

소년 : 어때? 진짜 하늘을 보는 기분이? 소녀️ : 너무 좋아... 소년 : 거봐. 나오길 잘했지? 어? 저기 뭔가 지나간다.소녀️ : 나비다! 내가 꿈에서 본 거랑 똑같아. 나도 저렇게 날아보고 싶다.소년 : 날아봐. 소녀️ : 에이 내가 어떻게 날아.소년 : 왜 못 날아? 나 봐봐. 나 날고 있잖아.소녀️ : 뭐야? 어떻게 했어?소년 : 여긴 네...

Intro 박성진

성진: 야 좀만 쉬었다 가자.동지: 아 이 오빠 진짜. 언니 좀 쉬었다 가제. 저 언니 지금 안 들린다. 언니!유라: 어? 동진: 오빠가 좀만 쉬었다 가제.유라: 그래 그러자. 성진: 아 매미 소리 되게 시끄럽네.동지: 왜 나는 매미 소리 좋은데. 유라: 나도! 매미 소리 좋지 않아? 여름 같잖아.성진: 그래 여름 같긴 하네.동지: 내가 어디서 봤는...

십자가로 가까이 (Jesus, Keep Me Near the Cross) 박성진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하옵소서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 안식 얻네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섰네거기 있는 새벽 별 내게 비추시네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 안식 얻네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시옵고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 안식 얻...

슬픔이 마음에 내리면 박성진

슬픔이 마음에 내리면 사람의 기억이 피어납니다 슬픔은 녹아서 눈물로 흐르고 사람의 기억도 언젠간 지겠지만 슬픔을 보듬은 마음은 또다시 꽃을 피워냅니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꽃을 더 피워 낼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나의 마지막 꽃은 바다를 닮아 있기를 사람들의 마음에 슬픔이 내려앉을 때 파도의 지나온 길을 바라보기를

애타는 마음 COMMON GROUND (커먼그라운드)

애타는 나의 맘 Baby 뜨끈뜨끈 나의 맘 그대를 상상만 해도 전해지지 않는 맘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애가타는 나의 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무것도 못한 난 멍하니 네 뒷모습만 생각지도 못했었어 이런 내모습 얼마나 볼품없는지 Everythings a foul 엉망진창 Hair style 불규칙한 Life style 모두 바꾸고 싶어 그대이니까 뜨끈뜨끈 나의 맘

이기적인 나 (Feat. 박성진) 와리

잊지 못해 너의 기억 그 시간들 그 모습들 지울 수가 없는데 나란 놈 나란 놈 어렵다 어렵다 네가 싫어서 그런게 아닌데 나란 놈 어렵다 어렵다 무작정 연락을 기다리자니 그것도 참 복잡하고 머리 아퍼 니 가 사준 나에게 꼭 맞는 가죽허리띠 보면은 참 맘이 아파 나도 알아 니가 참 어렵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아주 그냥 답답한 마음

전해지지 않는 마음 네이브로 (NeighBro.)

이렇게 띄웁니다 이 방법이 생각났어요 내 편지가 우연히라도 당신에게 닿는 법 참 작게 느껴졌던 이 동네가 당신을 찾으려니 크게 느껴집니다 처음 마주친 그날부터 난 길을 잃은 아이처럼 막막함에 이렇게 띄웁니다 마음을 담아서 읽어주세요 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요 저 하늘을 날아서 찾아갈래도 전해지지 않는 마음 방법이 없어요 참 작게

전해지지 않는 마음 네이브로

이렇게 띄웁니다 이 방법이 생각났어요 내 편지가 우연히라도 당신에게 닿는 법 참 작게 느껴졌던 이 동네가 당신을 찾으려니 크게 느껴집니다 처음 마주친 그날부터 난 길을 잃은 아이처럼 막막함에 이렇게 띄웁니다 마음을 담아서 읽어주세요 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요 저 하늘을 날아서 찾아갈래도 전해지지 않는 마음 방법이 없어요 참 작게

나선 오렌지플레인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 지나가고 있어 쉴새 없이 오가는 말들 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 어차피 닿을 수 없는 서로의 거짓된 환상들 흘러 넘치는 마음이 교차하며 서로를 찔러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둘만의 엇갈린 언어들 전해지지 않을 의미 없는 말들로 소모되어 가는 시간 속에 어차피 전할 수 없는 이기적인 이상론과 흘러 넘치는 감정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마음

내안의 너 SKY

작곡 : 박성진 작사 : 심현보, 박성진 편곡 : 박성진 아직 날 사랑 하냐고... 울먹이며 넌 내게 말했지...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너...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 거야... 내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나를 떠나도 곁에 없어도 언제나 널 안고 있을게...

Vampire niceguyjungho

하나둘씩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 내 마음은 전해지지 않고 있어 구름을 기다리며 다가올 저 비는 내 생각을 알고 있어 멀리 보낸 종이 비행기는 찢어진 채로 돌아오는 법인 거야 그 아래 떨어지는 나는 나를 이미 몇 번은 보고 있어 태워 지고 부스러져서 두 번 다시는 나 못 일어날 거래도 지난 날에 너의 미소는 어떤 것보다도 맑아 보여서 쉽게 놓지 못해 흐르는 눈물은

영원2 최진영

작사 : 유유진 작곡 : 박성진 편곡 : 박성진 노래 : 최진영 (2) 끝이란 없어... 우리에겐... 늘 시작만이 있을 뿐... 나 약속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은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해달처럼 둥둥 (Duet with 박성진) 단오

무얼 바라보고 있니?그냥 멍때리고 있니?구름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바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무슨 생각하고 있니? (냠냠?)그냥 먹는 생각하니?오늘은 조개가 많이 잡힐까?내일은 성게도 먹고 싶은데!사람들은 할 일이 매일 많은가봐토닥토닥 안는 법 잊어버렸나봐무얼 바라보고 있니?그냥 멍때리고 있니?새들은 어떻게 날 수 있을까?그리고 어디로 향해가는 걸까?사람들은...

노을진바다 배기성

노을진 바다 작사 박성진 작곡 박성진 노래 배기성 슬플땐 언제나 바다로 가요 내앞에 있는 꿈을 위해 지칠것 같은 내몸을 감싸며 바다로 가요 얼마나 힘이 들었나 내 기억 깊은곳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내 꿈은 변해만 가네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나의 과거를 그리워 하네 지워진 내

시간에 기대어 이브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성진 편곡 : 박성진 가끔이라도 생각이 날 런지 너라는 사람 내곁에 있었던거 이해해 마음에 빚이 많아서 잡을 수도 없는 날 잊혀지는 아픔을 견디면 혼자 있어도 웃을 수 있을지 너를 닮은 누군갈 기다려야겠지만 어리석은 짓이지 그래도 살겠지 눈물이 나도 함께여도 편치 않았던 사랑 이거니 이걸 바랬었니 너는

여름이 지나간 어쩌다밴드

여름이 지나간 하늘이 수놓은 노을 그 안을 더 붉게 물들인 너와 나의 기억 손끝에 느껴지는 수줍은 떨림 들과 설레는 속삭임이 파도와 함께 적셔지던 나를 지우고 떠나지 마요 나를 지우고 떠나지 마요 몇 번을 더 되 내이며 간절히 속삭인 말들이 전해지지 못한 채 깊이 새겨진 마음속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을 거라 믿었던 철없이 순진했던

영원 II SKY

작곡 : 박성진 작사 : 유유진 편곡 : 박성진 끝이란 없어... 우리에겐... 늘 시작만이 있을 뿐... 나 약속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은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 거야... 널 잡은 손...

너에게 하는 말 오기혁

매일 걸려 있던 옷이 제자리를 못 찾고 따듯했던 집은 다시 나의 온도에 맞게 차가워졌어 아직 선하게 남아있는 못다 지운 너의 수많은 흔적들이 이제야 너에게 잘 지내냐 묻는다 네게는 전해지지 못할 작은 목소리로 이제야 네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수두룩하게 쌓이고 미안한 감정이 오르고 다시 한번 혼자 말해본다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 못다 지운 너와 수많은 추억들이

미안하다는 말 주현민

오늘 우연히 니소식 들었어 잘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야 가끔씩 들리는 너의 소식조차 들을 자격이 내게는 없는것같아 이제는 말할수있는데 전해지진않겠지 너무 늦은거니까 미련하게 속으로 삼킨 수많은 말이 지울수없는 후회가 되었어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한 나에게 허락된 그 한마디 미안하다는말 혹시 우연히 마주치지는 않을까

V.I.P 소년공화국(Boys Republic)

it baby 너에게로 날아 Yes I\'m 마치 Bomb line 처음부터 끝까지 미치도록 궁금해지는 너 오직 내게만 허락 되어진 듯한 지금 이 순간 Uh Baby *Repeat 이제 넌 내 여자가 돼야겠어 You are my baby 누구보다 빛나는 너를 만들어줄게 Yeah *Repeat Composed by 남기상, 박성진

어떤 오후 스윗 소로우

남다르지도 않은 나 우두커니 그저 조용한 오후 문득 못난 기억이 스쳐와 멈춰버린 참 바보 같았던 아무말 할 수가 없던 그 때 그 어리섞은 나 말없이 돌아서던 쓸슬한 작은 어깨 널 떠나온 나 차마 하지 못한 말들로 너무 늦은 후회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천천히 (흘러만 가네) 다시 떠나 보내네 ..

어떤 오후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남다르지도 않은 나 우두커니 그저 조용한 오후 문득 못난 기억이 스쳐와 멈춰버린 참 바보 같았던 아무말 할 수가 없던 그 때 그 어리섞은 나 말없이 돌아서던 쓸슬한 작은 어깨 널 떠나온 나 차마 하지 못한 말들로 너무 늦은 후회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천천히 (흘러만 가네) 다시 떠나 보내네 ..

Hear My Voice (2024 Version) NEKIRU

너에게 닿지 못할 고백을 안은 채 나도 알 수 없는 시간을 쫓고 있어 네게 등을 보인 나의 마음과 전해지지 못한 나의 목소리 내가 갖지 못할 너와의 거리 Never, Never, Never, Never Be my love 너를 가질 수 없는 내게 작은 주문을 걸어 바라지 마 원하지 마 꿈꾸지 마 울지도 마 나를 벗어난 너의 시선과 이미 맞잡은 네 두 손을 보며

葬園-名も無き君へ- アリス九號

아직 보지 못한 너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래하면 될까?"

볼수없어 생각해 (Feat. 쩹 (JJEB

verse1>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다른일은 자신있게 그러면서 너에게 다가가는 발걸음 그것만은 왜 소심하게 대했는지 이렇게라도 지내는걸 만족해 혼자만의 위안에 너에게 미안해 못된짓만 하고 상처만 줬다게 지금에서 깨달아서 외쳐보려해도 전해지지 않는걸 그게 속상해 이제와서 돌이킬수 없는걸 알아 이제와서 돌아오라고 하는게 아냐 늦고 나서야 행동하나에 숨은

Adios 김지수

시절 나의 꽃 그대 Adios 시간에 가리워진 것 계속 비워도 담게 되는건 그때 인건지 그대 인건지 나 어느새 흔들리고 있어 믿어지지 않는 숨소리 바람이 데려온 그 시절 나의 벛 그대 지워지지 않는 이야기 붉게 물들은 그 시절 나의 꽃 그대 너와 같다면 너와 같다면 그리움은 버렸을 텐데 잠시 머물러줘 지금 느낌 이대로 전해지지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연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世界樹の下で / Sekaikino Shitade (세계수 아래에서) THE BACK HORN

あぁ 僕らは作られた 아아 우리는 만들어진 自由を知らずに泳いでる 자유를 알지 못하고 헤엄치고 있어 さぁ 帰ろう 자 돌아가자 むせかえる野バラと 피어 오른 들장미와 讃美歌の降りそそぐ街へ 찬미가 쏟아지는 거리로 生きられなかった想い 살아남지 못한 마음 世界樹の下で 세계수의 아래에서 若き兵士が愛しき者を守るため 젊은 병사가 사랑하는 자를 구하기 위해 殺し合うのは 美しい

어떤 오후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남다르지도 않은 날, 우두커니 그저 조용한 오후 문득 못난 기억이 스쳐와 멈춰버린 (그렇게도 나) 참 바보 같았던, 아무 말 할 수가 없던 그 때 그 어리석은 나 말없이 돌아서던 쓸쓸한 작은 어깨 널 떠나온 나 차마 하지 못한 말들도 (뒷모습도) 너무 늦은 후회도 (마지막 다짐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 천천히 흘러만 가네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현 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한잔술에 PK헤만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한잔술에 (Feat. 하루) PK 헤만

사랑해 전하지 못한 답답한 내 맘 넌 아는지 너만 사랑하는 날 워~ 눈물에 술잔에 내 작은사랑 담아 봐도 잊을수 없어 애써 모른척해도 사랑해 사랑해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이젠 지울래 어쨌든 나를 떠난 너니까.. 술에 취하면 용기가 나니까 아무 말 못해도 전화라도 거니까..

한잔술에 (feat. 하루) PK 헤만(PK Heman)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한잔술에 (Feat. 하루) PK헤만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한잔술에 (Featuring 하루) PK 헤만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한잔술에 (Feat. 하루) PK헤만 (PK Heman)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悲談 (비담) (슬픈 이야기) 이요원

悲談(비담)(슬픈 이야기) 노래 : 이요원 작곡 : 박성진 작사 : J 바라보는 그대 눈에 가려진 눈물이 보여요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알수있죠 많이 힘들었단걸 나란사람, 그런사람, 사랑한 참 고마운 그대 혼자 울고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난 바보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맘 들리나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떠난것처럼 저만치

悲談(비담)(2009년 MBC 선덕여왕 스패셜 OST) 이요원

悲談(비담)(슬픈 이야기) 노래 : 이요원 작곡 : 박성진 작사 : J 바라보는 그대 눈에 가려진 눈물이 보여요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알수있죠 많이 힘들었단걸 나란사람, 그런사람, 사랑한 참 고마운 그대 혼자 울고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난 바보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맘 들리나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떠난것처럼 저만치

다녀왔습니다 디에이드

긴 하루 끝 돌아올 때면 텅 빈 방엔 짙은 어둠만 가득하고 차가운 공기마저도 나를 반겨주질 않고 오늘처럼 유독 길었던 이런 날엔 그대 더욱 떠올라 따뜻한 표정 다정한 손길 내 마음 살피던 다녀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날 맞아 주었던 날 기다려주던 그대 있는 그곳에 가면 다녀오겠습니다 문을 나서면 언제라도 날 배웅해주던 그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