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가 온다면 너와 함께 하는것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니가 내게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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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가 온다면 너와 함께 하는것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니가 내게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니가 내게 오는 그날까지 사랑아 사랑아..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