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 잊은 채로 박상민

박상민.. 잊은 채로 가녀린 그대의 몸짓도 떨리던 그대의 숨결도 모든게 꿈만같아.. 하루를 살아간다 해도 이제는 나 후회 없는걸 그대와 함께라면.. 잊은 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나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나를 감싸지 못하게..

서랍속 이야기 박상민

이별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나봐 눈물은 나에게 없는건 줄 알았어… 생각해봐 우리 추억을 너무 행복했잖아… 가끔씩 써줬던 편지에 감동했었잖아… 부탁이야 다시 돌아와 추억도 함께 울잖아… 너 아니면 나는 안돼 우리 헤어지지마 니가 준 옷을 입으며 나갈 준비를 해 이별이 어색해 나 웃을지도 몰라… 미안해 너를 잊기엔 용기가 없나봐 하루도 잊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Live) 박상민

이젠 모든 슬픔속에 초라한 내모습 안으며 너의 사랑 잊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져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하나 함께 할수 있는 날 까지 싸늘히 난 죽어가겠지 (후렴) 너를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지상에서 영원으로 박상민

이제 모든 건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흘려야 하나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 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남자의 인생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남자의 인생 (Feat.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남자의인생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³²AUAC AI≫y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남자의 인생 (발라드)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슬픈 선택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또 다시

슬픈선택(Between Love)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또 다시

슬픈 선택 (Between Love)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세상에온이유 박상민

소중한 것은 나를 떠나지 그 어떤 미련조차 남기지 않은 채로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피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을 대할 용기도 내겐 없었어 멀리 떠날거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도 나를 지금껏 따라온 세상을 떨칠 수 없어 이제 일어나 지금 알 수 없는 내일과 마주 서서 내 위로 내리는 햇살보다 또 눈을 뜰 거야 내게 세상이 준 건 불안한 미래지만 다시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mp3 박상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박상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내 사랑아

고독(孤獨) 박상민

우리 인연 슬프지가 않게 웃으며 잊어야만 했었어 가끔 들리는 니 소식 만으로 아픈 이 가슴 달래며 널 생각해 다시는 못올 사랑을 잃었던 모자란 바보같은 내 사랑 용서해 아무말도 못했어 고개숙인 나에게 어색하게 웃던 너는 아무말도 못했어 지금 넌 행복한지 애써 참은 눈물만이 어떤 말도 우릴 위로할 수 없었던 거야 모른 채로

비애 (悲愛) 박상민

우리 인연 슬프지가 않게 웃으며 잊어야만 했었어 가끔 들리는 니 소식 만으로 아픈 이 가슴 달래며 널 생각해 다시는 못올 사랑을 잃었던 모자란 바보같은 내 사랑 용서해 아무말도 못했어 고개숙인 나에게 어색하게 웃던 너는 아무말도 못했어 지금 넌 행복한지 애써 참은 눈물만이 어떤 말도 우릴 위로할 수 없었던 거야 모른 채로

비애(悲愛) 박상민

아무말도 못했어 고개숙인 나에게 어색하게 웃던 너는 아무말도 못했어 지금 넌 행복한지 애써 참은 눈물만이 어떤 말도 우릴 위로할 수 없었던 거야 모른 채로 살아야만 하는 슬픔을 더는 숨길 수 없어 * 가끔 들리는 니 소식만으로 아픈 내 가슴 달래며 널 생각해 다시는 못올 사랑을 잃었던 모자란 바보같은 내 사랑 다시 만나면

세상에 온 이유 박상민

소중한 것은 나를 쉽게 떠나지 그 어떤 미련조차 남기지 않은 채로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피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을 대할 용기도 내겐 없었어 멀리 떠날 거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도 나를 지금껏 따라온 세상을 잊기 힘들어 이제 일어 나 지금 알 수 없는 내일과 마주 서서 내 위로 내리는 햇살 보며 눈을 뜰 거야 내게 세상이 준 건 불안한 미래지만

다 짐 박상민

차갑게 너는 말했지 어쩐지 믿을수가 없었어 언제나 미치도록 외로웠다고 우린 모두 끝난거라고 하루에 단 한번조차 내생각 해본적은 있는지 어쩌다 함께해도 너는 언제나 다른생각 하고 있었다고 난 정말 몰랐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줄 알았어 나를 용서못해 니가 떠나간다면 나에겐 너하나 뿐이잖아 한번만 날 용서해줘 조금만 사...

다 짐 박상민

차갑게 너는 말했지~~ 어쩐지 믿을수가 없었어 언제나 미치도록 외로웠다고 우린 모두 끝난거라고~ 하루에 단 한번조차~~ 내 생각 해본적은 있~는지 어쩌다 함께해도 너는 언제나 다른 생각하~고 있~~었다고~~ 난 정말 몰~랐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 줄 알았어 나를 용서~못해~ 니~가 떠나간다면~ 나에겐 너 하나뿐이잖아~~~...

다 짐 박상민

차갑게 너는 말했지~~ 어쩐지 믿을수가 없었어 언제나 미치도록 외로웠다고 우린 모두 끝난거라고~ 하루에 단 한번조차~~ 내 생각 해본적은 있~는지 어쩌다 함께해도 너는 언제나 다른 생각하~고 있~~었다고~~ 난 정말 몰~랐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 줄 알았어 나를 용서~못해~ 니~가 떠나간다면~ 나에겐 너 하나뿐이잖아~~~...

다 짐 박상민

차갑게 너는 말했지 어쩐지 믿을수가 없었어 언제나 미치도록 외로웠다고 우린 모두 끝난거라고 하루에 단 한번조차 내생각 해본적은 있는지 어쩌다 함께해도 너는 언제나 다른생각 하고 있었다고 난 정말 몰랐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줄 알았어 나를 용서못해 니가 떠나간다면 나에겐 너하나 뿐이잖아 한번만 날 용서해줘 조금만 사...

다 잊은채로 박상민

가려린 그대의 몸짓도 떨리던 그대의 숨결도 모든게 꿈만같아 하루를 살아간다해도 이제는 나 후회 없는걸 그대와 함께 라면 잊은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내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날 감싸지 못하게 이제는 그대를 놓고 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은 이다음 세상에 또 나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잊은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내 죽음같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 박상민 깡통 히스토리

이젠 모든 슬픔속에 초라한 내모습 안으며 너의 사랑 잊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져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하나 함께 할수 있는 날 까지 싸늘히 난 죽어가겠지 (후렴) 너를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 멋대로 (Song By 박상민) 박상민

고 비싼 밥먹고 헛소리 헤댄다 비싼 옷입고 싼티나게 산다 비싼 지갑엔 못쓰는 카드와 돈달라는 영수증만 가득하다 물만 먹고도 이빨은 쑤신다 놀고 먹어도 외제차 굴린다 비가 내려도 뚜껑열고 달린다 요상한 세상 만사 어지러워 떳떳하게 살고싶어 왕따가 되도 할 수 없다 이제 두손 두발 모두 들었다 난 달라질거다 난 달라질거다

내 멋대로 박상민

three go 비싼 밥먹고 헛소리 헤댄다 비싼 옷입고 싼티나게 산다 비싼 지갑엔 못쓰는 카드와 돈달라는 영수증만 가득하다 물만 먹고도 이빨은 쑤신다 놀고 먹어도 외제차 굴린다 비가 내려도 뚜껑열고 달린다 요상한 세상 만사 어지러워 떳떳하게 살고싶어 왕따가 되도 할 수 없다 이제 두손 두발 모두 들었다 난 달라질거다 난 달라질거다

하지마 박상민

하지마 내게 더이상 하지마 거짓말 속이지마 내게 그런 변명 핑계 대지마 하지마 더이상 말하지마 들어봤자 너무 뻔한 그말 다른 사람 생겼다는 그말 말해봐 모두 고백해봐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말해봐 모두 내게 사실대로 상처 따윈 없어 고백해봐 내게 똑바로 말해봐 소문이야 거짓말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니

Island 박상민

ISLAND 내 손을 잡아 더 이상 미련 두지마 거친 도시 구겨진 꿈 잡지마 또 다른 세상 널 위해 준비해뒀어 그냥 그대로 나와 잠시 떠나 오늘밤 Fly tonight paradise take my hand 태양이 멈춰 버린 에메랄드 빛에 물들은 바닷가 벗어봐 던져봐 가슴에 숨겨둔 근심 걱정 파도속에 던져 버려 모두 로마의 휴일보다 더

ISLAND 박상민

ISLAND 내 손을 잡아 더 이상 미련 두지마 거친 도시 구겨진 꿈 잡지마 또 다른 세상 널 위해 준비해뒀어 그냥 그대로 나와 잠시 떠나 오늘밤 Fly tonight paradise take my hand 태양이 멈춰 버린 에메랄드 빛에 물들은 바닷가 벗어봐 던져봐 가슴에 숨겨둔 근심 걱정 파도속에 던져 버려 모두 로마의 휴일보다 더

상 실 박상민

이-제-~시는~ 니-맑-은-두~눈에~ 담-겨-진~ 내~모-습볼~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스-쳐-온~바-람~ 귓~가-에-머~물며~ 먼-곳-의~ 니~소-식들-려~주~겠지~ 언젠-가~ 또다~른사~랑으~로~ 만-날~ 그-날~만-기~다린~-고~ 그-러~지마~ 널--시-만-난-~해도~ 모자란-내-사

무기여 다시한번 박상민

이제는 한두시간 택도 없게 됐어 무기여 다시한번 (후렴)다지나 보니 왜 어리석게 그 결혼만 고집하며 살았는지 행복한 지금 혼자가 좋아 무기여 다시한번 왜 혼자살아 왜 결혼 안해 걱정스런 표정하지만 난 알아 실은 부럽다는 걸 예전엔 이별뒤엔 미련의 눈물 이제는 앗쌀하게 상처없는 키스 무기여 다시한번 1절 후렴 반복 산다는 것이

무기여다시한번 박상민

이제는 한두시간 택도 없게 됐어 무기여 다시한번 (후렴)다지나 보니 왜 어리석게 그 결혼만 고집하며 살았는지 행복한 지금 혼자가 좋아 무기여 다시한번 왜 혼자살아 왜 결혼 안해 걱정스런 표정하지만 난 알아 실은 부럽다는 걸 예전엔 이별뒤엔 미련의 눈물 이제는 앗쌀하게 상처없는 키스 무기여 다시한번 1절 후렴 반복 산다는 것이

With Me (원곡가수 휘성) 박상민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맘도

With Me (휘성) 박상민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맘도

With Me 박상민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맘도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박상민

세상 끝에 서 있어도 수백번 더 쓰러져도 죽어도 울지를 말고 우리 다시 일어나 지치거나 힘들다고 주저 앉아 울지 말고 내 손잡고 일어나봐 우리 다시 일어나 오늘은 마지막 남은 내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말해도 난 괜찮아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오늘은 마지막 남은 내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패자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빛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잊어 뜻대로 안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봐 더이상 도망 갈 곳 없어 막다른 골목 뒤돌아가 죽을 힘다해 부딪혀봐 백배로 갚아

패자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빛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잊어 뜻대로 안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봐 2.

너라는 선물 박상민

내 맘이 말을 해 너라는 사람에게 많이 좋아한다고 내 가슴이 너만을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다 사랑해 너를 영원히 내가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너 마지막까지 가슴에 단 한 사람 오직 너인걸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이란 걸 알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모든 걸 가진 듯 난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바라만 봐도 좋은 내 사람 햇살이 가득한 새 아침에 나 눈을

내 친구 우비소년 박상민

가끔은 비가 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 싶은걸 가끔은 늦게 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 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안아도 밤하늘에 별이 총총 반짝여도 그런것쯤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해도 좋아 공룡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 될수 있어 용기를 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패자 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 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 빛 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 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잊어 뜻 대로 안 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 봐 더 이상 도망 갈 곳 없어 막 다른 골목 뒤 돌아 가 죽을 힘 다해 부딪혀 봐 백 배로 갚아 너의 운명

영웅연가(英雄戀歌) 박상민

이젠정말 포기한다 되는 일 하나 없잖아 나는 너누 지쳤다고 모든것을 했어 스무살 젊은 날은 그래 넌 내게 웃으며 말해도 세상은 내겐 괴물 같다고 너무빨리 변하는 세상너무 무서워 어서빨리 일어나 허튼 소리 말고 이 세상을 한번 가져 보자고 내가 아는 넌 정말 최고가 될 수 있어 이 세상을 모두 가져봐 두말 맑고 일어나

영웅연가 박상민

이젠 정말 포기한다 되는 일 하나 없잖아 나는 너무 지쳤다고 모든 것을 했어 * 스무살 젊은 날은 그래 넌 내게 웃으며 말해도 세상은 내겐 괴물 같다고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 너무 무서워 어서 빨리 일어나 허튼 소리 말고 이 세상을 한번 가져 보자고 내가 아는 넌 정말 최고가 될 수 있어 이 세상을 모두 가져봐 * 두말

거짓말 박상민

워워우 워워~~ 왜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말하지 그랬어 내 사랑이 어딘가 조금씩 널 지치게 했다고 너는 너무 편해서 언제나 너 날 이해해서 너 갑자기 날 떠난다 할지 몰랐어~ 넌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늘 너 밖에 모르지 널 사랑해 널 위한 배려로는 나혼자 울었어 믿었지 긴 시간만큼 사랑은 더 깊어진다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 뿐~~

눈물빵 박상민

눈물 젖은 빵을 먹고 비바람을 맞으며 내 인생을 원망했다 세상이 미웠다 엄니 말 좀 잘듣지 이제 와 후회한다 엄니 먹고 산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도 난 달려간다 눈물빵을 삼키며 보란듯이 잘 살거야 내일을 향해 뛰어라 사랑이 날 떠나가고 꿈마저 잃어버렸다 내인생이 불쌍했다 세상이 싫었다 엄니 말 좀 잘듣지 이제 와 후회한다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1절 바람소리에도 가끔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2절 두 걸음씩

야윈눈물 박상민

눈을 한번 지려감고서 그대를 보죠 그 사람 눈에 내가 흐르네요 고개를 들어 나를 봐요 야윈 그대가 안쓰러워 나도 울고말았어 기억해요..자신보다 더 날 아껴주었죠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질때면 그땐 나는 어떻하죠 그대만이 그대만이 일생을 바쳐서 사랑할 오직 한사람 그런 사람 여기있죠 그댈 혼자 놔두고..아프게 한 그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