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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딸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사랑하는 아들딸 (MR)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러시아 민요 - 아무르강의 물결 박경숙

Waves of Amur River / 박경숙 슬라브민족 특유의 깊은 애수와 낭만, 러시아의 광활함을담은 첼리스트 '박경숙'의 음반[Russian Romance]의 수록곡.2003년 모스크바 라디오 방송국 녹음전용 제 7스튜디오에서 레코딩했으며,피아노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니나 코간'이 맡았다.... ♪그래서 일까?

내가 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지요 그 옛날 내가 꿈 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 보다는 눈이 지지 않는 꽃이이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이 좋은 기억 속에 눕었으면 좋겠네 간 ~ 주 ~ 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 잡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지요...

내가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옛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사랑으로 늘 좋은 기억 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간주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은 ...

여자의 꿈 박경숙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 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 꿈의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꿈을 깨지는 말아주세요 아플꺼예요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

내가 머문자리 MR 박경숙

그리운 사랑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엣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정다운 사람과 손을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이지요? 그엣날 내가꿈꾼 모...

별난사람 박경숙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박경숙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애수의 소야곡 박경숙

애수의 소야곡 - 박경숙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해조곡 박경숙

해조곡 - 박경숙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간주중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목포의 눈물 박경숙

목포의 눈물 - 박경숙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노래

여자의 일생 박경숙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보냅니다 여자에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도워도 슬프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언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

정말 좋았네 박경숙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잃어버린 30년 박경숙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대한민국 해결사 여진주

힘내라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아들딸이 나타났다 국민들이 원하는것 해결하고 국민들이 바라는것 해결하는 대한민국 아들딸 존경하는 대한국민 사랑하는 대한국민 든든하고 늠늠하고 자랑스런 아들딸이 해냅니다 대한민국 아들딸들 대한민국 대한민국 아들딸 아들딸 믿으세요

대한민국 해결사 송영석

대한민국해결사(작사/금의손 작곡/금의손 노래/송영석 여진주)2:10 힘내라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대한민국//이긴다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이긴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아들딸이 나타났다 국민들이 원하는것 해결하고 국민들이 바라는것 해결하는 대한민국 아들딸 존경하는 대한국민 사랑하는 대한국민 든든하고 늠늠하고 자랑스런 아들딸이 해냅니다 대한민국

사장님 월급 좀 올려 주세요 (트로트) 오종경

사장님 사장님 우리사장님 마음씨 좋은 우리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아들딸 교육비에다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해요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월급이 적다고 마누라한테 혼난적도 있어요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10년이 되고 20년이 되도 월급은 쥐꼬리만큼 올라가는데 헤이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우리마누라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오종경

사장님 사장님 우리사장님 마음씨 좋은 우리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아들딸 교육비에다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해요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월급이 적다고 마누라한테 혼난적도 있어요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10년이 되고 20년이 되도 월급은 쥐꼬리만큼 올라가는데 헤이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우리마누라

잘키운 딸 하나가 김혜연

잘키운 딸하나가 열아들 안 부러운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들타령 하고 살지요 이러다가는 얼마못가서 아들이 너무많아 각시 없어서 장가 못가는 총각들이 넘쳐날거야 딸이면 어떤가요 잘키우면되지 아들딸 구별 말아요 잘키운 딸하나가 열아들 안 부러운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들타령 하고 살지요 이러다가는 얼마못가서 아들이 너무많아 각시 없어서 장가 못가는 총각들이

온신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힘써 힘써 배우며 힘을 길러서 열심으로 일하며 몸을 튼튼히 길이길이 빛내리 내일의 용사 우리나라 지켜줄 새싹이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온신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힘써 힘써 배우며 힘을 길러서 열심으로 일하며 몸을 튼튼히 길이길이 빛내리 내일의 용사 우리나라 지켜줄 새싹이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어때 콩코드유니버스

오늘밤은 정말 혼자 있기 싫어 밤만 되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오 우리 헤어지지 말자 아들아들아들아들 너는 아들이 좋다고 했지 난딸난딸난딸 나는 딸이 좋다 아들딸 모두 함께 행복하게 모두 웃고 살자 아들아들아들아들 너는 아들이 좋다고 했지 난딸난딸난딸 나는 딸이 좋다 사랑하는 당신들과 행복하게 모두 웃고 살자 이젠 정말 너랑 결혼해야

아들바위 엄혜진

하늘빛이 고운날 바다빛이 고운날 모진 세월 참아가며 눈물숨긴 어머니 애써웃는 모습으로 아들바위 바라본다 행여나 험한세상 비틀거려 넘어질까봐 아들딸 잘되라고 두 손 모아 소원비네 바다님이 오실까 뱃길따라 오실까 밀려가는 파도에 슬픈일은 보내놓고 밀려오는 파도에 기쁜소식 전해주오 행여나 험한세상 비틀거려 넘어질까봐 아들딸 잘되라고

5월의 꽃 백야성

어느날 갑자기 휘몰아 쳐간 회오리바람아 너에게 물어보자 또 물어보자 오월의 금남로를 불게 물드린 것을 그날의 그 사연들 어디다 하소하리 나의 아들딸 나의 형제여 따스한 태양아래 잠든 친구여 망월동 하늘아래 꽃이 되소서 오월의 금남로를 불게 물드린 것을 그날의 그 사연들 어디다 하소하리 나의 아들딸 나의 형제여 따스한 태양아래

고향 아리랑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돌돌이랑석순이 송창식

간다네 넥타이메고 뽐을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못생긴게 장가하난 잘간다 어쨋든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최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예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보아도 믿음직스러운 돌돌이한테 간다네 동네총각들 내일부터 울겠네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찍고 간다네 아들딸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서유석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이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봐도 믿음직스런 돌돌이한테 간다네 동네총각 발밑도 설레놓고서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찍고 간다네 아들딸 둘만나라 석순아 아들딸 둘만나라 석순아

돌돌이와석순이 송창식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이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봐도 믿음직스런 돌돌이한테 간다네 동네총각 발밑도 설레놓고서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찍고 간다네 아들딸 둘만나라 석순아 아들딸 둘만나라 석순아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윤계상 홍경인 박광현

>이세상에는 할일도 많고 해보고싶은일도 많아 함께 할 친구도 사겨야 되고 돈도 많이 벌어야돼 하지만 너와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 군인중 군인이다 (계상) 헌법에도 나와있어 우리는 알고 있어 우리는 국군 나라를 지키기위해 너와난 존재한다고 아버지와 또 그아버지가 지키고 가꾸어온 이땅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지키는거야 나를 사랑하는 부모형제

안방마님 박승아

안방마님 안방마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자하고 천사 같은 아름다움에 덩실덩실 춤을 추는 꽃나비처럼 예쁜 한복 입은 그 맵시가 소녀 같은 그 모습은 아직도 남아 인기 많은 안방마님 아들딸 예쁘게 자라 짝을 만나 떠나 갔어요 안방마님 안방마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약 같은 안방마님 2.

정선아리랑 김영임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법당 뒤에 칠성단 도두모고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석달열흘 노구에 정성을말고~~~ 타관객리 외로이 난사람 괄세를마라.

국민사위 마커스강

어머님 아버님 사윗감을 찾고 있나요 제가 바로 국민사위 국민 사윗감 인물은 보지 마세요 건물도 보지 마세요 따뜻한 마음만 봐주세요 전교 1등 못했지만 가정교육 전국 1등 몸도 튼튼 맘도 튼튼 걱정 마세요 순정 바쳐 마음 바쳐 그녀만을 사랑할게요 평생토록 영원토록 부모님께 효도할게요 힘이 닿는 그날까지 순풍순풍 아들딸 낳아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슈퍼맨 파파 뽕면가왕

무쇠팔 무쇠다리 무쇠로 만든 사나이 천만번 쓰러져도 나는야 간다 슈퍼맨 파파 한평생 처자식 위해 살고 내 청춘 구름 따라 세월도 강 따라 너무 앞만 보며 살아왔네 인생아 참 고달프구나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딸 깊게 패인 내 주름살 여보 또 애들아 아빠만 믿어 힘들고 지쳐도 다시 또 달린다 무쇠팔 무쇠다리 무쇠로 만든 사나이

태백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태백산 줄기 뻗어 우리를 품고 드높은 맑은 정기 안겨 주는 곳 찬란한 새 역사를 펼치어 나아갈 태백의 아들딸 예서 자란다 힘차게 자란다 태백산 줄기처럼 그 이름 떨치리라 우리 태백교

태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줄기 뻗어 우리를 품고 드높은 맑은 정기 안겨 주는 곳 찬란한 새 역사를 펼치어 나아갈 태백의 아들딸 예서 자란다 힘차게 자란다 태백산 줄기처럼 그 이름 떨치리라 우리 태백교

온신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온신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구름산 푸른 하늘에 찬란하게 서있는 평화 원 동산 오곡풍년 해마다 우리의 강산 향기롭고 새로운 배움터라네 아 아름답다 무궁화 동산 씩씩하고 의로운 대한의 아들딸 바르게 자라나는 우리 온신교

대신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나긴 날을 같이 웃고 같이 노는 배움의 동무 앞날의 새 희망을 가득히 안고 힘차게 나아가자 대산의 아들딸 우리의 대신을 우리 손으로 곱게 곱게 가꾸어 굳세게 키우자

분당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분당 중교 희망과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 봉사 정의 실천하는 정의로운 사람 몸과 마음 튼튼한 분당의 아들딸 창의와 개성 길러 세계로 나가자 아아 이 터전은 꿈을 심는 우리의 둥지 겨레의 재목되자 분당중학교

고향 아리랑 (트로트)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고향아리랑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의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봉산 줄기 뻗은 후죽 옛 터에 한가운데 이룩한 우리 의성교 빛나도다 일백년 역사의 전통 그 속에서 자라난 이만의 영채 이어가세 지키세 의성교 정신 사랑과 믿음으로 한데 뭉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도와서 씩씩한 대한의 아들딸 되자

장모님 우리 장모님 왕민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BaB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양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부학산 뒤에업고 동해를 굽어보는 웅장한 배움터에 대한에 아들딸 (후렴) 세계로 뻗어나가자 우주를 주름잡자 천하영재 솟아나올 우리의 양학초등학교 2. 사랑이 샘솟고 배우며 익혀가는 아늑한 보금자리 대한의 주인공들 (후렴) 3. 학처럼 깨끗하고 우아한 우리학도 바르고 슬기로운 대한의 민주국민 (후렴)

인생은 말년부터 오원화

초년에는 허둥대며 살기 바빴고 중년에는 아들딸 키우랴 살기 바빴고 한숨쉬며 돌아보니 내 인생 어디로 갔나 사랑 알고 인생알고 살만하니까 내 청춘이 보이지 않더라 서두르지 마 붙잡지도 마 나를 두고 떠나간 세월 초년 중년 말년 중에 말년이 좋아야지 인생은 지금부터야 (인생은 지금부터야)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